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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그 로봇과 AI 시대라.... 재벌들한테 고용창출을 기대하던 시대는 끝났으며 그들은 국내외에서 버는 족족 법인세 납부로 국가 경제/산업/사회에 이바지해야 한다는 것...!!!!!

 

그 머투... 법인세가 아니고 부가가치세를 올리자고... 니들 돌았냐...!!!!! 자영업자들 먹고 죽을 쥐약살 돈도 없다~~~ 이것도 나에 대한 반박논리...??

http://blog.daum.net/samsongeko/9947

국민들은 뭐 최저임금을 낮추면 고용이 는다느니 기업감세하면 투자/고용이 는다느니 이런 허울좋은 논리에 속지마시고~~~ 앞으로 그런 시대는 없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940

 

국민들은 뭐 최저임금을 낮추면 고용이 는다느니 기업감세하면 투자/고용이 는다느니 이런 허울

(2018.12.4)신임 경제부총리 - 당신이 해야할 일은 소득주도성장을 성공시킬 주요 탈법, 불로소득을 원천봉쇄하는 일이라고 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7520 신임 경제부총리 - 당신이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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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문대통령과 현정권은 기본적 복지국가만이 답이고 지난 50년간 띁어간만큼 있는 자들과 재벌 대기업들은 이제 국민들에게 봉사(?)해야 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939

 

뭔 개소리야... 수백조 현금쌓고 있는 재벌 대기업 법인세 실효세율 10%도 안되고 더내고 있는 갑근세 띁어다가 연명하고 있는 중이고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6

(2019.7.15)게코(Gekko)의 논평 - 문대통령님, 당신의 개혁은 중대기로에 놓여 있다...!!! 그 개혁을 강골 진보 가신들이 없어 받쳐주지를 못하네 그려~~~

http://blog.daum.net/samsongeko/8262

 

(2018.12.4)신임 경제부총리 - 당신이 해야할 일은 소득주도성장을 성공시킬 주요 탈법, 불로소득을 원천봉쇄하는 일이라고 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7520

 

신임 경제부총리 - 당신이 해야할 일은 소득주도성장을 성공시킬 주요 탈법, 불로소득을 원천봉

 홍 남기 "경제활력·구조개혁·포용성·투자 등 4대정책 최우선"  - 4일 인사청문회…경제 원팀 강조, 민간 소통 정례화 추진...  - "최저임금 결정구조 개편…시장 수용성 반영"  문 재인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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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장마감후 퇴근전까지 올린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2019년/2020년생 1년반 터울의 연년생이라 아내 마지막 세째는 39살인 내년에 도전한다는데, 꾸준히 산부인과 정기검진은 받네요~~~^^ 뭐하냐고 전화걸었더니 돌아온 답변은 "2022년 임신준비중인데, 아직은 아니고요~~~^^" 이러네요~~~~~ 전 천스닥 맛배기만 보여준 코스닥(KOSDAQ) 급락 마감후 장마감후 정리중입니다... 게코(Gekko)"

 

 

"코로나로 전세계 사라진 일자리가 2008년 금융위기 당시보다 4배이상이고 전세계 임금소득자들의 소득이 2019년대비 -8.3% 감소에 4000조가 작년에 없어졌다네요~~~ 요즘 그룹 월 단체회식도 계열사별 정기회식도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임직원들이 많은데 말입니다... 그 부서별 회식조차 5인이상은 여전히 모이지를 못하니 현재 전체 임직원들의 77.7% 이상이 재택근무중이라 뭐 회식을 위해 부서나 팀사무실로 나오는 곳도 없고요~~~ 강남 논현동, 역삼동, 선릉역, 마포 도화동도 그렇고, 군포 금정역, 산본중심상가 인근 음식주점들 저희 회사 임직원들부터 안오니 그 매상 안봐도 비디오고요~~~ 저조차 소주에 삼겹살 땡겨도 5인미만으로 모여야하니 구정전까지 특별한 회식은 사회적 분위기상 엄두도 못내고 집에서 해결중입니다... 다음달에는 좀 풀릴래나요~~~ 현재 중소상공인글과 자영업자들 구정 대목도 실종중이라고요~~~ 뭐... 김 영란법상 20만원으로 증액된 구정 설 선물세트 구매한도 증액은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이나 유통 대기업들 이야기고, 인터넷 쇼핑몰과 연계되어 있고 이번주부터 특별배송기간에 돌입한 택배업체들도 살아 남겠네요~~~ 비대면/언택트 문화에 자영업자들은 높은 수수료에 그 배달대행업체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쳐야하고 긴급재난소득의 지역화폐 발행이 경기도와 도내 일부 지자체와 전국에서 이것을 시행하는 지자체도 별로 없으니 전통 재래시장은 기대할 것도 없습니다... 대기업 정규직이라면 모를까 주요 제조업체나 직장인들 설 상여금은 저희 회사조차 근근히 지급예정이라 현재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그리고 전통 재래시장은 구정 호경기에서는 비켜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 3개 블로그/5개 SNS 회원들에게 참조하시라고 올리면서 하루일과 마침니다~~~ 게코(Gekko)"

 

 

SK그룹, 내년부터 대졸 신입 정기채용 안한다... "100% 수시채용"

"올해 채용 규모는 예년 수준 유지 노력"

 

 

26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전날 내부 회의에서 이 같은 방침을 확인했다.

