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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집권여당, 그 자영업자가 문제가 아니고 제조업은 현재 심각하다... 그 삼전등 재벌들을 이대로 냅둘 것인가... 부동산에서의 부자 증세와 법인세 대폭 인상밖에는 답 없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해 삼성전자의 연간 반도체 매출은 82조~85조 원, 영업이익은 24조~28조 원 등으로 관측된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반도체 부문 연간 영업이익은 19조 원으로 관측된다. 이는 업계 '빅3' 기업으로 꼽히는 미국 인텔과 대만 TSMC와 비교해 가장 낮은 수준이다.

아주 노골적으로 이야기... 전경련/대한상의를 통해 삼전등 수백조 쌓아놓고 있는 재벌 대기업들을 겨냥해 실효세율이 +10%안되는 합법적인 법인세 대폭 인상으로 해결...!!!!!

http://blog.daum.net/samsongeko/10524

 

아주 노골적으로 이야기... 전경련/대한상의를 통해 삼전등 수백조 쌓아놓고 있는 재벌 대기업들

그 정 세균 국무총리와 이 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께... 미국은 1경을 쏟아붓고 있다... 한 민간업자의 제갈량식 3책론... 반드시 필독하시고 문대통령께 직언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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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 세균 국무총리와 이 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께... 미국은 1경을 쏟아붓고 있다... 한 민간업자의 제갈량식 3책론... 반드시 필독하시고 문대통령께 직언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523

그 집권여당관계자들에게, 아주 육갑들을 떠는구나~~~ 현실적이지도 진정성도 없는 짓거리들 그만하고 진보당에서 대통령나오기전에 어설픈 중도노선을 얼른 포기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522

최악재 출현...!!!!! 잘 봐두시고~~~ 이게 현재 글로벌 경제 동향 현실이다... 미국도 유럽도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시고... 국내 정치권들도 명확하게 인식하라~~~

http://blog.daum.net/samsongeko/10508

 

최악재 출현...!!!!! 잘 봐두시고~~~ 이게 현재 글로벌 경제 동향 현실이다... 미국도 유럽도 같은

바이든 행정부의 첫 재무장관으로 지명된 재닛 옐런 전 연준 의장이 지난달 1일 델라웨어주 윌밍턴 소재 바이든 인수위원회 본부에서 연설하고 있다. ​ 난 이렇게 들리네... 그 코로나19로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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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초점] 삼성전자, '빨간불' 켜진 반도체 입지... '슈퍼사이클'에 달라질까...

 

 

삼성전자의 글로벌 반도체 시장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1위인 미국 인텔과 2위인 대만 TSMC에 밀려 3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이다. 다만, 올해 수퍼사이클이 예상되면서 삼성전자가 TSMC를 제치고 2위에 올라설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 삼성전자 영업이익, 반도체 빅3 가운데 '꼴찌'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반도체 부문 연간 매출액은 73조 원, 영업이익은 19조 원으로 추정된다. 확정 실적은 오는 28일 오전 발표된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인텔, TSMC, 삼성전자 등 글로벌 반도체 빅3 가운데 가장 적은 수치다.

인텔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지난해 매출 778억6700만 달러(약 86조 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236억7800만 달러(약 26조1000억 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언택트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8.2%, 7.4% 늘었다.

이에 앞서 TSMC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매출 1조3993억 대만달러(55조 원), 영업이익은 5668억 대만달러(약 22조3000억 원)다. 전년 대비 각각 25.3%, 52% 늘었다. 특히, TSMC는 1년 만에 영업이익이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며 삼성전자를 앞질렀다.

연간 영업이익률 역시 삼성전자가 제일 낮다. 인텔은 30.4%, TSMC는 42.3%, 삼성전자는 26% 수준이다. 특히, TSMC는 지난해 설비 투자에 5000억 대만달러(약 20조 원) 이상을 집행하며 공격적인 투자에 나선 상황에서도 이 같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 올해, TSMC 제치고 2위 올라설까... 메모리 슈퍼사이클 기대감↑

다만, 올해 실적은 전년 대비 개선될 전망이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해 삼성전자의 연간 반도체 매출은 82조~85조 원, 영업이익은 24조~28조 원 등으로 관측된다. TSMC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설 가능성도 언급된다.

메모리 업황이 개선된 데 따른 변화로 보인다. 대만 시장조사업체 디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올해 연간 기준 서버 D램 가격 전망치는 전년 대비 35~40% 상승할 전망이다.

