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론 검증·제공, 주식투자실전

[이론-네번째이야기]앞으로 "주가변동의 정례/이례현상"을 다루고요... 정보(Information)의 변환, 합성, 강화작용을 논할꺼구요... 전 저평가같은 것은 말하지 않습니다

국민참여정책형 뉴딜펀드가 다음 달 16일까지 은행, 증권사 등 15개 금융사에서 판매한다. 사진은 서울의 한 시중은행의 국민참여 뉴딜펀드 간이투자설명서 모습.

 

[이론-세번째이야기]아직도 인간들이 합리적이라고 믿는가...?? 순진하거나 이 바닥을 모르는 것... 그 행동경제학과 행태재무론에서는 기본적으로 비합리적인 사람들을 다룬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85

[이론-두번째이야기]비효율적 시장 가설이라는 현실에서 "내가 사면 빠지고 털면 오른다..."고 그 정보의 비대칭성 문제를 모르고 접근하는 것은 호구되는 지름길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08

[이론-첫번째이야기]그 '라쇼몽 효과'부터 시작... 몇 년동안 알려드릴 제 정보이론에 의한 질적분석법과 정보투자(Information Investment) 소개를 말입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76

 

[이론-첫번째이야기]그 '라쇼몽 효과'부터 시작... 몇 년동안 알려드릴 제 정보이론에 의한 질적

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 오전에 갖다달라시네요^^)

blog.daum.net

 

두나무의 그 나스닥 상장 소문에 지분을 가지고 있다는 호재가 정보투자상 정례(호재에 상승을 악재에 하락하는 것을 정례라 하고요... '주가 변동의 이례현상'상 이례는 그 호악재에 반응하기보다는 계절효과, 1월효과, 시초가/종가 급등/급락등 호악재 유무와 상관없이 주가가 급변동을 하는 것을 전 이례라 함^^)현상을 일으켰는데, 주요 증권사 뉴딜펀드가 완판됐다는 정보의 합성(정보의 변환, 합성, 강화라는 3대 기저작용중의 하나^^ 앞으로 3개 블로그에서 다종다양한 투자사례를 통하여 설명드림...) 작용이 일어났고요~~~ 여기에 매출액 증가가 강화작용으로 적용되면서 그대로 매기 쏠림현상이 일어나 그대로 상한가입니다... 11시,1시,2시에 3단계 업상승이 진행됐고 어느 것이 먼저랄것도 없이 정보이론에 의한 질적분석법상 그 정보투자(Information Investment)로 말씀드리면 이렇습니다... 게코(Gekko)

 

 

아래는 방금전에 단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오늘 심봤고요^^ 양시장 GPMC 유니버스/커버리지 관심종목 업종은 아니라 투자대상들은 아닌데, 증권주가 상한가친거 몇 년만에 보는지 기억에도 없네요~~~^^ 게코(Gekko)"

 

 

'원금 보장' 뉴딜펀드 완판 행진...

 

 

국민참여 정책형 펀드인 뉴딜펀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판매를 시작한 지 이틀만에 증권사 대부분은 할당된 물량을 거의 소진했다. 후순위로 투입된 정부자금이 선순위에 투자하는 일반투자자의 손실을 보전해주면서 사실상 '원금보장형' 상품이라는 데 투자자의 관심을 끌었다는 평가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배정된 70억원 규모의 뉴딜펀드 물량을 모두 판매했다. 지난 29일 한국투자증권(140억원)과 유안타증권(90억원), 하나금융투자(90억원), 한국포스증권(90억원)에 이어 뉴딜펀드 물량 전량을 판매한 것이다.

한화투자증권과 IBK투자증권 등도 조만간 배정 물량이 모두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100억원 안팎의 물량을 배정받은 은행들의 뉴딜펀드 소진 속도는 증권사 대비 느린 편이다. 은행들의 물량 소진율은 판매 첫날 배정물량 대비 10~20% 수준에 그쳤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법이 강화되면서 고객이 은행창구에서 펀드 가입에 걸리는 시간이 대폭 늘어났다'면서 '은행들이 펀드 판매에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뉴딜펀드는 뉴딜 분야 기업이 발행하는 지분, 메자닌 증권에 주로 투자하는 사모재간접 공모펀드다. 총 2000억원 규모의 4년만기 폐쇄형 구조로 조성된다. 일반투자자 자금(1400억원), 정책자금(600억원)이 투입된다.

뉴딜펀드가 인기를 끈 데는 사실상 원금보장형 상품이라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펀드 구조상 선순위로 참여하는 일반 투자자는 펀드기준가가 21.5% 하락할 때까지 손실을 보지 않는다.

만약 손실이 발생할 경우 후순위인 정책자금이 위험을 우선분담하는 구조로 설계된 까닭이다. 또 펀드가 반토막 나더라도 손실률은 36.3%로 제한된다. 하지만 수익률이 20%를 초과하는 구간에서는 선순위 투자자와 후순위 투자자 간 초과수익을 4대 6으로 안분하는 구조다.

한편 뉴딜펀드 완판 기대감에 이날 증시에서 뉴딜펀드 관련 증권주들의 상승세도 눈에 띄었다. 한화투자증권은 뉴딜펀드 완판 기대감과 더불어 두나무 관련주로 묶여 가격제한폭(29.94%) 오른 4015원에 장을 마쳤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두나무는 외국계 증권사를 통해 미국 나스닥 상장에 대한 의견을 타진 중이다. 유안타증권도 전날 대비 7.40% 오른 3555원에 마감했다.

 

 

한화투자증권, 전년대비 매출액 75% 상승으로 상한가 기록...

 

 

한화투자증권의 최근 1주일간 외국인, 기관 매매내역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597,225주를 순매수 했으며, 기관은 345,346주를 순매수 했다. 당해사업연도 매출액 2조7,526억, 영업이익 999억, 당기순이익은 671억이다.

한화투자증권의 자산 11조8,590억, 부채 10조6,068억, 자본 1조2,521억이다. 한화투자증권 주가 21년 3월 30일 29.94% 상승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