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실질적인 삶을 개선시키는 보도(기사) 하나 건졌네~~~ 국민들이 노후를 제대로 대비할 수 있게 연금 제대로 주고 그 주식투자실전 여건이나 개선시키던가 말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55
이제 기본소득국민운동 시민단체 결성 단계로~~~ 이게 대한민국에서 선제적 시행되면 그 팍스 코리아의 단초되면서 전세계에 신복지국가 건설하자는 물결 일어납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54
현재 근로능력이 없는 것으로 판단해 주는 기초생활수급자 1인가구 기준으로 정부에서 월 54만원 정도를 준다고 한다... 연 650만원 정도다... 영구임대주택이나 LH공사와 연결된 임대주택의 월세(이자)로 다 나가는 그 주거급여도 받는다고...?? 내 묻겠다... 당신들은 이걸로 한 달 생활이 가능할 것 같은가...??? 그리고 가장 기본적 복지 개념에 근접하고 있는 서울시에서 정한 기본적 생활 급여 수준이 190만원정도다... 작년인가 보수 우익 꼴통들의 대부격이자 우리 편인지 아닌지도 헷갈리는 김 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뭔 말을 하던데, 차액소득론...?? 맞나 모르겠네... 난 이렇게 주장한다... 현재의 각종 면세/감면/공제(그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을 거두어야 한다고...?? 현재 말이 안되는 법인세를 면제받는 곳이 전체의 49%가 넘고 기업들에 대한 각종 감면/공제가 중구난발중... 덛붙혀 중상위층들의 재산/상속/증여와 관련된 각종 감면/공제와 그 건물주들은 아예 손실보상법안에 상생참여 조항 넣고 연결된 각종 감면/공제도 대개혁이 필요^^)중 개발연대 시대부터 존치중인 안맞은 것을 대조정하고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들이 해외/국외로 빼돌려 신고안하고 조세회피지역(그 뉴스타파에서도 지적했듯이 조선일보 방씨 일가들부터 재벌 회장들이 당연히 국내로 신고해야할 소득들을 얼마나 숨겨놓고 국외에서 세금 한 푼 안내고 있는지는 추정이 불가능할 정도^^)에 숨겨둔 탈루 소득및 이익을 발본색원하여 조세로 전부 매년 흡수하고 기존 복지 제도(이것도 문제네... 그 정부의 비대해진 큰 정부와 복지 제도와 연결된 공기업들도 구조조정이 필요하고 이곳과 연결되어 있는 각종 이권들과 조직도 대대적인 대개혁이 필요하다^^)를 대통합하는 작업을 한다면 그 알래스카밖에 없다는 기본적 복지 국가 제도 K-진단/방역 우수국가인 대한민국에 분명 도입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매년 기백조원의 탈루 소득에 대한 세금만 제대로 추징되고, 불필요하고 불요불급한 각종 면세/감면/공제제도만 정비하면 조만간 전세계가 다시 신복지국가로 가야할 이 코로나 팬데믹이후의 변화될 초양극화에 대한민국이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다고 말이다... 그런데 작금의 집권여당관계자들과 일부 야합중인 보수 우익 꼴통들과 세금 증가를 우려하는 중상위계층의 문정권에 대한 몽니로 한 발짝도 앞으로 못나가고 있는 중이다... 그 중하위층및 서민들의 없는 자들이 거지들인가...?? 이런 1회성 긴급재난소득에 목매고 선거 개입용 돈이라는 소리를 들어가면서 말이다... 그 기본적 생존권을 경제사회적으로 마련해주는 것은 국가의 의무이자 이 사회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고, 작금의 기존 복지정책으로 그 한계점에 도달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이렇게 한다... 1인당 GDP가 3만불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갈수록 상위 20%와 하위 40%의 소득의 벌어지는 초양극화를 아니 분배 불평등을 어떠한 식으로든 해결해야할 시점에 이르렀고 이것은 그 차액지원방식으로 접근한다... 그 3만불이면 3334만원이다... 부부합산 6668만원이다... 이것이 안된다면, 그 부부는 아니 만약 애하나 있는 3인가구기준이라면 그 부부의 연 1억원 소득이 안된다면, 앞으로 어떤 국민도 평생 채무/빛의 상환이나 내집 마련의 꿈, 구조적 장기 실업등 각종 사회경제적 문제에서 벗어나기 힘들다고 봐야한다... 그러므로 대사회적 합의나 기본적 복지 국가의 기본적 발상은 이 차액보전 방식의 소득 균등화에 두어야 한다고 본다... 그래야 기본적 생존권이 보장된다...
