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보수로 돌아선 이대남/이대녀들아~~~ 30억 파이어족도 있고만, 노인네들도 아니고 한국 경제를 망국의 길로 이끄는 부동산 투기에 동참하지 말지어다... 차라리 비트코인을 해라~~~
https://blog.daum.net/samsongeko/10846
어제 저녁에는 큰 자본주께서도 비트코인(Bitcoin)이나 은이야기를 하시네요~~~ 나... 원.... 참.. 전 상장예정인 SK바이오사이언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35
"화투는 슬픈 드라마야~~~ 아예 모르는게 약이지"
"아는게 힘이잖아요~~~"
"아세끼 말은 그케하네~~~"
"그런 ~~~(삐삐이)~~~를 저랑 비교하시면 안되죠~~~"
"너...?? 저치한테 한번 죽도록 함 맞아보겠어~~~"
"예.... 근데 왜 그래야만하나요~~~??"
"넌 이유가 있어서 돈 잃고 매맞아었어야~~~"
그리고나서 몇 일 맞고 있는 제자놈에게 이러데요...
"타짜의 첫자세가 야수성이야~~~"
(종합)암호화폐 폭락세 끊어... 비트코인 약보합-도지코인 11% 급등...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상화폐)가 폭락세를 끊고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소폭 하락했지만 주요 저항선인 5만 달러 선을 지키고 있으며, 도지코인은 11% 이상 급등했다.
◇ 비트코인 5만달러 선 유지 :
비트코인은 25일 오전 7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세계적 암호화폐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0.21% 하락한 5만65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도 비트코인은 5만 달러 선을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5만 달러를 넘어서면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고, 5만 달러 아래로 떨어지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지난 23일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는 바이든 행정부의 부자 증세 등으로 일제히 급락했었다. 비트코인은 5만3000달러 대에서 4만7000달러 대까지 떨어지는 등 자유 낙하했었다. 그러나 24일부터 폭락세를 끊고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같은 시각 비트코인은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 24시간 전보다 1.43% 상승한 6177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도지코인 11% 이상 급등 :
도지코인은 11.30% 반등하는데 성공했다.
도지코인은 같은 시각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11.30% 급등한 26.92센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도지코인은 20일 도지데이 이후 4일 연속 폭락해 17센트까지 떨어졌었다.
그러나 폭락세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이날 10% 이상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급등했음에도 도지코인은 주간 기준으로 10.15% 하락했다. 도지코인은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소인 업비트에서도 24시간 전보다 11.53% 급등한 329원에 거래되고 있다.
KOSDAQ 투자, 아무튼 비트코인만 급락하면 양시장이 흔들린다는 느낌이 드는건 모지~~~ 그 제자놈의 셀리버리 상한가 잡은거말고는 관심없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15
[단독]"1~2분 만에 폭등 뒤 반토막"... 시세 조종 포착...
<앵커>
가상 화폐 시세를 마음대로 조종하는 온라인 현장을 SBS 취재팀이 오늘(25일) 직접 확인했습니다. 사람들을 끌어모아 순간 집중투자로 시세를 폭등시킨 다음에 빠져나가는 식이었습니다. 시세 조종 세력이 예고한 시각,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확인해 보시죠. 김 정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게이머들이 주로 쓰는 미국 온라인 메신저 디스코드에 개설된 가상화폐 채널. 운영자가 특정한 날과 시간을 골라 시세조종, 즉 '펌핑'을 하겠다고 공지합니다. 예고된 시각은 오늘 새벽 6시,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6시가 다가오자 5분, 2분 남기고 카운트다운을 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리더니 6시 정각, 작전에 들어갈 가상화폐 이름을 공개합니다. 전 세계에 있는 채널 참가자들이 일제히 이 가상화폐를 사고, 가격은 급등합니다.
[치솟기 시작하네요.]
1, 2분 만에 가격이 35% 넘게 오릅니다.
어젯밤보다는 70% 가까이 폭등한 건데, 시세는 20분 만에 작전 돌입 시점 대비 반 토막으로 떨어집니다. 작전이 걸린 것을 모른 채 따라 투자한 사람들은 영문도 모른 채 시세 조종 세력의 먹잇감이 되는 겁니다.
이 채널에서는 이런 시세조종 행위가 매주 몇 차례씩 공공연하게 벌어졌는데, 취재팀이 확인한 것만 두 차례 더 있었습니다. 초대를 받아야 입장이 가능한 채널 가입자는 2만 8천여 명.
거래량이 적은 중소 가상화폐 시세를 조종하기에 충분한 규모입니다.
[최공필/한국금융연구원 선임자문위원 : 시장반응이 굉장히 어지러워졌어요. 그래서 이렇게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는 일반투자자들이 그냥 낭패를 보기 딱 좋죠. 사회적인 불안요인도 야기될 수 있고요.]
국내에서도 수만 명의 구독자를 거느린 인기 유튜버들이 특정 가상화폐를 소개해 시세를 끌어올리고 수익을 챙긴다는 의혹이 제기돼 왔습니다.
[가상화폐 투자자 : BJ가 그거를 딱 구매를 하면 사람들이 다 따라 사는 거야. 조금 늦게 온 사람들은 돈 잃고. (추격 매수하는 사람들에게) 진짜 순간에 한 10초 사이에 팔더라고요 그냥.]
은밀하고도 대담하게 벌어지는 시세조종. 아무것도 모른 채 수익을 내보겠다며 뛰어든 투자자들을 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