[전주 상한가 정리]오늘 지난 나흘간의 "KOSDAQ 마감"글 올려야할거 같으니 이 글도 사전에 올리죠... 오늘 마지막 종목 경동제약, 익스의 내일까지 봅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511
[전전주 상한가 정리]지난 2주간의 대폭락기동안에는 테마주는 있을 수 없었고요^^ 그냥 2차전지/전기(수소)차는 리비안이든 아니든지간에 이후에도 계속보셔야한다고만 말씀드리죠~~~
https://blog.daum.net/samsongeko/11493
[전주 상한가 정리]전전주 정리는 추석연휴 관계로 기사제공도 제 편집글도 없었고요^^ 지난주 이틀간 개장했는데 기사가 있네요... 그럼 다시 양시장 주요 급등주들 분석합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446
[전주 상한가 정리]암튼 코스피(KOSPI) 주요 우선주 투기적 급등이나 코스닥 스팩(SPAC), 정치테마주들이 움직이면 장질이 허벌라게 안 좋다고 보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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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상한가 정리]한참 일진하이솔루스등 2차전지/전기(수소)차 관련주 보고 있고만... 왠 남양유업이야기가 다시 나오고 지랄이야...!!! 재수없게 말이다...!!!!!
[MOAI 재도전 2022년3월로 재연기중]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사전투자분 새로운 주계좌관리인하에서 시즌2 내일부터 재운용 들어갑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549
[MOAI 재도전 2022년3월로 재연기중]새로운 주계좌관리인도 또 포기... 2주간 공백기를 더 갖습니다... 저요...?? 저한테 +100000% 포기란 없습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533
유튜브 "동학개미 선봉장 - 돈키호테" 개국방송도 크리스마스이후로 순연... 어제부터 했었어야할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시즌2도 2주간 연기(10.18)합니다...!!!!!
(2021.11.6)[이주의 상한가]요소수 대란에 테마주 호재...
이주에는 중국발 요효수 품귀현상으로 관련 테마주가 급등세를 보였다. 시장의 관심이 쏠린 종목은 코스피에 상장한 카카오페이로 쏠렸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주에는 누적 기준 14개 종목이 상한가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주에는 특히 중국발 요소수 수출규제로 인해 물류대란 우려가 높아지면서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요소수는 경유차에서 생기는 발암물질을 줄이는 데 쓰인다.
경유차의 필수품으로, 요소수가 없으면 질소산화물 저감장치를 사용할 수 없고, 시동조차 걸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정부가 대응을 위해 긴급 현황 점검에 나서고, 수급 원활화를 위해 방안을 논의하는 상황이다.
투자시장에서는 배송물량이 몰리는 연말 특수를 앞두고 이번 사태와 관련해 수혜를 누릴 종목을 발빠르게 탐색한 양상이다. 관련주로 꼽힌 종목들의 강세장이 이어졌다.
유니온(3일)·효성오앤비(4일) 등이 상한가에 거래를 마감했다. 유니온은 요소수 판매 브랜드 회사인 불스원의 지분을 보유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련주로 묶였다.
유기질 비료 납품 기업인 효성오앤비는 요소수 부족으로 비료 가격 급등이 예상된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중국 요소 수입에 거의 의존하는 국내는 수입 요소 55만톤 중 약 22만톤이 요소 비료로 사용되고 있다.
이밖에도 롯데정밀화학·KG케미칼·휴켐스 등 요소수를 생산하는 회사들의 주가가 높은 변동폭을 기록했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이번 요소수 대란에 실적 호재를 크게 누릴수 있는 기업이 많지 않다는 평가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이번 요소수 품귀 현상이 기존 판매 기업들의 실적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기는 어렵다”며 “요소수 가격을 크게 올리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원료인 요소가 수입 부담을 맞은 상황이라 생산량을 크게 늘리기도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2021.11.6)[이주의 주목株]삼수생 카카오페이 증시 입성...
고평가 논란과 규제로 상장이 연기됐던 '삼수생' 카카오페이가 지난 3일 증시 입성에 성공했다. 벨류에이션 부담이 높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를 기록했다.
다만 상한가에는 실패하면서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에 형성, 이후 장중 상한가)'은 달성하지 못했다. 장중 한때 시초가 대비 27.78% 상승한 23만원에 고가를 형성하기도 했으나 빠르게 상승폭을 줄였다.
상장일 종가는 시초가 18만원보다 7.22% 오른 19만3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공모가에 투자한 투자자들의 주가 상승률은 114.44%, 1주당 수익은 10만3000원이다. 상장 이튿날에는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12% 넘게 급락했다.
