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 정보투자 이야기

반공매도의 선봉장... "셀트리온 3인방" 폭등중... 조만간 300만원짜리 주식나올 그 코스닥(KOSDAQ) 제약/바이오(Bio)주 벗어나지 마시라고 했습니다...!!!!!

 

오늘은 이 이야기부터하고 시작하겠다... 그 셀트리온의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임상결과는 판단유보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454

그 존봉준에 코스피 3000p 돌파라..... 신축년 코스닥(KOSDAQ) 3300p와 연결된 제약/바이오(Bio)주로 코스피도 5000p까지간다아~~~ 난 동학개미 선봉장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434

J.P 모건 이 "~~(삐이이)~~"들은 한 술 더 뜨네~~~ 제목을 다시 단다... 2021년 코스닥 3300p 가고 동학개미 선봉장 날 믿고 "셀트리온 3인방"만 사라~~~

http://blog.daum.net/samsongeko/10367

재벌 해바라기 조선일보 게자슥들..... 주요 국내외 제약/바이오(Bio)주들을 제대로 씹네요~~~ 조만간 300만원짜리 나올 코스닥 벗어나지 마시라고 했다아...!!!!!

http://blog.daum.net/samsongeko/10366

 

재벌 해바라기 조선일보 게자슥들..... 주요 국내외 제약/바이오(Bio)주들을 제대로 씹네요~~~ 조만

KOSDAQ 투자, 월가가 급락해도 코스피가 망가져도 코스닥 제약/바이오(Bio)주는 살아 남는다고 했고, 연결된 KOSPI 시가총액 대형 제약/바이오주들도 살아남을 것이고요~~~ http://blog.daum.net/samsongeko/103

blog.daum.net

 

빅데이터 보니 '셀트리온 反공매도' 꿈틀... 한국판 게임스탑 되나...

글로벌빅데이터硏, 빅데이터 분석결과 관련 포스팅 수 급증...

 

 

뉴욕 증시에서 공매도 세력과 개인투자자 간 '게임스탑 전투'가 벌어진 후 국내에서도 반(反) 공매도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1일 나왔다. 게임스탑 전투 후 국내 주식시장에서 공매도 잔고 비율이 높은 코스피 상장사 셀트리온에 관한 포스팅이 급증한 것으로 것이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가 지난 1월21일부터 30일까지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셀트리온+공매도' 키워드와 '셀트리온+동학' 두 조합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게임스톱이 이슈화된 1월27일 이전에는 '셀트리온+공매도' 포스팅 수가 일별 127~251건에 그쳤으나, 27일 이후에는 일별 316~623건으로 늘었다.

셀트리온 공매도 세력에 대해 게임스톱처럼 매수 운동을 펼치자는 포스팅의 핵심 키워드인 '셀트리온+동학(反공매도, 개미, 운동 등 키워드 포함)' 포스팅 수는 1월26일 이전에는 17~52건에 그쳤으나 게임스톱이 이슈가 된 27일에는 480건으로 폭증했다. 28일에는 95건, 30일에는 185건을 기록했다.

국내 인터넷 커뮤니티 등지에서 한국판 게임스탑 운동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는 셀트리온과 에이치엘비 등 국내에서 공매도 잔고 비율이 높은 종목의 주주연대와 연합해 공매도 세력에 맞서 싸울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의 분석은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과 조직·정부 및 공공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셀트리온+공매도' 키워드와 '셀트리온+동학' 두 조합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는 '셀트리온 공매도' 포스팅 수와 셀트리온 공매도 세력에 대한 동학개미의 '反(반)공매도' 흐름을 측정하기 위한 설정이라는 설명이다. 분석 방법은 '셀트리온'과 '공매도, 동학' 키워드들 간의 글자가 15자 이내인 경우만 결괏값이 나오도록 했기 때문에 실제 포스팅 수는 달라질 수 있다.

 

 

美개미들 다음 타깃은 셀트리온?... 투자자들 술렁이는 이유...

레딧에 뜬 "셀트리온 매수" 글...

호응 없자 제목만 남고 내용 삭제...

 

 

미국에서 반(反)공매도 운동의 거점이 된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에 셀트리온을 다음 매수 대상으로 지목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와 국내 투자자들이 술렁이고 있다. 국내 투자자들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 소식을 퍼나르며 고무된 분위기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인위적인 주가 상승은 마지막에 합류한 개인의 큰 손실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자제를 요청하고 나섰다.

29일 증권가에 따르면 레딧의 토론방 월스트리트베츠에는 공매도 반대 운동의 다음 목표물로 한국 바이오주 셀트리온을 언급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28일(현지시간)에 올라온 것만 두 건이다.

한 게시물은 “게임스톱 다음 목표물은 한국 주식 셀트리온”이라며 이 종목의 영문 이름과 종목번호까지 안내했다. 그 직후 올라온 다른 게시물도 “한국에서 셀트리온이 공매도 세력의 공격을 받고 있다”고 했다.

이들 게시물의 내용은 현재 레딧 측에 의해 삭제된 상태며 제목만 남아 있다. 누가 이 글을 올렸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국내 열성 셀트리온 주주가 레딧까지 찾아가 글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 게시글에 미국 투자자는 별다른 호응을 하지 않았다. 게임스톱(GME) 매수를 부추기는 글에는 댓글이 수천 개씩 달렸지만, 셀트리온 관련 글에는 반응이 거의 없었고 그나마 달린 댓글도 부정적 반응뿐이었다.

하지만 국내 투자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레딧에 이 글이 올라왔다는 소식을 전하며 반색하고 있다. 일부 투자자는 “미국 투자자와 똘똘 뭉쳐 셀트리온 주가도 인위적으로 올리자”고 주장했다.

한 네티즌은 “셀트리온은 매년 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있지만 공매도 때문에 주가가 제대로 못 오르고 있다”며 “레딧에 모이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셀트리온을 지켜보고 있다”고 했다.

셀트리온은 국내에서 공매도 잔액이 가장 많은 종목이다.

지난 26일 기준으로 셀트리온 공매도 잔액은 2조1400억원을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 공매도 잔액 2위 종목인 넷마블(1644억원)의 14배에 달한다. 공매도가 금지되기 전인 1년 전(2조1881억원)과 비교해도 줄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우려를 나타냈다. 인위적으로 주가를 올리는 일은 결국 주가 폭락으로 끝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게임스톱도 최근 주가가 폭등했으나 전날 44.29% 주저앉았다.

정인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반공매도 대상으로 지목된 종목의 주가를 인위적으로 올린 뒤에는 다들 ‘매도하고 빠지고 싶다’는 유혹을 받을 수밖에 없다”며 “결국 주가 급락으로 이어져 매도 타이밍을 놓친 사람이 막대한 손실을 떠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