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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경기북도방 의정부 현지에서]도방님과 점심회동전에 굳이 한 종목을 추천한다면... 지난번 대원미디어와 이번엔 엠게임입니다... 근데 하도 엔씨가 맛탱이를 보내놔갖고서리~~~

B.S - 이번주부터 1주간(내일 다시 강원도방이 있는 춘천과 분전 설치예정지인 강릉가시기전에 경기북도방 의정부 잔여 순행시작할 것 같고요^^ 민족대명절인 추석연휴기간에도 쉬실 것 같은 사장님의 이 스마트폰도 가지고 있어야할듯하네요^^ 오늘 22일까지 주중/주말초과근무 가능하냐고 물어보시네요^^)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GPMC 전국순행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내내 보유중...)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경남도와 부산/울산 순행은 끝냈고요^^ 굳이 3일 중폭락장이 특히 코스피에서 대거 진행중인 이 시간대에 한 종목을 추천한다면... 대원미디어입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383

 

경남도와 부산/울산 순행은 끝냈고요^^ 굳이 3일 중폭락장이 특히 코스피에서 대거 진행중인 이

B.S - 이번주부터 한 2주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GPMC 전국순행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

blog.daum.net

 

아래는 2주간의 제주도 포함 삼남지방 전국순행을 끝냈고 이제 잔여 경기북도방사무실에 있는데 오전장에 추가 인터넷(Cyber) 대리인인 GI IR실장한테 주요 4개 SNS에 올리라고 지시한 것입니다...

 

 

"[GI IR실장 대리]이곳도 지난주부터 추계운용 시작됐고요~~~^^ "장기대박계획(LMOI) 수석제자 회색늑대 주계좌 엔지켐생명과학, 서린바이오를 7:3의 비율로 홀딩중~~~^^ 차석제자 아이오닉 부계좌 엘앤에프, 코스모화학, 쎄미시스코중 코스모를 마저 빼고 코윈테트를 그 자리에 넣고 4:3:3의 비율로 다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주간장 개장후 오후장 운용상황입니다..." 각 계좌의 종자돈은 하계운용의 2배수인 1200만원, 1억2000만원이라는 전언이고요^^ 설마 이번 가을 운용에서도 또 천프로에 +300% 나오지는 않겠죠^^ 암튼 게코(Gekko)님의 두 제자분들, 그 스승이상으로 장난 아니거든요^^ 윤 숙영입니다.....

 

 

매출의 65%가 해외서 발생... 게임 한류 앞장서는 '엠게임'

 

 

국내 대형 게임업체들의 매출 비중이 여전히 국내 시장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과 달리 엠게임은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많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엠게임은 1999년부터 게임 제작 및 배급을 시작한 1세대 게임 개발사로, 2002년부터 해외에 진출해 국내와 해외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내고 있다.

2021년 상반기 기준 국내와 해외의 매출 비율을 살펴보면 국내 매출이 35%, 해외 매출이 65%를 차지했다. 많은 게임사들이 해외 게임을 무분별하게 들여오는 것과 반대로 엠게임은 게임을 통해 외화를 벌어들이는 대표적인 게임사라 할 수 있다.

■ 엠게임 수출 1등공신 '열혈강호 온라인'... 매월 실적 경신...

엠게임의 게임별 매출을 살펴보면 2020년 기준 150억원 이상인 게임으로는 '열혈강호 온라인'이 있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중국애서 매월 최고 매출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8월 중국 현지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358% 상승하고, 전월 대비 76% 증가하며 서비스 이래 최고 월 매출액을 경신했다. 2020년 월평균 매출 대비 249% 성장한 수치로, 지난 8월 21일 기준 매출은 전년도 3분기 매출액을 이미 뛰어넘었다.

지난 6월부터 현재까지 매월 최고 매출액을 돌파하고 중국 내 게임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면서 '열혈강호 온라인'은 엠게임의 든든한 실적 버팀목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이 같은 높은 인기의 비결은 서버 다운 없는 쾌적한 게임환경과 유저 맞춤형 운영 덕분이기도 하지만 중국 내 신작 자체가 감소한 상황도 '열혈강호 온라인'의 인기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

중국의 게임 규제가 커지고 있지만 엠게임의 피해는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중국에서 청소년이 플레이할 수 없고, 주 게임 연령층이 30~40대여서 규제 영향이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규제 강화에 따른 리스크는 여전히 남아 있는 현재 서비스 중인 대만, 태국, 일본, 미국, 베트남 등에 이어 서비스 지역 다각화 노력은 필요해 보인다.

