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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검증·제공, 주식투자실전

[MOAI 대중형 재도전 D-day 1일전]재도전 3개월 전격 연기...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 동남풍이 안불어 아직 "판도라의 상자"를 열지 못하고 있네요~~~

 

"제가 지켜야할 진정한 약속은 세 번의 참여로 손에 30억원을 쥐게 해드려 다시는 푼돈에 신경쓰지 않게 하겠다는 겁니다. 경자년 대실패에서 코스닥 종목들의 그 변동성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은거 같으니 저만 믿고 신축년 잘 따라오셨으면 합니다... 내년도에는 꼭 4기 80명들과 최대한도인 3백만원의 2억4천만원으로 2400억원을 도전합니다~~~~~^^ 저 증권계의 백 종원(이 양반은 음식으로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중하위층내지 서민들 살리고 있지만서리^^)이 되는 꿈(Dream) 추가합니다... 게코(Gekko)"

 

 

[MOAI 대중형 재도전 D-day 1주일전]그 홍보도 종료... 작년에도 만우절에 시작해 2000년 향년 54세로 돌아가신 어머니 기제사일에 끝내려고 했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71

 

[MOAI 대중형 재도전 D-day 1주일전]그 홍보도 종료... 작년에도 만우절에 시작해 2000년 향년 54세로

"제가 지켜야할 진정한 약속은 세 번의 참여로 손에 30억원을 쥐게 해드려 다시는 푼돈에 신경쓰지 않게 하겠다는 겁니다. 경자년 대실패에서 코스닥 종목들의 그 변동성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

blog.daum.net

 

제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첫도전을 리딩 사기꾼들과 비교하지말라... 이건 한 남자의 절실한 인생 대반전 도전이고, 끝나지 않았고 내 오늘을 잊지 않는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245

 

(2020.4.1)[MOAI 대중형 첫도전 50-0거래일째]그 KOSDAQ에서 저말고는 단타치지 마시고요~~~ 오늘부터 주요 테마주들 난도질(?) 시작합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458

(2020.3.31)[정부의 민생대책 -긴급재난소득]경자년 70명 모집 - 전 민간업자답게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으로 대응합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448

 

[정부의 민생대책 -긴급재난소득]경자년 70명 - 전 민간업자답게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으

 아래는 이 글관련 어제 장마감후 올린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장마감후 초단기대박대획(MOAI) 주계좌관리인인 대학교 후배와 간단히 통화한후 주요 비대면 비지니스 처리하고 제 목숨이

blog.daum.net

 

앞으로 대중형 재도전 주간 상황은 다른 참여자들과 실시간 댓글/답글, 채팅중인 네이버 밴드(Band) "주식투자실전, 코스닥(KOSDAQ)투자"(https://band.us/band/80650361)에 있습니다...​ 이곳만이 실시간 거래/매매과정의 치열한 현실(?) 있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7월1일이후의 재도전 당일 잔고 캡처분도​ 장중 실시간 매매종목 확인도 위 네이버 밴드에서만 공개합니다...

 

 

"~~~(중략)~~~ 저 이제 준비된거 같지 않습니까~~~??^^ 그 푼돈들 신경쓰지마시고 올해 30억원들 쥐고 저하고 주요 방송 프로그램 출연할 준비도 같이 하시고요~~~~~^^ 첫 섭외로 채널 A의 "서민갑부"에 나가 '참여와 공유' 정신으로 무장하고 먹는 주식이 아니고 주식투자실전으로 1년안에 30억원들을 거머쥔 사람들의 성공담 취재 의뢰할 겁니다... ~~~(중략)~~~ 게코(Gekko)"

 

 

아래는 어제이후 올린 비공개방 단톡방 코멘트입니다...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재도전 3개월 연기합니다~~~^^ 영화 "라스트 사무라이" 이런 장면이 있습니다. 메이지 유신에 반대하는 전통 사무라이들의 토벌대 군사고문으로 파견된 톰 크루즈가 조기에 소총을 든 일본군을 투입하자는 의견에 상징적 항의 표시로 한참 사격훈련중이던 애뗀 소총병에게 자신을 쏘라는 명령을 내림니다... 머뭇거리는 어린 군인에게 주인공은 총을 쏴가며 얼른 자신을 맞춰보라고 하죠~~~ 아님 자기가 죽일꺼라고 하면서요~~~ "루떼이~~~ 루테이~~~~~" 결국 겁에 질린 어린 소총병은 발사를 하지만 죽고 싶던 주인공(톰 크루즈분)을 맞추지 못합니다. 주인공은 어린 소총병 어깨를 다독거리고 그 조기 강경 진압을 주장하는 일본군 장교에게 이러죠~~~ "준비가 안됐소."라고요~~~~~ 다시 찾아 정확하게 올림니다~~~ 톰 크루즈가 포로가 됩니다... 주요 5개 SNS/3개 블로그/경자년 1기/동학개미 선봉장 채팅방에는 내일 오전안으로 공식화합니다... 게코(Gekko)"

(중소형IT기술주/5G 담당의 미라클님) 큰 도전에 그동안 기대도 하고 지지도 했으며 지금도 응원하는 마음도 물론 있습니다. 다만 그동안 아무런 보여지는 결과도 없이 매번 다른 이유로 약속이 미뤄지며 기다림과 믿음을 요구하는 상황이 지속되는 것에 지쳐가는게 당연한듯합니다.

