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개나 소나 다 알고 있는 경기 회복이나 기업 실적 개선은 호재가 아닌거 같고 왠지모를 불안한 흐름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중... 월가말고 우리 여의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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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니넨, 국채금리만 보면 되냐~~~ 여의도는 주요 국채금리에 달러강세에 의한 원화절하추이도 봐야한다...!!!!! 암튼 코스피가 심하게 흔들리게 생겼다아~~~ 중국도 있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61
아니 그 글로벌 분위기로만봐서는 광분해야하는데, 왠지 그러지 싶지 않다...!!! 나만 그런가~~~ 달리는 다우와 되밀리는 나스닥의 상반된 부조화 현상에 집중하신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40
원래 금리상승은 경기가 좋아지고 있다는 호재다...!!! 근데 글로벌 과잉 유동성이 널리 퍼져 달러화로 똥 닦아야할 시대가 올지도 모르는 현재는 최악재인 것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34
진정세...?? 미국도 강력한 마스크 쓰기 영향이고 유로는 강력한 봉쇄 정책, 주요 구미 선진국에서 개발된 백신접종과는 아무 상관없다... 변종나오기전에 하반구(현재 전세계 인구의 3/4이상이 북반구에 살고 있고 각국 정부와 방역당국은 동절기 겨울이 지났는데도 변이바이러스의 확산에 진땀빼고 있는 중... 백신 생산/접종 체계와 의료시스템을 정비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야 하는데 말이다)로 가면 다행~~~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79
아래는 장마감후 퇴근전까지 올린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지난주까지 장기대박계획(LMOI) 첫번째 분기 본운용을 시작한 2021년3월초이후 전체적인 주계좌수익률은 +54.6%(원금 300만원 기준지수 100대비 154.58, 연결된 부계좌 원금 3000만원 기준지수100대비는 122.98)로 4주째 마감입니다... 근데 오늘 장기대박계획(LMOI) 시즌2의 3년 12분기 첫달을 마감한 현재는 주계좌 +83.3%, 부계좌 +21.3%로 거의 4배 차이로 관록의 수석 제자 회색늑대(GrayWolf)가 신예 아이오닉(Ioniq)을 확실히 앞서고 있고 차석 제자 맹추격중인데 역부족인듯 하고요~~~ 4월도 장세/시황 만만치 않을텐데 중소형IT기술주/전장부픔 전문가 악전고투가 예상돼고요~~~~~ 게코(Gekko)"
"중국이 건드려 일본 쪽바리들도 깐죽거려 신토불이 국산 김치가 수난이였는데요~~~ 게코연구소(GI:Gekko Institute) 제약/바이오팀(그 제약/바이오연구소 전신으로 운영중... 현재 미주/유럽/아세안에 앞으로 창궐할 각종 전염병들과 글로벌 제약기업들의 백신/치료제 개발동향을 빠르게 정보수집하기 위해서 네트워크를 구축할 중장기적인 계획을 도모중)은 진즉알고 있었던 사항인데 내 볼때는 중국이 아니고 그 코로나19 최초 발원지인 유로의 한 연구기관에서 김치가 코로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네요~~~^^ 그 호주/뉴질랜드/아프리카 주요국들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져 그렇고 한국등 발효식품과 향신료 많이 먹는 김치가 최고라는 겁니다... 암튼 발효식품 김치와 메운 고추와 우리 음식 고추장 드시고요~~~^^ 나댕기는 접촉 많으면 확진되는 것이고 내 볼때는 코로나 바이러스에는 마스크 다음의 이게 최고의 방역/면역식입니다~~~^^ 하루일과 마치고 퇴근합니다~~~ 게코(Gekko)"
2800p vs 3600p... 횡보하는 코스피 어디로?
물가·금리 상승 부담에 조정 국면... 2분기부턴 펀더멘털 장세 기대...
단기 과열 식히며 체력 비축... 기존 주도주 중심으로 상승여력 확대...
글로벌 긴축 이슈가 최대 변수... 금리 상승 따른 유동성 약화 우려...
지난 1월 파죽지세로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던 코스피가 2개월 넘게 3000선에서 횡보하고 있다. 글로벌 전 지역에서 물가와 금리 상승에 대한 부담이 높아지면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모습이다.
코스피는 이번 조정으로 2800선까지 밀릴 것으로 보이지만 중장기 상승여력은 3600선까지 확대됐다는 게 증권가의 전망이다. 코스피는 지난 26일 전 거래일 대비 1.09%(32.68p) 오른 3041.01에 마감했다.
