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투에서 위 사진을 올린 이유는 다시 서서히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은데 말이다... 이곳은 아래 유로의 흑사병이 아니고 이렇게 표현한다... 전국민의 10%(경자년 33.3%에서 지난달 또라이 트럼프가 드디어 내려오고 드디어 방역에 신경쓰시는 바이든 대통령이 나와 확 내려줌)까지 확진자가 나올 것 같고 300만명이상(지난달까지는 천만명을 예상했고 미 현지는 40만명을 예상하는데 현재 이미 45만명에 육박하고 있고 그나마 마스크 착용과 현재 가열차게 진행되고 있는 백신접종으로 1/3로 축소시켰는데, 현재 그 변종화돼가고 있는 변이 바이러스가 문제)이 죽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1929년 대공황의 3배 수준의 실업률이 발생되어야 그제서야 월가는 상승을 멈추고 대폭락을 시작할 것으로 보이고 말이다... 그러니 그때까지는 기축년/경자년내내 이야기하고 있는 다우 10만p, 나스닥 3만p를 보고 '끝까지 가보는거야~~~' 내 말 명심에 명심하시고~~~
진정세...?? 미국도 강력한 마스크 쓰기 영향이고 유로는 강력한 봉쇄 정책, 주요 구미 선진국에서 개발된 백신접종과는 아무 상관없다... 변종나오기전에 하반구(현재 전세계 인구의 3/4이상이 북반구에 살고 있고 각국 정부와 방역당국은 이 동절기 겨울이 얼른 남반구로 넘어가길 기다리고 있는 중... 그래야 백신 생산/접종 체계와 의료시스템을 정비할 수 있는 시간을 벌수 있슴)로 가면 다행~~~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79
주간증시전망...?? 샤킹쓰지마라~~~ 기다리는 조정이나 눌림목은 오지 않는다...!!! 그 대폭락 전조기운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이번달내내 말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81
[뉴욕마감]S&P·나스닥 최고치... 3개월만에 최고의 한 주...
뉴욕 증시가 상승 랠리를 이어가며 지난해 11월 이후 3개월만에 최고의 한 주를 보냈다. 예상보다 부진한 고용지표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COVID-19) 추가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92.38포인트(0.30%) 오른 3만1148.24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15.09포인트(0.39% )상승한 3886.83으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78.55포인트(0.57%) 오른 1만3856.30에 거래를 마쳤다. 여러 기업들이 잇달아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S&P 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종가 기준으로 이틀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주간 상승률로 살펴보면 다우 지수가 3.9%, S&P 500 지수는 4.7%, 나스닥 지수가 6% 올랐다. 블룸버그통신은 "다우 지수는 11월 둘째주 이후, S&P 500과 나스닥은 11월 첫째주 이후로 가장 큰 폭의 한주간 상승률을 보였다"고 전했다.
2조달러 규모 경기무양책 통과 목전...
이날 미 상원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추진하는 1조9000억달러(2100조원) 규모의 부양책을 공화당의 찬성없이도 통과할 수 있도록 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통과 직전 표결 결과는 50대 50이었지만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캐스팅 보트를 행사하며 예산안이 통과돼 하원으로 넘어가게 됐다. 하원은 민주당이 과반을 차지하고 있어 부양안 통과가 유력시된다.
고용지표는 다소 부진했다.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1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4만900명 증가했다. 시장예상치(월스트리트저널)인 5만명을 밑돌았다. 지난해 11월과 12월 신규고용 수치도 하향 조정됐다.
그러나 실업률은 12월 6.7%에서 6.3%로 낮아졌다. 블룸버그는 "노동시장 회복이 더뎌지면서 수백만명의 실업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어려운 전망을 부각시키며 두달 째 실망을 안겨줬다"고 전했다.
기업들 호실적·J&J 백신 희소식, 투심 자극...
주요 기업들이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예상치보다 좋았던 점은 투심을 자극했다. 금융정보업체 레피니티브에 따르면 이날 기준 4분기 실적을 발표한 S&P 500 기업 총 184곳 중 84.2%의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
존슨앤드존슨(J&J)은 식품의약국(FDA)에 백신 긴급 승인을 요청했다. FDA는 오는 26일 백신 평가를 위한 전문가 회의를 개최한다. J&J 주가는 이날 1.52% 올랐다.
투자회사 페더레이티드 헤르메스의 스티브 치아바론 매니저는 "시장 악재는 일시적이고, 추가적 지원책이 통과되면서 희소식이 전해질 가능성이 높다"며 "많은 투자자들이 주식을 쉽게 팔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개인 투자자들의 과열 투자처였던 게임스탑(게임스톱은) 이번주 내내 급락세를 타다가 이날 19.2% 반등했다. 그러나 한 주 동안 주가가 80%나 빠진만큼 이를 만회하기엔 역부족이었다.
WTI, 지난해 1월 말 이후 최고치...