"작년 딱 이 시간때에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첫도전 첫종목이 신테카바이오였습니다... 사전 예비기간에 1주일만에 +50% 넘어간 수익률에 주계좌관리인인 대학교 후배는 몰빵투자의 위력을 느끼면서 기적이라고 했고요~~~^^ 근데 내일 1년만에 시작하려고 했는데, 제가 말입니다... 매년 어머니가 빨래하시다가 쓰러지신 4월1일부터 그 뇌출혈에 중풍/치매가 겹쳐 돌아가신 6월11일까지는 슬럼프 기간이라 말입니다... 3개월 중단합니다... 뭐 그 제약/바이오(Bio) 중심의 동남풍이 불기는커녕 다음달 공매도 재개에 코스피 2700p, 코스닥 800p를 예상하고 있고요.... 월가도 오르고 있는 것이 아니라 폭락안하려고 발버둥치고 있는 상황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상승형로직에서 하락형로직으로 전환 적용하면 되는데 그냥 3개월 관망합니다... 이거말고도 "참여와 공유" 정신도 없고 절심함도 안보이고요~~~ 재미가 없네요~~~~~ 일단 이것부터 다지고 시작하죠~~~ 아무튼 급등 종목들의 투자주의/경고/위험에 따른 단일가매매시 대응 요령과 이것이 각 파트 담당자들의 익일 급상승 종목 선정시 유의해야할 점과 60개 종목공부좀 더 하고 계시고요~~~ 뭐 시작만하면 그 30억원은 1년안에 완성되는 게임이니 어리석다는 자책보다는 강력한 믿음과 절심함을 더 키우시고요~~~ 뭐 저보다야 절실하시겠습니까만은 그래도 우리 '동학개미 선봉장'님이 이것때문에 살인(비유^^)을 저질르고와도 포기만 안하신다면 끝까지 간다는 믿음을 다시한번 요구합니다... 게코(Gekko)"

 

 

I Have a Dream(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는 마틴 루서 킹 주니어1963년 8월 28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직업과 자유를 위한 워싱턴 행진에서 행했던 연설에 붙은 별칭이다. 이 연설은 흑인(난 없는 자^^로 대체)과 백인(난 있는 자^^로 대체)의 평등과 공존에 대한 요구였다. 킹의 연설은 링컨 기념관 앞에 설치된 연단에서 이루어졌다. 이 연설은 에이브러햄 링컨의 "게티스버그 연설", 존 F. 케네디의 "나는 베를린 시민입니다"와 함께 미국사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연설로 손꼽힌다.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재도전을 3개월간 전격 연기합니다]

 

 

현재 주계좌 10명 600만원, 제 종자돈 300만원, 주계좌관리인돈 200만원, 보조분석자겸 부계좌관리인 돈 100만원 주계좌는 총 1200만원, 부계좌는 500만원만 셋업 상태입니다... 이 돈을 50거래일안에 120억원과 50억원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 앞으로 첫번째 재도전 10명부터 참여자의 30%는 사회적 약자및 취약계층에 배정하겠습니다... 신축년 두 명의 면접관을 신설한 이유고 70%는 이메일과 면접관과의 면담을 통하여 절실한 주요 블로거/SNS상에서 저를 알게된 불특정 다수의 개인투자가들중 자칭 개미(Ant)내지 주린이(중소상공인들인 자영업자, 중하위층 서민)에서 선정하고 잔여 30%는 제가 지정합니다... 주변에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등 제가 직접 설득하고 그들의 피같은 60만원은 거두어서 받고 없으면 제 돈을 충전하여 그들의 이름으로 불려 드리는 작업을 하겠습니다... 1기 3명을 구하고 있는 중이고 2기 20명중 6명도 이 사회적 약자및 취약계층을 배정하며 3기 40명의 12명도 이곳에서 직접 선정합니다... 현재 경기도 군포시 산하 네 개의 직영 지역증권방의 연결 네 개의 게코의 지역투자동호회원 147명을 관리하고 있는 네 명의 동호회장님들과 GPMC 본점 도방및 서울특별시 산하 네 곳의 분전장님들및 전국 도방들에게도 공문을 발송중이며 아내가 운영중인 고석문화재단(OSCF) 사회사업팀과도 협의중입니다... 앞으로 이 세 곳에서 주변에 진짜로 어려운 이들이 있다면 제가 직접 추천받고 설득하고 참여시키고 불려서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의 이상과 목표를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몇 분 뺄 분만 있습니다...

 

 

( 제가 주식 투자 실전에서 명구로 삼는 그 말... '장기에는 우리 모두 죽는다.'고 이야기한 정보투자의 시조 존 메이나드 케인즈의 사진입니다... 전 대머리의 실물사진보다는 이게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