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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대북정책은 공조... 그 강성 대중 무역전쟁의 연속선상에서 있는 그 쿼드... 정말로 난 혈맹인 미국이 대한민국을 불편하게 옥죄고 있다는 생각이 계속되고 있는 중...!!!!!

조 바이든 대통령의 오랜 참모인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지난 29일(현지시간) 미 평화연구소 주최 화상회의에서 쿼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24일 설리번이 보좌관에 지명됐을 당시 기자회견 모습.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 27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첫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블링컨 장관은 이날 회견에서 북한을 언급하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019년 6월 30일 오후 판문점에서 악수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를 바라보고 있다.

양키 코쟁이들은 고래싸움에 입장 빡빡한 대한민국 건들지말고 그 등거리 외교 시작하게 전작권 얼른 반납해주고, 가장 먼저 백신준 이스라엘처럼 우리를 동방의 이스라엘로 인정해라~~~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54

우린 4년간 또라이 트럼프한테 갖은 모욕과 멸시를 당했다...!!!!! 혈맹인 K-방역/진단 우수국가인 대한민국을 동방의 이스라엘급으로 대우하는지 지켜보겠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498

 

또라이 트럼프의 실수...!!!!! 미국은 앞으로 미중 무역전쟁을 일으킨 것을 두고두고 후회할 것이다... 중국의 기술패권 주도권을 30년정도 앞당겨줬다고 생각하면 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248

한국이 좋아서가 아니고 아프리카에 이권을 집중중인 중국과 밀착돼가는 EU가 싫어서일꺼다...!!!!! 그럼 미국을 지지하는 일본 쪽바리들 변화될 입장이 정말로 궁금해지네~~~

http://blog.daum.net/samsongeko/10246

또라이 트럼프 낙선할 미 대선...?? 관심없고, 일본 상대할 WTO 첫 사무총장직 반드시 거뭐줘야 한다...!!!!! 현정부, 실패하면 한일전 패배이상으로 후폭풍 온다아~~~

http://blog.daum.net/samsongeko/10239

"기생충"을 낙선할 또라이 트럼프가 씹더니, 이번엔 중국 뗏놈들이 "BTS"를 씹었다...?? 근데 어째 방역 우수국가에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지편으로 끌어땡기는 분위기네~~~

http://blog.daum.net/samsongeko/10215

 

"기생충"을 낙선할 또라이 트럼프가 씹더니, 이번엔 중국 뗏놈들이 "BTS"를 씹었다...?? 근데 어째

(2020.2.22)[인터넷팀장]기생충 비아냥...?? "트럼프. 또라이 맞네요..." 게코(Gekko)님 말씀은 하나도 틀린게 없네~~~ http://blog.daum.net/samsongeko/9204 ​ (2018.3.1)삼일절 경축사, 대한민국은 이제 등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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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옥죄는 바이든 미국 "트럼프 쿼드 이어받겠다" 한국에도 압박...

중국 견제 트럼프 정책 계승 선언...

문재인 정부,미·중 선택 압박 가중...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외교안보 핵심인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대중국 압박 협의체인 쿼드(Quad: 미국·일본·호주·인도가 참여한 집단안보협의체)의 계승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쿼드는 전임 트럼프 정부에서 만들어졌다. 문재인 정부로선 바이든·시진핑 시대를 맞아 미국이냐, 중국이냐라는 선택의 입박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은 지난 29일(현지시간) 미 평화연구소(USIP) 화상회의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시작한) 쿼드의 형식(format)과 작동방식(mechanism)을 계승·발전시키겠다"며 "(쿼드는) 태평양 지역에서 미국의 실질적인 정책을 세워나가는 기본적인 토대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는 최근 토니 블링컨 신임 국무장관이 일본·호주 외교장관과 통화에서 잇따라 쿼드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이를 놓고 전문가들 사이에선 "양자주의였던 트럼프 정부 때와는 달리 바이든 정부는 '다자주의적 동맹 관계'를 중시하는 만큼 바이든 정부에선 한국에 대한 쿼드 참여 압박이 더욱 거세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강준영 한국외대 국제지역연구센터장은

"쿼드가 중국은 물론 북한에 대한 압박 기제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트럼프의 유산임에도 아시아 지역 관리를 위해 쿼드를 계승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한국은 쿼드 참여를 준비하라는 사전 예고로 읽힌다"고 말했다.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날 바이든 행정부의 최우선 해결 과제로 "국내 문제"를 들었다.

