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이번주부터 한 2주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GPMC 전국순행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내내 보유중...)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현재 유력한 대선주자인 이 재명 경기도지사님의 고향이기도한 경상북도 안동시 한 비지니스 호텔에서 체크아웃하고 나가려는 길입니다... GPMC 전국도방 전국순행중인데 오늘은 경북도방 사무실이 있는 안동시내에서 경북도방과의 점심회동이 있고요... 저녁에는 경북 주요 지역에서 오시는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전주들을 만나는 저녁회합이 있거든요... 이번주 말입니다... 제가 그간 좋게보았던 NAVER/카카오의 온갖 재벌 대기업적 갑질/특권의식/반칙을 생각하는 장고를 하면서 주요 대면/비대면 비지니스를 처리하고 있는 중이네요... 현재 도를 넘고 있다는 집권여당관계자들의 인식에 궤를 같이하고 있음을 분명히 합니다... 심하게는 두 종목을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기업으로 간주해 GPMC 거래/매매종목에서 한때 삼바처럼 빼는 심각하고 엄중한 상황입니다... 이번 3주간의 전국 순행중에 많은 전주들이 이들 두 기업을 이제는 재벌 대기업들로 봐야한다는 성토를 듣고 있어 현재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밑바닥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거 같은가...?? 난 현재 바이든의 주요 자산거품정책보다는 시진핑의 '부자공유'정책이 가까운 미래를 내다보고 있다고 생각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327
아래는 위 글 속에 단 코멘트입니다...
토종 신토불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기본적 소득의 보편적 복지 국가론이 현재 사회 저변에서 환영받고 있는 이 시대적 조류를 잘 보시라... 이거 조만간 글로벌화돼고요... 전세계에서 자산양극화에 따른 소득 불평등 문제를 시정해야한다는 새로운 신복지 국가론이 주요국에서 강력히 일어남니다... 현재 이 재명 경기도지사는 이것을 보고 있으며, 선제적 대응중이고요... 체제 위기를 느끼는 북한 김 정은이도 현재 이것으로 고민하고 있고, 시진핑도 현재 이것을 보고 있는듯 합니다.....
[필독]주요 주식투자실전에 넋놓고 계시지말고 이런 기사 예의주시... 그 코로나 사태이후 글로벌 자산 양극화 문제 해소않으면 국내도 이제 있는 것들에 대한 린치 벌어짐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82
글로벌이나 국내나 이 '부의 대물림'을 막지 못한다면 공정과 정의에 대한 "분배 불평등"과 "자산 양극화"는 절대로 해결되지 못한다...!!!!! 이건 앞으로 커다란 문제의 시발점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52
난 현재 이 재명 경기도지사님의 기본소득 접근법도 마음에 들지 않은 약성이라고 생각한다... 강성 진보주의자인 내 생각은 다시한번 설파한다...
"현재 근로능력이 없는 것으로 판단해 주는 기초생활수급자 1인가구 기준으로 정부에서 월 54만원 정도를 준다고 한다... 연 650만원 정도다... 영구임대주택이나 LH공사(어제 LH공사와 관련된 문제는 한마디만 언급하자... 그 노 무현 전대통령을 자살에 이르게 한 것도 문 재인 현대통령의 주요 개혁이 시원치않는 것도 난 이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들에 빌붙어 있는 일단의 중상위층들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들의 반칙, 특권의식, 갑질들이 정부의 공익에 우선시하는 개혁을 좌절시키고 있으며 없는 이들이 그 잡것들은 '우리를 도와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월급 타먹을려고 자리에 앉아 있는 겁니다.' 소리들이 현재 기초생활수급자들부터 차상위계층 그리고 저임금 근로자내지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입에서 나오고 있는 중이다... 현장에 나가보라... 정부의 복지 정책의 불편부당함을 호소하는 민원이 끓이지를 않고 있는 '이게 나라인가...?'라는 중하위층내지 서민들의 곡소리들이 들릴 것이다.)와 연결된 임대주택의 월세(이자)로 다 나가는 그 주거급여도 받는다고...?? 내 묻겠다... 당신들은 이걸로 한 달 생활이 가능할 것 같은가...??? 그리고 가장 기본적 복지 개념에 근접하고 있는 서울시에서 정한 기본적 생활 급여 수준이 190만원정도다... 작년인가 보수 우익 꼴통들의 대부격이자 우리 편인지 아닌지도 헷갈리는 김 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뭔 말을 하던데, 차액소득론...?? 맞나 모르겠네... 난 이렇게 주장한다... 