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이번주부터 한 2주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GPMC 전국순행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내내 보유중...)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경상권 순행을 본격화하기전에]오늘부로 바꾼다..... 전국민들이여, 우린 대동사상을 열 광해군을 비롯하여 실용주의 정권을 창출할 영조대왕과 그 정조를 다시 찾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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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그 그랜드조선 호텔 창가에서 이 새벽에 바다를 바라보니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든다... 고 김 대중 대통령을 광해군이라고 치자... 아니 고 노 무현 대통령을 사도제자에 비유해 보자... 그럼 이 고집센 국민들을 위해 무던히도 노력하고 계시는 집권말기인데도 40%에 육박하는 지지율을 유지하고 계시는 문 재인 현 대통령을 정조라고 보면 될까...?? 아니다... 연일 사상 최고의 수출과 기업 실적을 올리고 있는 재벌 대기업들 법인세 40%로 올려 국가채무를 줄이면서 정상화시키고 그 기본적 복지 국가 도입을 망설이고 종합부동산세율를 있는 것들 위주로 국민의 힘과 합의하에 돌려놓았고, 여전히 작년이후 전혀 한 푼의 손해도 보지 않고 있는 전국 건물주들과 꼬마 빌딩 소유자들이기도한 지들의 안위를 위해 손실보상법의 소급 적용을 피하고 생색내기에 박 정희식 72년 사채동결의 비상경제조치처럼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을 위하여 전국 상가 건물들의 임대료 동결 비상경제조치를 취하지도 못하고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들, 그들에 빌붙어 있는 중상위층들 눈치나 보는 집권여당관계자들을 보면서 말이다... 난 다시 주장한다... 진정한 광해군과 탕평책을 써 나라의 기강을 통합으로 세운 영조대왕이나 그 실용주의 사상을 한반도에 구현하려고 무던히도 노력했던 정조를 우린 다시 찾아야 한다고 말이다... 이게 안돼, 결국 구한말이후 그 치욕의 역사와 지금까지도 외세에 휘둘려 자존심은 고사하고 자존감 없는 약소 국가로 살고 있다는 것이다...
5일 오후 충북 청주 CJB컨벤션센터에서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세종·충북 순회경선이 열린 가운데 이재명, 김두관, 이낙연, 박용진, 추미애 후보(왼쪽부터)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광주지역 생활환경미화원들이 9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전국순행중, 충청권 현지에서]서울이 아닌 지방 민심을 전한다... 이곳은 정권교체보다는 수도이전을 주장하는 민주당의 보다 더 진전된 혁신과 쇄신을 원하고 있는 중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317
이재명 '본선 직행'·이낙연 '반전'... '64만표 잡기' 주말 대전...
더불어민주당의 내년 대통령 선거 후보를 뽑는 당내 경선 판도를 결정지을 운명의 주말이 다가왔다. 11일 대구·경북(TK), 12일 강원 대의원·권리당원 경선과 함께 1차 국민·일반당원 선거인단 64만표의 행방을 가를 1차 슈퍼위크 결과의 막이 오른 것이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대구 호텔인터불고대구에서 TK 지역순회 경선 결과를, 12일에는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강원 지역순회 경선 결과를 각각 발표한다. 대의원과 권리당원 등이 주축인 민주당의 TK 선거인단은 1만6170명, 강원 선거인단은 1만6293명이다.
200만명을 넘긴 전체 선거인단에 비하면 소수이지만 첫 투표 결과가 공개됐던 지난 4~5일 충청권에 이어 지역 순회 경선의 흐름을 읽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의원, 권리당원 중심 선거여서 조직력의 우열도 드러난다.
그러나 이번 주말 대회전의 하이라이트는 12일 강원 지역 순회 경선에서 발표되는 1차 국민·일반당원 선거인단 투표 결과라 할 수 있다. 지역과 관계 없이 정해진 기간 동안 온라인과 ARS로 투표한 총 64만1922명의 표심이 가려지기 때문이다.
1인1표 원칙에 따라 가장 규모가 큰 국민·일반당원 선거인단의 투표 결과는 그 영향력도 가장 크기 때문에 민주당은 이들의 투표결과가 공개되는 기간을 '슈퍼위크'로 명명했다.