지난 1월 25일 3208.99까지 치솟았던 코스피는 2월부터 급격히 힘이 떨어진 모양새다. 특히 3월 들어서는 네 차례나 3000선이 붕괴되는 등 좀처럼 반등 기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 펀더멘털 동력이 물가·금리상승 우려 압도... “2800p 밑으론 안 떨어져”
훨훨 날아갈 것 같았던 코스피가 조정국면을 맞은 건 금리 상승 우려와 물가 대비 성장 기대감 약화 탓이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재확산, 미국의 한파 사태 등으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심리가 가라앉았고, 이는 펀더멘털 동력 약화로 이어졌다. 물가·금리와 펀더멘털 간 힘겨루기가 격화되는 양상이다.
하지만 증권가는 올해 2분기부터 물가와 금리 상승을 압도하는 펀더멘털 동력이 유입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GDP 성장률은 미국 11.5%, 유로존 13.1%, G10 9.01%, 아시아는 12.01%에 달한다.
금리 상승이 경기회복과 선순환 고리를 형성하며 글로벌 증시 상승에 탄력을 더해 줄 것이란 전망이다.
이 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코스피는 1월 초 급등 이후 3개월 가까이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면서도 “이는 단기 과열 및 밸류에이션 부담을 덜어내는 국면으로 판단하며, 중장기 상승추세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코스피의 2021년 영업이익과 순이익 전망은 각각 185조원, 130조원을 넘어섰고, 코스피의 기업이익은 역사적 고점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동반 경신 중”이라며
“특히 올해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소비·제조업 경기 동반 개선은 글로벌 교역, 한국 수출의 서프라이즈 모멘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 팀장은 향후 단기 변동성이 확대되더라도 코스피가 2800선 중후반에서 지지력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방 경직성이 더욱 단단해진 코스피는 2분기 이후 3600선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게 이 팀장의 전망이다.
◇ 올해도 ‘차화전’이 대세... 금리 상승에 금융주 주목...
올해 코스피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반도체, 자동차, 인터넷, 2차전지, 운송 등 기존 주도주가 이끌어갈 것으로 보인다. 경기회복에 따른 금리 상승 국면에서는 금융주가 주도주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다.
박 석현 KTB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도 비슷한 전망을 내놨다. 3000선을 기준으로 하방리스크는 5% 수준에 불과하지만, 상승여력은 10~15%(3300~3500선)에 달한다는 설명이다.
박 팀장은 “코스피의 중장기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경제가 회복되면서 금리가 오르는건 불가피하지만, 올해 하반기로 갈수록 IT 등 경기민감주와 수출주 등의 펀더멘털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 글로벌 긴축 이슈가 상방 제한 우려... 5월 이후 유동성 약화 경고...
코스피 반등의 관건은 금리 상승에 따른 전 세계적인 긴축 이슈다. 코스피는 돈의 힘(유동성)을 기반으로 랠리를 이어온 만큼, 좋은 실적을 거둬도 유동성이 떨어지면 상방이 제한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서 상영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은
“본격적인 인플레 압력과 중국 긴축 이슈, 미국의 중장기 국채금리 상승 등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된 모습”이라며 “물론 3600선까지 가는것도 가능하겠지만 하반기 들어 숨을 고를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어 “현재 코스피는 상하방이 다 막혀있다고 보지만 우리 수출이 4~5월에 고점을 형성할 때 반등하게 될 것”이라며 “하지만 하반기에는 기저효과가 떨어지면서 안 좋아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자들은 글로벌 긴축 이슈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요즘 게코인터내셔널(GI) 본사 회장실 옆방에 설치되어 있는 유튜브 생중계용 방송 트레이딩룸이나 여의도 GPMC 트레이딩센터내에서 있는 스몰 방송 트레이딩룸, 산본 자택에도 삼각축으로 연결되어 있는 스몰 방송 트레이딩룸등 세 곳은 거의 가지 않거나 이용하지 않습니다... 산본중심상가내 산본아지트 지하벙커에 설치되어 있는 주요 애마들 계좌와 장기대박계획(LMOI) 시즌2 통제 트레이딩룸을 중심으로 간단한 화면인 태블릿PC와 강력한 스마트폰 두 대면 국내주식이든 해외주식이든 거래/매매하는데 거의 불편함이 없고요~~~ 그 유튜브 생중계는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100000%짜리 실계좌내역서 대내외에 공개된후에 시작합니다...