국제 유가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유가 수요가 회복될 것이란 기대감에 배럴당 60달러 선에 다가섰다. 코로나19 팬데믹(전세계적 대유행) 이전 수준이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1%(0.62달러) 오른 56.8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1월 22일 이후 최고 수준이다.
중세 흑사병 수준의 코로나19 대창궐이후 2차 팬데믹이 심하게 진행되고 있는 유럽 증시나 그 경제/산업/금융은 관심은 없다만 아래 글로 갈음한다... 아시아인들의 관광비없으면 나라 재정유지도 안되어 주식말고는 정말로 돈벌데도 별로 없는 산업구조의 초고령화 사회에 이미 수십년간 진입한 유로(제2차 세계대전 전범국이자 그 독일정도는 빼자^^)는 다시한번 자업자득이라고 표현하고 싶네~~~ 그 백신접종에서도 현재 대혼란에 빠져 있다고 보시면 되고 그 변이가 이제 변종 바이러스 출현의 진원지로 다시 업그레이드 되면 그 서구병인 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이곳은 다시한번 초토화될 것으로 보인다... 요즘 난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것을 정말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내 자식들이나 아내가 이곳에 있다는 것이 천운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중이다...
지난 반년간 코로나19 대창궐이후 내가 본 것은 백인종들이 여전히 황색인들을 아래것들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 그래도 동양인 관광비는 필요허냐~~~~~
http://blog.daum.net/samsongeko/10073
[유럽증시]팬데믹발 경제지표 악화에도 부양책 기대감에 혼조세...
유럽 주요 증시는 5일(현지시간) 미국과 독일의 경제지표 악화에도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에 등락이 엇갈렸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03% 하락한 14,056.72로, 영국 FTSE100 지수는 0.22% 내린 6,489.33으로 각각 거래를 마쳤다.
반면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90% 오른 5,659.26으로,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0.37% 오른 3,655.77로 장을 종료했다.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 영향을 여실히 드러냈다.
미국의 1월 비농업 일자리는 4만9천개 늘어나는 데 그쳐 시장의 예상치를 밑돌았다. 비교 대상인 지난해 12월 일자리 감소폭이 최초 발표보다 더 컸다는 점도 고용시장을 바라보는 우려의 시선을 키웠다.
독일의 지난해 12월 산업수주는 1.9% 감소해 8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하면서 역시 시장예상치(-1.0%)를 하회했다.
반면에, 미국 상원은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 조 바이든 대통령이 마련한 1조9천억 달러(2천100조원) 규모의 구제법안을 공화당의 지지 없이도 통과시킬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에드워드 모야 오안다 선임애널리스트는 "더 많은 부양책에 대한 기대는 여전하다"면서 "이익 실현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내내 그들은 자국이 C-방역에 대단히 성공적이라고 자평하고는 있지만 인구통계조차 제대로 작성안되는 곳에서 그 15억 인구에 대한 방역이 성공하고 있지도 않은 것 같고, 낮은 치사율과 인구수 대비 낮은 확진자 수준은 아예 언론통제를 통해 숨기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달부터 그 WHO의 국내 조사를 의식했는지 결국 발표하지 않을 수밖에 없는 코로나19 재확산세를 인정하는 모양새다... 자국 두 제약업체의 백신접종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실들을 계속 흘러보내 있는 중이다... 현재 서구의 그 변이/변종화되고 있는 바이러스의 아시아 주요 지역으로의 재확산세를 주요 키워드로 봐야 한다...
그 중국... 확진자/사망자 통계 계속 조작해라이~~~ 난 그냥 이 경제통계로 니네들 국내 상황 파악할란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354
[금요일-주요 Asia 증시마감]"억눌린 심리 풀렸다" 일본증시 급등...
아시아 주요 증시가 5일 상승했다.
이날 일본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1.54%(437.24포인트) 상승한 2만8779.19를 기록했다. 토픽스(도쿄증권주가지수)지수는 1.38%(25.83포인트) 오른 1890.95로 3년 만에 최고치였다.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경제지표의 개선, 백신 접종의 진전 등으로 인한 경기회복 기대감이 증시에 영향을 줬다고 전했다. 이날 자동차, 금융 등 경기에 민감한 종목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전날(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는 1%대 상승했는데, 이날 공개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77만9000건)가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작았고 12월 제조업 수주가 1.1% 느는 등 경제지표가 좋았던 점이 호재였다.
오카산 에셋매니지먼트의 마에노 다쓰시 전략가는 "코로나19로 억압된 사람들의 심리가 풀리면서 다음주 (일본)증시도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블룸버그에 말했다.
중국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는 0.16% 내린 3496.33을 기록했다. 주간 기준으로는 상승세를 보였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다음주 11일 시작되는 춘절(설) 연휴를 앞두고 차익을 실현하려는 매도세가 나왔다고 이날 증시를 설명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0.60%(175.18포인트) 오른 2만9288.68에, 대만 자취안지수는 0.61%(96.18포인트) 상승한 1만5802.40에 이번주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