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지원금은 정부안보다 6000억원 증액돼 총 11조원(국비 8조 6000억원, 지방비 2조 4000억원)으로 편성됐다. 맞벌이·1인 가구 등 당초 계획(소득 하위 80%)보다 178만 가구가 추가된 소득 하위 88% 가구에 1인당 25만원씩 지급된다. 소득 하위 88%는 2034만 가구(4472만명) 규모다. 전국민 지원을 주장한 여당과 소득 하위 80%를 요구한 기획재정부, 전국민 지원에 신중한 야당이 합의한 결과다.
이 보수 우익 꼴통 또라이들의 당만 들어갔다하면 막말에 정상이 아닌 사람들이 되는 것 같다...!!!!! 난 국민의 힘이든 당이든 정당해체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230
전국투자클럽연합회(NICA) 회장 논평 - 니가 말하는 약탈이란 있는 것들을 말하는 것이냐...!!! 전형적인 정치검찰에 '말은 이 만기'인 토착 왜구라는 생각뿐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33
아직은 내정자고요^^ 제가 이곳을 직접 진두지휘할지 대리인을 내세울지는 가까운 미래(Near Future)에 결정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정부는 다음 주부터 추경 집행을 통해 신속히 피해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 2030세대들의 이야기는 그래도 약과다... 현재 전국 푸드뱅크등 극빈층등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에게 음식을 나눠주는 곳은 썩은 빵을 주고 있다는 소리도 들린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234
내 생각도 틀렸다... 이런거보면 이 재명 경기도지사의 전국민 기본소득이 맞는 이야기다... 대한민국에는 있는 것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도 없다는 것이 내 생각...!!!!!
https://blog.daum.net/samsongeko/11213
현재 가난한 자들에게 가야할 후원/기부금의 60%가 고상떠는 이들의 경상경비로 나가고 정부의 복지재원이 부동산 투기하는 공무원 월급으로 나가고 있다... 이게 나라인가...!!!!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57
게코(Gekko)의 논평 - 오늘부로 현정권도 "국정농단세력"이상으로 타도의 대상이며, 본인이 없는 자라고 생각한다면 진보/보수를 떠나 이 재명 경기도지사를 밀어라~~~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08
제대로네~~~ 그 국민들 실생활과 서민들의 애환을 이 분보다 더 파악하고 있을 정치인이 없겠다...!!!!! 이제 국회/경기도/성남시 이 양반 주변인물들과 접촉을 시작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65
아래는 이 글과 관련하여 어제/오늘 주요 4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문 재인 대통령..... 현재 집권말기인데도 여전한 40%가 넘는 지지율에 경자년 K-방역에 성공에 이어 신축년이나 내려오기전후로 그 백신주권도 확보하시나요^^ 아무튼 지난 5년간 이런 아수라 시기에 보수 우익 꼴통들에게서 대통령 나왔다면 진즉 탄핵당했을 시절에 잘 견디시고 계신다... 쎄뻑이 정말로 좋은 양반이라는 이야기... 이 다음은 이 재명 경기도지사가 그런 인물이라고 전 베팅중입니다아이^^ 아무튼 다음도 전라도가 아니고 경기도에 기반을 둔 경북 안동입니다^^ 하루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갑니다... 게코(Gekko)"
"이번달부터 추석전까지 신축년 GPMC 정기 지방순행을 떠나는데, 전국 17개 광역시와 도에 있는 GPMC 본전 산하 전국 도방들에 속해 있는 전주들은 전체의 77.7%가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입니다... 본전 직속 서울특별시 네 분전장들과 전주들은 지방보다는 잘들 살고요^^ 그러나 지역투자동호회원들은 중장기 부업투자일 수밖에 없는 전체의 77.7%가 직장인입니다... 근로소득말고는 다른 소득도 없고 저희 GPMC 트레이딩센터에서 재테크 중심 증권투자 그 주식투자실전으로 부수입들을 벌어야지만 재산소득도 생기고 노후도 안정화시킬 수 있는 분들 말입니다... 그러나 작년이후 코로나 사태이후 완전히 역전중~~~ 차라리 직장다니는게 더 낳겠다는 성토들이 전국 곳곳 전주들 입에서 들리네요~~~ 이번달 저도 전국순행, 게코파이낸스(GF)에서 시행할 추가 긴급대출, 통합된 긴급재난소득 집행등 다시 추석전까지 고객들의 주식투자실전이상으로 챙겨야할 난제가 산적해 있네요~~~ 두 늦둥이들 재우고 있는 아내 나오면 일단 자죠~~~^^ 게코(Gekko)"
"2200명대라~~~ 이제 정부든 개인이든 선택의 기로에 놓이네~~~ "걸려죽나 굶어죽나 죽기는 매한가지다."라는 엄연한 현실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 백신주권을 확보한 미국에 기대는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다... 그 mRNA 백신도 믿을게 못돼고 말이다... 더이상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에게만 희생을 강요하는 것도 아니다... 전국 봉쇄를 하지 않을꺼면 아니 전국 건물주내지 꼬마빌딩 소유자들이 받고 있는 상가 임대료 60%이상을 포기하게 하지 못한다면 그 K-방역은 포기한다... 이제 죽고 사는 문제는 개인들이 책임져야 한다... 내 오늘도 그 건물과 꼬마빌딩 임대료가 주수입인 있는 것들과 주요 정치인들 욕하지 않는것만 다행으로 여겨라~~~ 니들 속내가 뻔히 보이는 짓거리에 구역질이 나올 지경이니깐이~~~ 게코(Gekko)"
자영업·국민 지원금 17조 뿌린다... 스벅은 제외...
