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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또 병 도졌네...!!!!! 그 1주일만에 뭐 반도체 업황이 죽끓듯이 변하는 것이라면 그걸 믿겠냐~~~?? 우리 증시의 대표기업 삼전이나 SK하이닉스는 동학개미들이 평가한다....

 

[필독]그 삼전이 외국인 매도 통로와 게잡주화되고 있는 중이다...!!!!! 2년전 예상이 현실화되는구나~~~

http://blog.daum.net/samsongeko/9424

 

그 액분... 삼전이 노키아나 소니화될때, 외국인과 기관이 빠져나가는 통로가 될 것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7539

(이것도 지난글)이제야 좀 그 매경답네... 내가 볼때는 삼전의 게잡주화다...!!!

http://blog.daum.net/samsongeko/7238

그 모건 스탠리때문이 아니다... 삼전도 결국 중국 못 이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7127

한국 경제/산업구조, 조만간 반도체 의존도를 확 줄여야 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6672

 

한국 경제/산업구조, 조만간 반도체 의존도를 확 줄여야 한다...!!!

 중국 파운드리 업체 SMIC의 써니 후이 부총재가 지난 2016년 서울에서 열린 '한-중 반도체 국제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는 모습/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中 반도체굴기' 현실되나... 웨이퍼 생

blog.daum.net

 

아래는 주요 4개 SNS에 올린 주식투자실전 관련 코멘트들입니다...

 

 

"오전장 다시 부분 교체매매^^ 하계운용 분기초는 지났고 하계 2개월간은 비공개하는데 오늘도 잠시 공개~~~^^ 지난달이후 주요 운용역들이 신축년 정기여름휴가철(7월9일~9월8일)에 접어드는 게코인터내셔널(GI) 산하 아홉 계열사[본사 주요팀 - NICA/GCC 두 사업단 포함 - 들, 게코연구소, (주)게임존 증권방사업부,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군포(산본) 리서치센터, 역삼동 게매트릭스(Gematrix), 게코파이낸스(GF), 게코벤처투자(GVI), 게코아카데미(GA) 임시 사무실, (주)LDN과 그 두 계열사 대명, 대명레저 임직원들까지] 전체 임직원 347명들이 부서별로 한달/20일/보름씩 순차적으로 떠났다 돌아오고 있는 중이라 게코인터내셔널(GI) 저와 일부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장이하 일부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셀트리온, 셀리드, 에코프로에이치엔, 에코프로중 두 셀을 빼고 SK아이이테크놀로지, 에코프로비엠을 그 자리에 넣고 3:3:2:2의 비율로 전격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이번에는 다시 큰 자본주가 좋아하셨던 2차전지주들로 대박중~~~^^ 회사(자가)계정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를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게코(Gekko)"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재도전 Pre 투자분 - 그제 상장한 크래프톤은 보고만 있네요... 어제 카카오뱅크 -3%대에서 매집후 변동없이 20억 몰빵중..... 120% 참조하시고요...... 게코(Gekko)"

 

 

모간스탠리 "삼성전자·SK하이닉스 팔아라"... 1주만에 바뀐 전망...

SK하이닉스 목표가 8만원 대폭 낮춰... 삼전도 8.9만원 하향...

"반도체 업황 2019년 이후 첫 둔화 국면 전환 우려"

 

 

외국계 증권사인 모간스탠리가 반도체 업황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에서 '비중 축소'로 낮췄다. 팔라는 의미다. 모간스탠리는 11일(현지시간) "메모리 반도체의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통해

"메모리 반도체 공급이 최고점에 다다르면서 수요를 넘어서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모간스탠리는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9만8000원에서 8만9000원으로,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15만6000원에서 8만원으로 대폭 하향했다.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목표주가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SK하이닉스 주가는 목표주가보다 높은 수준이다.

12일 오전 9시 50분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CLSA, UBS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도세 유입에 전일 대비 900원(1.15%) 내린 7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6% 넘게 하락했던 SK하이닉스는 4500원(4.27%) 내린 10만1000원에 거래되며 10만원선도 위협받고 있다. UBS, JP모간 등에서 순매도세가 나오고 있다.

모간스탠리는 지난 2019년 이후 반도체 업황이 처음으로 확장 국면(mid-cycle )에서 둔화 국면(late-cycle)로 전환했다고 우려하면서 "디램은 내년에도 근본적으로 공급 과잉 상태를 유지하고 재고 증가로 인해 이 상황이 악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건스탠리는 이달 초 올해 하반기 메모리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삼성전자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제시했었다. 불과 1주일여만에 업황에 대한 시각이 바뀐 것은 이번주 들어 디램 현물 가격의 하락 기울기가 커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앞서 외국계 증권사인 CLSA도 반도체 사이클(주기) 하강 국면에 대비해야 한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언더퍼폼(비중 축소)으로 낮췄다. 또한 삼성전자 목표주가는 11만원에서 8만6000원으로, SK하이닉스 목표주가는 17만2000원에서 12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