정권 출범 전부터 계속돼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경제 위기, 의회 난입으로까지 번진 분열 상황 등을 먼저 해결하겠다는 취지다. 그러면서 "동맹국들과 기후 위기, 핵확산, 사이버 공격, 경제난 등에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북한 문제에 대한 언급은 따로 없었다.

최근 블링컨 국무장관이나 린다 토마스 그린필드 유엔 주재 미국대사 지명자 등 바이든 정부 핵심 인사들의 발언에서도 북한 문제는 원론적인 수준에 그쳤다. 블링컨 장관은 지난 27일 첫 기자회견에서 북한이란 단어를 언급조차 안 했다.

이는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북·미 협상을 바이든 정부의 우선 순위로 끌어올리고 싶은 한국 정부의 전략엔 차질을 부를 전망이다.

신범철 경제사회연구원 외교안보센터장은 "바이든 행정부가 북한에 대해 의도적으로 이야기를 안 하는 부분도 있다"며 "시간을 들여 북한을 세밀하게 관찰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 정부의 시간표가 다르다는 것도 북한을 대하는 차이를 만드는 대목이다.

신 센터장은 "차기 대선까지 13개월 남은 문재인 정부는 빨리 남북관계 개선에 성과를 내고 싶어하지만, 이제 막 들어선 바이든 행정부는 첫 단추부터 제대로 끼고 싶어한다"며

"극단적으로 대북 공조는 차기 한국 정부와 하면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한미연합사령관을 지낸 미 예비역 장성들은 한국 정부 일각에서 제기된 "한·미연합훈련 축소"에 대한 불편한 시각을 표출했다.

버웰 벨 전 사령관은 30일 미국의소리(VOA)에 연합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성명을 공개하고 "한·미 양국 대통령이 (북한의) 적대 행위 가능성을 알리는 한편 동맹의 힘을 재확인하는 공동성명을 즉시 발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무현·이명박·박근혜 정부 때는 한미 정상 간에 북한 핵무기 등을 놓고 엄중한 경고를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우리가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은 중국에 이권이 걸려 있고 가까운 미래(Near Future) 이 왕서방들의 강력해질 내수 소비력에 한국 경제/산업/금융이 의존해야 한다는 것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06

중국, 전세계에 마스크 2천242억장 수출, 58조원 규모에 주요 원자재 싹쓸이 수준으로 현재 GI 자산운용본부내 파생상품과가 유일하게 상승에 베팅하는 곳은 원자재시장.....

http://blog.daum.net/samsongeko/10485

GPMC 상해/홍콩지사장들의 전언 - 현재 미중 무역전쟁의 드센 드잡이에도 불구하고 사회주의 체제 베트남이상으로 C-방역 마무리된 중국 경제만 노나고 있는 중~~~

http://blog.daum.net/samsongeko/10484

​아니꼽고 더럽지만 절대로 중국 내수시장을 놓쳐서는 안된다... 차라리 미국과 등지는한이 있더라도 말이다... 기회주의자 일본 쪽바리들은 벌써 시진핑에 줄서고 있는 중~~~

http://blog.daum.net/samsongeko/10225

한국 경제/기업들 판단 잘해라이~~~ 그 중국의 거대한 내수시장과 중상위층화돼가고 있는 7억명을 놓치면 안된다... 차라리 미국과 거리를 둔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994

그 미국이 자꾸 이렇게 나오면 우리는 강력한 중산층 많은 중국편에 서야 한다고 했다...!!!!! 미국/유럽을 합쳐도 중국보다 못하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683

 

그 미국이 자꾸 이렇게 나오면 우리는 강력한 중산층 많은 중국편에 서야 한다고 했다...!!!!! 미

 20세기 서양역사가 토인비는 그랬다.. "결국 동양(Orient)으로 회귀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7511  역사철학을 확립한 저서 〈역사의 연구 A Study of History〉(12권, 1934~61)는 문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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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GDP, 2028년 美 넘어선다"... 8년 앞당긴 日 싱크탱크...

