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7월26일부터 강화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4단계 2주가 연장된 8월8일까지를 신축년 정기여름휴가로 선택하신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앞으로 2주간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2주간 제가 관리함...)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노력보다 많은 富... 그 이상은 덤"
다음(Daum)과 카카오 합병당시와는 김 범수 의장의 생각이 많이 변했네요~~~ 그 당시만해도 이익밖에는 모르는 양반처럼 보여 사실 전 반대입장이였거든요~~~ 다음의 가치를 제대로 구현시킬까 싶기도 했습니다... 강성 진보주의자이자 강력한 민족주의자인 제가 생각하는 부는 이렇습니다... 누구는 가난한 이의 자식으로 태어나고요... 그 누구는 부자집 자식으로 태어남니다... 그 출발선부터 공정하지 않고요... 또 이 사회는 경쟁에서도 기회의 평등을 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합니다...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 제가 이룰 모든 부/재산/돈은 제 능력과 실력이나 그 혁신에 의한 기여는 22.3%이고 나머지 77.7%는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 그리고 본의아니게 그들에게 제가 저지를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때로는 갑질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 모든 것은 대부분이 내것이 아니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재할때도 가능하면 더불어사는 세상의 발전에 쓰여야하고요... 그 사망전 부존재가 예상될때에는 남아 있는 재산도 90%이상 사회환원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정부에서 거두들이는 상속세및 증여세를 통하여 말입니다... 전 이것도 다내고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있다면 다시 자식들에게도 10%만 넘겨줍니다... 잔여 90%는 다시 각종 후원과 기부처리합니다... 제 자식들은 그들의 노력으로 다시 시작해야죠... 그 부/재산/돈 물려줘서 그나마 사회적 폐악이나 저질르지 않으면 다행인데, 암튼 잘되는 경우를 별로 못봤고요... 제가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에 이빨을 드러내는 이유입니다... 이것을 안하니깐요... 이 말은 전국민들에게 해당합니다...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에 의해 본인들이 생각하는 성공 대다수가 이루어지거나 특히 사회취약계층들이 부당하고 공정하지 못하게 당하면서 재산이 형성되거나 이루어지고요... 아니 본인들이 저지른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갑질에 의해서 본인들의 그 성공도 부도 이루어진다는 제 말 명심하시고요... 이것에 동의하지 않으신 분들은 제 글 안보셨으면 합니다...
그 5대 시중은행 시가총액 총액보다 많아질까가 궁금해 제 신축년 정기여름휴가는 2주가 못되는 8월5일에 끝낼 예정입니다... 큰 자본주와의 고객계정 투자조율건도 있고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218
GI/OSCF 민생대책 세번째, 지난해 코로나 사태로 중단된 광역중독예방(치료)센터 설립 재추진하며 그 경기도남북(도)방 인근에 부지 확보 시작합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07
가난이 지겨웠던 단칸방 셋째, 한국 '최고 부자'가 됐다...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의장(55)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제치고 한국 최고 부자에 등극하며 그의 성장 배경에도 관심이 쏠린다. 소위 '흙수저' 출신으로 능력만 가지고 자신을 증명해낸 것은 물론, 역대 개인 최고 기부액 등 새로운 부자의 상을 정립해가는 모양새다.
30일 미국 블룸버그에 따르면 김 의장은 134억달러(15조3631억원)의 순자산으로 121억달러(13조8726억원)의 이 부회장을 제치고 국내 1위에 올랐다. 김 의장의 재산은 주가 급등으로 올해에만 60억달러(6조8790억원) 늘었다.
블룸버그는 특히 자수성가한 IT(정보기술) 기업 창업자가 재벌을 제친 것은 한국에서는 기념비적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자수성가한 기술 기업이 어떻게 최고의 부자 지위에 오르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도 덧붙였다.
전 재산 절반 기부한, 5남매 중 셋째... "부자가 되기 위해 달려왔다"
김 의장은 지긋지긋한 가난을 딛고 일어선 흙수저 출신이자 국민기업 카카오톡을 창업한 자수성가의 대명사로 불린다.
그는 전남 담양에서 서울로 이사 온 부모 밑에서 2남3녀중 셋째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막노동과 목공일을, 어머니는 식당일을 해가며 그를 키웠다. 할머니를 포함해 여덟 식구가 단칸방에서 살았다.
김 의장은 친척집 골방에서 공부하며 5남매 중 유일하게 대학을 갔다. 서울대 진학에 실패하고 재수를 하던 시절, 마음이 흐트러질 때마다 '혈서'를 쓴 일화도 유명하다.
