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elf-millionaire

피자집 돈쭐이라..... 주요 여야 정치인들아, '니들은 정치를 누구를 위해 하냐고 내 물었다.' 더민과 국힘에서 합의한 정부의 추경이 통과되어 집행된 오늘은 자제심을 발휘...

 

여긴 서양이 아니며, 난 대한민국에서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할 선민통치자나 정치인 배출은 불가능하다고 생각.... 그러므로 "최대 다수의 최소 불행"을 강행하라~~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15

 

여긴 서양이 아니며, 난 대한민국에서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할 선민통치자나 정치인

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인 G

blog.daum.net

 

야아~~~ 중앙일보, 시급한 희망회복자금과 상생 국민지원금이야기하고 있고만 니들은 유통 대기업관련 신용카드 캐시백과 소비쿠폰 이야기냐...?? 왜, 삼성과 호암미술관이 걱정이냐

https://blog.daum.net/samsongeko/11259

없는 자들은 주식투자할 돈도, 영끌의 부동산 투기나 비트코인할 돈도 없을테니 극빈층, 기초생활수급자들과 차상위계층들은 추석전 상생 국민지원금과 근로장려금이나 챙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252

"아무튼 있는 것들이 더 한다고" 주요 집권여당관계자들과 여야 정치권 모지리들아... "니들은 도대체 정치를 누구를 위해 하는가...?? 있는 놈들인 니들을 위해 하냐"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80

 

"아무튼 있는 것들이 더 한다고" 주요 집권여당관계자들과 여야 정치권 모지리들아... "니들은 도

야아~~~ 그 재벌 대기업들아, 더 이상 어려워질 경기도 불가능한 고용창출도 없을 것 같다... 집권여당관계자들에게, 그 1만원이상으로 올려놓고 퇴장하라고 했다아~~~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

blog.daum.net

 

요즘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들의 대변한다는 조중동 논조를 보고 있으면 말이다... 몇일 전 더불어민주당 두 분의 영화 "기생충" 문답이 생각난다... 이런거 보면 아무튼 이 재명 경기도지사의 주요 발언들이 다 맞는 이야기다... 송 강호한테만 주려고 이 선균이한테 세금만 내라면 동의하겠냐는 말 말이다... 영악한 경기도지사님과 순진한 동아일보 기자 출신의 전 총리의 그 토론회 말이다... 그나저나 저도 완벽한 지방자치제도를 구현중이신 경기도지사님때문에 정부에서 주는 25만원은 해당사항도 없었는데 이번에 받을 것 같습니다... 작년 1차때는 내 정부로 기부했는데 이번에는 잘 받아쓰고 경기도든 정부든 기본적 복지 국가 건설에 필요한 주요 세금 납부 잘하겠습니다... 게코(Gekko)

 

 

신청 3시간만에 9백만원 입금... 사장님들 모처럼 활짝 웃었다...

중소벤처기업부, 17일 오전부터 '희망회복자금' 입금 개시... 최대 2000만원 지급...

 

 

"지난 재난지원금 못 받은 서러움이 풀리네요. 가뭄에 단비 같은 지원금이네요. 입금 완료 빠르네요"

정부가 17일 오전부터 코로나19(COVID-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희망회복자금' 지급을 시작해 가게 업주들이 반색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날 오전 10시까지 오전 10시까지 희망회복자금 신청을 마친 1차 신속지급 대상자에게 오전 11시 30분부터 자금을 입금하고 있다. 중기부 관계자는 "오늘 오후 12시 20분부터 지급이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데이터처리가 빨리 돼 순차입금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 소상공인은 소상공인들이 있는 관련 사이트에 "희망회복자금을 8시 5분에 신청했는데 11시 39분에 입금됐다"며 "재난지원금 4차 입금때는 2달 가까이 걸려서 속이 터졌는데 이번에 일처리가 빨라서 너무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중기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까지 신청을 마친 1차 신속지급 대상자는 133만 4000개 사업체로 총 3조원을 지급할 예정이고, 유형별로는 집합금지가 13만4000개, 영업제한이 56만7000개, 경영위기업종 63만3000개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대상자 16만4273명이 신청했고, 총 금액은 4527억원으로 집계됐다.