다우(Dow) 10만p, 나스닥(Nasdaq) 3만p까지 +200%만 더 오르면 된다... 힘내라~~~ 월가의 '주가의 경기 후행성'과 자산효과를 노리는 금융정책당국자들이여~~~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76
미중 헤게모니 싸움은 여전하지 주요 국채금리 불안정에 그 백신접종 불구하고 다시 변종화되고 있는 변이바이러스에 의한 코로나 확진자 급증에 상승은 불안한기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56
원래 금리상승은 경기가 좋아지고 있다는 호재다...!!! 근데 글로벌 과잉 유동성이 널리 퍼져 달러화로 똥 닦아야할 시대가 올지도 모르는 현재는 최악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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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재개 앞둔 4월 증시... "수급이슈 주목"
공매도 재개에 개인 자금 이탈 가능성↑
증권가 "4월 증시, 수급 변화에 대비 해야"
5월 공매도 제개를 앞둔 코스피의 향후 향방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고조되는 있다. 이에 증권가에서는 증시는 실적 회복세가 두드러지지만 물가 상승과 수급 이슈로 보합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코스피지수는 월초(3/2) 대비 26.13포인트(0.86%) 오른 3070.00(3/30 기준)에 마감하며 월초 지수와 월말 지수의 차이가 크지 않은 횡보세를 보였다.
3월 증시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1.5% 돌파하며 글로벌 금융시장와 함께 변동성을 키웠다. 아울러 금리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전망은 성장주에서 경기민감주로의 변화를 주도했다.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통해 연준의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하는 입장을 확인하며 시장은 안도감을 보였으나 경기회복을 반영한 시장금리 상승은 성장산업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제거하지는 못했다는 평가다.
다음 달 글로벌 경기는 각국의 재정 지출 확대로 회복세를 이어가고 국내 기업의 1분기 실적도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글로벌 물가 상승 우려로 중앙은행의 통화 완화에 대한 의심이 지속되고, 달러 강세로 외국인 순매도 압력이 잔존한다는 점에서 지수는 횡보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와 함께 증권가에서는 4월 코스피 지수 예상 구간으로 2870~3250포인트를 제시했다. 아울러 오는 5월2일 공매도 재개를 앞둔 점도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이달 15일 재개될 예정이었던 한시적 공매도 금치 조치를 두 달가량 연장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금융위는 공매도 재개에 따른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코스피200, 코스닥150 구성종목만 공매도를 재개할 예정이다.
이 원 부국증권 연구원은
"5월 공매도 재개 앞두고 개인투자자 이탈이 예상되며, 규모는 제도 보완 정도에 반비례할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해 1월 이래 개인의 코스피 누적 순매수 금액 약 84조원가량으로 공매도 포비아(공포증)에 따른 수급 이탈 여파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연기금 매도세는 4월 말까지 점진적 축소 예상되나 4차 기금운용회의 이전까지 방향 전환은 무리로 보여 다음 달 연기금의 국내주식 매수 움직임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4월 코스피는 보합장세의 지속 여부를 결정 지을 중요한 시기라는 평가다. 코스피 3개월 평균 수익률은 지난 1월까지 10%를 상회하는 폭등세를 보였지만 이달 말 기준 1.2% 상승하는 수준까지 떨어졌다.
평균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전환하는 가격조정 가능성이 커진다면 신속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할 수 있다. 하지만 0%를 기준으로 등락을 반복한다면 박스권 진행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다.
김 형렬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은
"4월 주식시장은 단기 보합장세의 변화 가능성을 살피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거시지표 및 기업실적 등 펀더멘탈 조건은 중장기 주가 상승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김 센터장은 "그럼에도 서구권 경제와 중국의 마찰, 성장산업의 펀더멘탈 체크, 5월 공매도 재개에 대한 불편한 투자심리 등은 시장 경계수위를 높여야 할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스피는 4월 말을 지나면서 FOMC에서 통화완화 신호가 예상되고 5월부터 연기금 등 기관의 매도 압력이 약해질 수 있으므로, 지수는 분기 초 조정에서 벗어나 상승세를 돌아설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이다.
유 종우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4월 말 FOMC에서의 통화완화 신호 확인 가능성과 5월 이후 연기금 등 기관의 매도 압력 약화 가능성 등으로 지수는 분기 초 조정에서 벗어나 상승세를 돌아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매크로 관점에서 투자전략은 경기 회복과 물가 상승을 염두에 두고 경기순환주의 비중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유 센터장은 조언했다.
그는 "기업 투자와 민간 소비 재개를 염두에 두고 소재(철강, 화학), 산업재(건설, 기계, 운송), 경기소비재(자동차, 의류), 금융(은행, 보험), IT 업종에 대해 낙관론이 형성될 수 있다"며 "바이오, 2차전지 등 주가수익비율(PER)이 높은 성장주에 대해선 중립 시각을 유지해야 한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