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경기도민으로서 불만이다... 그 당시 국힘 시의원들이 공영개발을 결사반대하여 이 사단이 벌어진 일 아닌가...!!!!! 근데 왜 경기도 국정감사에 대장동이야기가 판을 치냐고오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517
국민들이 정권교체를 원한다고...?? 뭔 게소리야~~~ 그건 있는 것들 이야기고, 없는 서민들과 민초들은 이 재명 민주당 대선후보가 자산/소득 양극화를 해소해 주기를 원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510
내가 생각하는 국민의 힘... 이 정당은 해체되어야 한반도 대한민국이 진정한 공정과 정의의 나라로 다시서면서 혁신과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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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지난주말이후 이 시간까지 올린 비주식투자실전관련 주요 4개 SNS 코멘트입니다...
"요즘 주말만되면 두 늦둥이들 안고 아내와 SBS 금/토요일 드라마 "원더우먼"에 푹 빠져서 사네요^^ 이제서야 일어나 저만 아점심중이고요^^ 게코(Gekko)"
"환기도 안돼고, 겨울철 접어드는데, "위드 코로나"로 접어드는 사회적 분위기나 결국 소급 적용없이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의 지난 1년반동안의 손실보상조차 일상의 단계적 회복으로 해결하려는 집권여당관계자들과 뭍어가는 야권의 암묵적 공조를 보면서 결국 "하느님은 늘상 없는 자들에게만 불행과 고통을 견딜수 있을만큼만 준다..."는 생각이 든다..... 두 늦둥이들 안고 아내와 주말 쉬시고 돌아오실 가정부 아주머니 기다리고 있는 중이네요~~~^^ 게코(Gekko)"
중간에 단팥진빵, 붕어빵, 군고무마가 있기는 합니다...
"겨울철 간식거리들인데, 서서히 잘 팔리는 시기네요^^ 계열사중에 이 1톤 탑차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주인들에게 밀가루부터 식자재들을 공급하고 있는 곳이 (주)LDN의 주력사압이고요^^ 아직은 말입니다... 현제 쿠팡택배에 대비 물류센터 운용노하우를 쌓으면서 종합물류(택배)기업으로 전환중인데, 아직은 준비만이고요^^ 방계 계열사들인 (주)LDN, 근로자 파견의 용역회사 대명, 대명레저(주)는 제사업체들인 인터넷 증권교육/주식투자 관련 주력 계열사들에 비하면 임직원수러도 소규모에 한 2/10 정도고요~~~^^ 아내가 임신도 아닌거같은데, 갑자기 위 네 간식도 아니고 호떡이 먹고 싶다네요^^ 게코(Gekko)"
[KSOI]이 재명 37.5% 윤 석열 33.6%... '전 두환 옹호' 尹 휘청...
'대장동 국감' 李 상승... '전두환 옹호' 尹 3.5%P ↓
윤 선출 땐 이 33.6% 윤 30% 심 3.4% 안 2.8%...
홍 선출 땐 이 33.2% 홍 26.3% 심 4.6% 안 3.6%...
국힘 39.0% 민주당 27.8%... 오차밖 11.2%p 격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지지율이 반등세로 돌아서며 국민의힘 후보들과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다시 선두로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동 국정감사'에서 선전한 영향도 있지만 무엇보다 야권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전두환 옹호' 발언에 '개 사과' 논란 등 자충수를 연발한 반사이익을 본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 당내 경선에서 윤 전 총장과 격하게 맞붙었던 홍준표 의원도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25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22~23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가상 양자대결을 조사한 결과, '이재명 대 윤석열'의 경우 이 후보 37.5%, 윤 전 총장 33.6%로 나타났다.
'기타 후보'는 21.1%, '지지후보 없음'은 6.1%였다. 전주대비 이 후보는 2.1%포인트 상승한 반면, 윤 전 총장은 3.5%포인트 하락해 이 후보가 다시 오차범위 내인 3.9%포인트 앞서게 됐다.
'이재명 대 홍준표'에서도 이 후보 36.7%, 홍 의원 34.8%, '기타 후보' 20.4%, '지지 후보 없음'은 6.6%로 나타났다.
마찬가지로 이 후보는 전주 대비 2.1%포인트 올랐지만, 홍 의원은 1.1%포인트 하락하며 오차 내이지만 다시 이 후보가 근소히 추월하는 모습을 보였다. 양자간 격차는 1.9%포인트였다.
