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콤한 주요 기업실적개선의 단가인상이 급격히 불러오고 있는 인플레이션에 의한 급격한 금리인상이 주요 자산가격에 미칠 악영향들은 부동산/대출부터 하반기 잘 대응하시고요... 현재 한계의 주요 임계점에 도달했습니다...
문제는 외국인 매도가 아니라 그 원인인 한국 수출의 25%가 걸려 있는 중국 경제와 내수가 빠르게 식고 있다는 겁니다... 그나마 월가는 부양책 효과가 남아 아직은 아니고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280
돈풀기에 채권값이 안정화되어 있을진몰라도 주요 원자재값의 추세적 상승에 국내외 국가들의 소비자물가들이 줄줄히 급격히 오르고 있습니다아이~~~ 인플레 쇼크에 대비하시고~~~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89
뭐, 착각들하시고 투자들하시는데, 현재 급격한 인플레도 그에따른 금리인상도 미국이 아니고 중국이 주도권을 틀어쥐고 있는 상황이다...!!!!! 왕서방들이 원부자재 싹쓸이~~~
https://blog.daum.net/samsongeko/11044
현재 인위적인 테이퍼링에 의한 금리인상 가능성은 22.3%... 자연적인 급격한 인플레에 의한 초고속 금리인상 가능성이 77.7%... 이걸 명심하시고 하반기 대응을 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030
"[GI IR실장]♬♬♬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파트 1/2/3교대팀장들중 가장 먼저 출근한 2/3교대팀장님들 오늘 유로/월가 증시 대응에 바쁘시다네요^^♪♪♪게코(Gekko)님 어제밤부터 야근중인 이 시간까지 독일/미국 주요 제약/바이오 종목의 전매도 지시에 파생상품과 임직원들에게 지수선물/ETF 매도포지션으로의 전환 지시에 진두지휘로 바쁘신듯요^^♥♥♥이제 아빠보다 중요(^^)한 두 남자, 이 밤에 다이내믹히게 움직이고 있는 것이 사장님의 이 비지니스 스마트폰 들고 있으니 느껴지네요^^ 비거주 월가맨 남친은 바쁜가 이제 카톡도 없네^^♥♥♥전 내용도 잘 모르겠네요^^ 내일 중국증시나 잘 견디어 보유중인 카뱅말고는 관심없는데, 월가부터 급락하면 아시아 주요 증시도 살아남지 못할듯요^^ 그래도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만 믿고 카카오뱅크는 살아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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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술은 아닌거 같고 독수공방^^ 3주만에 여름휴가 보내고 첫 츨근이라 자야겠네요^^ 실원들에게도 오랫만에 얼굴들 보게 10시까지 비대면 영상회의실로 들어오라고 했거든요^^ 재택근무라고요~~~^^ 정말로 회사 들어갈 일이 있을때말고는 이제는 집이 사무실^^ 현재 GI IR실은 5명중 실장인 회사필수요원 저만 빼고 네 명이 돌아가면서 상근중~~~^^ 1주일 단위로요^^ GI IR실장 윤 숙영입니다....."
위는 월요일밤 GI IR실장이 올린 두 개의 추가 코멘트고 아래는 어제밤이후 주요 4개 SNS에 올린 제 코멘트들입니다...