지난해 말부터 서버 D램 밸류 체인(수요처, 공급사)의 재고 수준이 감소해 수요처가 재고 축적을 재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D램 현물가격이 일제히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올해 실적 개선 폭은 비메모리 업체들보다 오히려 메모리 업체들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영우 SK증권 연구원 역시 "D램 재고 축소 및 수요 개선으로 올 1분기부터 가격이 인상될 예정"이라며 "‘올 2분기부터 연말까지 D램과 낸드 모두 업황이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파운드리 신규 고객 확보, 엑시노스 시장 점유율 상승, D램 업황 개선 등이 예상된다"고 했다. 파운드리(위탁 생산) 등 비메모리 분야에서의 전망도 긍정적이다.

김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올해 CIS(이미지센서), AP(앱프로세서), 파운드리 부문에서 강력한 성장이 기대된다"며 "5nm(나노미터) 이하 미세공정에서 신규 진입도 문제없다"고 전했다.

여기에 파운드리 공장 추가 증설 가능성이 실현될 경우 향후 삼성전자의 반도체 경쟁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 등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삼성전자가 170억 달러(약 19조 원)를 투자해 반도체 생산라인을 만들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 미국 텍사스주에 있는 기존 파운드리 공장(오스틴 공장)도 100억 달러(약 11조 원)를 투입해 증설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오스틴 신규라인은 오는 2022년 시범 운영 과정을 거쳐 2023년부터 본격 가동될 것으로 관측된다.

 

그 머투... 법인세가 아니고 부가가치세를 올리자고... 니들 돌았냐...!!!!! 자영업자들 먹고 죽을 쥐약살 돈도 없다~~~ 이것도 나에 대한 반박논리...??

http://blog.daum.net/samsongeko/9947

국민들은 뭐 최저임금을 낮추면 고용이 는다느니 기업감세하면 투자/고용이 는다느니 이런 허울좋은 논리에 속지마시고~~~ 앞으로 그런 시대는 없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940

 

 

그러므로 문대통령과 현정권은 기본적 복지국가만이 답이고 지난 50년간 띁어간만큼 있는 자들과 재벌 대기업들은 이제 국민들에게 봉사(?)해야 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939

 

뭔 개소리야... 수백조 현금쌓고 있는 재벌 대기업 법인세 실효세율 10%도 안되고 더내고 있는 갑근세 띁어다가 연명하고 있는 중이고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6

(2019.7.15)게코(Gekko)의 논평 - 문대통령님, 당신의 개혁은 중대기로에 놓여 있다...!!! 그 개혁을 강골 진보 가신들이 없어 받쳐주지를 못하네 그려~~~

http://blog.daum.net/samsongeko/8262

 

(2018.12.4)신임 경제부총리 - 당신이 해야할 일은 소득주도성장을 성공시킬 주요 탈법, 불로소득을 원천봉쇄하는 일이라고 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7520

 

신임 경제부총리 - 당신이 해야할 일은 소득주도성장을 성공시킬 주요 탈법, 불로소득을 원천봉

 홍 남기 "경제활력·구조개혁·포용성·투자 등 4대정책 최우선"  - 4일 인사청문회…경제 원팀 강조, 민간 소통 정례화 추진...  - "최저임금 결정구조 개편…시장 수용성 반영"  문 재인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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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일군 50년 사업 접었다"... 중소 제조업체 사장의 눈물...

밑바닥 무너지는 제조업 생태계...

코로나 악재에 정부 겹규제...

공장·기계설비 매물 '산더미'

中企 일시 휴직자 8배 급증...

 

 

인천 경서동 인천서부지방산업단지에 있던 50년 업력의 주물업체 C사는 이달 초 사업을 접었다. 건설중장비 등 산업기계 부품을 생산하며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우수중소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던 회사다.

이 회사 김모 사장은 문을 닫은 이유를 “희망이 보이지 않아서”라고 말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주문량이 절반 이상 급감한 데다 주원료인 고철 가격은 1년 새 약 50% 올랐다.

이런 가운데 올 들어 300인 미만 사업장에 주 52시간 근로제가 시행되고,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 사고 발생 시 기업인을 1년 이상 징역형으로 처벌하는 중대재해법까지 도입되자 폐업을 결정했다.

그는 “평생을 일군 기업이어서 어떻게든 사업을 이어나가려고 해봤지만, 이중삼중 규제까지 늘어나는 상황에 손을 들었다”고 했다.

