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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역사적 최고치 코스닥 3000p도 그 바이오(Bio)로 연결되어 있는 코스피 5000p도 내년도 국산 치료제부터 백신때문에 이루어진다고 예언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전 이렇게 주장합니다... 코스피 콘택트/수출주가 주요국 경제 재봉쇄로 급락해도 코스닥 제약/바이오(Bio)주는 살아남으며, 그 백신/치료제가 신토불이 국산꺼로 개발되면 코스닥 2000년도 닷컴 버블때의 역사적 최고치 2900p를 돌파하여 3300p까지 가고요... 그 제약/바이오로 연결된 코스피도 제약업종때문에 5000p에 육박하는 상승세 기록한다고 말입니다... 그때는 역으로 셀트리온이 두 아우들인 코스닥 "셀트리온 2인방"을 코스피로 데려가는 일은 없고 합병은 하더래도 다시 코스닥으로 올 가능성도 있다고 말입니다... 전 코스피에 있는 주요 21세기형 첨단 산업/기업들이 코스닥으로 와야한다고 생각하는 증권계에서도 진보 개혁을 주장하는 인물입니다... 이건 코스피가 나스닥인지 다우인지 구분도 안되고~~~ 그 삼전조차도 코스닥으로 와야죠....!!!!! 그 동학개미들에게 이야기합니다... 뭐 투자수익률상 재미도 없는 삼전사봤자 외국인/기관 똥닦는 일밖에는 안되는 것이니 이곳 코스피 들어갈 주식투자실전 자금있으면 주가꿈비율(PDR)이 충분한 코스닥에 다 쏟아부었으면 경자년 코스닥 이미 3000p 갔습니다... 그럼 코스피가 올해 동학개미가 없었다면 1000p 언저리에서 있었을까요....?? 아님니다...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 보호하느라고 연기금부터 기관/외국인 일찍 들어왔습니다... 이것들이 위험할때는 내동 국내 개인투자가들인 개미들한테 의존하더니 이제서야 백신나오고 좀 안전해지니깐 사는거 아님니까...!!!!! 전 올해 동학개미들이 코스피 외면하고 코스닥에만 들어왔으면 이미 코스닥 3000p에 코스피도 5000p 육박했을 것이라고 단언합니다... 게코(Gekko)"

 

 

 

월가 반장을 보느니 이 글이나 올리는 것이 헐(?) 유익...!!! 탐욕때문에 그 변이에 의한 변종 출현 가능성을 전세계인들이 부정하는 국면이라는 것만 분명히 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26

 

그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중인 백신에 대한 의구심이 일고 있는 중이다...!!!!! 내 볼때는 현재 변이중인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으로 봤을때 화이자/모더나꺼도 위험...!!!!!

http://blog.daum.net/samsongeko/10323

 

그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중인 백신에 대한 의구심이 일고 있는 중이다...!!!!! 내 볼때는 현재 변

K-바이오의 더딘 백신개발이 정상인거고, 구미의 백신 조기승인들이 비정상인것만 분명히 한다... 만약 서두르다 부작용 대거 발생된다면 글로벌 경제/금융에 치명타된다...!!!!! http://blog.daum.n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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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도 '상승랠리'... 2년만에 900p선 뚫나...

외국인 이달만 1조 이상 순매수...

885.56p까지 오르며 900p선 바짝...

전문가 "저가 매력... 상승세 지속"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 기록을 연일 갈아치우고 있는 가운데 코스닥이 이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코스닥은 한동안 상대적으로 잠잠하던 모습이었지만 최근 외국인들의 매수로 상승 동력을 더해가며 900선 고지에 가까워졌다.

전문가들은 외국인들의 코스닥 추가 매수 가능성이 높게 보고 올 연말까지 900선 돌파를 시도할 것으로 전망한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지난 27일 전일 대비 1.26% 상승한 885.56에 거래를 끝냈다.

현재 기준으로 약 2% 더 오르면 900포인트를 넘는다. 코스닥 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900포인트를 넘은 건 2018년 4월 17일(901.22)이 마지막이다. 올해 코스닥이 900선 돌파를 넘본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9월 코스닥은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며 장중 905포인트를 넘어섰기도 했다. 종가 기준으로 올해 코스닥의 최고점은 9월 15일 기록한 899.46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정보기술(IT)·바이오 등 이른바 성장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데다 풍부한 개인 투자자가 코스닥으로 몰리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그러나 미국 대선을 앞둔 9월 말부터 조정국면을 맞기 시작했다.

또 당시 결론을 내지 못했던 ‘대주주 양도세’ 변수도 상승을 제한했다. 하지만 미 대선이 끝난 뒤 코스피가 과열 지적이 나올 정도로 초강세를 보이자 코스닥도 이에 바짝 쫓아가며 동행하는 양상이 나타나는 중이다.

