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이 주말부터 강화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4단계 2주가 연장된 8월8일까지를 신축년 정기여름휴가로 선택하신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앞으로 2주간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2주간 제가 관리함...)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그 환기가 잘되는 여름이고만 주요 에어콘 가동에 내 볼때는 코로나 바이러스 서식및 전파에 최적의 환경... 당분간 확진자 누증은 피할 방법이 없겠네요~~~ 여름 조심들하시고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81
오늘 GI 전계계사 비상경영/방역대책회의 결론 - 2개월간 유급휴무 결정... 전임직원들의 신축년 정기여름휴가기간을 2배수로 늘리고, 해외금지 국내여행도 자제 권고...!!!!!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65
내일부터의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아닌거 같다... 현재 모든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있는 사안은 그 "델타 변이"에 따른 글로벌 동향과 국내 상황의 전개 양상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37
아하아~~~ 죽갔네...!!!!! 그룹 핵심 사업인 7개 지역증권방 직영점 재개장 발목을 코로나 바이러스가 1년반동안 잡고 있고만, 또 "델타 변이"로 다시 장고중이네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01
식용유값 폭등... "치킨집 접고 배달기사 고민"
올 들어 콩기름값 50% 치솟아...
美·브라질 대두 작황 부진에 바이오연료 수요까지 겹쳐...
"내년엔 최저임금 더 올라 한 마리 팔면 1000원 손해"
경기 광명에서 옛날통닭집을 운영하는 전모 사장(44)은 요즘 기름 한 방울이 아쉽다. 올 들어 튀김용 콩기름값이 50% 가까이 폭등하면서 한 달 식용유값이 지난해보다 50만원씩 더 들어가고 있어서다.
그렇다고 통닭 가격을 올릴 수도 없는 처지다. 500원만 올려도 단골손님마저 떨어져나가는 게 동네 통닭 장사의 현실이다.
전 사장은 “인건비와 임차료까지 더하면 손익분기점을 맞추기도 어려운 상황”이라며 “가게를 정리하고 오토바이 배달기사로 일할지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콩기름 50% 폭등에 전업까지 고민...
15일 가격비교사이트 에누리닷컴에 따르면 식당에서 주로 쓰는 롯데푸드의 콩식용유 18L 최저가는 4만3860원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31일(2만7450원)에 비해 59.8% 급등했다.
CJ제일제당의 백설 카놀라유 18L 최저가는 4만9140원으로 6개월 전(3만8310원)보다 28.3% 올랐다. 콩기름은 치킨집에서, 카놀라유는 돈가스, 꽈배기집에서 주로 사용한다.
식용유 도매업체 관계자는 “지난해 9월부터 오르기 시작한 식용유값이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사장들에게 물건과 함께 전표를 전할 때마다 그야말로 곡소리가 난다”고 전했다.
콩기름 가격 폭등은 세계적인 문제다. 탄소 배출 저감정책 확산 여파로 식용뿐 아니라 바이오연료용 콩기름 수요가 늘어나면서 가격이 치솟고 있다.
지난달 8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MOT)에서 대두(콩)유 선물 가격은 파운드당 72.08센트를 기록했다. 올 들어 70%가량 상승한 수준으로 2008년 이후 13년 만의 최고가다. 이날도 66.22센트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과 브라질 등 주요 콩 생산지의 기상 악화에 따른 작황 부진과 코로나19로 인한 노동력 부족도 콩기름 가격을 밀어 올린 요인으로 꼽힌다. 문제는 앞으로도 가격이 꺾이기보다 더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업계에선 올 연말에는 18L 도매가 기준 콩기름은 4만원대 후반, 카놀라유는 5만원 선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내년부턴 마리당 1000원 손해”
콩기름 가격 폭등으로 가장 타격이 큰 동네상권은 소규모 옛날통닭집들이다. 튀김기 두 개로 하루에 20~30마리의 통닭을 튀기는 일반적인 옛날통닭집은 한 달에 18L짜리 콩기름을 30캔 정도 쓴다.
인상된 콩기름 도매가격을 적용하면 한 달에 식용유 원재료비 부담만 작년보다 50만원 가까이 늘어난다.
서울 목동에서 옛날통닭집을 하는 이모씨(32)는 “원재료값이 50만원 올랐다는 의미는 한 달에 가져가는 순수익이 50만원 줄어든다는 뜻”이라며 “요즘에는 부부가 하루 종일 가게에 매달려도 300만원도 못 가져가는 집이 수두룩하다”고 토로했다.
대형 치킨프랜차이즈 점주들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가맹본부에서 대량으로 콩기름을 확보한 덕분에 일반 가게보다 상대적으로 싸게 공급받고 있지만 최근 가격이 부담스럽기는 마찬가지다.
여기에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결정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점주들은 망연자실하고 있다.
서울 광진구에서 대형 치킨프랜차이즈 매장을 운영하는 한 점주는 “최저임금이 440원 오르면 주휴수당과 배달대행수수료 인상분 등을 더해 점주의 부담은 2000원 이상 늘어날 것”이라며
“대충 계산기를 두드려봐도 현 가격을 유지하면 내년부터는 치킨 한 마리를 팔면 1000원을 손해 보는 구조”라고 말했다.