그 사변[思辨]만 구사하는 정치인은 필요없다...!!! 국민들은 현재 노 무현/문 재인대통령을 이을 강력한 행동을 수반한 진정한 서민형 행정(통치자)가가 필요하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12
가까운 미래 회장으로서 현재 전국투자클럽연합회(NICA)/GCC 전국본부는 당은 정의당을 정치인 개인후원은 이 재명경기도지사와 접촉중입니다...!!!!! 더민은 판단유보중~~~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92
제대로네~~~ 그 국민들 실생활과 서민들의 애환을 이 분보다 더 파악하고 있을 정치인이 없겠다...!!!!! 이제 국회/경기도/성남시 이 양반 주변인물들과 접촉을 시작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65
대한민국은 여전히 정조를 기여코 꺽은 조선시대 사림과 연결된 언관들이 문제의 중심... 이들이 혁파되지 않는 한 민초들의 삶을 위한 노/문대통령의 개혁도 불가능하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466
대기업 임원이 직원보다 최대 11배 수령... 연봉격차 더 커졌다...
지난해 국내 대기업 CEO(최고경영자)를 포함한 등기임원들이 직원보다 최대 11배 높은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500대 기업 중 지난 26일까지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294개 기업 임직원의 지난해 급여를 전수조사한 결과, 직원 1인당 평균은 812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미등기임원의 1인당 평균 연봉은 3억5890만원으로 직원보다 4.4배 높았다. 등기이사 평균 연봉은 8억7010만원으로 직원 대비 10.7배 많았다. 2019년 직원 평균 연봉(7880만원) 대비 미등기임원 연봉이 4.3배, 등기이사 평균 연봉이 10.3배였던 것보다 격차가 더 커졌다.
업종별 직원과 미등기임원 간 연봉 격차는 유통이 8.5배로 가장 컸다. 이어 IT전기전자(6.1배), 서비스(5.4배), 통신(5.2배), 식음료(5배) 순이었다. 반면 공기업은 연봉 격차가 2배로 가장 작았고 여신금융(2.6배), 조선·기계·설비(3배), 에너지(3.1배), 운송(3.1) 등 업종도 격차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다.
직원과 등기이사 간 연봉격차가 가장 큰 곳은 통신으로 28.3배였다. 이어 유통(26배), 서비스(20.7배), IT전기전자(16.7배), 보험(14.8배) 순이었다. 연봉격차가 가장 적은 업종은 공기업으로 2.1배였고, 은행(4.7배)과 석유화학(6.9배), 자동차·부품(7.8배), 증권(8.1배)도 연봉 격차가 상대적으로 작은 업종으로 집계됐다.
기업별 직원과 미등기임원 간 연봉 격차가 가장 큰 곳은 이마트였다. 지난해 이마트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은 3790만원, 미등기임원 평균 연봉은 6억9100만원으로 미등기 임원 연봉이 직원 연봉보다 18.2배 높았다. 대유에이텍이 2위(13.4배)였고, 신세계(10.4배)와 코웨이(9.9배), 오리온(9.7배)도 5위권에 들었다.
직원과 등기이사 간 연봉 격차는 엔씨소프트가 가장 컸다. 엔씨소프트 직원의 지난해 1인당 평균 연봉은 9610만원, 등기이사 평균 연봉은 94억5300만원으로 격차가 98.4배였다. CJ제일제당이 93.6배로 2위였고 호텔신라(53.5배), LG전자(52.6배), 삼성전자(44.5배) 순이었다.
기업별 미등기임원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메리츠증권으로 지난해 1인당 평균 9억460만원을 수령했다. 이어 엔씨소프트가 7억9400만원으로 2위를 기록했고, 삼성전자(7억4300만원)와 대유에이텍(7억1450만원), 이마트(6억9100만원)는 각각 3~5위에 이름을 올렸다.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은 셀트리온헬스케어가 1억982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이 1억4250만원으로 2위였고 신한지주(1억3420만원)와 KB금융(1억3310만원), 삼성증권(1억2790만원)이 뒤를 이었다.
전년 대비 연봉 상승률은 등기이사가 7.3%로 가장 높았고 미등기임원은 4.7%, 직원은 3%로 각각 집계됐다. 지난해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이 전년 대비 줄어든 곳은 전체의 3분의 1이나 됐다.
연봉 감소율이 가장 큰 곳은 합병 등의 영향을 받은 한화솔루션으로 2019년 9800만원이던 것이 지난해 7280만원으로 25.7% 감소했다.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아시아나항공은 25.6%나 줄었고, 이지홀딩스(–24%)와 파워로직스(–23.8%), 쌍용자동차(–23.6%) 등도 직원 연봉 감소율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박준식 최저임금위원장이 지난해 7월14일 새벽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열린 제9차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다.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그리고 중하위 40% 자식들에게는 이렇게 말함니다... 삼전 취업...?? "주식의 시대" 투자실전으로 돈(Money)버는 능력 제고못하면 죽습니다아~~~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26
미래를 책임져야할 2030 3포세대들의 애를 안낳아서가 아니라 그 애를 못낳는 근원인 이놈의 부동산 투기에 '대한민국은 조만간 망한다.'에 걸어야할 것 같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03
2030세대들에게, 그리고 제발 취업이 안되더라도 치킨집은 차리지말라~~~ 50대인 나도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같은 도전한다... 그 벤처/창업만이 답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06
3포의 2030세대들에게, 평생 임대주택과 준실업의 계약직으로 살아야 한다... 정치/경제/사회 전면개편의 진보(중도)정부에 강력한 기본적 복지 도입을 주장해야 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00
(독서)정해진 미래...!!!!! 10년안으로 남녀 군복무 의무제 도입 검토해야하고 30년안으로 강남역사거리는 이제 2030세대가 아니고 4050세대가 점령한다면 믿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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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두 가지가 인상적이네~~~ 경자년 글로벌과 K-양극화의 본격화를 보여준 영화 "기생충"의 충격적인 마지막 장면들과 증권거래세 0%... 그것도 코스피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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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인상·공익위원 반대"... 靑에 의견서 전달...
