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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야아... 중앙일보... 탁 현민 비서관이 옆에 있었다고... 있으면 안되냐...?? 난 일본과의 국교단절, 해방이후 좌절된 반민족특위의 부활과 반역자들 처단부터하고 이야기...

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옛 서울역사(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린 제76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사전녹화된 김원웅 광복회장의 기념사를 본 후 박수를 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옛 서울역사(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린 제76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해 있다. 뒷자리에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등이 앉아 있다.

15일 오전 옛 서울역사(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린 제76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사전에 녹화된 김원웅 광복회장의 기념사가 나오고 있다.

 

뭔 씨알도 안먹히는 이야기를 하는가...!!!!! 대한민국 정부는 1919년 우리가 직접 세운 임시정부가 정통이다... 1948년은 친일파와 미군정이 야합한 어용정권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63

 

뭔 씨알도 안먹히는 이야기를 하는가...!!!!! 대한민국 정부는 1919년 우리가 직접 세운 임시정부가

제목이 길어 중간에 빠졌네요^^ ​ "그 항일독립투쟁을 한 애국자이자 강력한 민족주의자인 백범 김 구선생을 암살하고 세운 1948년은~~~(중략)~~~ 그리고 그 이 승만이는 이 모든 사안에 책임이 있

blog.daum.net

 

제목이 길어 중간에 빠졌네요^^

"그 항일독립투쟁을 한 애국자이자 강력한 민족주의자인 백범 김 구선생을 암살하고 세운 1948년은~~~(중략)~~~ 그리고 그 이 승만이는 이 모든 사안에 책임이 있는 1960년 민주화항쟁 4.19 혁명으로 쫓겨난 독재자임이 역사적 사실이고....."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한테 똑똑히 가르쳐라... 구한말이후 현재까지 한반도에서 살았던 한민족이 무수히 많은 외세한테 어떤식으로 중국이상의 능욕을 당했고 그 배후에 누가 있었는지를 말이다...

이 민족 자존감의 역사 바로세우기 없이 배부른 경제나 돈벌이만 생각하는 돼지가 되느니 차라리 굶어죽겠다는 각오로 말이다...

우리 조상들인 할머니, 어머니가 내 아내가 아니 누이와 여동생이 구한말이후 어떤 능욕을 당했는지, 그리고 무수히 많은 민초들이 어떤 고통속에서 살았는지 잊고 산다면 그 양반은 여전히 토착 왜구이자 친일파에 매국노일 뿐이다...

 

 

오늘은 대한민국 임정수립일이다... 우린 이렇게 대응한다... "이간질중인 그 양키 코쟁이들 간섭 않으면 일본 쪽바리들과는 국교단절 진즉 했었다."라고 말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841

올해는 3.1 운동과 정통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되는 해이다... 일본과는 국교단절 각오로 미중사이에서는 이제 등거리 외교를 시작하자...!!!!!

https://blog.daum.net/samsongeko/7695

삼일절 경축사, 대한민국은 이제 미중사이에서 등거리 외교를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6749

 

삼일절 경축사, 대한민국은 이제 등거리 외교를 시작해야 한다...!!!

 (종합)文대통령, 임시정부 정통성 강조하며 ‘역사전쟁’ 승부수  文대통령, 제99주년 3.1절 기념사 통해 한일 양국 보수층 겨냥  위안부·독도 관련해 “日, 역사의 진실과 정의를 마주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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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文정권 광복절 욕보여"... 靑 조율 김원웅 기념사 나라 쪼갰다...

대통령 참석 정부 공식 행사서 발표...

"이 승만 친일(그 김 구선생을 암살 배후에 이 양반이 관여한 것은 천하가 다 아는 사실에 그 친일 행각도 맞는 이야기고), 박 정희 반민족(이 양반 일육사 출신에 이것도 그리 틀린 말도 아니고) 정권"

보수 야권 "친일파 세력(이건 요즘 항간에 다알고 있는 토착 왜구들 이야기아닌가... 이것도 맞는 이야기네)"으로 비난...

사전녹화 때 탁현민 비서관 등 참관...

"靑, 사전에 내용 알고도 방치한 셈"

 

 

김원웅 광복회장이 15일 광복절 기념사를 통해 보수 야권을 사실상 친일 세력으로 규정하며 “친일파 없는 대한민국으로 만들자”고 말해 논란이 이는 가운데, 이같은 기념사 내용을 사전에 정부 측과 조율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김 회장이 기념사를 사전 녹화하는 자리에 탁현민 의전비서관 등 청와대 관계자가 참관했다고 소식통이 전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국민의힘은 김 회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고,

야권 대선 주자들은 "문재인 정권이 광복절을 욕보이고 있다"고 크게 반발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대통령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청와대와 정부의 묵인 아래 국민 여론을 갈라치기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옛 서울역사(문화역서울 284)에서 진행된 광복절 경축식은 코로나19 방역을 이유로 역대 최소 규모로 치러졌다. 김 회장은 행사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 바로 옆자리에 앉았다.