1~3차로 나뉘는 국민·일반당원 선거인단 중 이번 1차 슈퍼위크 때 공개되는 1차 선거인단은 전체 선거인단 규모의 무려 3분의 1 가량이다. 아직 본경선 초반이기는 하지만 이번 주말에 뚜껑이 열리는 투표함이 민주당 경선 판도를 결정지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다.
이 재명 전 경기지사가 대전·충남과 세종·충북 순회경선에서 2연속 과반 승리로 초반 대세론을 주장하고 있지만 충청권 선거인단(대의원, 권리당원, 국민·일반당원 현장투표자)은 총 7만6623명으로 전체 선거인단 200만명(추정)의 4%에 불과해 확실한 승기를 잡았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그나마 충청권 투표율이 50.2%로 저조해 누적 투표자는 3만8463명에 그쳤다. 이 지사가 54.72%(2만1047표) 득표율로 경쟁자인 이낙연 전 대표(28.19%·1만841표)를 두 배 가까운 26.43%포인트 차이로 앞섰지만 득표차는 1만206표에 불과하다.
이 지사가 1차 선거인단 투표에서도 과반 승리에 성공하면 조기 본선 직행이 가시화될 수 있다. 반면 이 전 대표가 1차 선거인단 투표에서 이 지사와 격차를 좁힌다면 캠프 구상대로 고향인 호남 경선(25~26일)에서 역전을 노려볼 수 있다.
이 지사의 '굳히기'냐 이 전 대표의 '뒤집기'냐가 판가름나는 승부인 셈이다. 이 전 대표 측은 반전을 노리는 지지층이 결집할 것으로, 이 지사 측은 일반 민심이 반영된 여론조사 결과와 유사한 결과가 나올 것으로 각각 기대하면서 1차 슈퍼위크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는 모습이다.
이 지사는 전날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의 한 횟집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 공약 발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들의 집단지성이 발휘될 수 밖에 없는 수십만명 규모의 선거인단이기 때문에 일반적 예측에 부합하지 않을까라고 본다"며 "마지막 한 방울의 땀을 흘릴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반면 이 전 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에 "영남과 호남, 전국 각지에서 지지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일일이 소개 드리기 어려울 정도"라며 "저 개인에 대한 지지를 넘어 정권 재창출에 대한 갈망임을 잘 알고 있다. 민주당의 정신과 가치를 지키며 가장 민주당다운 승자가 되겠다"고 썼다.
[전국순행중, 전라권을 떠나면서]서울이 아닌 지방 민심을 전한다... 현재 전라인들은 두 번의 경상도 기반의 민주당 정부가 해준게 없다는 생각으로 골몰하고 있는 중~~~
https://blog.daum.net/samsongeko/11368
광주·전남서 이 재명 40.7%... 이 낙연에 10.3%p 우위...
민주, 이재명43.1% 이낙연 36.3% 추미애 4.0% 정세균3.6% 박용진1.7% 김두관1.6%...
범보수, 홍준표30.3% 유승민 16.1%, 윤석열 8.2% 안철수6.9% 원희룡2.7% 최재형 1.6%...
광주·전남지역 차기 대권주자와 민주당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모두 이재명 경기지사가 오차 범위 밖에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무등일보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광주·전남지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광주 392·전남 608)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에 따르면
‘차기 대통령 적합도’(다자대결)를 묻는 질문에 이 지사가 40.7%의 선택을 받아 여야 대권주자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30.4%, 홍준표 의원 7.5%, 윤석열 전 검찰총장 5.9%, 추미애 전 법무장관 2.9%, 정세균 전 국무총리 2.4%, 유승민 전 의원 1.7% 순이었다.
그 다음으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1.0%, 원희룡 전 제주지사·박용진 민주당 의원 0.6%, 최재형 전 감사원장 0.5%, 김두관 민주당 의원 0.2%, 다른 인물 1.4%, 없음 2.8%, 모름 1.5%로 나타났다.
민주당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이 지사가 43.1%, 이 전 대표가 36.3%를 각각 기록해 이 지시가 오차범위(±3.1%p) 밖에서 근소하게 앞섰다. 이어 추미애 전 장관 4.0%, 정세균 전 국무총리 3.6%, 박용진 의원 1.7%, 김두관 의원 1.6% 순으로 조사됐다.