정부, 국민지원금 세부기준·사용처 내주 발표...
골목상권 보호 고려, 외국계 매장선 사용 금지...
17일부터 소상공인 지원금, 24일부터 저소득층...
거리두기로 자영업 타격 "신속 집중 지원해야"
정부가 소득 하위 88% 가구에 1인당 25만원 씩 지급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이달 말부터 지급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피해 지원금은 내주부터 집행한다.
골목상권 살리기 취지를 고려해 스타벅스, 이케아 등 외국계 매장에서는 국민지원금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할 방침이다.
스벅 커피는 안 되고 편의점은 사용 가능...
1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범부처 태스크포스(TF)는 다음 주에 국민지원금 세부기준과 사용처를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국회는 지난달 24일 본회의에서 34조 9000억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했다. 이는 지난해 3차 추경(35조 1000억원) 다음으로 역대 두 번째로 큰 수준이다.
추경안에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상생소비지원금(신용카드 캐시백), 소상공인 피해지원 등 코로나19 피해지원 3종 패키지 예산 17조 3000억원을 포함했다.
국민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 상품권 가운데 선호하는 방식으로 받아 주민등록상 자신이 사는 지역(광역시·도)에서 원하는 곳에 쓰면 된다. 다만 거주지를 벗어나서 사용할 수는 없다.
일례로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서울로 등록됐다면 서울이 아닌 타 지역에서 지원금을 쓸 수 없다. 정부는 내주 발표와 관련해 국민지원금 사용 가능 업종과 불가 업종도 검토 중이다.
사용을 제한하는 업종으로는 스타벅스·이케아 등 외국대형유통기업, 샤넬 등 명품 브랜드매장, 백화점, 유흥업종, 골프장, 복권판매점, 면세점 등이다. 세금·보험료를 내거나 교통·통신료 등을 자동이체할 때는 국민지원금을 쓸 수 없을 전망이다.
대형 마트에서도 국민지원금을 쓸 수 없지만 예외를 뒀다. 대형 마트 안에 입점한 임대 매장에선 사용할 수 있다.
편의점 프랜차이즈는 대부분 가맹점으로 운영하고 있어 편의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쓰는 경우 작년처럼 만나서 ‘현장 결제’를 하는 방식을 선택하면 지원금을 쓸 수 있을 전망이다.
정부는 국민지원금, 카드캐시백 등을 가능한 골목상권에서 써달라는 입장이다.
‘2021년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숙박·음식업의 고용보험 가입자는 64만 7000명으로 작년 7월보다 1만 5000명(2.3%) 감소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음식점 등의 고용 충격이 심각한 셈이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백화점, 전문매장, 사치품 매장 소비보다는 골목상권이나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의 음식점 소비가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 주목적”이라고 강조했다.
홍남기 “사치품보다는 골목상권 소비 필요”
정부는 소상공인 피해지원 대책도 시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게 지급하는 희망회복자금을 내주부터 집행한다. 버팀목 플러스 자금 등 과거 재난지원금을 수령한 적이 있는 신속지급 대상자 130만명은 이달 17일부터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급 기준을 보면 매출 감소 기업은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400만원까지, 영업제한 업종은 최소 200만원에서 최대 900만원까지, 집합금지 업종은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수령할 수 있다.
