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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뭐, 이런 세끼가 하버드대 교수라고~~~ 대딩이냐, 그런 허접한 논문 만들려고 짜집기나하게~~~ 일본 쪽바리들, 암튼 성범죄 전범국 지우느라고 전세계에 돈뿌리니라고 바쁘네~~~

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삼일절까지 보유함...)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미국 조지아주립대 로스쿨 교수들이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가 작성한‘위안부는 성매매 여성’이라는 내용의 논문에 대해 미국 법학계에서는 처음으로 반박 논문을 작성해 게재했다. 공동 저자로는 (왼쪽부터) 이용식, 나츠 사이토, 조나단 토드리스 조지아 주립대 로스쿨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미국 조지아 주립대 로스쿨 제공

 

양키 코쟁이들은 고래싸움에 입장 빡빡한 대한민국 건들지말고 그 등거리 외교 시작하게 전작권 얼른 반납해주고, 가장 먼저 백신준 이스라엘처럼 우리를 동방의 이스라엘로 인정해라~~~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54

그 아베, 또라이 트럼프, 다시 스가... 올림픽 취소 관심없고... 난 또 또아리를 트는 일본 쪽바리들때문에 대일본성토 포문 시작이후 5차도 지나 6차를 준비중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05

 

우린 4년간 또라이 트럼프(이 양반외에 미국채를 중국이상으로 많이 들고 있는 일본 쪽바리들이 미국을 등에 업고 한 대한민국 게무시는 별도로 보복 준비중^^)한테 갖은 모욕과 멸시를 당했다...!!!!! 혈맹인 K-방역/진단 우수국가인 대한민국을 동방의 이스라엘급으로 대우하는지 지켜보겠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498

 

"기생충"을 낙선할 또라이 트럼프가 씹더니, 이번엔 중국 뗏놈들이 "BTS"를 씹었다...?? 근데 어째 방역 우수국가에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지편으로 끌어땡기는 분위기네~~~

http://blog.daum.net/samsongeko/10215

국내 정치/경제 난맥상... 자존감도 버린 국외 외교력 한계... 정통 진보주의자인 내가 집권당과 문 재인대통령을 버려야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었다('있었다'로 변경 이유는 이 재명지사의 대선선호도 1위에 고무되어)...!!!!!

http://blog.daum.net/samsongeko/10371

 

국내 정치/경제 난맥상... 자존감도 버린 국외 외교력 한계... 정통 진보주의자인 내가 집권당과

게코(Gekko)의 논평 - 그 윤 석열 검찰총장 해임시켜라...!!! 그리고 공수처법 통과시키지 못하면 난 이 날부로 문 재인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을 버린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62 ​ 공치사..

blog.daum.net

 