현재의 각종 면세/감면/공제(그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을 거두어야 한다고...?? 현재 말이 안되는 법인세를 면제받는 곳이 전체의 49%가 넘고 기업들에 대한 각종 감면/공제가 중구난발중... 덛붙혀 중상위층들의 재산/상속/증여와 관련된 각종 감면/공제와 그 건물주들은 아예 손실보상법안에 상생참여 조항 넣고 연결된 각종 감면/공제도 대개혁이 필요^^)중 개발연대 시대부터 존치중인 안맞은 것을 대조정하고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들이 해외/국외로 빼돌려 신고안하고 조세회피지역(그 뉴스타파에서도 지적했듯이 조선일보 방씨 일가들부터 재벌 회장들이 당연히 국내로 신고해야할 소득들을 얼마나 숨겨놓고 국외에서 세금 한 푼 안내고 있는지는 추정이 불가능할 정도)에 숨겨둔 탈루 소득및 이익을 발본색원하여 조세로 전부 매년 흡수하고 기존 복지 제도(이것도 문제네... 그 정부의 비대해진 큰 정부와 복지 제도와 연결된 공기업들도 구조조정이 필요하고 이곳과 연결되어 있는 각종 이권들과 조직도 대대적인 대개혁이 필요하다)를 대통합하는 작업을 한다면 그 알래스카밖에 없다는 기본적 복지 국가 제도 K-진단/방역 우수국가인 대한민국에 분명 도입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매년 기백조원의 탈루 소득에 대한 세금만 제대로 추징되고, 불필요하고 불요불급한 각종 면세/감면/공제제도만 정비하면 조만간 전세계가 다시 신복지국가로 가야할 이 코로나 팬데믹이후의 변화될 초양극화에 대한민국이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다고 말이다... 그런데 작금의 집권여당관계자들과 일부 야합중인 보수 우익 꼴통들과 세금 증가를 우려하는 중도라는 가면을 뒤집어 쓴 중상위계층의 문정권에 대한 몽니로 한 발짝도 앞으로 못나가고 있는 중이다... 그 중하위층및 서민들의 없는 자들이 거지들인가...?? 이런 1회성 긴급재난소득에 목매고 선거 개입용 돈이라는 소리를 들어가면서 말이다... 그 기본적 생존권을 경제사회적으로 마련해주는 것은 국가의 의무이자 이 사회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고, 작금의 기존 복지정책으로 그 한계점에 도달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이렇게 한다... 1인당 GDP가 3만불(오늘자인 3년후면 4만2000불이 된다는데 난 골드칼라/노조 위주로 잘 살게될 이런 허울좋은 통계에는 관심없고, 그 없는 자들의 실질적 삶의 개선을 위한 강성 개혁을 원한다.)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갈수록 상위 20%와 하위 40%의 소득의 벌어지는 초양극화를 아니 분배 불평등을 어떠한 식으로든 해결해야할 시점에 이르렀고 이것은 그 차액지원방식으로 접근한다... 그 3만불이면 3334만원이다... 부부합산 6668만원이다... 이것이 안된다면, 그 부부는 아니 만약 애하나 있는 3인가구기준이라면 그 부부의 연 1억원 소득이 안된다면, 앞으로 어떤 국민도 평생 채무/빛의 상환이나 내집 마련의 꿈, 구조적 장기 실업등 각종 사회경제적 문제에서 벗어나기 힘들다고 봐야한다... 그러므로 대사회적 합의나 기본적 복지 국가의 기본적 발상은 이 차액보전 방식의 소득 균등화에 두어야 한다고 본다... 그래야 기본적 생존권이 보장된다..."
이제 기본소득국민운동 시민단체 결성 단계로~~~ 이게 대한민국에서 선제적 시행되면 그 팍스 코리아의 단초되면서 전세계에 신복지국가 건설하자는 물결 일어납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54
강성 진보주의자인 내가 기본소득을 설명한다... 1인당 GDP 3만불 시대라고 했나...?? 그 밑에 있는 하위 40%에게 경제 대개혁을 통해 차액을 전부 보전해 주는 것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51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놈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미국도 한국 따라한다... 美법원 애플에 인앱결제 금지 명령...
앞서 한국 국회 구글 갑질 방지법 통과...
한국 국회가 구글 갑질 방지법을 통과시킨지 얼마 되지 않아 미국 법원도 애플에 앱스토어 진입장벽을 완화하도록 명령했다고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법원이 인앱(in-app) 결제 방식을 두고 벌어진 애플과 에픽게임스의 소송에서 에픽의 손을 들어 준 것.
이본 곤잘레즈 로저스 캘리포니아 북부지법 판사는 에픽게임스가 인앱 결제 방식을 두고 애플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애플의 현재 앱스토어 결제 규정이 반경쟁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애플은 인앱 결제시 앱 개발자들이 링크를 통해 앱스토어 외부 결제를 유도하는 행위를 금지해 왔다. 애플은 이런 방식을 통해 인앱 결제 과정에서 건당 30%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었다.