앞서 SK그룹은 2019년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전 계열사가 동시에 뽑는 정기 채용에서 계열사별로 수시 채용하는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해 2022년부터 100% 수시 채용을 하기로 내부 계획을 세웠다.

SK그룹 관계자는 "취업 준비생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수시 채용으로 전환해 왔고 내년에는 정기 채용을 아예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SK그룹은 매년 상·하반기 정기 채용과 수시 채용 등을 통해 연간 8천500여명 규모를 선발해왔다.

2019년에는 10개 관계사가 동시에 대졸 신입사원을 정기 채용했고, 작년에는 SK하이닉스와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 C&C, SK브로드밴드, SK매직 등 6개 관계사가 정기 채용 과정을 진행했다.

다만 이번 수시 채용 전환 방침에 따라 올해는 대다수의 관계사가 정기 채용을 함께 진행하는 대신 사별로 수시로 인재를 선발할 것으로 보인다. SK그룹 관계자는 "채용 방식이 변하는 것일 뿐 채용 규모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SK그룹은 아직 올해 전체 채용 규모를 확정하지는 않았으나 대략 예년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주요 대기업들은 정기 채용 방식에서 벗어나 수시 채용으로 전환하는 추세다.

LG그룹은 매년 상·하반기 두차례 실시하던 정기 채용을 작년부터 폐지하고 연중 상시 채용으로 전환했다. 또 신입사원 70% 이상을 채용 연계형 인턴십으로 선발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매년 상·하반기에 정기 공채를 해오던 KT 역시 작년부터 공채 폐지를 선언하고 수시·인턴 채용으로 전환했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2019년부터 대졸자 공채를 없애고 수시 채용을 하고 있다.

이는 선발에 대규모 자원이 소요되는 정기 채용보다 수시 채용 방식이 경쟁력 있는 인재를 선발하는 데에 더 낫다고 판단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실제로 글로벌 주요 기업은 그때그때 필요한 인재를 수시로 뽑고 있다.

재계 관계자는 "한꺼번에 많은 인원을 선발하려다 보면 비용도 많이 들고 소위 말하는 스펙 위주로 검증할 수밖에 없어 유능한 인재를 적시에 선발하는 데 미흡하다는 지적이 많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정기 채용 폐지 움직임은 더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수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모여 시험을 치르기 어려워진 것도 이 같은 움직임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삼성은 코로나 여파로 작년 상·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필기시험 직무적성검사(GSAT)를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도 했다.

 

재난소득 제안 설명하는 이재명 (수원=연합뉴스) 25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계획이 포함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제안 설명하고 있다. 2021.1.25

 

경기도의회, '전도민 10만원 재난소득' 의결... '설전 지급' 무게...

이 재명 "기다리다 때 놓쳐... 3차 감염저점인 지금이 적절"

 

 

이 지사는 이날 오전 서울에서 열린 기본주택 토론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당 입장도 고려해서 지급 시기를 결정하겠다"면서도 "보편 지원 때문에 방역 상황이 더 나빠지리라는 것은 기우"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300명대로 확진자가 떨어진 것이 거의 저점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기다리다가 오히려 때를 놓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오후에는 연합뉴스TV에 출연해

"대형 유통점에 엄청나게 고객이 몰리는데, 동네 골목상권에서 쓸 수 있게 지원하면 오히려 (감염) 위험을 분산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보건방역과 경제방역은 양립할 수 있다.

지금의 3차 감염 저점이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에) 적절한 시점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근 1주일(1.20∼26) 하루 평균 확진자는 394.9명(경기 109.6명)이며,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354명(경기 84명)이다.

이런 방역 상황에다 명절 대목의 소비 효과를 고려하면 '설 명절(2.12) 전 지급'을 이번 주 내에 결정할 것으로 관측된다. 현재 도는 2월 1일 이후 언제부터라도 지급할 수 있게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다.

지급 방식도 혼잡 방지 차원에서 '선(先) 온라인·후(後) 현장 신청'과 함께 취약계층 대상 방문 신청을 병행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2차 재난기본소득은 지난 11일 도의회가 제안하고 도가 이를 수용해 집행하는 수순으로 추진됐다.

그러나 여당 일각에서 방역 혼선과 지자체 간 형평성 우려가 제기되면서 이 지사가 기자회견을 연기하는 등 논란을 겪었다.

20일 발표한 지급계획을 보면, 2차 재난기본소득은 1차 때와 같이 3개월 이내 소비해야 하는 소멸성 지역화폐를 온라인 및 현장 신청을 받아 지역화폐 카드와 신용카드에 입금해준다.

지급 대상은 19일 24시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이며, 1차 때는 제외된 외국인(등록외국인·거소신고 외국국적동포 58만명)도 이번엔 포함된다. 소요 재원 1조4천35억원(부대비용 포함)은 지방채 발행 없이 지역개발기금,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재난관리기금 및 재해구호기금 등으로 충당한다.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놈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2001년 게코클리닉센터(GCC)를 창업할때부터 전 증권의가 사업 모토였습니다... 개인투자가들인 개미(Ant)들의 의사가 되자...로 말입니다... 아직은 미친 의사지만서리~~~^^ 위/아래 두 장의 사진은 그런 차원에서 이해하시길 바람니다..."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