소상공인 관련 커뮤니티에는 '더 이상 대출 받기도 힘든 상황에서 빠른 지원금이 좋다', '내년에는 부디 코로나19가 종식돼 또 지원금을 받아야 할 상황이 오지 않길 바란다', '공돈 생긴 거 같아 기분 좋은데 부가세 내러 갑니다', '간이과세자라 기대 안했는데 받아서 기분이 풀린다'는 반응들이 잇따랐다.

한편 중기부는 소상공인들의 '희망회복자금' 신청과 지급이 순조롭게 이뤄지기 위해 이날부터 내일(18일)까지 사업자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짝제'를 운영 중이다. 19일부터는 홀짝 구분 없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오는 30일부터는 1차 신속지급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지원 대상인 사업체에 '2차 신속지급'도 시작할 예정이다.

 

 

제대로네~~~ 그 국민들 실생활과 서민들의 애환을 이 분보다 더 파악하고 있을 정치인이 없겠다...!!!!! 이제 국회/경기도/성남시 이 양반 주변인물들과 접촉을 시작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65

 

제대로네~~~ 그 국민들 실생활과 서민들의 애환을 이 분보다 더 파악하고 있을 정치인이 없겠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어린시절, 삼계국민학교 졸업장 성남 지하방 벗어나 첫 1층집으로 이사한 기념​ '오리엔트'공장시절 동료, 형님들과 야유회 아래는 정통 진보주의자이자 민족주의자이기도

blog.daum.net

 

난 현재 이 재명 경기도지사님의 기본소득 접근법도 마음에 들지 않은 약성이라고 생각한다... 강성 진보주의자인 내 생각은 다시한번 설파한다...