"뭐 외세와 손잡은 경상도 신라가 삼국통일후 우리나라를 왜소한 반도국으로 만들었다고까지는 말하고 싶지 않다... 이건 아니다... 그러나 조선전기 세계사의 주된 르네상스 흐름에서도 고려말이후 최 무선에 의해 개발되고 세종대왕때 완성된 부국강병의 기틀을 다질 수 있었던 세계 최초의 로켓형 병기 신기전같은 것을 개발하고도 아니 그 장 영실같은 과학인들이 빛을 보지 못하고 결국 민초들의 귀가 잘리고 전국이 유린되는 임진왜란/왕이 '삼전도의 굴욕'을 당하고 수 많은 여인네들이 오랑캐에 끌려가 '화냥년'으로 돌아온 그 병자호란의 수모를 당했고 조선후기 다시 한번 세계사의 주된 근대화 흐름에서도 우리는 영정조 중흥기를 아니 그 밑에 수 많은 실용주의 실사구시의 사상으로 민초들을 생각했던 선비들이 빛을 발하지 못하고 결국 이 언관및 사림들에 좌절돼, 구한말 외세의 침투및 침략에 손도 못쓰고 결국 나라가 식민지로 전락했고, 그 일제 매국노들에 의해 상해 임시정부가 게고생을 하고 민초들의 투쟁이 힘을 못 모의고 결국 외세에 의해 국토가 분단되어 민족 상쟁의 비극인 6.25를 맞이했고 여기에 더하여 해방이후 백범 김 구선생이 아닌 또 다른 외세를 끌어들인 이 승만부터 독재자 박 정희로 이어지는 것들에 의해 우리 민초/민생/서민들 삶은 더욱 나락으로 떨어졌다... 결국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들이 민주화도 경제발전의 조국 근대화도 한 독재자의 과단성에 의지해 일구어냈고 말이다... 그러므로 이제는 지난 50년간의 반대 흐름이 필요하다... 그 46대 바이든 취임식이후 내 최대 관심사는 우리의 혈맹국 수장인 바이든 대통령이 아니 새롭다는 미국이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차기 수장에 한국의 유 명희 전 통상교섭본부장을 밀어주느냐에 있다...('이 일본 쪽바리 스가 게자식, 중국 다음으로 많은 미국채를 가지고 있는 그들... 난 분명 바이든 대통령과의 첫 정상통화에서 개자슥들이 반대해야한다고 이야기했다에 77.7% 건다... 입장이 빡빡하니 가장 늦게 문대통령과 통화한 것이다...!!!!! 게코(Gekko)' 2월5일 이 댓글을 유 명희 후보의 자진사퇴 의사를 듣고 올렸다가 난 페이스북에서 1개월 정지 먹고 있는 중~~~) 이걸 안해주고 뭐 미중 무역분쟁에서 지들편을 들으라니 그런 게소리를 한다면 난 우리는 이제 경제에서만큼은 중립국 입장을 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거 활황 증시의 분수령이 될수도 있는 대단히 중요한 사안이다... 그리고 일본과 달리 우린 미국의 베트남 파병에 유일하게 참여한 혈맹국으로서 일본보다는 더 대우를 받아야하며 현재 한일간 현안인 대동아전쟁 당시의 일본의 만행에 대한 미국의 정확한 입장 표명을 원한다... 일본의 진정한 반성과 사죄없이는 동아시아의 안정과 평화는 없으며 현재 이것이 가장 급선무한 것이고, 미국이 두 나라를 동맹국으로 품고 싶다면 미국은 일본 국왕과 총리등에게 요구해야 한다... 바로 독일식 반성과 사죄를 대한민국에 하고 미래를 보라고 말이다... 현재 돈문제도 아니고 그 법적인 문제도 아니다... 일본의 이 진정한 반성과 사죄가 없는한 어떤 협상과 협의도 의미없으며 미국이 이런식의 어중간한 행동으로 계속 한일간 이간질의 매개체가 된다면 결국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외교는 하나라는 것을 분명히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미국도 중국도 아닌 등거리 외교의 시작과 함께 경제에서도 중립국 입장을 취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말이다..."

 

 

램지어 교수 '해괴한' 짜깁기, 결국 꼬리 잡혔다...

룸살롱 女 계약서 샘플이 위안부 계약서로 둔갑...

日정부 자료 인용하면서 '납치'부분은 고의누락...

日 10세소녀 계약 인용시 "공포였다" 부분 외면...

램지어 "그 부분은 실수" 석고대죄 가능성 낮아...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의 가면이 벗겨지고 있다.

램지어와 가깝다는 하버드대 지니 석 거슨(한국명 석지영) 교수가 26일(현지시간) 뉴요커에 올린 장문의 글에는 램지어 교수가 최소한의 학문적 양심을 저버린 사례들이 여러 곳 나온다.

램지어 논문의 핵심은 위안부의 자발성, 즉 한국여성들이 당시 위안부 '계약'을 체결했다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그는 이 '계약' 부분을 어디에 근거해 주장했을까?

바로 그 근거를 하버드대 카터 에커트 교수(동아시아언어문화학과)와 앤드루 고든 교수(역사학과)가 추적했다고 석 교수는 전했다. 결론적으로 램지어가 인용한 글들 어디에도 그런 내용은 나와 있지 않았다고 한다.

램지어가 인용한 글(1차 자료) 뿐 아니라 그 글(1차 자료)이 인용한 글(2차 자료), 다시 그 글(2차 자료)이 언급한 또 다른 글(3차 자료)에도 마찬가지였다고 한다. 물론 '계약' 부분이 언급된 자료를 찾기는 찾았다고 한다.

그런데 알고 보니 1938년 당시 일본에서 룸살롱 여성(barmaid)들을 채용시 쓰던 계약서의 '샘플'이었다는 것이다. 이들은 한국 여성들이 서류 계약은 물론 구두 계약을 체결했다는 어떠한 정보를 (이번에도) 얻지 못했다고 한다.

