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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그러므로 이제 정부가 백신공급/접종을 방역은 개인이 책임지는 것으로 한다... 영국식으로 완전한 자율에 맡기든가 중국식 통제/봉쇄로 사회격리 수준으로 가든가 말이다...

"걸려죽나 굶어죽나 죽기는 매한가지다."라는 엄연한 현실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 백신주권을 확보한 미국에 기대는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다... 그 mRNA 백신도 믿을게 못돼고 말이다... 더이상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에게만 희생을 강요하는 것도 아니다... 전국 봉쇄를 하지 않을꺼면 아니 전국 건물주내지 꼬마빌딩 소유자들이 받고 있는 상가 임대료 60%이상을 포기하게 하지 못한다면 그 K-방역은 포기한다... 이제 죽고 사는 문제는 개인들이 책임져야 한다... 내 오늘도 그 건물과 꼬마빌딩 임대료가 주수입인 있는 것들과 주요 정치인들 욕하지 않는것만 다행으로 여겨라~~~ 니들 속내가 뻔히 보이는 짓거리에 구역질이 나올 지경이니깐이~~~

 

 

(2021.7.8)내가 대통령이였다면, 오늘 자정부로 전국 상가 임대료를 1972년 사채 동결에 준하는 긴급경제조치로 못받게 동결시켰으며 아울러 전국 봉쇄령을 결정했을 것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70

(2020.4.22)허기사 굶어 죽나 걸려 죽나 죽기는 매한지다만은~~~ 그리고 서양 초기 대응 실패를 이제는 중국에 떠 넘기는거야~~~?? 그 양키들을 의심해라이.....

https://blog.daum.net/samsongeko/9587

 

허기사 굶어 죽나 걸려 죽나 죽기는 매한지다만은~~~ 그리고 서양 초기 대응 실패를 이제는 중국

 (지난글)중국측에게는 이렇게 주문하고 싶다... 증시 조정(경자년 4월, 이제는 추가 2차 폭락이다.)은 불가피하고 그 대규모 경기 부양책 "코로나19" 사태나 진정후 쓰는게 나을 것 같다...!!!!!  ht

blog.daum.net

 

중국측에게는 이렇게 주문하고 싶다... 증시 조정(경자년 4월, 이제는 추가 2차 폭락이다.)은 불가피하고 그 대규모 경기 부양책 "코로나19" 사태나 진정후 쓰는게 나을 것 같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223

그 중국은 확진자/사망자 통계 정확히 제공하고... 미국은 초겨울부터의 알려진 의학적 사실 있으면 공개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271

난 이것도 의심중이다... 미국 독감과 구별(?)안되는 "코로나19" 확진 폭증 우려에 지연전략(?)을 쓰고 있다는 생각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281

그 코로나19/펜데믹에 18개월 비상계획 준비라... 난 계속 영화 "컨테이젼"의 주드 로 역할(?)에 충실하겠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381

거의 없던 코로나19 확진자가 최근에 다 터진다...??? 작년 초겨울 미국 독감때부터 이미 꾸준히 있어왔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391

이 밤에 생각하고 있는 것 - 또라이 트럼프이상으로 시진핑의 이 조급증이 문제를 키울 것 같다는 불안감을 지울 수 없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449

오늘 코로나19 관련주 폭락 - 작년 초겨울부터 그 미국 독감에서 변이된게 분명하고 미국은 뭔가를 숨기고 있다는 생각뿐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461

 

오늘 코로나19 관련주 폭락 - 작년 초겨울부터 그 미국 독감에서 변이된게 분명하고 미국은 뭔가

 그 중국은 확진자/사망자 통계 정확히 제공하고... 미국은 초겨울부터의 알려진 의학적 사실 있으면 공개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271  난 이것도 의심중이다... 미국 독감과 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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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 글과 관련하여 어제밤 자기전에 주요 4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이번달부터 추석전까지 신축년 GPMC 정기 지방순행을 떠나는데, 전국 17개 광역시와 도에 있는 GPMC 본전 산하 전국 도방들에 속해 있는 전주들은 전체의 77.7%가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입니다... 본전 직속 서울특별시 네 분전장들과 전주들은 지방보다는 잘들 살고요^^ 그러나 지역투자동호회원들은 중장기 부업투자일 수밖에 없는 전체의 77.7%가 직장인입니다... 근로소득말고는 다른 소득도 없고 저희 GPMC 트레이딩센터에서 재테크 중심 증권투자 그 주식투자실전으로 부수입들을 벌어야지만 재산소득도 생기고 노후도 안정화시킬 수 있는 분들 말입니다... 그러나 작년이후 코로나 사태이후 완전히 역전중~~~ 차라리 직장다니는게 더 낳겠다는 성토들이 전국 곳곳 전주들 입에서 들리네요~~~ 이번달 저도 전국순행, 게코파이낸스(GF)에서 시행할 추가 긴급대출, 통합된 긴급재난소득 집행등 다시 추석전까지 고객들의 주식투자실전이상으로 챙겨야할 난제가 산적해 있네요~~~ 두 늦둥이들 재우고 있는 아내 나오면 일단 자죠~~~^^ 게코(Gekko)"

 

 

'N차 확산→내수 침체' 고리 느슨... 7월 카드소비 7%↑

휴가철 이동도 안 줄였다... 정부 "4% 성장 달성 가능"

 

 

'N차 대유행 → 내수 침체' 고리가 느슨해지고 있다. 4차 대유행이 시작된 지난달 내수·소비 관련 지표가 1~3차 대유행 때와 달리 급감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백신 접종과 1년 반 동안 누적된 적응, 학습 효과 때문으로 풀이된다.