"현재 근로능력이 없는 것으로 판단해 주는 기초생활수급자 1인가구 기준으로 정부에서 월 54만원 정도를 준다고 한다... 연 650만원 정도다... 영구임대주택이나 LH공사(어제 LH공사와 관련된 문제는 한마디만 언급하자... 그 노 무현 전대통령을 자살에 이르게 한 것도 문 재인 현대통령의 주요 개혁이 시원치않는 것도 난 이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들에 빌붙어 있는 일단의 중상위층들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들의 반칙, 특권의식, 갑질들이 정부의 공익에 우선시하는 개혁을 좌절시키고 있으며 없는 이들이 그 잡것들은 '우리를 도와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월급 타먹을려고 자리에 앉아 있는 겁니다.' 소리들이 현재 기초생활수급자들부터 차상위계층 그리고 저임금 근로자내지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입에서 나오고 있는 중이다... 현장에 나가보라... 정부의 복지 정책의 불편부당함을 호소하는 민원이 끓이지를 않고 있는 '이게 나라인가...?'라는 중하위층내지 서민들의 곡소리들이 들릴 것이다.)와 연결된 임대주택의 월세(이자)로 다 나가는 그 주거급여도 받는다고...?? 내 묻겠다... 당신들은 이걸로 한 달 생활이 가능할 것 같은가...??? 그리고 가장 기본적 복지 개념에 근접하고 있는 서울시에서 정한 기본적 생활 급여 수준이 190만원정도다... 작년인가 보수 우익 꼴통들의 대부격이자 우리 편인지 아닌지도 헷갈리는 김 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뭔 말을 하던데, 차액소득론...?? 맞나 모르겠네... 난 이렇게 주장한다... 현재의 각종 면세/감면/공제(그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을 거두어야 한다고...?? 현재 말이 안되는 법인세를 면제받는 곳이 전체의 49%가 넘고 기업들에 대한 각종 감면/공제가 중구난발중... 덛붙혀 중상위층들의 재산/상속/증여와 관련된 각종 감면/공제와 그 건물주들은 아예 손실보상법안에 상생참여 조항 넣고 연결된 각종 감면/공제도 대개혁이 필요^^)중 개발연대 시대부터 존치중인 안맞은 것을 대조정하고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들이 해외/국외로 빼돌려 신고안하고 조세회피지역(그 뉴스타파에서도 지적했듯이 조선일보 방씨 일가들부터 재벌 회장들이 당연히 국내로 신고해야할 소득들을 얼마나 숨겨놓고 국외에서 세금 한 푼 안내고 있는지는 추정이 불가능할 정도)에 숨겨둔 탈루 소득및 이익을 발본색원하여 조세로 전부 매년 흡수하고 기존 복지 제도(이것도 문제네... 그 정부의 비대해진 큰 정부와 복지 제도와 연결된 공기업들도 구조조정이 필요하고 이곳과 연결되어 있는 각종 이권들과 조직도 대대적인 대개혁이 필요하다)를 대통합하는 작업을 한다면 그 알래스카밖에 없다는 기본적 복지 국가 제도 K-진단/방역 우수국가인 대한민국에 분명 도입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매년 기백조원의 탈루 소득에 대한 세금만 제대로 추징되고, 불필요하고 불요불급한 각종 면세/감면/공제제도만 정비하면 조만간 전세계가 다시 신복지국가로 가야할 이 코로나 팬데믹이후의 변화될 초양극화에 대한민국이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다고 말이다... 그런데 작금의 집권여당관계자들과 일부 야합중인 보수 우익 꼴통들과 세금 증가를 우려하는 중도라는 가면을 뒤집어 쓴 중상위계층의 문정권에 대한 몽니로 한 발짝도 앞으로 못나가고 있는 중이다... 그 중하위층및 서민들의 없는 자들이 거지들인가...?? 이런 1회성 긴급재난소득에 목매고 선거 개입용 돈이라는 소리를 들어가면서 말이다... 그 기본적 생존권을 경제사회적으로 마련해주는 것은 국가의 의무이자 이 사회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고, 작금의 기존 복지정책으로 그 한계점에 도달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이렇게 한다... 1인당 GDP가 3만불(오늘자인 3년후면 4만2000불이 된다는데 난 골드칼라/노조 위주로 잘 살게될 이런 허울좋은 통계에는 관심없고, 그 없는 자들의 실질적 삶의 개선을 위한 강성 개혁을 원한다.)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갈수록 상위 20%와 하위 40%의 소득의 벌어지는 초양극화를 아니 분배 불평등을 어떠한 식으로든 해결해야할 시점에 이르렀고 이것은 그 차액지원방식으로 접근한다... 그 3만불이면 3334만원이다... 부부합산 6668만원이다... 이것이 안된다면, 그 부부는 아니 만약 애하나 있는 3인가구기준이라면 그 부부의 연 1억원 소득이 안된다면, 앞으로 어떤 국민도 평생 채무/빛의 상환이나 내집 마련의 꿈, 구조적 장기 실업등 각종 사회경제적 문제에서 벗어나기 힘들다고 봐야한다... 그러므로 대사회적 합의나 기본적 복지 국가의 기본적 발상은 이 차액보전 방식의 소득 균등화에 두어야 한다고 본다... 그래야 기본적 생존권이 보장된다..."

 

 

'딸 생일인데 잔고 571원' 한부모 아빠 울린 피자집에 "돈쭐내러 가자"

 

 

형편이 어려운 한부모 가정에 대가 없이 피자를 선물한 피자가게에 대한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여기 어디냐며 "돈쭐내러 가자"고 나섰다.

12일 SBS '8뉴스'에서 한부모 아빠를 울린 피자집의 훈훈한 사연이 소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7세 딸을 홀로 키우는 A씨는 코로나로 직장을 잃은 뒤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왔다.

어린 딸을 봐줄 사람이 없어 일을 구하는 것도 쉽지 않아 기초생활수급자로 생계를 이어갔다.

그러던 중 설상가상으로 딸이 피부병을 앓으면서 치료비로 큰 지출이 이어진 A씨. 그러던 중 딸의 생일이 찾아왔고, 생일에 뭐 먹고 싶냐는 질문에 돌아온 답은 "피자랑 치킨, 케이크"였다.

하지만 A씨 통장에 남은 잔고는 단돈 571원. 결국 달걀 반찬으로 딸의 생일상을 차린 A씨는 평소 몇 차례 주문한 적이 있던 동네 피자가게에 사정을 설명하고 '외상'을 부탁했다.