국내총생산(GDP)의 29.3%를 차지하는 제조업이 밑바닥부터 무너져내리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각종 노동·환경 규제가 겹치는 등 겹악재에 시달리면서다.

산업단지 가동률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다. 지난해 11월 기준 대구와 구미 국가산업단지 가동률은 각각 53%, 61%에 그쳤다.

전국 산업단지에선 공장과 설비를 처분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전국 1200여 개 산업단지의 공장 처분 건수는 2019년 1484건에서 지난해 1773건으로 19.4% 늘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중고 기계설비 거래 사이트에는 작년 한 해 휴·폐업으로 공작·가공·금형기계 등 설비 매물 636건이 쏟아져 나왔다. 전년(429건)보다 48.3% 늘어난 수치다. 이 사이트가 개설된 2013년 이후 최대치였다.

중소제조업 취업자가 급감하는 등 ‘제조업 공동화’ 조짐도 보이고 있다. 중소기업연구원에 따르면 중소제조업 취업자는 지난해 12월 말 351만2000명으로 1년 새 11만9000명 줄었다.

사업 부진, 조업 중단으로 인한 중소기업 일시 휴직자는 지난해 12월 기준 35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4만2000명) 대비 8.3배로 급증했다.

産團 가동률 '반토막'... 취업자 1년새 12만명 급감... '산업엔진'이 꺼져간다.

흔들리는 中企 제조업...

지난 22일 찾은 경기 시화국가산업단지. 공장들 벽면엔 ‘중고기계 매입’ ‘저당·체납·폐차·말소’ 등의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와 스티커가 곳곳에 붙어 있었다.

가동이 중단된 채 철제 출입구가 굳게 닫힌 공장도 군데군데 눈에 띄었다. 공단에서 마주친 한 근로자는 “매각하거나 사업을 접고 임대로 내놓은 공장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제조업 관련 각종 지표에도 일제히 빨간불이 켜졌다. 법원 통계월보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법원에 접수된 법인 파산신청은 1069건으로 사상 처음으로 1000건을 넘어섰다.

2019년(931건)보다 14.8% 늘어난 수치다. 법원이 파산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13년 이후 최고치다. 이 중 상당수가 중소 제조업체다. 전국 산업단지의 공장과 설비 매물이 급증하는 건 이 여파다.

중소제조업 취업자 수는 급감하는 추세다. 중소기업연구원과 통계청에 따르면 중소제조업 취업자 감소 폭(전년 동월 대비)은 지난해 11월 10만4000명에 이어 12월엔 11만9000명으로 커졌다.

노민선 중소기업연구원 미래전략연구단장은 “고용의 안전판 역할을 하는 중소제조업의 취업자 수가 줄어든다는 건 주식회사 한국의 성장 엔진이 하부에서부터 얼어붙고 있다는 의미”라고 했다.

이 같은 현상은 제조업 부활에 나서고 있는 독일 영국 미국 등과 대조적이다. 독일의 연방경제에너지부(BMWi)는 2019년 ‘국가 제조업 전략 2030’을 야심차게 발표했다.

국내총생산(GDP)의 23% 수준인 제조업 비중을 25%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김은 한국ICT융합네트워크 부회장은 “독일은 첨단기술 기반 제조국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과 영국도 서비스업 중심의 정책에서 선회해 제조업을 강화하는 추세다.

주영섭 고려대 공학대학원 석좌교수(전 중소기업청장)는 “민간기업의 자율성을 침해하지 않기 위해 별도의 제조업 육성책을 내놓지 않던 영국이 최근 다시 산업별 정책을 내놓은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일본의 경제·산업 전문가 마키노 노보루는 《제조업은 영원하다》라는 저서에서 ‘한 국가의 제조업 비중이 20% 이하로 떨어지면 국력이 쇠퇴한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주 교수는 “제조 생태계의 기반이 되는 중소업체들이 무너지면 대기업은 물론 수출 의존도가 큰 경제 전반이 흔들리게 된다”고 경고했다.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놈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2001년 게코클리닉센터(GCC)를 창업할때부터 전 증권의가 사업 모토였습니다... 개인투자가들인 개미(Ant)들의 의사가 되자...로 말입니다... 아직은 미친 의사지만서리~~~^^ 위/아래 두 장의 사진은 그런 차원에서 이해하시길 바람니다..."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