11일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신한카드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카드 승인액은 약 14조51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 13조1265억원 대비 7.0% 늘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7월과 비교해도 11.4% 증가한 수치다. 카드 승인액은 국내 내수 소비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지표로, 앞선 1~3차 대유행 때에는 급감을 면치 못했으나 이번에는 그 고리를 끊어낸 것이다.

심지어 가장 강력한 4단계 거리두기에도 온라인(28.2%)뿐만 아니라 오프라인(3.5%) 카드 사용액 역시 증가했다. 휴대전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된 이동량도 3차 대유행 때와 달리 급감하지 않았다.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일평균 코로나19 확진자가 1500명에 달했던 최근 1주(7월26일~8월1일)간 이동량은 2억3415만건으로 전주보다 3.6%(811만건) 많았다. 3차 대유행이 막바지였던 지난 1월 첫째주보다 34%나 많은 규모다.

이처럼 코로나19 재확산에도 내수 지표가 급감을 피한 원인은 확산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과 휴가철 수요가 지목된다. 특히 코로나19에 대한 학습 효과로 국민 소비 패턴이 변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코로나19 확산이 1년 반째를 맞으면서 무작정 소비를 줄이기 보다 비대면이나 좀 더 안전한 방식으로 소비를 이어가는 '위드 코로나'(with corona·코로나와 살아가기) 경제 패턴이 정착했다는 것이다.

정부에서 연간 4%대 성장 목표를 포기 않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박양수 한국은행 경제통계국장은 앞서 "코로나19 대유행이 3차로 가면서 학습 효과로 인해 심리적 위축은 줄었다"며 "올해 1분기 성장률이 1.7%, 2분기 0.7%였기 때문에 3~4분기에 0.7%씩 성장하면 연간 4.0% 성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4차 대유행의 경제 영향과 관련해 "아직은 견고한 수출 증가세가 경기 회복 흐름을 뒷받침하고 있고, 일일 속보 지표상으로도 전체 카드 매출액은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안심할 때가 아니라는 지적이 동시에 나온다. 과거와 달리 내수 지표가 선방하는 중이나 숙박음식점 등 일부 대면 서비스업의 어려움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박광온 의원실에 따르면 숙박·음식점업, 운수업의 지난달 카드 승인액은 1년 전보다 각각 17.8%, 2.0% 감소하며 4차 대유행 여파를 피하지 못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7월과 비교 시 20.5%, 45.8% 급감한 수치다.

즉, 코로나19 확산 충격이 '좁고 깊게' 가해지는 경향으로 바뀐 것으로 분석된다.

백신 접종 확대과 함께 정부 지원이 긴요한 이유다. 기재부 관계자는 "일부 대면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어 백신 보급과 하반기 예정된 신속한 (지원 정책) 집행이 경기 회복에 핵심"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15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일부 위원들은 "코로나 재확산의 충격은 주로 대면 서비스 업종과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어 취약계층에 대한 보다 직접적인 금융·재정 지원을 고려해 나가는 것도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국민 10명 중 6명은 "코로나 통제 불가, 한국 안전하지 않다"

"하루 확진자 121명, 접종률 75%면 안전할 듯"

 

 

국민의 3분의 2가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통제 가능하지 않고 한국 사회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지 않다고 여기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정부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가장 높은 단계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한 달째 적용하고 있지만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세로 접어들지 않은 탓으로 추정된다. 지난 10일 오후 9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2021명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2000명대를 돌파했다.

서울대학교 코로나19 보건대학원 기획연구단은 11일 ‘코로나19와 사회적 건강 3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진행됐다.

연구 결과 ‘한국 사회에서 코로나19는 어느 정도 통제 가능한 위험인지’를 묻는 질문에 ‘통제할 수 있다’고 답한 비율은 38.8%에 불과했다. 지난해 6월(62.6%)과 8월(44.1%), 올해 2월(49.6%)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다.

‘한국 사회는 코로나19의 위험에서 얼마나 안전한가’라는 질문에는 65.3%의 응답자가 ‘안전하지 않다’고 답했다. 지난해 1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응답자들은 전 국민의 75% 이상이 백신을 맞고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대로 떨어지면 안전하다고 느낄 것이라고 답했다.

조사에 따르면 ‘하루 확진자가 몇 명 정도면 안전하다고 느낄 것 같은지’와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경우가 인구의 몇 퍼센트(%) 정도면 안전하다고 느낄 것 같은지’ 등에 대한 응답의 평균치를 낸 결과, 일 평균 121명의 확진자가 나오고, 인구의 75.7%가 백신을 접종하면 안전하다고 느낄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를 총괄한 유명순 교수는 “코로나19는 통제 가능하다는 응답이 역대 최저로 나타난 것은 시사점이 매우 크다.

이미 국제적 코로나 전문가들은 ‘지금은 방역의 새로운 국면’이라고 규정했다”면서 “변이 바이러스의 전파력을 충분히 정확하게 알리면서도, 그것이 거리두기 실천 무용론이나 ‘백신 접종이면 된다’ 식의 단순론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정부의 전략적인 정책 소통이 시급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