그런데 행사장에서 직접 읽은 문 대통령의 경축사와 달리 김 회장의 기념사는 지난 13일 백범김구기념관(서울 효창동)에서 사전 녹화됐다. 사회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엄중한 인식을 함께 해서 영상으로 대체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의 영상 기념사는 문 대통령 경축사에 앞서 공개됐다.

김 회장은 기념사에서 “초대 내각에서 독립운동가를 하나씩 제거해서 친일파 내각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며 “우리 국민은 독립운동의 연장 선상에서 친일 정권과 맞서 싸웠다”고 했다.

또 “4ㆍ19로 이승만 친일 정권을 무너뜨렸고, 박정희 반민족 군사정권은 자체 붕괴됐다. 전두환 정권은 6월 항쟁에 무릎 꿇었고, 박근혜 정권은 촛불혁명으로 탄핵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실상 보수 야권을 겨냥해

“민족 배반의 대가로 형성된 친일 자산을 국고 귀속시키는 법의 제정에 반대한 세력, 광복절 폐지하고 건국절 제정하자는 세력, 친일 교과서 만들어 자라나는 세대에 가르치자는 세력, 이런 세력은 대한민국 법통이 임시정부가 아니라 조선총독부에 있다고 믿는다”고 주장했다.

기념사 말미에는

“민족 정통성 궤도를 이탈해온 대한민국은 깨어난 국민의 힘으로 제 궤도에 진입하기 시작했다. 여기서 무릎 꿇으면 다시 일어날 수 없다”며 “친일파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다. 이는 독립운동가들의 통한이 담긴 참된 애국의 기도”라고 말했다.

대통령이 참석해 국민을 상대로 연설하는 정부의 광복절 공식 행사에서 광복회장이 보수 야권을 친일로 몰면서 '조선총독부 대한민국 법통'이라는 모욕적인 비난을 기념사로 내놓은 것이다.

이와 관련 대구시는 이날 경축식 행사에서 김 회장의 기념사 영상을 틀지 않았다. "기념사가 편향된 역사 의식을 담고 있어 생략하게 됐다"면서다.

박철희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근본에서부터 깔아뭉개는 것인데, 국민이 동의할 수준의 얘기인가”라면서 “임시정부의 정통성만 내세우고 대한민국 정부의 정통성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북한식 사고방식과 다를 게 없다”고 비판했다.

복수의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이같은 김 회장의 기념사 내용은 사전에 정부 측과의 조율을 거쳤다. 한 소식통은 “정부 부처에서 사전 녹화 전에 광복회로부터 초고를 받아 협의한 뒤 일부 내용을 수정해 확정한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광복절 경축식이 대통령 행사인 만큼 사전 녹화장에는 탁현민 의전비서관 등 청와대 관계자도 참석해 지켜봤다”며 “한마디로 청와대가 이런 내용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방치하거나 동조한 셈”이라고 말했다.

다만 "탁 비서관은 사전에 원고와 현장 상황을 살펴봤지만, 원고 조율이 지체되면서 최종 원고 기념사 촬영 당시에는 자리를 비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김 회장이 이승만 전 대통령과 애국가를 작곡한 안익태를 친일파로 거명한 지난해 광복절 기념사의 경우 행사장에서 돌발적으로 일어난 일이라고 치부할 수 있겠지만, 이번은 사전 녹화 아닌가”라며

“내년 3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여권 지지층을 결집하기 위한 사실상의 사전선거운동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측은 이런 사실이 보도되자 크게 반발했다.

신 인규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매년 반복되는 망언을 방치한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근본적 책임이 있다”며 “문 대통령은 광복회의 국민 갈라치기 행태를 더는 방치하지 말고 국가보훈처를 통해 광복회장을 자리에서 물러나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는 논평을 통해 "궤변과 증오로 가득찬 김원웅 광복회장의 기념사 내용이 사전에 정부 측과 조율된 것이라 하니 이 정부가 광복절을 기념하고 말하고 싶은 진심이 무엇인지 헷갈린다"고 비판했다.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김원웅 당신 같은 사람이 저주하고 조롱할 대한민국이 아니다”라며 “당신의 지긋지긋한 친일팔이와 내로남불, 문재인 정권의 이념 망상이 뜻깊은 광복절을 욕보이고 있다”고 SNS에 적었다.