잠시 후 도착한 피자. 상자에는 "부담 갖지 마시고!! 또 따님이 피자 먹고 싶다고 하면 연락주세용"이라는 글귀가 커다랗게 쓰여 있었다. 이와 함께 눈에 들어온 문구는 '결제완료'. 대가 없이 보내준 피자 선물에 A씨는 또 울었다.

이 '피자천사'는 피자·치킨 프랜차이즈 가게 사장 황진성씨(32)였다. SBS와의 인터뷰에서 황씨는 "더 챙겨주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었다며 "맛있게 해주자, 치즈볼이라도 넣어주면 좋지 않겠냐(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특히 황씨는 "A씨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전표에다 '결제 완료'라고 썼다"며 "저는 이게 크다고 생각 안 했다"고 말했다.

황씨는 또 A씨 부녀를 향해 "항상 건강하시고 따님이 드시고 싶다 할 때 또 연락 주셨으면 좋겠다"며 "어려운 시기에 다 같이 힘냈으면 한다. 이렇게 해주시니까 제가 더 감사하고 몸 둘 바를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황씨가 전한 마음의 선물에 "행복했다"면서 울컥한 A씨는 "평생 기억에 남는 일이 될 것 같다.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황씨의 훈훈한 선행에 누리꾼들은 '돈쭐'을 내줘야 한다며 해당 지점 주소를 공유하고 별점 만점 '테러'를 쏟아붓고 있다.

 

 

암튼 이 양반 강단이 있는 양반이다...!!!!! 현재 문대통령을 살리고 더민을 지탱하고 있는 인물은 이 낙연/정 세균 전 총리도 아니고 이 재명 경기도지사임을 분명히 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262

 

암튼 이 양반 강단이 있는 양반이다...!!!!! 현재 문대통령을 살리고 더민을 지탱하고 있는 인물은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아니 그 루비콘강을 건너기로한 그 남자... 율리우스 카이사르(Julius Caesar), 대한민국은 공인된 진보쪽 독재가 필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02 ​ 전국민들..

blog.daum.net

 

강성 진보주의자인 내가 기본소득을 설명한다... 1인당 GDP 3만불 시대라고 했나...?? 그 밑에 있는 하위 40%에게 경제 대개혁을 통해 차액을 전부 보전해 주는 것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51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놈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노력보다 많은 富... 그 이상은 덤"

강성 진보주의자이자 강력한 민족주의자인 제가 생각하는 부는 이렇습니다... 누구는 가난한 이의 자식으로 태어나고요... 그 누구는 부자집 자식으로 태어남니다... 그 출발선부터 공정하지 않고요... 또 이 사회는 경쟁에서도 기회의 평등을 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합니다...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 제가 이룰 모든 부/재산/돈은 제 능력과 실력이나 그 혁신에 의한 기여는 22.3%이고 나머지 77.7%는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 그리고 본의아니게 그들에게 제가 저지를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때로는 갑질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 모든 것은 대부분이 내것이 아니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재할때도 가능하면 더불어사는 세상의 발전에 쓰여야하고요... 그 사망전 부존재가 예상될때에는 남아 있는 재산도 90%이상 사회환원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정부에서 거두들이는 상속세및 증여세를 통하여 말입니다... 전 이것도 다내고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있다면 다시 자식들에게도 10%만 넘겨줍니다... 잔여 90%는 다시 각종 후원과 기부처리합니다... 제 자식들은 그들의 노력으로 다시 시작해야죠... 그 부/재산/돈 물려줘서 그나마 사회적 폐악이나 저질르지 않으면 다행인데, 암튼 잘되는 경우를 별로 못봤고요... 제가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에 이빨을 드러내는 이유입니다... 이것을 안하니깐요... 이 말은 전국민들에게 해당합니다...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에 의해 본인들이 생각하는 성공 대다수가 이루어지거나 특히 사회취약계층들이 부당하고 공정하지 못하게 당하면서 재산이 형성되거나 이루어지고요... 아니 본인들이 저지른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갑질에 의해서 본인들의 그 성공도 부도 이루어진다는 제 말 명심하시고요...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부당하고 부정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