특히 정부는 소상공인 1명이 사업체를 여러 개 운영하는 경우 지급액의 최대 2배까지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때는 소상공인 1명이 받을 수 있는 지원금 규모가 최대 4000만원까지 늘어날 수 있다.
저소득층 대상 추가 국민지원금은 이달 24일 일괄 지급한다. 정부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저소득층 약 296만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의 지원금을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별도 신청 절차는 없다.
지급일 기준으로 자격을 조회해 가구원 수에 따라 현금 지원금을 급여 계좌로 입금해준다.
권 순우 한국자영업연구원장은 “소득 불균형·양극화 문제를 해소하려면 자영업자들의 어려움부터 해결해야 한다”며 “코로나 충격을 입은 자영업 등 취약계층에 더 신속하고 두텁게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범수 의장이 이 재용이를 앞섰다...?? 전형적인 흙수저에 자수성가형 억만장자가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그러나 난 이 양반의 기부관이 더욱 마음에 와 닿는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223
[인터넷팀장]"난 대한민국 1%(기본재난소득 국가로 기부)다... 아니 0.2%....."라고 하시던 게코(Gekko)님 말씀이 생각나는 주말 아침이네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0101
'최대 300만원 지급' 2021근로장려금 신청자격, 신청방법, 정기 지급일... 정기신청-반기신청...
2021근로장려금 정기신청, 9월 지급 예정...
'근로장려금' 정기신청, 반기신청...
근로장려금 자격요건, 신청방법, 지급일...
2021 근로장려금 정기신청에 대한 환급금이 9월에 지급된다. 근로장려금은 2019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소득 발생시점과 장려금 수급시점 간 시차를 줄이고 장려금 지원의 실질적인 체감도를 높이기 위하여,
반기별 소득파악이 가능한 근로소득자에 한하여 당해연도 소득을 기준으로 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이는 근로자의 근로 비율에 비해 소득이 적은 근로자 또는 사업자 가구에게 장려금을 지급함으로써 근로를 장려하는 '실질소득 지원제도'이다.
신청자격
근로장려금 신청은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이 근로소득으로만 구성된 거주자로서 소득요건과 총소득요건, 재산요건 등을 충족한 이의 경우에 가능하다. 소득요건의 경우 원천징수의무자가 제출한 근로소득간이지급명세서 및 일용근로소득지급명세서에 의하여 근로소득금액이 확인되어야하며
▲ 직계존비속 또는 전문직에 해당하는 사업을 영위하는 배우자로부터 받은 근로소득, ▲ 사업자 외의 자(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를 부여받지 아니한 자)로부터 받은 근로소득, ▲ 법인세법에 따라 상여로 처분된 금액(인정상여)의 경우 근로장려금을 신청할수 없다.
또한 총소득이 2020년 부부합산 연간 총소득 합계액 및 2021년 부부합산 연간 근로소득 합계액이 가구원 구성에 따라 정한 아래 총소득 기준금액 미만이며, 가구원 모두가 2020년 6월 1일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재산합계액이 2억 원 미만이어야 한다.
토지, 건물, 승용자동차, 전세보증금, 금융재산, 유가증권, 골프회원권, 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는 권리 등이 포함되며,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다만, 거주자와 가구원의 재산 합계액이 1억 4천만원 이상 2억원 미만인 경우에는 근로(자녀)장려금 산정액의 50%를 지급합니다.
신청기간및 신청방법
근로장려금은 크게 정기 지급방식과 반기 지급방식으로 나뉘는데, 이 중 선택하여 신청이 가능하다. 기한 이후의 추가 신청이 가능한 정기신청과는 달리, 반기신청은 기한 경과 이후 신청이 불가하기 때문에 신청 기간을 유의해야 한다.
근로장려금 신청방법은 다음과 같다.
