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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게코(Gekko)의 논평 - 어설픈 청년정책보다는 중산층이하 서민들의 세금증가없이 있는 것들 때리면서 로마식 빵 제공 정책개발에 총력을 기울인다... 일단 바이든식으로~~~

 

이지사님, 한 고조 유방은 그리 똑똑하지도 출중한 군주도 아니였습니다... 그러나 그 옆에는 한신부터 우수한 인재들이 많았습니다... 즉 문대통령을 거울삼아 그 도덕적 검증하에서 훌륭한 미래 가신들을 선별하는 선구안이 당신이 국민들한테 진정한 진보주의자로서 인정받는 길입니다... 그 대처에 맞서지 않고 포용한 토니 블레어같은 제 3의 길 주창자를 당신한테 기대하고 싶지는 않네요... 그 유방다음의 팍스 코리아를 완성할 한 무제와 후한 광무제를 길러낼 수 있는 길을 깔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되시면 당쟁과 사림 역사가 있는 대한민국에서는 내각책임제는 아닌것 같고 미국식 대통령제인데 그 중임 헌법 개정도 반드시 실현시켜주셨으면 좋겠네요~~~ 부동산 공급 확대부터 이게 5년안에 가능한 일입니까...?? 우리나라의 근본적인 문제는 틈만나면 주무부처 장관 경질에 정책 연속성이 없고 미래를 보지 못하는 근시안적 정책이 계속되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전 차라리 박 정희의 1인 독재를 '한강의 기적' 같은 발전을 이룰 수 있는 길이며, 이제 진보쪽의 박 정희 전대통령 같은 분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하는 겁니다... 그 민주화 30년동안 우리 나름대로 발전했음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자유보다는 방종의 규제를 더 강력히 해야하고요... 반칙/특권의식/갑질보다는 경우가 상식이 통해야하는데 현재 한국 사회는 대분열중입니다... 이러다 사분오열 나라 망합니다..... 

 

 

기여코 진한시대를 이야기하게 만드네... 없는 자들인 전국민들에게, 우린 잔혹한 진시황제를 계속 피하면서 이제 한고조,무제,광무제를 다시 찾아야 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35

 

기여코 진한시대를 이야기하게 만드네... 없는 자들인 전국민들에게, 우린 잔혹한 진시황제를 계

게코(Gekko)의 인물평을 굳이하자면 그 어설픈 항우들은 신경꺼라^^ 리틀 진시황제 윤 석열이부터 어설픈 유방, 무제, 광무제들인 이 낙연, 정 세균, 이 광재도 그렇고 보수진영의 그 되먹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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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검찰총장에 전 감사원장에 개나 소나 다 대통령이 되겠다고 난리네~~~^^ 2022년 대선전에 춘추전국시대의 군웅들이 할거한다는 기분이 드네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27

 

직전 검찰총장에 전 감사원장에 개나 소나 다 대통령이 되겠다고 난리네~~~^^ 2022년 대선전에 춘

춘추전국시대 春秋戰國時代 ​ 중국 고대 역사 시대. BC 770년, 주나라가 호경에서 낙읍으로 옮긴 후부터 진나라가 221년 중국을 통일하기까지를 일컫는다. 춘추시대는 공자가 쓴 역사서 <춘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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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서양이 아니며, 난 대한민국에서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할 선민통치자나 정치인 배출은 불가능하다고 생각.... 그러므로 "최대 다수의 최소 불행"을 강행하라~~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15

게코(Gekko)의 논평 - 오늘부로 현정권도 "국정농단세력"이상으로 타도의 대상이며, 본인이 없는 자라고 생각한다면 진보/보수를 떠나 이 재명 경기도지사를 밀어라~~~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08

 

게코(Gekko)의 논평 - 오늘부로 현정권도 "국정농단세력"이상으로 타도의 대상이며, 본인이 없는

그 뉴딜정책을 유도했던 J. M. 케인즈... '장기에는 우리 모두 죽는다.' 제가 주식 투자 실전에서 명구로 삼는 말입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9639 ​ 그 경제학계에서는 이 상황을 케인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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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재명 경기도지사님, 그 정공법을 취하셔야 합니다... 그 중도층이하 중하위 40%의 세금증가없이 있는 것들인 부자 증세와 법인세 대폭인상등 바이든식으로 해결합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925

게소리 그만하고, 전경련과 경총/대한상의가 정부와 하위 40% 위주 기본적 복지국가 제도 도입에 합의한다면 내 오늘 아침에 이 재용이 사면하는 것도 대찬성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866

 

게소리 그만하고, 전경련과 경총/대한상의가 정부와 하위 40% 위주 기본적 복지국가 제도 도입에

MOAI 동향이요...?? 주요 지지층한테 호되게 심판받았으니 지역 민심 오 세훈이 신경쓰지말고 친문 뒤로 빠지고 전국 민심 이 재명 경기도지사 중심으로 헤쳐모이라고 했다아~~~ https://blog.daum.net/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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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출마 이재명, '박스권' 지지율 탈출하나...

여권 내 지지율 선두 굳혔지만... 20%대 초중반에서 정체...

