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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현재 월가는 주요 현안과 악재들을 정치적 호재로 만들어 무조건 주가 부양의 자산효과를 계속 이어나가고 있는 중이다... 그 재료는 해석하기 나름이다... 암튼 끝까지 가보죠~~~

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백악관 사우스코트 강당에서 미국의 인프라·일자리 투자 법안에 관해 연설하고 있다.

존슨앤존슨 사가 2020년 9월 제공한 자회사 얀센 개발 코로나 19 백신 시제품. 29일 면역 기제 발동을 통한 예방효율이 전세계 평균 66%, 미국 경우 72%로 발표되었다.

현재 인도 경제가 제2의 "우한사태" 촉매제가 될 가능성이 급격히 대두되고 있는 중입니다아~~~ 어제에 이어 오늘도 다시 월가(오늘은 다우/나스닥 동시) 급락 모드고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0895

이 기사는 1시간전이야기고요~~~ 현재는 나스닥 급락중~~~ 해외주식/3교대팀장의 낙관론과는 달리 오늘밤 다우 -3%에 나스닥 -5% 폭락에 77.7% 거는 예상중입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890

 

이 기사는 1시간전이야기고요~~~ 현재는 나스닥 급락중~~~ 해외주식/3교대팀장의 낙관론과는 달리

난 요즘 어떤 투자자산이 글로벌 폭락의 방아쉬를 당기면서 역적이 될런지 그것이 궁금해 미칠 지경...!!!!! 아무튼 실물경제에 필요한 금융의 최소 7배이상으로 움직이고 있다~~~ https://blo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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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자국민 항체보유 60%의 집단면역전까지 갔던 인도 새로운 "이중변이 바이러스"로 아비규환의 초토화중~~~ 어떤 국가도 아직 안심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라고 했다아~~~

https://blog.daum.net/samsongeko/10889

 

한때 자국민 항체보유 60%의 집단면역전까지 갔던 인도 새로운 "이중변이 바이러스"로 아비규환

전국민들이여, 정신차려아이~~~ 양키 코쟁이들이 우리한테 줄 물량은 없다...!!!!! 국산 토종 신토불이 백신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개인방역에 최선을 다하라~~~ https://blog.daum.net/samsongeko/10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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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감]안도감 되찾은 시장 "세금인상 큰 영향 없어"

 

 

바이든 정부의 부유층 자본소득세 인상 추진 소식에 긴장했던 뉴욕증시가 하루 만에 반등했다. 세율 인상이 증시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라는 진단에 안도감을 되찾았기 때문이다.

3대 지수 일제 상승...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7.59포인트(0.67%) 오른 3만4043.49로 장을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전날보다 45.19포인트(1.09%) 오른 4180.17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98.40포인트(1.44%) 오른 1만4016.81로 거래를 마쳤다. 장기 국채금리는 상승했다. 이날 1.545%로 출발한 미국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1.562% 수준으로 상승했다.

전날 뉴욕증시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연간 100만 달러 이상 소득자들을 대상으로 자본소득세율을 현재 20%에서 39.6%로 높일 것을 제안할 것이라는 보도에 발칵 뒤집혔다.

그동안 주가가 많이 오른 기술주들은 향후 집중 매도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우려에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바이든 증세안, 의회 벽 넘기 어렵다"

그러나 월가는 하루 만에 평정심을 되찾은 모습이다. 바이든 정부가 이같은 증세안을 내놓더라도 의회의 벽을 넘기는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진단이다. 월가는 증세가 이뤄지더라도 세율 인상률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한다.

골드막삭스의 이코노미스트들은 "우리는 의회가 이번 증세안의 축소된 버전을 통과시킬 것으로 전망한다"며 "잠재적으로 약 28% 수준의 보다 완만한 인상에 합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진단했다.