"해외주식/1교대팀장의 주요 아시아 증시 급락 보고, 해외주식/2교대팀장과 해외주식/3교대팀장의 유로/월가도 하락에 급락 보고 줄줄히 이어지는 가운데, 야근(23~02)중인데, 오늘 미국쪽 분위기... 어제와는 달리 반전 드라마 쓰기 힘들듯하네요~~~ 중국/홍콩증시는 이미 90%의 현금비중이고 30%의 유로/월가도 주요 제약/바이오주들 말고는 더 주식비중을 줄이고 파생상품과의 지수선물/ETF 매도 포지션 강화해야할듯요~~~ 여름휴가에서 막 돌아온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파생상품과도 조기 하계운용 마무리해야할듯 하고요~~~^^ 이틀 연속 급하락의 테슬라부터 40달러는 고사하고 30달러도 위험한 쿠팡 소식을 전하고요~~~^^ 아따아, 영국증시만 상승이고요~~~^^ 전 조금 있다가 잠니다^^ 게코(Gekko)"
"다음주안으로 하계운용도 정리지시하려고 했드만 한달만에 또 시작이네요~~~^^ 장기대박계획(LMOI) 수석제자 회색늑대 주계좌 바이오니아, 서린바이오를 수익실현성 매도후 셀리드, 한국파마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차석제자 아이오닉 부계좌 영화테크, 씨아이에스도 다 빼고 코스모화학, 후성을 그 자리에 넣고 6:4의 비율로 다시 교체매매후 보유중~~~^^ 수석제자놈, 차석제자놈 두 놈다 분기목표수익률 최소 +100%이상은 거두어들여 가을휴가나 마저 보낼려고 했는데^^ 완전 영화 "타짜"의 고니의 그 극중대사 '돈벌어야지~~~ 어딜 갑니까^^'라는 분위기라서리~~~^^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하계운용 분기초는 지났고 하계 2개월간은 비공개하는데 오늘도 잠시 공개~~~^^ 지난달이후 주요 운용역들이 신축년 정기여름휴가철(7월9일~9월8일)에 접어드는 게코인터내셔널(GI) 산하 아홉 계열사[본사 주요팀 - NICA/GCC 두 사업단 포함 - 들, 게코연구소, (주)게임존 증권방사업부,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군포(산본) 리서치센터, 역삼동 게매트릭스(Gematrix), 게코파이낸스(GF), 게코벤처투자(GVI), 게코아카데미(GA) 임시 사무실, (주)LDN과 그 두 계열사 대명, 대명레저 임직원들까지] 전체 임직원 347명들이 부서별로 한달/20일/보름씩 순차적으로 떠났다 돌아오고 있는 중이라 게코인터내셔널(GI) 저와 일부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장이하 일부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회사(자가)계정 어제부로 보유종목 없네요~~~^^ 지난 8월4일부터 한 2주간 신축년 정기여름휴가에서 돌아온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장이하 국내파트 운용역들과 프롭트레이더들이 선방한 덕에 고객계정은 +79.9%의 거의 80%에 육박하는 588억4559만원을 만들어놓았고요^^ 회사(자가)계정도 상반기내내 고객계정과 같이 버벅거리더니 투자수익률은 그리 크지 않지만 드디어 339억4435만원의 300억대 중반까지 올려놓았네요~~~^^ 일단 반년동안 마음고생하신 큰 자본주한테 체면치레는 했네요~~~^^ 신축년 하계운용 이곳부터 조기마감하려고 합니다... 게코(Gekko)"
더 거세지는 '美 경제 정점론'... "3분기 성장률 3.5%까지 추락"
2분기 9.2% '최고 기록' 전망...
"물가 치솟으면서 가계소득 감소...
부양책 효과, 1년 뒤 완전 소멸"
오는 29일 미국의 2분기 성장률 발표를 앞두고 벌써부터 정점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작년 상반기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발생에 따른 기저효과 때문에 올 2분기에 최고 기록을 쓴 뒤 가파른 하락세를 면치 못할 것이란 관측이 커지고 있다.
24일(현지시간) 금융정보 제공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미국의 2분기 성장률은 9.2%(전 분기 대비 연율 기준)로 치솟았을 것으로 추산됐다. 1983년 2분기 이후 3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월가의 예상치는 8.5%로 이보다 조금 낮다. 모두 1분기(6.4%)보다 2%포인트 이상 높아졌을 것으로 추정했다. 무엇보다 광범위한 코로나19 백신 공급과 함께 당국의 재정 부양책이 집중됐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미 경제는 이미 팬데믹 이전 수준을 상당 부분 회복했다.
투자회사 제프리스가 각종 경제지표를 측정해본 결과 2019년 대비 98.6%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매 판매 등 일부 부문에선 2년 전보다 활황세를 보였다. 고용과 항공 여행 등에서만 뒤처졌을 뿐이다.