일본경제연구센터 보고서... "코로나 심화되지 않아도 2029년 추월가능"

지난해엔 "2035년까지 추월 못한다" 전망...

美 실업수당 청구건수 85만3000건... 3개월래 최대...

중국 때리기는 더 강화... FCC "화웨이 국가안보 위협"

 

 

일본의 유력 싱크탱크가 2028년 중국의 명목 국내총생산(GDP)이 미국을 추월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지난해 조사에서는 2035년까지 중국의 역전은 없을 것으로 예측했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미국의 성장 속도가 더욱 느려질 것으로 본 것이다.

이에 따라 중국의 추월을 막기 위해 미국의 중국 때리기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 1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의 싱크탱크인 일본경제연구센터(JCER)는 최근 아시아 15개국 경제의 중기 예측 전망 보고서를 통해 "2028년 중국의 명목 GDP가 미국을 추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미국 경제의 회복 속도가 더뎌지면서 추월 시점이 2028년으로 앞당겨졌다"고 밝혔다. JCER의 이 같은 예측은 '중국은 2035년까지 미국의 GDP를 결코 앞지를 수 없다'라는 지난해 전망보다 추월 시기가 8년 앞당겨진 것이다.

JCER는 이번 조사에서 코로나19 사태의 여파 정도에 따라 시나리오를 구분했는데, '코로나19가 4~5년 정도 경제에 영향을 끼친다'라는 표준 시나리오상에서도 추월 시점을 2029년으로 예상했다. 향후 10년 내 중국이 GDP에서 미국을 뛰어넘을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다.

JCER는 양국 GDP 역전의 주요 요인으로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미국의 취업자와 연구개발(R&D) 비용 급감을 꼽았다. 반면 코로나19 사태에서 빠른 회복세를 보인 중국은 기존 예상보다 빠르게 미국을 추격할 여지가 생겼다고 분석했다.

이보다 앞선 지난 9월 중국 국무원 산하 연구기관 역시 2032년에는 중국의 GDP가 미국을 넘어설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JCER의 지적처럼 미국의 코로나19 상황은 계속 악화하고 있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미 존스홉킨스대의 코로나19 통계에서 미국 내 누적 확진자는 1558만2840명이고, 누적 사망자는 29만2091명으로 30만명에 육박했다.

이날 미국의 일일 사망자 수는 3265명으로 사상 최고치다. 미국 각 지역에서 영업시간 제한 등 각종 봉쇄 조치에 들어가면서 경제 위축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날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85만3000건으로 전주 대비 13만7000건 늘어났다.

지난 9월 중순 이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미국 내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에는 평균 20만건 내외였다. 그러다 코로나19 1차 확산세가 절정이던 3월 마지막 주엔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668만7000건까지 늘어나기도 했다.

미 당국의 중국 견제 역시 더욱 심화할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임기 말임에도 연일 대중국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미 연방통신위원회(FCC)는 만장일치로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인 화웨이가 미 국가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최종 판단을 내렸다.

FCC는 이날 화웨이가 미 국가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FCC의 이전 결정을 재고해달라는 화웨이 측의 진정 요구를 기각했다. 또 화웨이와 역시 중국 기업인 ZTE의 장비를 미국 내 통신망에서 제거하고 차이나텔레콤의 미국 내 영업을 중단시키려는 조치도 마련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인은 전날 차기 무역 정책 수장으로 중국계인 캐서린 타이 미 하원 세입위원회 민주당 수석 자문 변호사를 내정해 대중 강경 정책을 이어나갈 뜻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