최근 강세장의 중심에는 외국인이 있다는 평가가 많다. 외국인은 11월 들어 27일까지 코스닥 시장에서 총 1조1,705억원 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9월과 10월 각각 967억원, 3,006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하며 팔기 바빴던 외국인지만 최근 행보가 달라지는 것이다. 여기에 이번 달 개인도 1,246억원의 주식을 사들이며 상승에 힘을 보탰다.

이는 글로벌 증시에서 한국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코스닥의 경우 상대적 저가 매력이 부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인덱스를 추종하는 자금은 대형주에 쏠리게 되지만 액티브형 자금의 일부는 상대적으로 덜 오르고 개별 종목 이슈 등이 맞물린 코스닥으로 향한다는 진단이다.

이달 외국인이 많이 사들인 종목은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1,092억원), 셀트리온제약(068760)(544억원), JYP.Ent(540억원) 등의 순이었다. 전문가들은 연말까지 코스닥이 900선 돌파를 재차 시도하지 않겠냐고 관측한다.

정 용택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코로나 치료제, IT부품 등을 중심으로 외국인의 추가 매수가 가능하다고 본다”며 “코스피와 코스닥의 방향이 엇갈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며 올 연말까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백신/치료제 - 빌게이츠가 뭣 좀 아네...!!!!! 그 K-Bio가 늦은거 같지...?? 조만간 300만원짜리 주식나온다고 했습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113

 

코로나19 백신/치료제 - 빌게이츠가 뭣 좀 아네...!!!!! 그 K-Bio가 늦은거 같지...?? 조만간 300만원짜

그래 좋다...!!!!! 그 반도체를 제끼고 K-Bio 한국 경제/산업/금융의 새로운 부흥만 일으킨다면 코스피면 어떻고 코스닥(KOSDAQ)이면 어떠리~~~~~ http://blog.daum.net/samsongeko/10103 [필독]지난주 코스닥(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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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넥신 이어 SK바이오도 임상... 속도 내는 韓 코로나 백신 개발...

올 연말 4社 임상 진입 전망...

안전성 확보 등 차별화에 주력...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말이면 백신 임상에 진입한 국내 기업이 네 곳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해외보다 개발 속도는 느리지만 안전성을 충분히 확보하거나 새 방식으로 백신을 개발해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단백질 재조합 백신으로 개발 중인 ‘NBP2001’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지난 6월 임상 1·2a상 계획을 승인받은 제넥신에 이어 국내 기업 중 두 번째 임상 진입이다. 진원생명과학, 셀리드도 식약처의 임상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단백질 재조합 백신은 바이러스 단백질을 본뜬 항원 단백질을 사용한다. 이 항원 단백질이 체내에 들어가면 면역세포를 자극해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원리다. 면역세포는 이 항원 단백질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비슷한 모양의 코로나바이러스 단백질을 공격할 수 있게 된다.

항원 단백질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 이미 축적돼 있어 안전성이 높은 백신으로 평가받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영장류 시험에서 코로나19 완치자보다 10배 많은 중화항체를 생성해내는 효과를 확인했다.

DNA 백신을 개발 중인 제넥신은 임상 1상에서 이미 두 차례에 걸친 투약을 마쳤다. DNA 백신은 항원 단백질을 만들 수 있는 DNA를 주입해 면역 반응을 유도한다. 단백질 재조합 백신이 항원 단백질을 직접 주사하는 방식이라면 DNA 백신은 이 항원을 체내에서 만들어낸다는 차이가 있다.

제넥신은 자료 분석을 거쳐 늦어도 다음달 임상 2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진원생명과학도 DNA 백신으로 식약처의 승인이 나면 임상 1·2a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DNA 백신은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 모더나가 개발 중인 RNA 백신처럼 새로운 종류의 백신으로 분류된다.

영하 20~70도의 초저온에서 보관하는 RNA 백신과 달리 영상 4도 이상 상온에서 보관이 가능하지만 투여 방법이 까다롭다.

백신 속 DNA가 세포막을 뚫고 세포핵 안으로 들어가야 효과가 나기 때문이다. 세포막을 일시적으로 뚫기 위해 접종 부위에 전기 충격을 가하는데 통증이 상당하다. 게다가 전기천공기는 수천만원대로 비싸다.

국내 DNA 백신 개발 기업들은 새 접종 방식을 코로나19 임상에 적용했다. 제넥신은 바늘 대신 초속 200m 이상 속도로 약물을 분사하는 제트주사기를 사용한다. 전기천공기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통증도 작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진원생명과학도 전기 자극 대신 물리적 자극으로 약물을 투여하는 방식을 임상에 적용할 예정이다. 진원생명과학 관계자는 “통증과 접종 시간을 줄인 방식으로 임상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