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삼일절까지 보유함...)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최근 3년간 한국 주식을 40조원이상 줄인 외국인이 경자년내내 팔때... 중국은 기밀사항인 1년내내 미국채 비중을 줄이고 있다고 했습니다아~~~ 신축년에는 급하게...??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66
내가 요즘 애플카 주요 정보들을 탐색하면서 드는 생각은 그 스마트폰 시장이 점점 돈이 안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조급해진 애플 경영진의 정해진 미래에 대한 생각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87
최근 3년간 외국인들은 42조원이상 한국 비중을 줄였고 경자년에는 내내 팔았다...!!! 최근 매수세는 핫머니성 헤지펀드들로 현재 국내증시는 동학개미들이 떠받치고 있는 중~~~
https://blog.daum.net/samsongeko/10373
[필독]그 삼전이 외국인 매도 통로와 게잡주화되고 있는 중이다...!!!!! 2년전 예상이 현실화되는구나~~~
http://blog.daum.net/samsongeko/9424
그 액분... 삼전이 노키아나 소니화될때, 외국인과 기관이 빠져나가는 통로가 될 것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7539
(이것도 지난글)이제야 좀 그 매경답네... 내가 볼때는 삼전의 게잡주화다...!!!
http://blog.daum.net/samsongeko/7238
(3개월전 경자년 연말 분위기)3년간 한국 주식 내다 팔았던 외국인, 뒤늦게 'BUY 코리아'
외국인이 15거래일째 ‘바이(Buy) 코리아’를 이어나갔다. 달러화 약세와 유동성까지 넘치면서 외국인 자금이 신흥국으로 몰리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 신흥국 중에서 중국과 멕시코 다음으로 외국인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시장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에도 한국 기업의 실적이 선방한 것과 더불어 최근 3년간 외국인이 한국 주식을 너무 많이 팔아서 서둘러 비중을 늘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금융투자업계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이달 초부터 이날까지 7조2719억원을 순매수했다. 글로벌 주식형 펀드 자금이 유입된 영향이 크다.
지난 23일과 24일 코스피지수는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2600선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점을 연이어 경신하기도 했다. 외국인의 바이 코리아 추세는 글로벌 펀드자금의 흐름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난다.
지난 11월 1일부터 24일까지의 블룸버그 글로벌 펀드자금 자료에 따르면 자금 순유입 기준으로 한국(1억6000만달러)은 중국(14억4600만달러)과 일본(10억300만달러), 멕시코(2억1300만달러)에 이은 4위였다.
이 중 선진시장으로 분류되는 일본을 제외하면 한국은 신흥국 중 3위로, 홍콩(1억3400만달러)과 싱가포르(3900만달러)를 크게 앞질렀다. 신흥국 중 대만은 순유입 자금이 거의 없었고 브라질은 2500만달러에 달하는 자금이 순유출됐다.
증권가에서는 외국인 매수세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미국 대선을 비롯한 불확실성이 해소됐고 달러화 약세와 더불어 전세계에 유동성이 풍부한 상황이라 신흥국에 자금이 몰리고 있는 덕이다.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임상 결과도 긍정적으로 나타나면서 위험 자산 선호 심리까지 개선됐다. 최유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불확실성 해소와 더불어 이익 추정치 반등은 외국인 수급을 개선하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외국인이 과도하게 한국 비중을 줄여왔다는 점에도 주목해야 한다. 2017년 6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외국인은 한국 증시에서 약 36조원을 순매도했다.
이 상민 카카오페이증권 연구원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외국인 투자자가 너무 많은 금액을 매도했다"라고 했다.
다른 증권사 연구원도 "2017~2018년 ‘한국 비관론’이 만연해지면서 외국인이 과도하게 한국 주식을 팔아치웠다"라며 "지금 한국 증시 흐름을 보고 외국인이 급하게 한국 비중을 늘리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외국인이 2017년부터 한국 주식을 과도하게 팔았던 건 MSCI 신흥시장(EM) 지수에서 중국 비중이 커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한국 정부의 반(反)시장적 정책과 ‘한국에 IT(정보기술)와 바이오 말고 다른 투자처가 있느냐’는 분석이 외국인 투자자로 하여금 한국을 외면하게 했다.
그런데 최근 코로나19 장세에서 화학·자동차·반도체 등 경기민감주 주가 회복 속도가 빨라지자 외국인의 판단이 달라졌다. 외국인은 반도체를 비롯한 경기민감주를 쓸어 담았다.
외국인 매수세로 삼성전자는 지난 23일과 24일 연고점을 연이어 경신하기도 했다. 반면 국내 개인 투자자들은 올해 IT·소프트웨어(SW)·헬스케어 업종을 집중적으로 사들였다.
(구정전후 신축년 연초 분위기)외국인 순매도 행렬? 삼성전자 빼면 2조원 샀다...
올 들어 삼성전자 7조5000억원대 순매도...
"차익 실현 매물"
외국인들이 올해 국내 주식시장에서 순매도 추세를 보이지만, 삼성전자를 제외하면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외국인은 올 들어 지난 19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5조5121억원 어치의 주식을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33거래일 중 15일을 순매수했고, 18일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지난해 1년간 주식 29조7793억원 어치를 내다팔았다. 표면적으로는 외국인 매도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되고 있다고 볼 수 있지만, 삼성전자(우선주 포함)를 빼면 상황은 달라진다.
외국인은 올해 삼성전자를 5조6641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우선주(1조8633억원)까지 더하면 매도 규모가 모두 7조5274억원에 이른다.
결국 삼성전자를 제외할 경우 외국인은 올해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153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한 것이 된다. 지난해에는 외국인 순매도 규모가 삼성전자를 빼고도 13조원 이상이었다.
정명지 삼성증권 투자정보팀장은 “삼성전자의 비중이 워낙 높기 때문에 외국인이 시장 전체에서 매도세를 보이는 것 같지만, 삼성전자를 빼면 완전히 다른 양상”이라며 “오히려 시장을 사고 있다고 보는 게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장기 투자한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현재의 주가가 차익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파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외국인은 올해 LG화학을 1조원 이상(1조245억원) 사들인 것을 비롯해 카카오(8820억원)와 네이버(6771억원)도 각각 5000억원 이상 순매수했다. 순매도 종목 중에는 기아차(1조2025억원)와 LG전자(1조1374억원), 현대모비스(1조57억원)를 1조 이상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