1. ARS
1544-9944 → 장려금 1번 → 주민등록번호 13자리 → 발신번호 미일치시(개별인증번호 8자리 입력) → 동의하고 신청 1번 → 연락처 및 계좌번호 등록 확인 → 신청완료
2. 홈택스 앱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에서 '국세청 홈택스' 설치 → 앱 실행 → 첫 화면의 자주 찾는 서비스에서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선택 → 주민등록번호와 신청 안내문 또는 문자를 통한 개별인증번호 8자리 입력 → 연락처, 계좌번호 입력 → '신청하기' 선택 → 신청완료
3. 인터넷 홈택스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 접속 → 홈택스 홈페이지의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바로가기' 또는 자주찾는 메뉴에서 '근로·자녀장려금 신청'을 선택 → 로그인 → 근로·자녀장려금 확인후 연락처 및 계좌정보 입력 → '신청하기' 선택 → 신청완료
만약 신청안내문을 받지 못한 경우에는 소득, 재산 요건 등 신청요건 확인 후 인터넷 또는 세무서 방문하여 서면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국세청홈택스 로그인 → 신청·제출 →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 일반신청하기 → 신청요건 확인 → 인적사항 작성 → 소득명세 작성 → 신청자격 확인 → 계좌번호·연락처 입력 → 신청확인 및 전송 → 접수증 출력
지급액 산정및 지급일
근로장려금은 3개월동안의 심사과정을 거쳐 결정일로부터 30일 이내 환급금이 지급된다. 이때 근로장려금은 '지급대상소득' 즉, 근로·사업·종교인소득이 있는 자에게만 지급되며, 장려금 산정액도 해당 소득만을 합산한 '부부합산 총급여액등'에 따라 계산된 금액을 지급 받게 된다.
근로장려금을 산정은 총급여액 등을 기준으로 단독가구, 홑벌이 가구, 맞벌이 가구로 구분, 가구별 계산식에 따라 산정하며, 반기신청에 따른 근로장려금은 반기별로 총급여액 등으로 보아 근로장려금 산정표를 적용한다. 계산된 금액의 100분의 35를 지급한다. 산정된 근로장려금은 9월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그동안은 자격이 부여되지 않았던 '부모가 소유한 주택에 거주하는 자녀'도 소득 기준 등 조건을 충족한다면 근로장려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난 1일 기획재정부는 2021년도 세법 개정안을 통해 근로 장려금 재산 요건을 판정할 때 쓰이는 '가구원 범위'를 수정하였다.
이에따라 기존에는 자녀가 세대를 분리했더라도 부모가 보유한 주택에 들어가 살고 있다면 그 자녀를 부모의 가구원으로 간주했지만, 앞으로는 제외된다.
따라서 근로 장려금 수급자가 부모 주택에 거주하더라도 토지·건물 등 재산 합계액이 2억원 미만이고, 1인 가구 기준 연 소득이 2200만원 이하라면 근로 장려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2021 근로장려금 결정 통지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로 결정통지서가 발송되며, 신청금액과 환급금액이 일치하는 경우 결정통지를 생략하고, 환급사실만 통지된다. 또한 주소지 관할세무서는 국세청 홈택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성 진보주의자인 내가 기본소득을 설명한다... 1인당 GDP 3만불 시대라고 했나...?? 그 밑에 있는 하위 40%에게 경제 대개혁을 통해 차액을 전부 보전해 주는 것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51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놈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노력보다 많은 富... 그 이상은 덤"
강성 진보주의자이자 강력한 민족주의자인 제가 생각하는 부는 이렇습니다... 누구는 가난한 이의 자식으로 태어나고요... 그 누구는 부자집 자식으로 태어남니다... 그 출발선부터 공정하지 않고요... 또 이 사회는 경쟁에서도 기회의 평등을 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합니다...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 제가 이룰 모든 부/재산/돈은 제 능력과 실력이나 그 혁신에 의한 기여는 22.3%이고 나머지 77.7%는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 그리고 본의아니게 그들에게 제가 저지를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때로는 갑질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 모든 것은 대부분이 내것이 아니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재할때도 가능하면 더불어사는 세상의 발전에 쓰여야하고요... 그 사망전 부존재가 예상될때에는 남아 있는 재산도 90%이상 사회환원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정부에서 거두들이는 상속세및 증여세를 통하여 말입니다... 전 이것도 다내고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있다면 다시 자식들에게도 10%만 넘겨줍니다... 잔여 90%는 다시 각종 후원과 기부처리합니다... 제 자식들은 그들의 노력으로 다시 시작해야죠... 그 부/재산/돈 물려줘서 그나마 사회적 폐악이나 저질르지 않으면 다행인데, 암튼 잘되는 경우를 별로 못봤고요... 제가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에 이빨을 드러내는 이유입니다... 이것을 안하니깐요... 이 말은 전국민들에게 해당합니다...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에 의해 본인들이 생각하는 성공 대다수가 이루어지거나 특히 사회취약계층들이 부당하고 공정하지 못하게 당하면서 재산이 형성되거나 이루어지고요... 아니 본인들이 저지른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갑질에 의해서 본인들의 그 성공도 부도 이루어진다는 제 말 명심하시고요...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부정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