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elf-millionaire

다시 2주만에 뉴욕마감을 좀 치죠~~~ 그 인플레우려에 의한 금리인상을 사전예고한것말고는 특별한 악재도 없습니다아이~~~ 다우 10만p, 나스닥 3만p(?)로 주구장창중~~~

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들과 '미국 일자리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

머투에서 위 사진을 올린 이유는 그 경제재개에 미 소비자들의 소비심리도 개선되고 있고 이 보다 더 좋은 수는 없는데를 알리고 싶은거 같은데 말입니다. 근데 뭔가 좀 아쉬운듯하고.... 문제의 핵심은 고용이 창출되어야 하는데 이게 금리인상전에 가능할 것인가를 두고 약간의 의구심이 들고요~~~^^ 이곳은 이렇게 표현한다... 전국민의 20%(일단 동절기를 지나면서 그 백신접종과 밀폐된 공간에서의 생활에서 벗어나 코로나 바이러스가 머물수 있는 개방된 환기가 가능한 봄/여름으로 접어들면서 전인구의 10%선에서 멈추고 있는중... 멕시코/남미와 가장 교류가 많은 인도의 이중/삼중 변이 바이러스등 거의 차단에 주력중이라 그 백신접종만 원활하다면 폭증세는 더이상 진행되지 않을 것으로는 보인다... 단지 '부스터샷'을 검토하는 것으로봐서는 가을철 다시 강력해질 변이이후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에 선제적 대응체계를 그 의료시스템 정비와 함께 해야 추가 확산을 막을 수 있고 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장기 대응 시스템을 마련할 수 있고 전국민의 20%, 30%로 가는 길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다)까지 다시 확진자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남반구로 코로나 바이러스 넘겨주면서 일단 방역/접종 시스템을 정비할 수 있는 시간을 벌수 있을 것 같고 100만명정도(GPMC 미주/뉴욕지사장들의 최근 현지 사정조사에 의거해 다시 300만명이상에서 1/3분을 낮춰줬다... 연초까지는 천만명을 예상했고 현재 58만명에 육박하고 있고 미 현지 전문가들은 63만명에서 막을 수 있다고 공언하고 있으나 그나마 마스크 착용과 현재 가열차게 진행되고 있는 백신접종으로 1/3로 축소시켰는데, 현재 그 변종화돼가고 있는 변이 바이러스가 전체 확진자의 20% 넘어갔고 쉽사리 진정되지 않을 것이고 그 기존에 맞았던 항체보유기간이 만료되고 남반구로 갔던 변이가 강력한 변종화되어 다시 돌아오는 가을이 이제는 문제의 중심)가 죽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코로나 이전 3.5%의 실업률이 현재는 백신접종 가속화에 의한 경제 조기 재개로 많이 줄어들었지만 난 여전히 1929년 대공황의 3배 수준의 실업률이 발생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코로나 쉽게 끝나지 않으며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월가는 실업률이 역사상 최고치를 찍은 후에 그제서야 상승을 멈추고 대폭락을 시작할 것으로 보이고 말이다... 이 실업은 이렇게 생각하신다... 작년 코로나19 대창궐이후 1차 팬데믹이 왔을때 전세계 기업들이 깨달은 것은 그 비대면/언택트로도 충분히 경쟁력과 기업실적, 순이익에 의한 주가 상승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앞으로도 각국의 고용사정/실업율은 절대로 좋아지지 않는다... 이 말은 더욱 더 온라인/비대면/언택트로의 사업 재편이 가속화될 것이고, 이에따라 취업시장은 더욱 줄어든다... 여기에 AI/로봇시대가 본격화됨에 따라서 구조적인 장기 실업의 시대가 코로나이후의 변화된 세계라고 보시면 된다... 이것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것이 문제화될때까지는 기축년/경자년내내 이야기하고 있는 다우 10만p, 나스닥 3만p를 보고 '끝까지 가보는거야~~~'라는 내 말 명심에 명심하시고~~~

현재 월가는 주요 현안과 악재들을 정치적 호재로 만들어 무조건 주가 부양의 자산효과를 계속 이어나가고 있는 중이다... 그 재료는 해석하기 나름이다... 암튼 끝까지 가보죠~~~

https://blog.daum.net/samsongeko/10903

현재 인도 경제가 제2의 "우한사태" 촉매제가 될 가능성이 급격히 대두되고 있는 중입니다아~~~ 어제에 이어 오늘도 다시 월가(오늘은 다우/나스닥 동시) 급락 모드고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0895

 

현재 인도 경제가 제2의 "우한사태" 촉매제가 될 가능성이 급격히 대두되고 있는 중입니다아~~~

이 기사는 1시간전이야기고요~~~ 현재는 나스닥 급락중~~~ 해외주식/3교대팀장의 낙관론과는 달리 오늘밤 다우 -3%에 나스닥 -5% 폭락에 77.7% 거는 예상중입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890 이..

blog.daum.net

 

