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은 현재 민주당 계열과 국민의 힘 계열의 지지세가 대통령 선거로 가더래도 결국 39%는 없는 자들인 국민/서민/민초들 60%를 이기지 못한다는 것이고 내년도 대선도 다시 민주당이다... 단지 현재의 흐름으로봤을때 현 집권여당관계자들이 지역구국회의원부터 말단 시의원들까지 진정한 진보주의자들로 대대적인 혁신과 물갈이가 진행되지 않는다면 지방선거나 총선등 대선에 이은 지방선거/국회의원 3연승의 재판은 현재로서는 불가능하고 이 재명 민주당 대선주자께서 대통령이 되시면 대대적인 인사혁신부터 해야할 것이다... 지난달 지방순행에서 내가 느낀 것은 보수로의 회귀를 국민들은 절대로 원하지 않는다... 단지 기존 진보라고 생각했던 민주당이 과연 없는 자들인 국민/서민/민초들을 대변하고 있는가에 대한 회의감이 수도권부터 지방까지 전국에 걸쳐 팽배해 있다는 것만 분명히 내 이야기한다...
한국갤럽은 10월 3주차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38%가 긍정 평가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부정 평가는 54%이다.
암튼 이 양반 강단이 있는 양반이다...!!!!! 현재 문대통령을 살리고 더민을 지탱하고 있는 인물은 이 낙연/정 세균 전 총리도 아니고 이 재명 경기도지사임을 분명히 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262
제대로네~~~ 그 국민들 실생활과 서민들의 애환을 이 분보다 더 파악하고 있을 정치인이 없겠다...!!!!! 이제 국회/경기도/성남시 이 양반 주변인물들과 접촉을 시작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65
여긴 서양이 아니며, 난 대한민국에서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할 선민통치자나 정치인 배출은 불가능하다고 생각.... 그러므로 "최대 다수의 최소 불행"을 강행하라~~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15
난 현재 이 재명 경기도지사님의 기본소득 접근법도 마음에 들지 않은 약성이라고 생각한다... 강성 진보주의자인 내 생각은 다시한번 설파한다...
"현재 근로능력이 없는 것으로 판단해 주는 기초생활수급자 1인가구 기준으로 정부에서 월 54만원 정도를 준다고 한다... 연 650만원 정도다... 영구임대주택이나 LH공사(어제 LH공사와 관련된 문제는 한마디만 언급하자... 그 노 무현 전대통령을 자살에 이르게 한 것도 문 재인 현대통령의 주요 개혁이 시원치않는 것도 난 이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들에 빌붙어 있는 일단의 중상위층들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들의 반칙, 특권의식, 갑질들이 정부의 공익에 우선시하는 개혁을 좌절시키고 있으며 없는 이들이 그 잡것들은 '우리를 도와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월급 타먹을려고 자리에 앉아 있는 겁니다.' 소리들이 현재 기초생활수급자들부터 차상위계층 그리고 저임금 근로자내지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입에서 나오고 있는 중이다... 현장에 나가보라... 정부의 복지 정책의 불편부당함을 호소하는 민원이 끓이지를 않고 있는 '이게 나라인가...?'라는 중하위층내지 서민들의 곡소리들이 들릴 것이다.)와 연결된 임대주택의 월세(이자)로 다 나가는 그 주거급여도 받는다고...?? 내 묻겠다... 당신들은 이걸로 한 달 생활이 가능할 것 같은가...??? 그리고 가장 기본적 복지 개념에 근접하고 있는 서울시에서 정한 기본적 생활 급여 수준이 190만원정도다... 작년인가 보수 우익 꼴통들의 대부격이자 우리 편인지 아닌지도 헷갈리는 김 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뭔 말을 하던데, 차액소득론...?? 맞나 모르겠네... 난 이렇게 주장한다... 현재의 각종 면세/감면/공제(그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을 거두어야 한다고...?? 현재 말이 안되는 법인세를 면제받는 곳이 전체의 49%가 넘고 기업들에 대한 각종 감면/공제가 중구난발중... 덛붙혀 중상위층들의 재산/상속/증여와 관련된 각종 감면/공제와 그 건물주들은 아예 손실보상법안에 상생참여 조항 넣고 연결된 각종 감면/공제도 대개혁이 필요^^)중 개발연대 시대부터 존치중인 안맞은 것을 대조정하고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들이 해외/국외로 빼돌려 신고안하고 조세회피지역(그 뉴스타파에서도 지적했듯이 조선일보 방씨 일가들부터 재벌 회장들이 당연히 국내로 신고해야할 소득들을 얼마나 숨겨놓고 국외에서 세금 한 푼 안내고 있는지는 추정이 불가능할 정도)에 숨겨둔 탈루 소득및 이익을 발본색원하여 조세로 전부 매년 흡수하고 기존 복지 제도(이것도 문제네... 