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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난 동양인이자 아시아인(Asians)이지 서양놈이 아니다..." 이 시간 야근까지 마치고 퇴근하려는데 가슴에서 뭐 주먹같은게 치밀어오르네요~~~ 울화병인지 뭔가가 말입니다...

 

그 개나 소나 다 알고 있는 경기 회복이나 기업 실적 개선은 호재가 아닌거 같고 왠지모를 불안한 흐름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중... 월가말고 우리 여의도 말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82

다우(Dow) 10만p, 나스닥(Nasdaq) 3만p까지 +200%만 더 오르면 된다... 힘내라~~~ 월가의 '주가의 경기 후행성'과 자산효과를 노리는 금융정책당국자들이여~~~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76

 

다우(Dow) 10만p, 나스닥(Nasdaq) 3만p까지 +200%만 더 오르면 된다... 힘내라~~~ 월가의 '주가의 경기 후

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인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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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어제 퇴근이후 이 시간 야근까지 퇴근하기전에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이번주내내 GI 자산운용본부내 해외주식/3교대팀장과 야근중인데 오늘은 해외주식 보유 8종목중 월요일부터 들어가 있는 쿠팡(Coopang)만 하락이고 연이틀 미국 주식들 다 오름니다~~~ 해외주식/1교대 낮근무자의 중국등 아시아증시 종목들도 철저히 다우/나스닥과 연결된 업종투자가 유효하다는 전언을 드리고, 해외주식/2교대팀장의 유럽증시만 따로국밥이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게코(Gekko)"

"천문학적인 경기부양책에 3억3천만명 인구중 반에 육박하는 접종률에 경기회복에 기업실적 개선 기대감 충만인 월가... 앵글로 섹슨계와 유대인만 챙기는 자국 우선주의 백신공급체계 완비에 중국이나 러시아는 자국산 백신이나 있지 K-진단/방역 우수국가인 대한민국은 김치말고는 없네~~~^^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뭐하고 있냐~~~?? 그나저나 혈맹인 우린 그렇다치고 미국채를 1조달러이상 들고 있는 일본 쪽바리들 니들은 어째 양키 코쟁이들한테 대우좀 받고 있는거냐 아님 니들도 우리처럼 왕따인지 그게 궁금한 야밤이네~~~^^ 도코올림픽 성공시킬려면 자국인 백신접종 개회식전에 끝내야하는거 아니여~~~^^ 내 볼때는 니네나 우리나 이스라엘 대우는 못 받는거고 양키 코쟁이들 빛이나 짊어지고 군산복합체들과 미군들 먹여살리는 호구들이자 봉인거다... 게코(Gekko)"

 

 

미국 코로나 확진자 26%, 영국발 변종 바이러스 감염...

 

 

미국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진자 중 4분의 1 이상이 영국발 변종(B.1.1.7)에 감염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로셀 월런스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은 3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미 일부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중 B.1.1.7 감염자의 비중은 과거 4%에서 최근에는 35%까지 확대됐다”며 “미 전역 기준으로는 26%”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에서 B.1.1.7이 코로나19 감염의 주요 원인이 되어가고 있다”며

마스크 착용과 모임 및 여행 자제를 촉구했다. CDC의 분석에 따르면 B.1.1.7은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염력이 50~70% 강하다. B.1.1.7은 유럽 각국으로 퍼지며 최근 재유행의 계기가 됐다.

 

 

전세계 그 백신접종 최소 3년 걸린다... 빠른 미국과 영국은 변종에 가을철 재유행에 대비해야하고... 종목에서의 치열한 개밥그릇 싸움말고는 기대할 것이 없다는 생각이.....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95

 

전세계 그 백신접종 최소 3년 걸린다... 빠른 미국과 영국은 변종에 가을철 재유행에 대비해야하

그 개나 소나 다 알고 있는 경기 회복이나 기업 실적 개선은 호재가 아닌거 같고 왠지모를 불안한 흐름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중... 월가말고 우리 여의도 말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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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로나 신규 확진자 다시 증가... CNN, 22% 증가...

 

 

미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미 존스홉킨스대학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미국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6만9417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4일의 8만6947명보다는 적지만, 주말을 거친 뒤 통상 확진자 수가 적은 월요일의 수치로는 많이 늘어난 수치다.

1주일 전인 22일에는 5만1567명, 2주일 전인 15일에는 5만6649명에 그쳤다. CNN 방송도 최근 1주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가 6만5700명으로 1주일 전보다 22% 증가했다고 30일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WP)도 자체 집계를 토대로 1주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감염자가 거의 한 달 만에 처음으로 6만3명을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WP는 "많은 주에서 백신 접종 자격이 확대되는 속에서도 미국이 4차 유행을 맞이할 준비가 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은 29일 "나는 겁이 난다"며

"임박한 종말"의 느낌이 든다는 경고를 내놨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29일 밤 MSNBC에 나와 "우리 손끝에 그토록 많은 낙관이 있을 때 또 다른 (코로나19의) 급등을 맞이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월렌스키 국장은 또 영국발(發) 변이 코로나바이러스(B.1.1.7)가 미국 전체에서 돌고 있는 코로나19의 약 26%를 차지하며 일부 지역에서는 지배적이라고 설명했다.

월렌스키 국장은 "이는 우려스럽다"며 영국발 변이가 현재의 백신으로 무력화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이것이 더 많이 퍼지면 또다시 변이가 발생해 문제가 되는 변이로 발전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몇 주의 시차를 두고 감염자 증가를 뒤따라가는 후행 지표인 입원 환자 수와 사망자 수도 조금씩 상승하는 기미를 보이고 있다.

미 보건복지부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병원에 입원한 코로나19 환자는 26일 기준 3만8800여명으로, 올해 들어 가장 낮았던 지난 21일의 3만7913명보다 소폭 늘었다.

하루 평균 사망자 수는 지난주 약 989명이었는데 이는 미국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사태 후 정점이었던 3400여명보다는 크게 낮지만, 올해 들어 최저치였던 지난 23일의 934명보다는 다소 증가한 것이다.

다만 이런 가운데서도 백신 접종에는 점점 더 속도가 붙고 있다. CNN은 29일 기준으로 최근 1주일간 하루 평균 275만회의 코로나19 백신이 접종되며 작년 12월 백신 접종 개시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또 CDC에 따르면 이날까지 미국 전체 인구의 15.8%인 5261만4000여명이 백신 접종을 마쳤고, 28.6%인 9501만5000여명은 최소한 1차례 백신을 맞은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