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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제가 이 종목 언급한거 본적 있습니까...?? 이틀간 상장을 하든 게무시하고 있는 코스피 IPO 대어입니다...!!!!! 당분간 게임주는 정보투자상 비켜나 있고요~~~

크래프톤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지난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외벽에 크래프톤 상장 축하 현수막이 걸려 있다.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은 카뱅으로 다시 2억원 벌고요^^ 국산 백신이든 신토불이 토종 치료제든 코스닥 제약/바이오(Bio)주말고는 돈나올데 없다고 했습니다아이~~~

https://blog.daum.net/samsongeko/11251

어제 회사(자가)계정 "에코프로 3인방" 매집도... 오늘 카뱅과 에스엠을 빼고 넣은 삼바와 상한가 근접한 SK바이오사이언스에 대한 교체매매 적중도 개장후 시초가 매매가 주효...

https://blog.daum.net/samsongeko/11248

상반기내내 버벅되던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국내파트는 1주일만에 고객계정 +60%, 회사(자가)계정은 +13.3% 불려놓았고요^^ 이런게 진짜 휴가선물입니다이~~~^^

https://blog.daum.net/samsongeko/11247

여름휴가이후 GI 고객계정, 휴가전 NAVER와 카카오를 포기하고 선택한 것은 어제 70%를 집행한 카카오뱅크와 수요일 사전 30%를 집행한 에스엠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239

 

여름휴가이후 GI 고객계정, 휴가전 NAVER와 카카오를 포기하고 선택한 것은 어제 70%를 집행한 카카

B.S - 7월26일부터 강화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4단계 2주가 연장된 8월8일까지를 신축년 정기여름휴가로 선택하신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앞으로 2주간 대표이사님의

blog.daum.net

 

아래는 지난글이후 변동사항을 주요 4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그 크래프톤은 이곳에서도 게무시중~~~^^ 오후장 다시 부분 교체매매^^ 하계운용 분기초는 지났고 하계 2개월간은 비공개하는데 오늘도 잠시 공개~~~^^ 지난달이후 주요 운용역들이 신축년 정기여름휴가철(7월9일~9월8일)에 접어드는 게코인터내셔널(GI) 산하 아홉 계열사[본사 주요팀 - NICA/GCC 두 사업단 포함 - 들, 게코연구소, (주)게임존 증권방사업부,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군포(산본) 리서치센터, 역삼동 게매트릭스(Gematrix), 게코파이낸스(GF), 게코벤처투자(GVI), 게코아카데미(GA) 임시 사무실, (주)LDN과 그 두 계열사 대명, 대명레저 임직원들까지] 전체 임직원 347명들이 부서별로 한달/20일/보름씩 순차적으로 떠났다 돌아오고 있는 중이라 신축년 하계운용 GI 자산운용본부장과 자산운용과장이 주도하고 있는 게코인터내셔널(GI) 저와 일부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장이하 일부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SK바이오사이언스, 셀트리온, 셀리드중 SK바사를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에코프로에이치엔, 에코프로를 넣고 2:2:3:3의 비율로 전격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를 6:4의 비율로 홀딩중~~~^^ 게코(Gekko)"

 

 

크래프톤 눈물의 우리사주... 이틀새 인당 2천400만원 손실...

최저 1천원대 스톡옵션은 '대박'... 김 창한 대표 평가차익 2천500억원대...

 

 

크래프톤 주가가 공모가 아래로 내리막길을 걸으면서 우리사주를 받은 이 회사 직원들의 손실도 어마어마하다. 11일 크래프톤이 공시한 증권발행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우리사주조합은 총 35만1천525주를 공모가 49만8천원으로 배정받았다.

증권신고서상 직원 수 1천330명을 기준으로 1인당 평균 264주를 받았다는 계산이 나온다. 공모가 기준으로 평가 가치는 1인당 1억3천147억원이다. 그러나 크래프톤 주가는 지난 10일 상장 후 이틀간 공모가를 밑돌았다.

상장 2일 차인 지난 11일에는 공모가 대비 18.27% 하락한 40만7천원으로 마감했다. 이에 우리사주 평가액은 11일 종가 기준 1억745억원으로 줄었다. 상장 이틀 만에 공모가 대비 1인당 평균 2천400만원가량 손실을 본 셈이다.

