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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 게시판

[GI IR실장]현재 2030세대들에게 이 남자 인기람니다...^^ 민주당도 송대표말고 30대중에서 다시 뽑았으면 좋겠네요^^ 제가 아니고 게코(Gekko)님이 그러시더라구요~~

민의힘 당권주자인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28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아 야구경기장 입장 전 프로야구 팬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28일 오후 대구시당에서 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

내가 요즘 이 준석군(?), 씨를 보면서 드는 생각...?? 백신접종에도 불구하고 이 노타리들이 정치/경제 전면에서 뒤로 빠져야 한국경제에 새로운 활력이 생길것 같다는 생각....

https://blog.daum.net/samsongeko/11016

 

내가 요즘 이 준석군(?), 씨를 보면서 드는 생각...?? 백신접종에도 불구하고 이 노타리들이 정치/

송대표, 돌았냐... 중도라는 가면을 뒤집어쓴 보수 우익 꼴통들과 '세금 안내기 거부 운동'에 몰빵중인 중산층에 질질 끌려다니는 집권여당관계자들이 이제는 자가당착에 빠지네~~~ https://blog.daum

blog.daum.net

 

아래는 지난 글이후 제 동선이네요^^

 

[GI IR실장]♬♬♬친구뇬 만나 미용실에 앉아 있었고요^^♪♪♪남친은 여전히 자고 친구가 남친과 영화보러 간대서 같이 보기로 했네요^^♥♥♥예비 신랑은 더 자고 9시에 만나 이번주 불토는 같이 보낼수 있을듯하고요^^♥♥마천동 친구와 커피전문점에서 한 남자 기다리고 있는중요^^ 친구따라 강남 가려구요☞☞☞

#커피전문점

#영화감상

#미용실

#친구

[GI IR실장]♬♬♬두 남자들은 치맥과 피자 한판 사러 제 집근처 가게들 갔고요^^ 저와 친구는 술마실 준비끝내고 대기중요^^♪♪♪제 남친은 9시 넘어서 저 만나러 왔고요^^♥♥♥영화 "크루셀라"는 쫌 그러고요^^♥♥이제 30대 중후반 네 남녀는 술이나 할래여^^☞☞☞

#주말풍경

#영화평

#치맥

오늘도 자고가면 아침에 해장 콩나물 라면 또 끓여줄꺼예요^^ GI IR실장 윤 숙영입니다^^

게코(Gekko)님이 여대 선배인 미주 언니와 먹는 군포시 산본중심상가내 '몬스터피자'가 생각나네요^^ 수제 피자집이였는데, 정말로 맛있었거든요~~~^^ GI IR실장 윤 숙영입니다^^

[GI IR실장]불토에 30대 중후반들인 친구년, 친구남친, 제 남친과 치맥에 피자먹고 있는데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가상화폐/비트코인으로 넘어가고 있는 중~~~^^ 윤 숙영입니다...

[GI IR실장]♬♬♬예비 신랑인 남친은 얼큰한 삼겹라면을 전 개운한 덜 메운 라면으로 아점심은 떼웠고요♪♪♪술깬 남친은 집으로 갔고요^^ 전 일단 게코(Gekko)님의 보도(기사) 공유지시부터 처리했네요^^♥♥♥새벽에 마천동 집으로 간 친구년과 그 남친은 깜깜 무소식중^^♥♥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 저장된 글 찾으러 노트북 열고 컴 켜야할듯요^^☞☞☞

#주말풍경

#노트북

#라면

남친은 공기밥 추가했고, 전 떡볶이 별도로 해 먹었고요^^ GI IR실장 윤 숙영입니다^^

[GI IR실장]♬♬♬남친은 집에가서 다시 자는지 카톡하나 없고요^^♪♪♪친구뇬도 자는지 전화한통 업네여^^ 날씨가 더워 나갈 엄두는 안나고 집콕중^^♥♥♥사랑스런 사장님도 책보시는지 저장된 글도 없습니다^^♥♥♥전 현대사 이해가 좀 부족해서 저번에 동네서점에서 산 책 뒤적이고 있네요^^☞☞☞

#주말풍경

#흑역사

#집콕

[GI IR실장]♬♬♬역사책 보다가 비와 저번에 사다놓은 시집도 보면서 바아앙 코오옥중^^♪♪♪오늘 사장님 하루종일 주무시는지 저장된 글도 없구요^^♥♥♥제 비거주 월가맨 남친도 자는지 집에 간이후 깜감 무소식이네요^^♥♥♥그나저나 전국민 긴급재난소득 이야기가 또 들리네요^^☞☞☞

#주말풍경

#소나기

#시집

무료한 일요일 저녁을 보내고 있는 GI IR실장 윤 숙영입니다^^

 

이 준석, 후원금도 돌풍... 보수 전례없는 2030팬덤 현상...

 

 

국민의힘 당대표 예비경선에서 1위를 한 이준석 후보가 후원금 모금에 나선 지 불과 사흘 만에 1억5천만 원 한도를 거의 다 채우는 저력을 보였다.

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30일 통화에서 "후원금이 쏟아져 들어온다"며 "7만∼8만 원짜리 소액 후원이 대부분으로, 많은 양의 영수증을 한꺼번에 발급해주느라 애를 먹을 정도"라고 전했다.

이 후보 캠프는 지난 28일 292건 2천236만 원, 29일 599건 3천798만 원을 각각 모금했다. 이날 오전까지 5천19만 원을 추가로 모아 누계 1억2천만원 정도를 기록했다.

정치자금법에 따르면 당대표 경선 후보의 후원회는 1억5천만 원까지 모금할 수 있다. 이르면 이날 중 계좌가 가득 찰 것으로 캠프 관계자는 예상했다. 앞서 이 후보는 예비경선을 통과한 직후인 지난 28일 SNS에서 "후원회 가동을 시작한다"며

"더도 말고 1만 원의 기적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 후보에 대한 후원 열기는 그의 핵심 지지 기반인 2030 세대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으로 보인다. 특히 보수 진영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온라인 커뮤니티 기반의 '팬덤 정치'를 형성한 모습이다.

실제 이 후보가 후원 계좌를 공개한 직후부터 '디시인사이드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에펨코리아 정치·시사 게시판' 등에는 후원 인증 글이 줄을 잇고 있다. 이 후보는 이번 전당대회 한참 전부터 젊은 이용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이들 커뮤니티에서 '준스톤'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남다른 인기를 누려왔다.

이 후보는 이런 팬덤을 의식한 듯 전날 한 유튜브 채널에서 "자발적으로 가입한 온라인 당원은 1만 명만 모여 있어도 위력이 세다"며 "젊은 당원 3만 명만 들어오면 이분들이 하고 싶은대로 당이 굴러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들의 높은 참여율을 고려할 때 당원 투표 비중이 70%에 달하는 본경선에서도 '이준석 현상'이 계속될 것이라는 게 캠프 관계자들의 전망이다.

다만, 당 일각에서는 이 후보 돌풍의 한 배경으로 지목되는 팬덤 정치의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민주당의 일부 극렬 지지자들이 보인 행동과 다를 게 뭐냐는 지적이다.

이 후보 자신도 유튜브에서 "온라인 당원 가입 활성화는 민주당에서 친노가 당을 장악한 방식이었다"고 언급했다.

야권 관계자는 통화에서 "이 후보가 이미 다른 후보들은 따라오기 어려운 특이한 지지층을 구축했다"며 "장기적으로 당에 좋은 방향인지는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