이 후보는 전주 대비 30대(對윤석열 7.0%포인트, 對홍준표 7.9%포인트)와 충청권(對윤 8.6%포인트, 對홍 8.2%포인트)에서 큰 폭으로 올랐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80%대 높은 지지율(對윤 83.6%, 對홍 82.0%)을 보였다.
반면 윤 후보는 세대, 성별집단에서 모두 하락했고 특히 60세 이상(4.1%포인트)과 충청권(8.2%포인트)에서 큰 폭으로 떨어졌다.
가상 다자대결에서도 이 후보가 선두권을 회복했다. 우선 국민의힘 후보로 윤석열 전 총장을 상정한 경우, 이 후보 33.6%, 윤 전 총장 30.0%, 심상정 정의당 후보 3.4%,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2.8%,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1.1% 순이었다.
'기타후보'는 19.5%, '지지후보 없음'은 7.9%였다.
홍준표 의원을 국민의힘 후보로 가정한 다자대결에선 이재명 후보 33.2%, 홍 의원 26.3%, 심 의원 4.6%, 안 대표 3.6%, 김 전 부총리 2.5% 순이었다. '기타후보'는 19.1% '지지후보 없음'은 7.3%였다.
두 조사 모두 지난주 대비 이 후보는 상승(對윤 1.6%포인트, 對홍 1.7%포인트)한 반면 윤 전 총장과 홍 의원은 나란히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윤 전 총장의 경우 가상 다자대결에서 전주 대비 2.9%포인트 떨어져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홍 의원도 1.2%포인트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전주 대비 0.2%포인트 오른 39.0%였고, 민주당은 2.5%포인트 하락한 27.8%로 나타났다. 민주당이 20%대로 추락하면서 양당간 격차는 11.2%포인트까지 벌어졌다.
이어 국민의당 6.4%, 열린민주당 5.6%, 정의당 4.1%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 ARS 자동응답 100%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6.9%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제 기본소득국민운동 시민단체 결성 단계로~~~ 이게 대한민국에서 선제적 시행되면 그 팍스 코리아의 단초되면서 전세계에 신복지국가 건설하자는 물결 일어납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54
강성 진보주의자인 내가 기본소득을 설명한다... 1인당 GDP 3만불 시대라고 했나...?? 그 밑에 있는 하위 40%에게 경제 대개혁을 통해 차액을 전부 보전해 주는 것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51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놈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노력보다 많은 富... 그 이상은 덤"
강성 진보주의자이자 강력한 민족주의자인 제가 생각하는 부는 이렇습니다... 누구는 가난한 이의 자식으로 태어나고요... 그 누구는 부자집 자식으로 태어남니다... 그 출발선부터 공정하지 않고요... 또 이 사회는 경쟁에서도 기회의 평등을 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합니다...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 제가 이룰 모든 부/재산/돈은 제 능력과 실력이나 그 혁신에 의한 기여는 22.3%이고 나머지 77.7%는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 그리고 본의아니게 그들에게 제가 저지를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때로는 갑질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 모든 것은 대부분이 내것이 아니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재할때도 가능하면 더불어사는 세상의 발전에 쓰여야하고요... 그 사망전 부존재가 예상될때에는 남아 있는 재산도 90%이상 사회환원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정부에서 거두들이는 상속세및 증여세를 통하여 말입니다... 전 이것도 다내고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있다면 다시 자식들에게도 10%만 넘겨줍니다... 잔여 90%는 다시 각종 후원과 기부처리합니다... 제 자식들은 그들의 노력으로 다시 시작해야죠... 그 부/재산/돈 물려줘서 그나마 사회적 폐악이나 저질르지 않으면 다행인데, 암튼 잘되는 경우를 별로 못봤고요... 제가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에 이빨을 드러내는 이유입니다... 이것을 안하니깐요... 이 말은 전국민들에게 해당합니다...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에 의해 본인들이 생각하는 성공 대다수가 이루어지거나 특히 사회취약계층들이 부당하고 공정하지 못하게 당하면서 재산이 형성되거나 이루어지고요... 아니 본인들이 저지른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갑질에 의해서 본인들의 그 성공도 부도 이루어진다는 제 말 명심하시고요...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부당하고 부정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