가계 살림은 오히려 나아졌다. 미 중앙은행(Fed)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가계의 순자산은 총 136조9000억달러로 2019년보다 16% 증가했다. 가계부채 상환액은 가처분소득 대비 8.2%로, 198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미 경제는 ‘반짝 상승’ 후 예년 수준으로 돌아올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마크 잔디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미 경제는 2분기에 정점을 찍은 뒤 눈에 띄게 둔화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경제를 지탱해온) 부양책 효과가 1년 후엔 완전히 사라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캐피털 이코노믹스는 상반기에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미 경제가 3분기엔 3.5%까지 추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회사의 폴 애시워스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물가가 치솟으면서 가계의 실질소득 역시 쪼그라들 것”이라고 경고했다.
Fed를 포함한 경기 예측 기관들은 물가 급등세가 최소 수개월간 지속할 것이란 예상을 내놓고 있다. 델타 변이의 확산도 미 경기를 빠르게 냉각시킬 수 있는 변수다.
미 보건당국의 전면 재봉쇄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글로벌 공급망엔 또 다른 충격을 줄 수 있어서다. 미 제조업체들은 지금도 반도체 부족 등으로 생산시설을 완전히 재가동하지 못하고 있다.
알렉산더 린 뱅크오브아메리카 이코노미스트는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가운데 공급난이 지속되면 경기 냉각 속도가 가팔라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 중국을 빼고 세계경제성장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게구라다... 난 그래서 최근 바이든의 신보호무역주의에 심사가 뒤틀리고 양키 코쟁이들이 적그리스도처럼 보이고 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856
7월 美소매판매↓... "예상보다 안 좋다, 델타변이 우려"
미국의 7월 소매 판매가 예상 밖의 감소세를 보였다. 재고부족 등의 문제로 신차 및 트럭 판매가 크게 감소했다. 17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7월 소매판매가 전달 대비 1.1% 감소했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조사한 시장전망치(-0.3%)보다 감소폭이 컸다. 지난 5월 1.7% 감소했다가 6월 0.6%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던 소매판매는 지난달 다시 감소세를 보였다.
소매판매는 지난 1년 동안 16% 증가했고 코로나19(COVID-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웃돌고 있지만, 증가세는 최근 몇 달간 둔화되고 있다. 지난달 소매판매가 감소세를 보인 주요 원인은 신차 및 트럭 판매가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자동차 딜러점에서의 판매는 3.9% 감소하며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완성차 업체들은 최근 반도체 부족 현상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신차를 충분히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다.
자동차 구매는 전체 소매판매의 약 5분의 1을 차지한다.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 판매는 지난달 0.4% 감소했다. 대부분의 영역에서 판매매출이 감소했다. 미국인들은 건축자재, 가구, 의류, 식료품, 취미용품 등에 지출을 줄였다.
인터넷 유통업체들의 매출도 크게 줄었다.
유일하게 판매가 증가한 곳은 주유소와 식당. 소비자들의 이동이 증가하면서 휘발유 가격은 1년 전에 비해 크게 뛰었다. 식당 매출은 7월 1.5% 증가했는데, 최근 5개월 중 가장 낮은 증가율이다.
마켓워치는 정부 부양책이 사라진 후 소매판매는 둔화될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소비자 지출은 여전히 강하다는 분석이다. 소매 판매는 전체 소비자 지출의 3분의1에 불과하다.
해군연방공제조합의 로버트 프릭 이코노미스트는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크게 하락한 것은 서비스경제가 재개되면서 상품지출에서 서비스지출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제 시장은 델타변이 추이를 주시하고 있다. 아직까지 델타변이가 얼마나 소비지출에 영향을 주고 있는지 객관적 자료는 없지만, 만약 확산이 계속 지속된다면 피해가 가시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1분 현재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각각 0.98%, 0.80% 하락 중이다. 나스닥지수도 1.20% 하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