그 정부의 비대해진 큰 정부와 복지 제도와 연결된 공기업들도 구조조정이 필요하고 이곳과 연결되어 있는 각종 이권들과 조직도 대대적인 대개혁이 필요하다)를 대통합하는 작업을 한다면 그 알래스카밖에 없다는 기본적 복지 국가 제도 K-진단/방역 우수국가인 대한민국에 분명 도입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매년 기백조원의 탈루 소득에 대한 세금만 제대로 추징되고, 불필요하고 불요불급한 각종 면세/감면/공제제도만 정비하면 조만간 전세계가 다시 신복지국가로 가야할 이 코로나 팬데믹이후의 변화될 초양극화에 대한민국이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다고 말이다... 그런데 작금의 집권여당관계자들과 일부 야합중인 보수 우익 꼴통들과 세금 증가를 우려하는 중도라는 가면을 뒤집어 쓴 중상위계층의 문정권에 대한 몽니로 한 발짝도 앞으로 못나가고 있는 중이다... 그 중하위층및 서민들의 없는 자들이 거지들인가...?? 이런 1회성 긴급재난소득에 목매고 선거 개입용 돈이라는 소리를 들어가면서 말이다... 그 기본적 생존권을 경제사회적으로 마련해주는 것은 국가의 의무이자 이 사회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고, 작금의 기존 복지정책으로 그 한계점에 도달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이렇게 한다... 1인당 GDP가 3만불(오늘자인 3년후면 4만2000불이 된다는데 난 골드칼라/노조 위주로 잘 살게될 이런 허울좋은 통계에는 관심없고, 그 없는 자들의 실질적 삶의 개선을 위한 강성 개혁을 원한다.)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갈수록 상위 20%와 하위 40%의 소득의 벌어지는 초양극화를 아니 분배 불평등을 어떠한 식으로든 해결해야할 시점에 이르렀고 이것은 그 차액지원방식으로 접근한다... 그 3만불이면 3334만원이다... 부부합산 6668만원이다... 이것이 안된다면, 그 부부는 아니 만약 애하나 있는 3인가구기준이라면 그 부부의 연 1억원 소득이 안된다면, 앞으로 어떤 국민도 평생 채무/빛의 상환이나 내집 마련의 꿈, 구조적 장기 실업등 각종 사회경제적 문제에서 벗어나기 힘들다고 봐야한다... 그러므로 대사회적 합의나 기본적 복지 국가의 기본적 발상은 이 차액보전 방식의 소득 균등화에 두어야 한다고 본다... 그래야 기본적 생존권이 보장된다..."
아래는 주간장 개장후 오전장에 올린 주요 4개 SNS 코멘트들입니다...
"양시장 코스닥 천스닥부터, 코스피 3000p까지 순차적으로 재붕괴중~~~^^ 장기대박계획(LMOI) 수석제자 회색늑대 주계좌 엔케이맥스, 네이처셀을 다 빼고 바이젠셀, 이수앱지스를 다시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차석제자 아이오닉 부계좌 지아이텍, 씨아이에스중 씨아이만 빼고 그 자리에 코윈테크를 넣고 7: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주간장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그 부외계좌쪽^^ 오늘 교체매매~~~^^ 경자년 하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6명포함 주요 지인들 32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45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자이언트스텝, 맥스트, 이노뎁을 다 빼고 원자력 일진파워, 에너토크, 우진을 다시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아내분은 개장후에 바로 처리되었고 주요 투자 지인들과 친인척들은 개장전에 단톡방에 카톡넣고 바로 처리 주문... 이곳은 아내분과 예비지인 6명등 7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맡겨두신 선불 대리폰으로 각각의 개별계좌를 열어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양시장 코스닥 천스닥부터, 코스피 3000p까지 순차적으로 재붕괴중~~~^^ 그나마 코스피는 견디려고 하고 있고 지난주이후 코스닥만 되밀리고 있네요^^ 장기대박계획(LMOI) 수석제자 회색늑대 주계좌 바이젠셀, 이수앱지스를 다시 넣고 7:3의 비율로 홀딩중~~~^^ 차석제자 아이오닉 부계좌 지아이텍, 코윈테크중 지아이택도 마저 빼고 그 자리에 대주전자재료를 넣고 7: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그 부외계좌쪽^^ 부분 교체매매~~~^^ 경자년 하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6명포함 주요 지인들 32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45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원자력 SMR관련 일진파워, 에너토크, 우진중 에너를 빼고 그 자리에 서전기전을 넣고 5:3:2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아내분은 1시간전에 바로 처리되었고 주요 투자 지인들과 친인척들은 1시간전에 단톡방에 카톡넣고 바로 처리 주문... 이곳은 아내분과 예비지인 6명등 7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맡겨두신 선불 대리폰으로 각각의 개별계좌를 열어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한국갤럽]'콘크리트' 지지층 40대 53%에..文 지지율, 2%p 올라 38%...