로저스 판사는 애플의 이런 정책이 반경쟁적인 규제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에픽게임스는 아이폰 사용자들을 상대로 자사와의 직접 거래를 유도했었다. 이런 결제 방식을 택할 경우 할인도 제공했다.
애플은 이런 에픽게임스의 행위가 인앱 결제 규정을 어겼다며 애플 앱스토어에서 에픽게임스 제작 게임 포트나이트를 퇴출시켰다. 이에 에픽게임스는 애플이 독점 행위를 하고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법원이 에픽게임스의 이같은 주장을 받아들임에 따라 오는 12월부터는 애플 앱스토어에서만 결제토록 하는 애플의 규제가 금지된다. 그러나 로저스 판사는 애플 자체의 독점은 인정하지 않았다.
그는 애플을 '독점자'로 볼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 그는 "성공은 불법이 아니다. 최종 재판 기록에는 앱스토어 관련 시장에서 혁신 또는 생산 감소나 진입 장벽 같은 독점 판단에 필수적인 증거가 포함되지 않았다"라고 평결했다.
애플의 인앤앱 결제 방식은 문제가 있지만 애플의 독점을 인정하지는 않은 것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애플 등 IT 공룡들이 시장 지배력을 이용, 자사의 앱스토어에서만 결제를 허용하는 관행을 불법이라고 판단한 것은 진일보한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앞서 한국의 국회는 지난달 31일 30% 수수료 부과 등 구글 앱스토어의 독점 행위에 대한 금지법을 마련했다. 일명 구글 갑질 방지법이다. 한국 국회는 이날 인앱결제 강제를 막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은 Δ앱마켓 사업자가 특정 결제 수단을 앱 개발사에 강제 Δ앱 심사를 부당하게 지연 Δ모바일 콘텐츠를 부당하게 삭제하는 행위 등을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는 독점적 앱마켓 사업자를 규제하는 세계 첫 사례였다. 이번 입법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앱마켓 반독점 규제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칠 거라는 전망이 나왔었다.
그 수요일 NAVER/카카오 폭락은 잘 피했는데, 이번달도 주요 운용역들은 위험한 줄타기를 계속하고 있는 중이다...!!!!! 우리 회사만 그런게 아니고 글로벌 주요 주식운용역들도
https://blog.daum.net/samsongeko/11385
(수요일)'규제' 한 단어에 네이버·카카오 시총 13조 사라졌다...
네이버 7.87%, 카카오 10.06% 폭락 마감...
여당 "플랫폼 규제" 목소리에 외인 투매...
"시가총액 3, 4위 대형주가 하루 10%나 폭락하다니, 믿을 수가 없네요."
네이버와 카카오가 정부·여당의 온라인 플랫폼 규제 움직임에 7~10%씩 폭락 마감한 8일, 투자자들은 한숨을 내쉬었다. 코로나19 재유행 국면에서도 이렇다 할 조정 없이 견조한 주가 흐름을 보인 두 플랫폼 대장주에서
하루아침에 13조 원에 가까운 시가총액이 증발했기 때문이다.
기업에 대한 '규제'라면 치를 떠는 외국인 큰손들은 이날 두 기업을 국내 주식 가운데 가장 많이 팔아치우고 떠났다. 이날 네이버는 전날보다 7.87% 떨어진 40만9,500원에, 카카오는 10.06% 떨어진 13만8,500원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카카오는 장중 11.36%까지 낙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네이버는 시총 3위를 유지했지만, 카카오는 이날 급락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2.0%)에 4위 자리를 내주고 5위로 내려갔다.
외국인은 네이버와 카카오를 각각 2,300억 원, 4,300억 원씩 팔아치우며 주가 하락을 주도했다. 이날 외국인 전체 순매도 1위에 카카오가 2위에 네이버가 이름을 올렸다.
두 기업에서 이날 하루에만 13조 원에 가까운 시총이 증발했다. 대장주들의 부진에 코스피도 이날 0.77% 내린 3,162.99에 거래를 종료했다. 두 기업을 둘러싼 규제 이슈가 악재로 작용했다.
전날 더불어민주당은 '공룡 카카오의 문어발 확장-플랫폼 대기업의
불공정 거래 근절 대책' 토론회를 통해 카카오가 시장 독점 우려를 낳고 있다고 비판했다. 여당이 주요 인터넷플랫폼에 대한 불공정 거래 규제 방안을 논의한다는 소식까지 전해지자 투자 심리는 급격하게 얼어붙었다.
지난 7일 금융당국이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파이낸셜 등 일부 온라인 금융 플랫폼의 금융상품 관련 서비스를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상 중개 행위로 판단하며 시정조치를 요구한 것도 주가에 악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이 재윤 SK증권 연구원은 "여당 및 정부의 규제 소식이 외국인의 투자 심리를 더욱 위축시킨 결과 매도물량이 대거 쏟아졌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