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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문제는 외국인 매도가 아니라 그 원인인 한국 수출의 25%가 걸려 있는 중국 경제와 내수가 빠르게 식고 있다는 겁니다... 그나마 월가는 부양책 효과가 남아 아직은 아니고요~~~

 

아따아... 그 "돈나무 언니" 빠르네~~~ 우리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파트는 중국의 대만침공 시나리오부터 빠져나오기 시작했고만... 그 상반기내내 털었던거야~~~^^

https://blog.daum.net/samsongeko/11219

오늘 상해/홍콩증시 최악재는 이것이였는데요...!!! 현재 GPMC 해외주재원들에게 긴급지시중인 사안으로 중국정부의 대만본토 침공에 대한 시나리오 말입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49

 

오늘 상해/홍콩증시 최악재는 이것이였는데요...!!! 현재 GPMC 해외주재원들에게 긴급지시중인 사

삼전이 가지고 있는 D램과 낸드플래시는 아무것도 아닌기다... 시스템반도체와 파운드리 강자 TSMC를 중국은 아예 병합을 미국도 확실히 자기꺼로 만들어야 하는기다...!!!!! https://blog.daum.net/sam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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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수 경기가 부진하다고...?? 이 시간에 보고 있는 코스맥스의 최대 실적은 뭐여...!!!!! 왕서방들의 그 코로나 확진자수 이상으로 죽는 쉬늉하는 경제통계도 해석이 필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205

돈풀기에 채권값이 안정화되어 있을진몰라도 주요 원자재값의 추세적 상승에 국내외 국가들의 소비자물가들이 줄줄히 급격히 오르고 있습니다아이~~~ 인플레 쇼크에 대비하시고~~~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89

뭐, 착각들하시고 투자들하시는데, 현재 급격한 인플레도 그에따른 금리인상도 미국이 아니고 중국이 주도권을 틀어쥐고 있는 상황이다...!!!!! 왕서방들이 원부자재 싹쓸이~~~

https://blog.daum.net/samsongeko/11044

현재 인위적인 테이퍼링에 의한 금리인상 가능성은 22.3%... 자연적인 급격한 인플레에 의한 초고속 금리인상 가능성이 77.7%... 이걸 명심하시고 하반기 대응을 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030

 

현재 인위적인 테이퍼링에 의한 금리인상 가능성은 22.3%... 자연적인 급격한 인플레에 의한 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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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오후장이후 주요 4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런~~~^^ 하계운용 분기초는 지났고 하계 2개월간은 비공개하는데 오늘도 잠시 공개~~~^^ 지난달이후 주요 운용역들이 신축년 정기여름휴가철(7월9일~9월8일)에 접어드는 게코인터내셔널(GI) 산하 아홉 계열사[본사 주요팀 - NICA/GCC 두 사업단 포함 - 들, 게코연구소, (주)게임존 증권방사업부,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군포(산본) 리서치센터, 역삼동 게매트릭스(Gematrix), 게코파이낸스(GF), 게코벤처투자(GVI), 게코아카데미(GA) 임시 사무실, (주)LDN과 그 두 계열사 대명, 대명레저 임직원들까지] 전체 임직원 347명들이 부서별로 한달/20일/보름씩 순차적으로 떠났다 돌아오고 있는 중이라 게코인터내셔널(GI) 저와 일부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장이하 일부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한솔케미칼, SK이노베이션 두 종목도 마저 현금화후 현금 100%중~~~^^ 회사(자가)계정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사이언스도 장중 고가에 전부 수익실현후 현금화했네요~~~^^ 장 반등 가능성이 없다는거여 뭐여~~~~~ 게코(Gekko)"

=> 지난 8월4일부터 한 2주간 신축년 정기여름휴가에서 돌아온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장이하 국내파트 운용역들과 프롭트레이더들이 선방한 덕에 고객계정은 +79.9%의 거의 80%에 육박하는 588억4559만원을 만들어놓았고요^^ 회사(자가)계정도 상반기내내 고객계정과 같이 버벅거리더니 투자수익률은 그리 크지 않지만 드디어 339억4435만원의 300억대 중반까지 올려놓았네요~~~^^ 일단 반년동안 마음고생하신 큰 자본주한테 체면치레는 했네요~~~^^ 신축년 하계운용 이곳부터 조기마감하려고 합니다... 게코(Gekko)