CNBC가 UBS보고서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연간 100만 달러 이상 소득을 올리는 미국 투자자들은 미국 주식의 약 25%만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세율이 더 높아지더라도 전체적인 주가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인텔은 2분기 실적 가이던스가 시장의 기대치를 하회하면서 주가가 5.32% 급락했다. 아메리칸익스프레스도 분기 실적이 전망치에 미치지 못하면서 2% 가까이 하락했다.

반면 예상을 상회한 분기 실적을 내놓은 스냅의 주가는 7.45% 급등했다.

美 CDC자문위 "J&J백신 사용중단 해제 권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문위원회가 존슨앤존슨(J&J)의 코로나19(COVID-19) 백신의 일시중단을 해제할 것을 권고했다.

이날 오후 CDC 예방접종 자문위원회는 모든 성인을 대상으로 J&J 코로나19 백신의 일시 사용중단을 해제하고, 매우 드물지만 잠재적으로 위험할 수 있는 혈전 장애에 대한 경고 문구를 추가할 것을 권고했다.

800만명 이상의 미국인들이 J&J 백신을 맞았고, 자문위는 희귀한 부작용을 겪은 15명의 사례를 검토했다. 이 중 3명이 사망했고, 7명은 입원 중이며 5명은 퇴원했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J&J의 최고 의료책임자인 조앤 월드스트리히어 박사는 이날 회의에서 "이같은 사례는 우리 누구에게도 단순한 수치가 아니며, 우리는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J&J는 백신에 경고 라벨을 추가하는 것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문위의 이번 조치는 미국 CDC와 식품의약품안전청(FDA)이 J&J 백신 사용 중지를 해제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전망이다. 미 연방 보건당국은 백신 부작용 보고에 따라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열흘 전 백신 사용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유가는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 6월 인도분 종가는 배럴당 0.61달러(0.99%) 오른 62.04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오후 10시16분 기준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6월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0.64달러(0.98%) 오른 66.04달러에 거래 중이다.

금 가격은 내렸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5.20달러(0.29%) 내린 1776.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화는 약세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날보다 0.55% 내린 90.83을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유럽증시] 아시아 코로나19 확산 주시 속 대체로 하락세...

 

 

유럽 주요 증시는 23일(현지시간) 대체로 하락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변동 폭이 0.00%인 6,938.56으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27% 하락한 15,279.62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0.15% 내린 6,257.94로 장을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도 0.04% 하락한 4,013.34로 거래를 종료했다.

시장은 아시아 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과 주요 경제 지표 등을 주시했다.

로이터 통신은 런던 증시의 경우 최근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세계 경제 회복을 늦출 수 있다는 우려가 경제 회복에 대한 낙관론을 가렸다고 전했다.

 

 

[아시아증시 마감] 美 '부자증세' 우려에... 일본증시 하룻새 반락...

닛케이 0.51%↓... 2만9000선 간신히 사수...

상하이종합 0.26%↑ 선전성분 1.0%↑

 

 

23일 아시아 주요 지수는 일본 증시를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일본증시는 하루 반에 다시 반락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7.54포인트(0.57%) 내린 2만9020.6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도 7.52포인트(0.39%) 하락한 1914.98에 장을 마쳤다.

전날 뉴욕증시가 하락하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22일(현지시각) 뉴욕증시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른바 '부자 증세' 방안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주저앉았다.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다음주 고소득층에 대한 자본이득세를 큰 폭으로 인상할 예정이다. 자본이득세 인상은 주식 투자자들의 매매 차익 중 상당 부분을 연방정부가 걷어간다는 의미인만큼 주식시장에 충격을 가져왔다.

 

중국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05포인트(0.26%) 상승한 3474.17로 마감하며 4거래일만에 반등했다. 선전성분지수도 142.41포인트(1.0%) 상승한 1만4351.86으로 장을 마감했다. 창업판 지수는 55.09포인트(1.87%) 오른 2994.49에 장을 닫았다.

 

중화권 증시도 일제히 상승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3.30포인트(1.19%) 상승한 1만7300.27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홍콩 항셍지수는 오후 2시 50분 기준(현지시각) 전 거래일 대비 180포인트(0.63%) 상승한 2만8930선에서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