■ 장장 20년 가까이 해외서 높은 인기 '나이트 온라인'

엠게임의 또 다른 해외 인기작은 '나이트 온라인'이다. 연 매출 100억원이 넘는 게임이며 국내에서의 인지도는 그리 높지 않다. 오히려 터키와 미국 지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터키에서는 '나이트 온라인'이 10년 이상 인기 톱 5 안에 이름을 올리는 등 꾸준히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나이트 온라인'은 2002년에 출시된 올드 게임이지만 꾸준히 아이템과 신규 서버를 추가한 데 이어 클래식 서버를 추가하고 복귀 이벤트 개최, 온라인 토너먼트 게임 대회 개최 등 신·구 유저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제2의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 스팀 플랫폼 통해 전세계로 서비스..'게임 한류' 이끈다...

이 밖에도 엠게임은 '이터널시티', '영웅온라인', '귀혼', 그리고 여러 '웹보드' 게임의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고른 실적을 내고 있다.

특히 지난해 '나이트 온라인'을 글로벌 온라인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서비스한 데 이어 신작 '배틀스티드: 군마'도 스팀을 통해 얼리억세스(개발 단계인 게임을 선 구매해 미리 즐기는 것)를 시작해 더 많은 국가에 게임을 소개할 수 있게 됐다.

엠게임의 이 같은 해외시장에서의 인기는 장르다변화와 철저한 현지화에 기인한다. 각 나라에서 인기가 많은 게임 성향을 분석해 최적화된 게임을 서비스한 것이다.

대표적으로 '열혈강호 온라인'이 무협 장르의 인기가 높은 중국과 아시아 지역에서 대성공을 거두자 '열혈강호 온라인' IP를 계승한 모바일 게임 '진열혈강호'를 태국과 베트남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엠게임은 지난 8월 31일부터 '진열혈강호'의 태국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했다. '배틀스티드: 군마'는 최근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TPS(3인칭 슈팅)와 메카닉을 조합한 장르여서 기대된다.

플레이어는 다양한 메카닉 스킬과 속성을 가진 거대 메카닉을 컨트롤하며 같은 팀과 협력해 상대 팀을 견제하고, 전투지역의 거점을 점령하거나 자원을 모으는 등 여러 가지 승리 미션을 수행하며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스팀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되는 만큼 역시 해외 매출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엠게임은 신규 퍼블리싱 게임 '제국영웅'을 국내를 비롯해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사, 인도네시아 지역에 출시해 지속적으로 해외 매출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발간한 '글로벌 한류 트렌드 2021'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게임 수출액 추정치는 50억달러(약 5조8600억원)로,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 대비 18.9% 성장했다.

뿐만 아니라 게임이 전체 문화콘텐츠 수출액의 80%를 차지할 만큼 '한류' 조성에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다.

 

 

엠게임 모바일신작 '진열혈강호' 태국 진출...

28일 정식 출시... 사전예약 진행...

 

 

엠게임이 모바일 게임 신작으로 태국시장에 진출한다. 엠게임은 자체 개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진열혈강호’를 오는 28일 태국 지역에 정식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진열혈강호’는 엠게임의 대표 PC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의 그래픽과 게임성을 계승해 진화시킨 모바일 게임이다. 귀여운 5등신 캐릭터와 화사한 배경, 화려하고 아름다운 무공과 짜릿한 타격감이 특징이다.

엠게임은 오는 28일 ‘진열혈강호’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를 통해 태국 현지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앞서 ‘진열혈강호’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비공개 테스트(CBT, Closed-Beta Test)를 진행한 바 있다. 3일간 진행된 CBT를 통해 게임 최적화 및 다양한 콘텐츠 검증이 이뤄졌다.

현지 퍼블리셔는 비공개 테스트 기간 동안 수렴한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테스트 참가자들은 ‘진열혈강호’의 게임 내 캐릭터, 배경, 음악 등을 통해 전작인 ‘열혈강호 온라인’의 향수를 느꼈다고 평가했다. 쉬운 조작과 플레이 방식은 MMORPG 경험이 적은 남녀노소 이용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 명근 엠게임 사업전략실장은

“이번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수집한 유저들의 피드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완성도 높은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현지 유저들의 호응도가 높은 만큼 태국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이끌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