우리사주 제도는 기업공개(IPO)나 유상증자 시 발행 주식의 20%를 자사 직원에게 우선 배정해 재산 증식 기회를 주는 대표적인 기업 복지다. 직원들은 우리사주 매입을 위해 주식담보대출도 받을 수 있다.

한국증권금융을 통한 우리사주담보대출 한도는 최고 3억원이다. 우리사주는 보호예수기간이 있어 상장 후 1년간 매도할 수 없다. 다만 퇴사하면 한 달 후 입고되는 주식을 처분해 차익을 실현할 수 있다.

그래서 지난해 상장 후 주가가 크게 오르며 우리사주도 '대박'이 난 SK바이오팜에서 퇴사자가 여럿 나왔다고 알려졌다.

크래프톤도 앞으로 주가 흐름에 따라 우리사주 평가가치가 불어날 수 있지만, 직원들은 당장 '대박'은 커녕 손절매도 할 수 없는 답답한 상황에 놓였다. 애초 크래프톤은 공모가 고평가 논란 속에 우리사주 청약률이 20.3%로 참여가 저조했다.

카카오게임즈(100%), 하이브(99.7%), SK바이오사이언스(97.8%), 카카오뱅크(97.4%) 등 대형 공모주의 우리사주 청약률이 100%에 육박한 것에 비춰보면 이례적이다.

우리사주를 받은 크래프톤 직원들은 현재 손실을 보는 반면 스톡옵션을 부여받은 임직원들은 '대박'이 났다. 크래프톤 증권신고서를 보면 이 회사가 임직원 112명에게 부여한 스톡옵션 중 지금까지 행사되지 않은 수량은 총 146만2천115주다.

스톡옵션 행사 가격은 최저 1천원대에서 최고 19만원으로, 크래프톤 주가가 공모가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져도 평가 차익이 상당하다.

김창한 대표가 보유한 스톡옵션 86만8천245주 가운데 16만8천245주의 행사 가격은 1천452원, 70만주는 14만4천원이다. 스톡옵션 평가 차익은 크래프톤 11일 종가 기준으로 총 2천523억원 규모다.

계열회사 임원 김형준씨는 최저 행사 가격인 1천3원에 스톡옵션 10만주를 보유했다. 11일 종가 기준 평가 차익은 약 406억원이다.

 

 

카뱅·크래프톤등 올해 상장주 시총 100조 돌파...

 

 

카카오뱅크와 크래프톤 등 기업공개(IPO) 시장 대어들이 상장에 성공하면서 올해 신규 상장주의 몸집이 100조원을 돌파했다.

11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달 10일까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종목(리츠·스팩 제외)은 46개다. 전체 시총은 10일 종가 기준 114조7000억원으로 나타났다.

한 해 신규 상장 종목들의 시총 합계가 100조원을 넘은 것은 최근 5년 새 처음이다. 작년에도 하이브와 SK바이오팜, 카카오게임즈 등 70개 기업이 상장했지만, 이들의 현재 시총은 48조4000억원에 불과하다.

2019년 상장한 74개 종목의 시총은 36조9000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상장했던 2016년 67개 종목의 시총(82조6000억원)도 100조원이 되지 않는다.

올해는 유가증권시장에 7개 종목, 코스닥시장에 39개 종목이 신규 상장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 종목 시총만 103조9000억원으로, 코스닥시장 상장 종목 39개(10조8000억)의 약 10배에 달한다.

유가증권시장 전체 시총이 2339조2000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신규 종목의 시총이 4.4%를 차지한다.

신규 종목들의 시총은 지난 9일까지만 해도 100조원이 되지 않았으나, 10일 크래프톤이 상장하면서 100조원을 돌파했다. 카카오뱅크가 33조9000억원, SK바이오사이언스가 23조원에 달한다.

크래프톤은 22조1000억원,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15조원이다.

이들 4종목의 시총 합계만 94조1000억원으로 100조원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앞으로도 카카오페이와 LG에너지솔루션 등 대어들의 상장이 줄줄이 예고돼 신규 상장주들의 몸집은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