 

 

"현재 실질적인 경기둔화는 월가 미국이 아니라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급락후 보합권까지 올라온 다우/나스닥보다는 오늘 장중 상해/홍콩 증시의 급락 직격탄을 맞았고요~~~ 그나저나 코스닥은 견딜줄 알았는데, 코스피보다 더 떨어지네요~~~^^ 전주/전일 상한가 30개중 4개 상승에 보합 1개등 25개가 급하락할 정도로 데미지 입었고요~~~^^ 빗사이로 막가도 아니고 카카오뱅크만 급등이네^^ 장관전평입니다~~~ 게코(Gekko)"

 

 

[강 현우의 중국주식 분석]월가 글로벌 투자은행들, 중국 성장률 전망 일제히 하향 조정...

 

 

월스트리트의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이 잇따라 중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와 JP모간, 모건스탠리가 이날 일제히 수정된 중국 경제 전망을 내놨다.

JP모간은 3분기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을 기존 7.4%에서 6.7%로 내렸다. 올해 전체 성장률 예상은 9.1%에서 8.9%로 낮춰 잡았다.

골드만삭스는 연간 전망을 8.6%에서 8.3%로 조정했다. 3분기 전망치(전분기 대비, 연율)는 5.8%에서 2.3%로 내리는 대신 4분기는 5.8%에서 8.5%로 높였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3분기 경제활동이 위축된 뒤 4분기에 회복할 것이란 이유에서다. 연율은 해당 분기의 추세로 1년간 경제 규모가 커진다고 가정할 때 해당 분기의 성장률이다. 모건스탠리도 3분기에 1.6% 성장에 그칠 것으로 봤다.

앞서 노무라홀딩스도 지난 4일 중국의 3분기 경제성장률(전년 동기 대비)을 6.4%에서 5.1%로, 4분기 는 5.3%에서 4.4%로 내렸다. 연간 성장률 전망도 8.9%에서 8.2%로 하향 조정했다.

중국의 7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9.3% 늘어 지난 6월의 32.2%에서 크게 떨어졌다. 시장 전망치인 20.8%에도 못 미쳤다. 7월 생산자물가(CPI) 상승률은 9%로 전달(8.8%)보다 높아졌다.

중국의 PPI 상승률은 지난 5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3년 만에 가장 높은 9%를 기록했다가 지난 6월 8.8%로 소폭 하락했는데 이번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원자재 가격 상승 탓에 수출기업들의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JP모간은 "최근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과 신산업에 대한 규제 여파로 중국 경기가 예상보다 빨리 위축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4분기 중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인민은행은 지난달까지 기준금리를 15개월 연속 동결했다. 모건스탠리는 하반기에 지급준비율 추가 인하와 인프라 투자 확대 정책이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인민은행은 지난달 15개월 만에 지준율을 0.5%포인트 내렸다.

 

 

그 중국을 빼고 세계경제성장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게구라다... 난 그래서 최근 바이든의 신보호무역주의에 심사가 뒤틀리고 양키 코쟁이들이 적그리스도처럼 보이고 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856

[필필독]미 양키 코쟁이 게자슥들은 현재 삼성전자/하이닉스의 반도체 1위도 뺏을려고 하고 있는중... 그러므로 삼전/SK등 재벌 대기업들은 미투자건을 다 철회하고 국내로 오라~~~

https://blog.daum.net/samsongeko/10836

 

[필필독]미 양키 코쟁이 게자슥들은 현재 삼성전자/하이닉스의 반도체 1위도 뺏을려고 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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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식는 中 제조업 경기... 또 부양책 꺼내나...

7월 PMI 17개월 만에 '최저'

3월 정점 찍은 뒤 넉달째 하락...