이들은 설사 당시 한국 여성들이 계약을 했다고 손 치더라도 한국 여성들이 그 계약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한 일본여성이 '위안부'로 모집돼 현장에 갔다가 하는 일이 성매매라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는 1940년 일본 주요 신문의 기사도 있다고 전했다. 그렇다면 이 같은 내용을 전해들은 램지어 교수의 반응은 어땠을까?

석 교수는 램지어와 이메일과 전화로 이야기를 나눈 내용을 이 글에서 밝히기도 했다.

램지어가 석 교수에게 "나는 한국인들이 체결한 계약은 가지고 있지 않다"며 전쟁 이전에 일본에서 성행했던 계약 매춘 관련된 연구 및 역사기록은 "어마어마하게 많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어 "한국여성의 위안부 관련 계약을 발견하게 된다면 멋질(cool) 것 같다. 그러나 그동안 찾을 수 없었다. 앞으로도 찾기 힘들 것이다"고 말했다고 한다.

결국 램지어는 '전쟁 이전'에 일본에서 성업중이던 계약 매춘을 전쟁후 상황으로 멋대로 옮겨다가 억지로 꿰맞췄을 가능성이 높다. 석 교수는 에커트 교수와 고든 교수 외에도 일본 학자들이 램지어 논문이 인용한 자료를 뒤쫓은 결과도 소개했다.

램지어는 자신의 논문에서 일본정부가 매매춘 종사자들만을 상대로 여성들을 모집하라는 관련 규정을 가지고 있었다고 주장하며 두 건의 일본정부 문건을 근거로 제시했었다.

그런데 두 문건 가운데 하나에는 "어떤 여성들은 납치와 비슷하게(something close to kidnapping) 모집됐다"고 기술된 대목도 있었다고 한다.

자료를 제대로 인용하지 않은 것을 넘어 근거 자료를 인용하면서 자신의 입맛에 맞는 부분만 가져다 썼거나 아니면 아예 반대로 해석한 셈이다. 석지영 교수는 램지어의 또 다른 '놀라운' 인용 반칙 사례도 제시했다.

램지어가 문제의 그 논문에서 위안부 계약의 증거로 제시했던 '오사키'란 이름의 10살짜리 일본인 소녀의 이야기다.

램지어는 논문에서 "오사키가 10살이 됐을 때 위안부 모집책이 300엔의 선급금을 제안했다. 오사키는 그 일이 수반하는 것이 뭔지 알았기 때문에 모집책은 그를 속이려고 하지도 않았다"며 어느 문서를 인용했다.

그러나 에이미 스탠리 교수(노스웨스턴대) 등이 해당 문서를 직접 살펴보니 이 소녀가 위안소 업자에게 이렇게 말한 대목이 뻔히 적혀 있었다고 한다.

"이런 일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고 우리를 데려와 놓고 이제 손님을 받으라니, 당신은 거짓말쟁이다."

해당 문서에는 이런 대목도 나온다고 한다.

"첫날밤을 보낸 뒤 우리는 공포스러웠다. 남자와 여자가 하는 일이 이런 일인 줄 미처 몰랐다. 나는 너무 무서웠다. 우리는 좀처럼 믿을 수가 없었다."

일본정부가 위안부의 '역할'에 대해 어떻게 거짓으로 설명하면서 모집했는지 짐작케하는 대목이다. 더욱 가관인 것은 램지어가 이 소녀의 사례를 계약의 증거로 제시하면서 위안소 업자를 버젓이 '주인(owner)'라고 표현했다는 점이다.

이 부분에 대한 지적을 나중에 읽은 램지어는 석지영 교수에게 "당황스럽고 힘들다. 어찌 된 일인지 모르겠다. 그러나 사실은 내가 그 부분은 실수했다"는 이메일을 보내왔다고 한다.

램지어가 '그 부분'에서 실수했다고 말한 것은 역으로 해석하면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가 이번 사태에 대해 석고대죄 할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낮아 보인다.

 

 

(소변보러 일어났다가)고 박 정희 전대통령... 조국 근대화의 공로를...... 와아하~~~ 난 민족 고대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271

게코(Gekko)의 논평 - 미국, 니들은 참견마라... 해방이후 20년간 일본편 든게 이 근본적 사단의 원인이니깐이~~~

http://blog.daum.net/samsongeko/8249

"2001년 게코클리닉센터(GCC)를 창업할때부터 전 증권의가 사업 모토였습니다... 개인투자가들인 개미(Ant)들의 의사가 되자...로 말입니다... 아직은 미친 의사지만서리~~~^^ 위/아래 두 장의 사진은 그런 차원에서 이해하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