한편 카카오페이까지 상장하면서 카카오그룹 상장사(카카오·넵튠·카카오게임즈·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의 합산 시총은 100조원대로 올라서게 됐다.
상장 계열사가 5개에 불과하지만 시총 규모가 크게 뛰어오르고 있다. 향후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 다른 계열사들까지 추가로 증시에 입성하면 카카오그룹의 몸집은 더 커질 전망이다.
텐버거 수준의 특별고객과 지난봄 '통한의 매도'를 완벽하게 보복전 완성한 2차전지/전기(수소)차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님한테 이랬다... "더 안갈꺼 같냐...??"
https://blog.daum.net/samsongeko/11545
개장후 기백% 투자수익률난 에디슨EV(전 쎄미씨시코) 매도 확인... 기백억원대를 벌어들인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회사(자가)계정... 연말연시, 전 걱정이 없네요^^
(2021.10.30)[이주의 상한가] 콘텐츠주, 이유 있는 약진...
이주에는 콘텐츠 종목들이 주가 강세 흐름을 보였다. 무상증자 효과와 실적 기대감이 겹친 쎄미시스코도 시장의 이목을 끌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주에는 누적 기준 11개 종목이 상한가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의 기대주로 주목받는 콘텐츠 관련 회사들의 주가 강세가 두드러졌다. 지난 27일 콘텐츠 및 미디어 유통기업 버킷스튜디오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버킷스튜디오는 세계적인 인기를 끈 넷플릭스 웹드라마 '오징어 게임' 주연배우 이정재가 소속된 아티스트컴퍼니의 지분을 보유했다는 점에서 수혜주로 꼽혀온 종목이다.
이주 상승세는 위메이드와 함께 빗썸코리아의 공동 경영을 맡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버킷스튜디오는 이주들어 48% 넘게 올랐다.
이밖에도 이주에 영화제작사 NEW, 제이콘텐트리 등 콘텐츠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콘텐츠주는 지지부진한 증시 흐름속에서도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흥행 이후 글로벌 플랫폼이 국내 콘텐츠 제작사들을 주목하고 있어서다. 콘텐츠 종목들이 포함된 오락·문화와 방송서비스 업종 지수는 지난달 초 이후 각각 15% 안팎의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오징어게임의 특히 내달 국내에 상륙하는 디즈니플러스가 향후 수년간 국내 콘텐츠에 대규모 투자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한화투자증권 지 인해 연구원은
“글로벌 제작사들과의 협업을 강화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콘텐츠 업종이 긍정적”이라며 “매일 업데이트되는 넷플릭스의 글로벌 순위 덕에 한국 콘텐츠의 높아진 위상을 확인할 수 있다.
플랫폼간의 경쟁 심화로 한국 콘텐츠 수요가 늘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드라마 스케일은 점차 커질 것이고, 거기서 나오는 총매출이익률도 높아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밖에도 지난 26일에는 테슬라 호재가 부각된 국보디자인이 상한가에 거래를 마감했다. 국보디자인이 테슬라 주식 12만주를 보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주 테슬라 주가 급등에 따라 지분가치 상승이 주목받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 25일 미국의 유명 렌터카 업체인 허츠가 오는 2022년 말까지 테슬라 전기차 10만 대를 구입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테슬라 주가가 사상 최초로 1000달러, 시총 1조 달러를 넘어서면서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1.10.30)[이주의 주목株] 실적 기대·무상증자 효과 누린 쎄미시스코(현재는 에디슨EV로 불리우고 있슴)...
쎄미시스코는 무상증자 효과와 실적 기대감이 겹치며 지난 28일과 29일 연달아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주들어 56% 넘게 상승했다. 쎄미시스코는가 1주당 3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진행하면서 28일 권리락이 발생했다.
무상증자를 할 경우 신주배정기준일에 맞춰 권리락이 발생한다. 권리락이 발생하면 주가가 상대적으로 낮아 보이는 점으로 인해 단기적으로 급등하는 경우가 많다.
관계사인 에디슨모터스가 서울시 전기시내 버스 도입 사업에서 공급계약 1위를 차지한 점도 실적 기대감을 불렀다. 에디슨모터스는 세계 최초 전기버스 상용화 이후 가장 오래된 전기버스 업력을 가진 기업이다.
쎄미시스코는 관계사 에디슨모터스가
올해 서울시 전기시내버스 도입사업에서, 전체 전기버스 352대 중 111대를 계약해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 32개 운수업체 중 20개 업체가 에디슨모터스 전기버스로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쌍용차 인수합병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점도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일에는 에디슨모터스와 관계사인 쎄미시스코, 사모펀드 KCGI,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PE) 등으로 구성된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이 서울회생법원에서 쌍용차 인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