유승민 전 의원 캠프는 “보수 야당을 친일세력으로 몰고 비하한 해당 문장을 청와대가 지시하고 촬영장을 감시한 것은 아닌가”라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해당 표현을 걸러내지 않은 정부 담당자와 김원웅 회장을 즉각 징계하기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국민들은 김원웅 회장의 발언은 문재인 대통령의 뜻이라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 캠프는 이승만 정권이 친일파였다는 김 회장의 주장과 관련해

“오히려 북한의 초대 내각을 보면 군부는 공군사령관 이활 등 일본군 출신이 주축을 이뤘고, (김일성의) 친동생 김영주를 필두로 한 내각 역시 친일파들이 수두룩했다”고 지적했다.

한편 김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고 백선엽 장군에 대한 친일 행적 논란과 관련해

“윤봉길 의사가 상해 홍구공원에서 던진 폭탄에 숨진 일본 육군 대신이 시라카와 요시노리(白川義則)인데, (백 장군이) 얼마나 그를 흠모했는지 (같은 이름으로) 창씨개명을 했다”고 주장했다.

김 회장은 그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 백 장군 묘소를 파묘해야 한다고도 주장해왔다.

이와 관련, 박철희 교수는 "백 장군은 6ㆍ25 전쟁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고 국가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사람"이라며 "식민지 시절 수많은 사람이 했던 창씨개명만 갖고서 그렇게 판단하는 것은 균형감을 상실한 상징 조작"이라고 비판했다.

“박정희 공화당, 전두환 민정당 출신이…”

김 근식 경남대 교수(국민의힘 송파병 당협위원장)는

"진보 진영이 저주해마지 않는 박정희의 공화당에 공채 합격해서 전두환의 민정당까지 당료로 근무한 김원웅, 한나라당 창당에 참여해 한나라당 후보로 당선된 김원웅의 역사는 어떻게 지우겠느냐"며

"친일 잣대만으로 파묘하자는 민주당식 과거청산이라면 독재의 후예이자 부역자라고 훗날 진보 족속들이 김 회장의 묘소도 파헤치자고 할까 봐 걱정"이라고 했다.

 

 

게코(Gekko)의 논평 - 그 맥아더가 만주에 왜 원자폭탄을 투여하자고 했을까..... 해방이후 그가 저지른 모든 친일 행각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지 않았을까 싶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64

문대통령을 개똥으로 만들어놓은 양키 코쟁이들아, 그렇게 북한의 인권이 걱정됐으면 6.25 동란때 만주에 원자폭탄 두 개를 떨어뜨려야 했었다...!!!!! 그리고 5.18때는 뭐했냐~~~

https://blog.daum.net/samsongeko/10985

 

 

그리고 제목에 넣을 수 없어 부언한다...

"요즘 역사 교육이 부실해 말이다... 내 하나 알린다... 미국이 대한민국을 공산화로부터 막았다는 주요 독재자들을 여전히 신봉하는 보수 우익 꼴통의 말 말이다...!!!!! 이거 사실이 아니다... 해방이후 미군정은 친일파와 야합하여 대한민국 정부를 출발부터 삐뜰어지게 한 것도 모자라 1948년이후에는 남한을 그들의 방어라인에서 뺐다... 이 말은 북한이 처들어와도 막지 않겠다고 그 '에치슨 라인'이라는 것을 설정했던 것이다... 그리고나서 민족 상쟁의 비극 6.25 동란이 일어나자 허겁지겁 공산주의자들한테는 지기는 싫었는지 아니 지들이 건국시킨 대한민국 남한이 공산화되는 것을 막을려고 허겁지겁 다시 개입한다... 그리고나서 맥아더 장군부터 아예 중공군의 개입을 막는 만주에 원자폭탄 투여로 한반도 통일 가능성을 냅둔채 거부하는 다시 버벅거리더니 이 승만도 거부한 휴전협정을 강요했다... 그리고 우린 이산가족의 아픔을 가지고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다... 평화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베트남 파병을 강요한 것도 양키 코쟁이들이요... 국내 내전상황의 요즘 동남아 어떤 나라의 민주화 시위처럼 일어난 5.18때도 그들은 일언반구도 없이 암묵적으로 리틀 독재자 전 두환편을 들었으며 그 이후로는 내내 일본만이 중요했다..."

내 다시한번 이야기한다...

전국민들이여, 요즘 양키 코쟁이들의 행태를 보라.... 전체 수출의 25%가 넘는 중국 경제와의 중요한 접촉을 가진 대한민국의 위치를 망각한채 지들편 안든다고 현재 양키 코쟁이들은 다시한번 주권국가 대한민국을 각종 사안으로 겁박중이다...

난 우리가 진정으로 독립해야할 곳은 경제/산업의 일본 쪽바리 이상으로 정치/외교에서의 미국로부터의 독립임을 강조한다...

 

 

(종합)野, 김 원웅 맹폭 "친일팔이 지긋... 문대통령, 망언 방치"

"광복회장 자리서 물러나게 해야"... 사퇴 촉구...