전국 전통재래시장과 골목상권을 두루두루 살리는 지역화폐는 120% 찬성... 그러나 재원조달방식은 반대다...!!!!! 재벌 대기업 법인세 40%로 인상하고 있는 것들 족쳐라~~~
https://blog.daum.net/samsongeko/11204
"아무튼 있는 것들이 더 한다고" 주요 집권여당관계자들과 여야 정치권 모지리들아... "니들은 도대체 정치를 누구를 위해 하는가...?? 있는 놈들인 니들을 위해 하냐"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80
여긴 서양이 아니며, 난 대한민국에서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할 선민통치자나 정치인 배출은 불가능하다고 생각.... 그러므로 "최대 다수의 최소 불행"을 강행하라~~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15
"인건비 못 건져"... 다점포 편의점 3년 새 '반토막'
최저임금 인상에 '생존 전쟁'
밤샘 장사 접거나 無人 전환...
연이은 최저임금 인상 여파가 다점포 편의점 감소와 인력을 쓰지 않는 무인점포가 늘어나는 부작용으로 이어지고 있다.
가파른 인건비 부담이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해 여러 점포를 운영하거나 밤샘 영업을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자 현장에선 다양한 고육지책을 찾고 있다는 얘기다. 최근 몇 년 새 새벽에 불 꺼진 편의점이 늘어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세븐일레븐의 다점포 점주 매장 비중은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인 2017년 30.0%였지만 2018년 28.5%, 2019년 24.3%, 지난해 18.0%로 해마다 줄고 있다.
2017년엔 1만 개 점포 중 3000곳이 여러 점포를 운영하는 점주 소속이었다면 지난해엔 1800곳으로 줄었다는 의미다. 편의점업계에선 70%에 달하는 점주들이 200만원 이하의 순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전까진 여러 점포 운영으로 낮은 수익성을 보완했지만 최저임금이 해마다 오르면서 이를 포기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GS25의 다점포 비중은 2017년 31.2%에서 지난해 27.3%로 내려갔고, CU에서도 같은 기간 28.3%에서 19.1%로 감소했다.
새벽에 드는 인건비 때문에 24시간 운영을 중단하는 매장도 늘고 있다.
GS25의 심야 미영업 점포 비중은 2017년 14.6%에서 올 상반기 18.1%로 증가했다. 세븐일레븐은 2017년 17.0%에서 지난해 21.0%로 높아졌고, CU도 같은 기간 16.0%에서 20.4%로 증가했다.
반면 하이브리드 무인점포는 크게 늘고 있다. 무인 편의점은 낮에 직원이 상주하고 밤에 무인시스템을 가동하는 ‘하이브리드’ 형태가 대부분이다.
GS25의 하이브리드 무인점포 수는 2019년 16곳에서 지난해 말 181곳으로 늘더니 올 상반기엔 430곳으로 급증했다. CU 또한 같은 기간 2019년 90개, 작년 200개, 올 상반기 280개로 빠른 증가세다.
내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9160원으로 또다시 오르면서 이 같은 현상은 더욱 두드러질 전망이다. 계상혁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장은 “시급만 5% 인상되는 게 아니라 각종 수당도 전부 오르기 때문에 부담이 훨씬 크다”고 우려했다.
강성 진보주의자인 내가 기본소득을 설명한다... 1인당 GDP 3만불 시대라고 했나...?? 그 밑에 있는 하위 40%에게 경제 대개혁을 통해 차액을 전부 보전해 주는 것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51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놈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노력보다 많은 富... 그 이상은 덤"
강성 진보주의자이자 강력한 민족주의자인 제가 생각하는 부는 이렇습니다... 누구는 가난한 이의 자식으로 태어나고요... 그 누구는 부자집 자식으로 태어남니다... 그 출발선부터 공정하지 않고요... 또 이 사회는 경쟁에서도 기회의 평등을 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합니다...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 제가 이룰 모든 부/재산/돈은 제 능력과 실력이나 그 혁신에 의한 기여는 22.3%이고 나머지 77.7%는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 그리고 본의아니게 그들에게 제가 저지를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때로는 갑질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 모든 것은 대부분이 내것이 아니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재할때도 가능하면 더불어사는 세상의 발전에 쓰여야하고요... 그 사망전 부존재가 예상될때에는 남아 있는 재산도 90%이상 사회환원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정부에서 거두들이는 상속세및 증여세를 통하여 말입니다... 전 이것도 다내고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있다면 다시 자식들에게도 10%만 넘겨줍니다... 잔여 90%는 다시 각종 후원과 기부처리합니다... 제 자식들은 그들의 노력으로 다시 시작해야죠... 그 부/재산/돈 물려줘서 그나마 사회적 폐악이나 저질르지 않으면 다행인데, 암튼 잘되는 경우를 별로 못봤고요... 제가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에 이빨을 드러내는 이유입니다... 이것을 안하니깐요... 이 말은 전국민들에게 해당합니다...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에 의해 본인들이 생각하는 성공 대다수가 이루어지거나 특히 사회취약계층들이 부당하고 공정하지 못하게 당하면서 재산이 형성되거나 이루어지고요... 아니 본인들이 저지른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갑질에 의해서 본인들의 그 성공도 부도 이루어진다는 제 말 명심하시고요...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