최저임금연대 기자회견... "최소한의 보호장치 필요"
노동계는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절차가 시작된 31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취약계층 노동자의 생계 보장을 위해 최저임금 인상 등 현실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참여하는 최저임금연대는 이날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최저임금연대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가장 피해를 보는 계층은 저소득 비정규직"이라며 "이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최소한의 보호 장치로 최저임금 인상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특히 "문재인 정부는 소득주도성장의 최우선 과제로 최저임금 인상을 자신있게 외쳤지만, 2020년과 2021년 역대 최저 수준의 최저임금 인상으로 이전 정권과 다를 게 없다"고 꼬집었다.
현 정부 들어 최저임금은 적용 연도 기준으로 2018년 16.4%, 2019년 10.9%로 급격하게 올랐지만 지난해 2.9%, 올해 1.5% 인상에 그쳤다. 특히 올해 인상률은 최저임금 제도를 도입한 198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최저임금연대는 또 "현재 (최저임금위원회의) 공익위원들이 대부분 유임된다는 정부의 움직임에 대해서도 분명히 반대의 뜻을 표한다"며 "이들은 지난 2년간 사용자 편향적인 태도로 역대 최악의 최저임금 인상을 주도했다"고 비판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노·사·공익위원 9명씩 총 27명으로 구성되는데, 정부의 추천을 받은 공익위원들은 노사 대립 구도에서 최저임금 결정의 키를 쥐고 있다. 공익위원 중 8명의 임기는 오는 5월13일까지다.
그러면서 "새 공익위원들은 최저임금법이 정하고 있는 결정 기준을 준수하는 공정한 위원들로 구성돼야 할 것"이라며 "정부의 일방적인 추천 방식에서 벗어나 노사가 추천하는 공익위원이 위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저임금연대는 기자회견 후 최저임금 현실화와 공익위원 구성, 제도개선 등을 담은 의견서를 청와대에 전달했다.
한편 이재갑 고용부 장관은 이날 최저임금위원회에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최저임금 심의를 위한 절차가 공식 시작됐다. 최저임금 결정 시한은 8월5일로, 이의제기 절차 등을 감안해 7월 중순까지 심의해야 한다.
그 부정부패?? LH직원들만의 문제? 내 생각은 다르다... 전국민들이 돈을 벌기 위하여 부동산 투기에 눈깔들이 뒤집어진 우리들의 일그러진 자화상 노출 국면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14
신축년 연초 동향들...?? 다 시끄럽고 강남 APT 주민들의 택배기사/라이더 갑질에 유명인들의 학폭 갑질등 온갖 있는 것들의 반칙과 특권의식만이 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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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놈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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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보다 많은 富... 그 이상은 덤"
강성 진보주의자이자 강력한 민족주의자인 제가 생각하는 부는 이렇습니다... 누구는 가난한 이의 자식으로 태어나고요... 그 누구는 부자집 자식으로 태어남니다... 그 출발선부터 공정하지 않고요... 또 이 사회는 경쟁에서도 기회의 평등을 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합니다...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 제가 이룰 모든 부/재산/돈은 제 능력과 실력이나 그 혁신에 의한 기여는 22.3%이고 나머지 77.7%는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 그리고 본의아니게 그들에게 제가 저지를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때로는 갑질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 모든 것은 대부분이 내것이 아니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재할때도 가능하면 더불어사는 세상의 발전에 쓰여야하고요... 그 사망전 부존재가 예상될때에는 남아 있는 재산도 90%이상 사회환원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정부에서 거두들이는 상속세및 증여세를 통하여 말입니다... 전 이것도 다내고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있다면 다시 자식들에게도 10%만 넘겨줍니다... 잔여 90%는 다시 각종 후원과 기부처리합니다... 제 자식들은 그들의 노력으로 다시 시작해야죠... 그 부/재산/돈 물려줘서 그나마 사회적 폐악이나 저질르지 않으면 다행인데, 암튼 잘되는 경우를 별로 못봤고요... 제가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에 이빨을 드러내는 이유입니다... 이것을 안하니깐요... 이 말은 전국민들에게 해당합니다...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에 의해 본인들이 생각하는 성공 대다수가 이루어지거나 특히 사회취약계층들이 부당하고 공정하지 못하게 당하면서 재산이 형성되거나 이루어지고요... 아니 본인들이 저지른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갑질에 의해서 본인들의 그 성공도 부도 이루어진다는 제 말 명심하시고요...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