 

 

국민의힘은 15일 제76주년 광복절 경축식 기념사에서 이승만·박정희·박근혜 정권을 '친일 정권'으로 규정하며 친일 청산을 주장한 김원웅 광복회장을 향해 "극도로 편향된 역사관"이라며 사퇴를 촉구했다.

신인규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정치적 중립 의무를 저버린 막무가내 기념사"라며 "광복절 기념식을 자기 정치의 장으로 오염시켰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도 기념식에 참석했다는 점을 들어 "매년 반복되는 김 회장의 망언을 방치해 국민 분열을 방조한 대통령도 근본 책임이 있다. 국가보훈처를 통해 광복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대권 주자들도 일제히 비판에 나섰다.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SNS에서 김 회장을 향해 "당신의 지긋지긋한 친일팔이"라며 "국민 삶을 송두리째 파괴하는 문재인 정권의 '이념 망상'이 뜻깊은 광복절을 더 욕보이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이어 "김원웅 당신 같은 사람이 저주하고 조롱할 대한민국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 김병민 대변인은 논평에서 "궤변과 증오로 가득 찬 김 회장의 기념사 내용이 정부 측과 사전에 조율된 것이라 하니, 이 정부가 광복절을 기념해 말하고 싶은 진심이 무엇인지 헷갈린다"라고 쏘아붙였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 공보특보단은 "이승만 초대 내각은 대부분 독립투사로 구성됐지만 북한 초대 내각은 상당수가 친일파였다"며 "이승만 내각은 억지로 폄훼하면서 북한의 친일 내각에는 입을 다무는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논평했다.

유승민 전 의원 캠프 권성주 대변인은 논평에서 "문 대통령은 해당 표현을 걸러내지 않은 정부 담당자와 김 회장을 즉각 징계하라"며 "그렇지 않으면 국민들은 김 회장의 발언이 문 대통령의 뜻이라고 받아들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문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에 대한 비판도 나왔다.

대권주자인 박진 의원은 SNS에서 "임기 마지막 광복절 경축사 역시 고통스러운 국민의 삶을 외면한 자화자찬의 향연"이라며 "백신 확보 실패, 민생 경제 파탄 등 국정의 잘못에 대한 사과는커녕 책임지겠다는 말 한마디조차 없었다"라고 지적했다.

'코로나 위기 역시 어느 선진국보다 안정적으로 극복하고 있다'는 발언에는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자화자찬의 압권"이라고 비판했다.

 

 

그 민족 정통성과 자주성..?? 토착왜구 2대 원조 박 정희는 한일협정을..... 1대 원조인 이 승만은 정전협정을..... 난 밤새 잠을 못잤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9009

 

그 민족 정통성과 자주성..?? 토착왜구 2대 원조 박 정희는 한일협정을..... 1대 원조인 이 승만은

 B.S - 앞으로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중(공휴일 포함)/주말 유튜브 인터넷 증권방송 본격화 준비에 의한 주말 부재중인 관계로 게코(Gekko)님의 주요 글 주말분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

blog.daum.net

 

(소변보러 일어났다가)고 박 정희 전대통령... 조국 근대화의 공로를...... 와아하~~~ 난 민족 고대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271

게코(Gekko)의 논평 - 미국, 니들은 참견마라... 해방이후 20년간 일본편 든게 이 근본적 사단의 원인이니깐이~~~

http://blog.daum.net/samsongeko/8249

최근 사태를 보면서 근본적인 수정이 필요하다는 생각뿐...

자주 국방, 자주 외교를 지향하면서 무시할 수 없는 중국경제와 이제는 동맹보다는 우방이라는 관점에서 대한민국은 등거리 외교를 시작해야 한다… 일본과 달리 언제까지 이런 미국의 홀대와 무시를 참아야 하는가 말이다…

 

전작권 전부 찾아오고 우방의 기여에 대한 확실한 반대급부가 없는한 이제 미국을 달리봐야 한다. ‘이건 쓸모 없으면 이제 버리고 가겠다.‘는 심산인가…!!! 난 요즘 미국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우리 외교는 진정으로 미국으로부터 독립해야 한다... 한일 수교이상으로 북한과의 정전협상조차도 우리없이 진행한 것으로 이 권리부터 찾아야 우리가 원하는 한반도 통일협상 주도권도 행사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문 대통령의 임정이 정통이라는 발언을 진보주의자이자 가까운 미래 전국투자클럽연합회(NICA) 회장 내정자로서 120% 지지한다... 더이상 미국과의 트러블을 의식할 필요가 없다. 우린 미국에게 할만큼 했다...

게코(Gekko)

등거리외교[等距離外交]​

 

어떠한 나라에도 치우치지 아니하고 각 나라마다 동등한 비중을 두면서 중립을 지향하는 외교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