‘범보수 대통령 적합도’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30.3%가 홍준표 의원이라고 답했다.
이어 유승민 전 의원(16.1%), 윤석열 전 검찰총장(8.2%),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6.9%), 원희룡 전 제주지사(2.7%), 최재형 전 감사원장(1.6%) 순이었다. 다른 인물 4.2%, 없음 23.1%, 모름 7.1 등 부동층은 30.2%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ARS(100%)로 진행했으며 전체 응답률은 8.6%였다. 통계보정은 2021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림가중)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무등일보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광주지역 생활환경미화원들이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지를 선언했다.
광주 3개 구의 생활환경미화원 265명은 9일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은 노동자 중심의 안정한 작업환경 조성과 차별 없는 고용형태를 구축할 적임자이다”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광주지역 청소노동자들이 동참한 이번 지지선언은 조광호 광주시 서구 대명크린노동조합 위원장이 대표로 지지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들은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다 세상을 떠난 아버지와 동생을 둔 이재명은 가정환경미화 노동자들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후보로 가정환경미화 노동자의 생존과 권리를 지키기 위해 함께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다”며 지지선언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이 후보가 제안한 노동자 중심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차별 없는 고용형태구축에 대한 정책을 높이 평가하며 ‘환경미화원분들이 존중받고 우대되어야 한다’는 이 후보의 말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남들이 기피하는 험하고, 힘든 일을 하는 사람이 더 존중받고 대우받은 세상을 만들어 줄 것을 주문했다.
이 날 지지선언에는 김명권(광주시 동구 광주미화노동조합위원장), 최현경(동구 무경지엔씨 노동조합 위원장), 오준표(광산구 시설관리공단노동조합 위원장), 황인섭( 전 광주시 지역자치단체 노동조합 위원장) 등 광주 3개구 청소노동자 265명이 동참했다.
이제 기본소득국민운동 시민단체 결성 단계로~~~ 이게 대한민국에서 선제적 시행되면 그 팍스 코리아의 단초되면서 전세계에 신복지국가 건설하자는 물결 일어납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54
강성 진보주의자인 내가 기본소득을 설명한다... 1인당 GDP 3만불 시대라고 했나...?? 그 밑에 있는 하위 40%에게 경제 대개혁을 통해 차액을 전부 보전해 주는 것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51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놈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노력보다 많은 富... 그 이상은 덤"
강성 진보주의자이자 강력한 민족주의자인 제가 생각하는 부는 이렇습니다... 누구는 가난한 이의 자식으로 태어나고요... 그 누구는 부자집 자식으로 태어남니다... 그 출발선부터 공정하지 않고요... 또 이 사회는 경쟁에서도 기회의 평등을 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합니다...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 제가 이룰 모든 부/재산/돈은 제 능력과 실력이나 그 혁신에 의한 기여는 22.3%이고 나머지 77.7%는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 그리고 본의아니게 그들에게 제가 저지를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때로는 갑질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 모든 것은 대부분이 내것이 아니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재할때도 가능하면 더불어사는 세상의 발전에 쓰여야하고요... 그 사망전 부존재가 예상될때에는 남아 있는 재산도 90%이상 사회환원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정부에서 거두들이는 상속세및 증여세를 통하여 말입니다... 전 이것도 다내고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있다면 다시 자식들에게도 10%만 넘겨줍니다... 잔여 90%는 다시 각종 후원과 기부처리합니다... 제 자식들은 그들의 노력으로 다시 시작해야죠... 그 부/재산/돈 물려줘서 그나마 사회적 폐악이나 저질르지 않으면 다행인데, 암튼 잘되는 경우를 별로 못봤고요... 제가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에 이빨을 드러내는 이유입니다... 이것을 안하니깐요... 이 말은 전국민들에게 해당합니다...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에 의해 본인들이 생각하는 성공 대다수가 이루어지거나 특히 사회취약계층들이 부당하고 공정하지 못하게 당하면서 재산이 형성되거나 이루어지고요... 아니 본인들이 저지른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갑질에 의해서 본인들의 그 성공도 부도 이루어진다는 제 말 명심하시고요...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부당하고 부정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