40%대였던 40대 지지율 일주일 만에 회복해...
부정평가도 57%에서 3%p 하락해 54% 기록...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2% 포인트 오른 38%를 기록한 가운데, 석 달만에 50% 아래로 떨어졌던 40대 지지율도 일주일 만에 다시 50%대로 회복했다. 22일 한국갤럽 10월3주(19~21일) 문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 따르면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 포인트 오른 38%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 포인트 내린 54%였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5%).
연령별 긍·부정률은 ▲20대 긍정28%·부정60% ▲30대 41%·51% ▲40대 53%·43% ▲50대 44%·49% ▲60대 이상 29%·62% 등으로 나타났다. 40대는 지난주 조사에서 약 3개월 만에 40%대로 하락했지만 다시 일주일 만에 다시 50%대로 회복세를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81%가 긍정평가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은 90%가 부정평가했다.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는 부정평가(긍정 25%, 부정 58%)가 앞섰다. 정치적 성향별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는 진보층 68%, 중도층 38%, 보수층 16%였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평가 이유로는 '코로나19 대처'(18%), '외교·국제 관계'(14%), '북한 관계'(6%), '안정감·나라가 조용함'(5%), '전반적으로 잘한다',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이상 4%), '복지 확대', '위기 대응·상황 대처', '전 정권보다 낫다'(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정 평가자들은 '부동산 정책'(33%),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10%), '전반적으로 부족하다'(9%), '북한 관계'(8%), '코로나19 대처 미흡'(5%), '공정하지 못함·내로남불', '리더십 부족·무능하다'(이상 3%) 등을 지적했다. 부정평가 가운데 '전반적으로 부족하다'는 의견이 지난주보다 4%포인트 올랐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3%,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난 정말로 더불어민주당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어설픈 짓거리들하는 집권여당관계자들부터 이 낙연씨도 그만좀 내려왔으면 좋겠고, 암튼 내년에 싸아악 물갈이 해야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390
"아무튼 있는 것들이 더 한다고" 주요 집권여당관계자들과 여야 정치권 모지리들아... "니들은 도대체 정치를 누구를 위해 하는가...?? 있는 놈들인 니들을 위해 하냐"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80
'마지막 연설' 문대통령, 野 압박 대신 따뜻한 시선... "국회에 깊이 감사"
野 '대장동 피켓시위'에도 야당과 눈맞추기...
"위기 극복에 국회가 많은 힘... 매년 예산 원만히 처리하고 입법 성과도 헤아릴 수 없어"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임기 마지막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야당의 협조를 구하는 데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국회의 지난 성과를 강조하며 '협치'를 당부했고, 연설 내내 야당과 눈 맞추기에 집중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코로나19 위기 속 일상회복과 경제회복 의지를 전했다.
탄소중립시대, 기술경쟁 등 세계경제 속 직면한 위기 극복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내년 예산은 우리 정부의 마지막 예산이면서 다음 정부가 사용해야 할 첫 예산"이라는 점을 특히 강조, 여야의 초당적 협력을 당부했다.
대통령이 국회에 예산안을 제출하면서 야당의 반대를 염두에 두고 '초당적 협력'을 당부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이날 문 대통령의 연설은 야당을 '압박'하는 느낌이 전혀 아니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가 위기를 극복해나가는 데 국회가 많은 힘을 모아주셨다"며 "매년 예산안을 원만히 처리하고 여섯 번의 추경을 신속히 통과시켜 주셨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역사적으로 매우 의미 있는 민생법안들도 적잖이 통과됐다"며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입법 성과에 대해 국회의원 여러분 모두에게 깊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는 과거 시정연설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다는 평가다.
지난해 시정연설에서 공정경제 3법, 권력기관 개혁법안, 공수처 출범 등 여야가 대치 중인 사안에 대한 국회 처리를 당부했었다. 말이 당부였지, 사실 법안 처리를 막아서는 야당을 향해 날이 서 있는 연설이었다.
야당은 이날 문 대통령의 시정연설에 맞춰 좌석 앞에
'대장동 특혜 관련 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피켓을 붙이는 등 항의성 퍼포먼스를 벌였지만 문 대통령은 연설을 하는 동안 야당 의원석을 지속적으로 바라보며 야당과의 소통에 집중하는 모습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