그 S&P 지수도 4000p 돌파다...!!! 난 이 대세 상승장의 끝에 바벨탑이 있다고 생각하고 한게임 섯다 마니아로서 "끝까지 가보는거야아~~~"만 생각할련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803

다우(Dow) 10만p, 나스닥(Nasdaq) 3만p까지 +200%만 더 오르면 된다... 힘내라~~~ 월가의 '주가의 경기 후행성'과 자산효과를 노리는 금융정책당국자들이여~~~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76

미중 헤게모니 싸움은 여전하지 주요 국채금리 불안정에 그 백신접종 불구하고 다시 변종화되고 있는 변이바이러스에 의한 코로나 확진자 급증에 상승은 불안한기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56

 

미중 헤게모니 싸움은 여전하지 주요 국채금리 불안정에 그 백신접종 불구하고 다시 변종화되고

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인 G

blog.daum.net

 

[뉴욕마감]'악재가 호재로...' 다우· S&P '최고치 경신'

 

 

"경제의 나쁜 소식이 주식시장에 호재로 작용했다"

예상을 크게 하회하는 일자리 지표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아직 노동시장 회복까지 갈 길이 멀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현재의 완화적 통화정책이 상당기간 그대로 유지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호재로 작용했다.

다우·S&P500 '사상 최고치' 경신...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9.23포인트(0.66%) 오른 3만4777.76을 기록,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갔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전날보다 30.98포인트(0.74%) 오른 4232.60으로 거래를 마치며 사상 최고치 기록을 새로 썼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19.39포인트(0.88%) 오른 1만3752.24로 장을 마감했다.

장기 국채금리도 반등했다. 이날 1.568%로 출발한 미국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1.577%로 상승했다. 4월 고용 보고서가 나온 직후 10년물 금리는 1.46%까지 급락했다가 회복했다.

고용시장 '악재'가 주식시장 '호재'로...

시장의 관심은 고용시장 회복세에 집중됐다. 미국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고용시장 개선은 시장의 예상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같은 현상은 역설적으로 시장에 호재로 작용했다.

투자자들은 일자리 회복 지연으로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현재의 저금리 및 대규모 채권매입 프로그램을 그대로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판단했다.

당초 시장은 강력한 일자리 데이터가 나올 경우 연준이 더 이상 완화적 통화정책을 그대로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고, 이 여파는 주식, 특히 기술주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한 바 있다.

이날 오전 미국 노동통계청은 4월 신규 일자리가 26만6000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조사한 시장 전망치(100만개)를 큰 폭으로 하회한 수치다. 공식 실업률은 6%에서 6.1%로 높아졌다.

마켓워치는 "실업률이 13개월만에 처음으로 증가한 것은 일자리를 찾아 노동시장에 진입한 사람들이 늘어난 것이기 때문에 경제에 좋은 징조"라고 평가했다.

이어 "4월 신규 일자리 수치는 일시적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며 "코로나19(COVID-19) 신규발생 건수가 크게 줄고 있고 연방정부의 대규모 경기부양책이 경제에 엄청난 영향을 주면서 일자리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닐 카슈카리 미니아폴리스 연방준비제도(Fed) 총재는 이날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일자리 데이터는 연준이 경기부양을 계속하고 있는 이유를 설명해 준다"며 "우리가 가야 할 길이 멀다는 것을 보여주는 하나의 예로, 일찍 승리를 선언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일자리 데이터, 큰 의미 없다... 일시적 상황일 뿐" 주장도...

이번 수치에 대해 큰 의미를 두지 않는 시각도 있다. 수치로 나타난 일시적인 상황일 뿐, 미국 경제의 강력한 회복세는 진행 중이라는 주장도 있다. 골드만삭스의 얀 핫지우스 수석이코노미스트는 CNBC에 일자리 수치에 대해 "대단히 놀랐다"며

"계절 조정이 잠재적인 오류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일부 전문가들은 시장의 긍정적 측면을 강조했다. 비록 월가가 예상한 것보다 느린 속도지만, 결국 고용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은 긍정적이라는 주장이다.

JP모건 자산운용의 마이크 벨 전략가는 "너무 덥지도, 너무 춥지도 않은 '골디락스' 일자리 회복은 주식시장을 계속 뒷받침해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아비바 인베스터스의 수전 슈미트 미국주식담당 헤드는 블룸버그에

"어떤 일이 있어도 시장이 하락하는게 아니라 상승하는 걸 보면서 놀라움을 느낀다"며 "전체적으로 볼 때 시장은 여전히 경기 회복을 믿고 있고 그것에 돈을 걸고 있다"고 진단했다.

 

 

유가는 올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 6월 인도분은 배럴당 0.11달러(0.17%) 오른 64.82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오후 10시30분 기준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6월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0.17달러(0.25%) 오른 68.26달러를 기록했다.

금 가격은 올랐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16.30달러(0.90%) 오른 183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화는 약세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날보다 0.79% 내린 90.23을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