중도·보수 확장성이 관건... 여전한 친문 지지층 반감도 숙제...

 

 

여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1일 내년 대통령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함에 따라 그동안 '박스권'에 갇혀 있다는 평가를 받은 지지율에도 모멘텀이 마련될지 주목된다.

지난해 말부터 이낙연 전 대표의 대세론이 흔들리는 가운데 상승세를 탄 이 지사는 올해 초부터 각종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선두로 치고 나갔다.

이후 이 전 대표가 전직 대통령 사면론의 후폭풍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 단독 선두를 굳혔지만 여권의 전반적인 지지율 하락세와 맞물려 20%대 초중반의 박스권에서 정체된 모습이다.

그 사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야권의 유력 대선후보로 주목을 받으며 지지율이 급상승했고 올 들어 다수 여론조사에서 30%대의 지지율로 여야 대선주자들을 통털어 1위로 올라섰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달 25~26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상대로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를 조사한 결과 이 지사는 28.4%의 지지율로 윤 전 총장(32.4%)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윤 전 총장이 이른바 'X파일' 악재로 흔들리면서 오차범위 내로 좁혀지기는 했지만 윤 전 총장도 지난달 29일 공식 출마선언으로 여론의 주목도를 끌어올린 상태여서 격차를 더 좁힐 수 있을지는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이 지사는

'윤석열 저격수'를 자임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여권 내 유일한 97세대(90년대 학번·70년대생) 대선주자인 박용진 의원의 상승세에 더해 빅3 주자 중 한 명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원조 친노' 이광재 의원의 단일화 등으로

민주당 대권 레이스에서도 거센 도전에 직면한 상황이다. 이 지사로서는 당내 경선을 넘어 내년 대선 승리를 위해서는 본격적인 대권행보를 통한 지지율 반등의 계기를 만들어야 하는 셈이다.

이와 관련해 당 안팎에서는 이 지사의 확장성에 주목하는 시각이 많다.

경북 안동이 고향인 이 지사는 민주당에서는 보기 드문 TK(대구·경북) 출신 인사다. '사이다'라는 별명처럼 시원시원한 언행과 불도저식 도정으로 중도층나 보수층에 어필할 여지도 많다는 평가다.

실제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달 21~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14명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에서 이 지사는 이념성향별로 진보층에서 44.0%, 중도층과 보수층에서는 각각 22.3%, 8.2%의 지지를 얻었다.

중도층과 보수층의 지지율은 11명의 여야 대선주자 가운데 윤 전 총장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것이다. 이를 의식한 듯 이 지사도 점차 중도층 확장을 위한 '독자 행보'에 시동을 거는 모습이다.

그는 지난달 30일자 세계일보 인터뷰에서 "검찰의 완전한 수사권 박탈은 시기상조 같고, 필요한 지도 공감이 안 간다"면서 강성 친문의 '검수완박'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회고록 출간을 계기로

당내에서 논란이 뜨거웠을 때도 이 지사는 침묵을 지키며 중도층 확장성을 고려한 행보라는 분석이 나온 바 있다. 다만 당내 주류인 친문 지지층의 그에 대한 반감이 여전히 커 지지율 확대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강성 진보주의자인 내가 기본소득을 설명한다... 1인당 GDP 3만불 시대라고 했나...?? 그 밑에 있는 하위 40%에게 경제 대개혁을 통해 차액을 전부 보전해 주는 것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51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놈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노력보다 많은 富... 그 이상은 덤"

강성 진보주의자이자 강력한 민족주의자인 제가 생각하는 부는 이렇습니다... 누구는 가난한 이의 자식으로 태어나고요... 그 누구는 부자집 자식으로 태어남니다... 그 출발선부터 공정하지 않고요... 또 이 사회는 경쟁에서도 기회의 평등을 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합니다...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 제가 이룰 모든 부/재산/돈은 제 능력과 실력이나 그 혁신에 의한 기여는 22.3%이고 나머지 77.7%는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 그리고 본의아니게 그들에게 제가 저지를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때로는 갑질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 모든 것은 대부분이 내것이 아니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재할때도 가능하면 더불어사는 세상의 발전에 쓰여야하고요... 그 사망전 부존재가 예상될때에는 남아 있는 재산도 90%이상 사회환원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정부에서 거두들이는 상속세및 증여세를 통하여 말입니다... 전 이것도 다내고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있다면 다시 자식들에게도 10%만 넘겨줍니다... 잔여 90%는 다시 각종 후원과 기부처리합니다... 제 자식들은 그들의 노력으로 다시 시작해야죠... 그 부/재산/돈 물려줘서 그나마 사회적 폐악이나 저질르지 않으면 다행인데, 암튼 잘되는 경우를 별로 못봤고요... 제가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에 이빨을 드러내는 이유입니다... 이것을 안하니깐요... 이 말은 전국민들에게 해당합니다...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에 의해 본인들이 생각하는 성공 대다수가 이루어지거나 특히 사회취약계층들이 부당하고 공정하지 못하게 당하면서 재산이 형성되거나 이루어지고요... 아니 본인들이 저지른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갑질에 의해서 본인들의 그 성공도 부도 이루어진다는 제 말 명심하시고요...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