이처럼 지독한 가난을 겪은 김 의장은 스스로로 가난에 대한 트라우마를 종종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가난한 어린 시절을 겪었던 저는 30대 시절에 이를 때까지 '부자가 되는 것'을 오직 인생의 성공이라 여기며 달려왔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김 의장의 가족에 대한 주식 증여와 전 재산 절반 기부는 모두 화제가 됐다. 김 의장만의 가난을 극복했다는 증명이었기 때문이다.
김 의장은 지난 1월 아내와 자녀를 포함한 친인척에게 카카오 주식 33만주를 증여했다. 이는 유년시절 함께 고생했고 자신을 뒷바라지하며 희생한 누나와 동생들에 대한 미안한 감정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됐다.
지난 2월 밝힌 전 재산 절반 기부 역시 김 의장의 철학이 돋보인 장면이었다.
자신이 가난으로 어려움을 겪은 만큼 기부로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는 의지였다. 김 의장은 당시 "빈부 격차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세우고자 노력하고, 아프고 힘든 이들을 돕는 사람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게임에서 메신저... 끝없는 도전으로 만든 '국민 기업' 카카오...
김 의장은 누구에게 물려 받은 것 없이 스스로 최고의 기업을 일궜다. 김 의장은 1992년 현재 삼성SDS인 삼성데이타시스템에 입사했지만, 1998년 스타크래프트 열풍을 보고 창업을 결심했다.
한양대 앞에 '미션 넘버원'이라는 이름의 PC방을 차린 뒤, 이때 번 돈으로 1998년 11월 한게임을 창업하기에 이른다. 2000년에는 삼성 입사 동기였던 네이버의 이해진 의장과 한게임을 합병한다.
바둑, 테트리스 등 웹보드게임 인기를 바탕으로 빠른 성장을 거두지만, 김 의장은 2007년 8월 대표직을 내려놓고 홀연히 미국으로 떠난다. 가족과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지 못한 미안함 때문이었다.
스마트폰 시대가 열리자 김 의장은 카카오톡과 함께 돌아왔다. 무료 메시지 전송으로 큰 인기를 얻은 카카오톡은 출시 4년 만인, 2013년 누적 가입자 1억명을 돌파할 정도로 승승장구한다.
이후 국내 2위 포털사이트인 다음과 합병, 카카오뱅크, 카카오택시 등을 출시하는 등 브레이크 없는 성장 신화를 썼다. 김 의장은 2009년 NHN을 떠나며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는 '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을 때 가장 안전하다.
하지만 그것이 배의 존재 이유는 아니다'라는 구절을 남겼다. 항상 도전을 마지않는 정신이 김 의장을 대한민국 최고의 부자 자리로 끌어 올렸는지도 모른다.
고대 상대 대선배가 포함된 그 사면...?? 민초인 법자 없는 자들이 그곳에서 나올 수 있는 방법은 병으로 사망시 뒷문 가출옥을 하거나 1년에 한달반을 기대하는 가석방뿐......
https://blog.daum.net/samsongeko/10474
'15조' 카카오 김범수, 이 재용 제치고 한국 최고 부자-블룸버그...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의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제치고 한국 재산 순위 1위에 올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카카오의 주가는 올해만 91% 상승했다. 김 의장의 현재 자산은 134억 달러(15조3631억원)다. 이 부회장의 자산은 121억 달러(13조8726억원)다.
블룸버그는 김 의장에 대해 수십 년 된 대기업들이 지배하는 한국에서 자수성가한 기술 기업이 어떻게 부자 리스트에 오르는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김 의장은 2006년 카카오의 전신인 아이위랩을 설립하고 4년 후 카카오톡 서비스를 출범했다. 현재 카카오톡의 전세계 이용자는 5300만 명으로, 이 중 88%는 국내 이용자다.
카카오는 결제, 금융, 게임, 차량호출 등 모바일 메신저 시장을 넘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카카오는 한국에서 네번째로 큰 회사다. 블룸버그는 김 의장이 한때 7명의 가족과 한 방을 쓰는 등 어렵게 살아왔다며 김 의장은 그의 가족 가운데 처음으로 대학을 다녔고 서울대를 졸업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 의장은 지난 2월 재산 절반 이상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공언, 3월엔 '세계 최고 부자들의 기부클럽'으로 알려진 '더기빙플레지'를 통해 공식 서약을 진행했다.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놈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2001년 게코클리닉센터(GCC)를 창업할때부터 전 증권의가 사업 모토였습니다... 개인투자가들인 개미(Ant)들의 의사가 되자...로 말입니다... 아직은 미친 의사지만서리~~~^^ 위/아래 두 장의 사진은 그런 차원에서 이해하시길 바람니다..."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