원자재값 급등·폭우사태 영향...

경기둔화 우려... 정책 변화 조짐...

변이 확산에 하반기 수출 '주춤'

올 성장 전망 잇따라 하향조정...

中, 인프라 투자 등 확장재정 검토...

 

 

중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1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중부지방 홍수와 코로나19 델타 변이 재확산이 겹치면서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가 한층 커지고 있다.

글로벌 경제 전문가들은 최근 중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잇달아 하향 조정했다. 예상보다 빨랐던 세계 경기 회복 속도도 둔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수출 주문지수 지속 감소...

중국 국가통계국은 7월 제조업 PMI가 전달(50.9)보다 낮아진 50.4로 집계됐다고 지난달 31일 발표했다.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시장 추정치 50.8을 밑돌았다.

제조기업 3000곳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산출하는 제조업 PMI는 기업의 경기 전망을 보여주는 지표다.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 국면에, 넘지 못하면 경기 위축 국면에 있다고 본다.

중국의 월간 제조업 PMI는 지난해 2월 코로나19 여파로 35.7까지 떨어졌다가 같은 해 3월 52.0으로 올라간 뒤 올해 7월까지 17개월 연속 50을 웃돌았다. 올 들어선 지난 3월 51.9를 찍은 뒤 4개월 연속 하락세다.

특히 7월의 50.4는 1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제조업 PMI 하락에는 세계적인 원자재 가격 급등과 중부 허난성 일대부터 전국으로 퍼진 대규모 폭우 피해, 난징에서 시작된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하위 지표들을 보면 중국 경제 성장을 이끌어온 수출 신규 주문지수는 47.7로 추락했다. 3월 51.2를 기록한 뒤 4개월 연속 하락세가 이어졌다. 공장가동률지수는 6월 51.9에서 지난달 51.0으로, 재고지수는 48.0에서 47.8로 내려갔다.

인프라 투자 다시 늘리나...

상반기 경기 회복세를 주도한 수출이 하반기에는 주춤해지면서 올해 중국 경제는 ‘상고하저’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많았다.

중국 정부는 경기 둔화를 방어하기 위해 내수 활성화에 기대를 걸었지만 전력난과 홍수, 코로나19 재확산 등 악재가 잇달아 터지면서 오히려 경기 하강이 예상보다 일찍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올 1분기 기저효과에 힘입어 지난해 1분기보다 18.3% 올랐지만 2분기에는 7.9%로 내려갔다. 8%는 넘을 것이란 시장의 관측이 빗나간 것이다.

국제기구와 글로벌 금융회사들은 최근 중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잇달아 하향 조정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달 27일 내놓은 세계경제전망 업데이트에서 중국의 성장률을 기존(8.4%)보다 0.3%포인트 낮춘 8.1%로 제시했다.

중국의 재정정책 강도가 예상보다 약하기 때문이라고 IMF는 설명했다. 중국은 지방정부 및 한계기업의 부채 부담과 부동산 가격 급등으로 확장적인 정책을 적극적으로 펴기 어려운 상황이다.

ING그룹은 지난달 말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전망치를 기존 9.4%에서 8.7%로 0.7%포인트 낮췄다. ING는 미·중 갈등과 중국 정부의 규제 강화가 중국 기업의 경영을 위축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JP모간은 “중국 경기가 이미 정점을 지났다”며 전망치를 7.9%로 하향 조정했다. 6월엔 바클레이스와 모건스탠리가 9%였던 전망치를 모두 8%대로 조정했다.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자 중국의 경제 운용 방침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시진핑 국가주석이 주재한 공산당 중앙정치국 하반기 경제점검 회의에서 지도부는 확장적 재정정책, 신에너지차 등 제조업 지원 확대, 무리한 탄소저감 자제 등 3월 말 회의에선 볼 수 없었던 키워드를 추가했다.

딩솽 스탠다드차타드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부채 부담에 상반기 인프라 투자 자제령을 내렸던 중국이 확장적 재정정책을 다시 꺼내든 것은 그만큼 경제 상황이 심각하다는 의미”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