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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중도진보정권 관계자들에게, 그 혈맹인 미국 화이자나 모더나는 접근도 못하고 어디서 이런 백신이나 구하고~~~ 국내에서는 보수 꼴통 조중동한테 이런 소리나 듣고 있으니~~~

 

그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중인 백신에 대한 의구심이 일고 있는 중이다...!!!!! 내 볼때는 현재 변이중인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으로 봤을때 화이자/모더나꺼도 위험...!!!!!

http://blog.daum.net/samsongeko/10323

팔이 거위알만해졌다고...?? 전세계적인 경제적 이권을 위해서 글로벌인들을 사지로 몰고 있는 서양 제약업계를 누군가 강력하게 통제해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296

월가, 뭔가 미심쩍고 그 백신개발이 상용화의 대량 제조로 어렵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자국 상황 진정용인지 광분들 한다... 내 볼때는 일본이 입도선매한 것도 받기 힘들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293

 

월가, 뭔가 미심쩍고 그 백신개발이 상용화의 대량 제조로 어렵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자국 상

메르스와 코로나 바이러스 중동호흡기증후군, MERS and Coronavirus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124XX73300003 ​ : 다음(Daum) 백과에 있는 위 글이나 필독하신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하..

blog.daum.net

 

NYT “아스트라제네카, 백신효력 의구심 커져”

용량 잘못 투여등 실수에다 실험 대상자에 고령층은 없어...

긴급사용승인 못 받을 수도...

 

 

영국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가 옥스퍼드대와 공동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신뢰도에 의문이 커지고 있다. 연구 과정에 실수가 있었으며 일부 데이터 누락 등도 발생해 실제 접종이 늦어질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25일 뉴욕타임스(NYT)는 최근 아스트라제네카사의 백신이 임상시험에서 90%까지 효과를 보이며 환영받았지만

이 결과가 백신 용량을 잘못 투여하는 등 치명적인 실수로 나온 점, 일부 데이터가 누락된 점 등을 고려할 때 전문가들은 정부의 긴급 사용 승인을 받을 수 있을지 의구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최근 발표한 3상 임상시험 초기 데이터 분석 결과 백신의 면역 효과가 62%에서 90%까지 나타났으며 평균 70%라고 발표했다. 백신 총 2회 접종 모두 정상 용량을 투여했을 때는 62%의 면역 효과를 보였다.

반면 1차 때는 정상 용량의 절반을, 2차 때는 정상 용량을 투여한 경우 효과가 90%까지 증가했다.

연구진은 백신 투여량에 따른 효능 차이에 대해 명확히 설명하지 못했다. NYT는 “백신 투여량이 다른 것이 고안된 실험이 아니라 실수로 벌어졌다는 점에 대해 전문가들은 결과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 방식의 허술함도 잇달아 지적됐다.

실험 대상자들이 모두 55세 이하로 고령층의 데이터가 반영되지 못했다는 점도 뒤늦게 드러난 것. 또 전체 실험 참가자 중 131명의 코로나19 환자가 있었다고 밝혔을 뿐 정량 투약, 절반 투약 등에 참여한 구체적 환자 데이터도 공개되지 않았다.

또한 이번 발표는 영국과 브라질에서 각각 다르게 설계된 두 실험 결과를 종합한 것이어서 일반적인 백신 시험 관행을 벗어났다는 지적도 나왔다. 미 플로리다대 백신 시험 설계 전문가 내털리 딘 박사는 트위터에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 시험 결과는 투명성과 엄격성 부분에서 낮은 점수를 받는다”고 적었다.

 

 

그 중국도 개발했다하지 러시아도 개발했다고 하니깐, 미국과 유럽 제약기업들도 쇼하고 있는 중~~~ 혈장이나 항체치료제라면 모를까, 코로나 바이러스는 백신개발이 불가능...!!!!

http://blog.daum.net/samsongeko/10272

코로나19 정말로 답이 없네~~~ 완전히 변동성 심한 게잡주처럼 움직인다는 이야기인데~~~ 상당한 기간동안 품고 살아가야 할 것 같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020

 

코로나19 정말로 답이 없네~~~ 완전히 변동성 심한 게잡주처럼 움직인다는 이야기인데~~~ 상당한

그 테라젠이텍스 상한가 - 저 3년간 지수 전망 사기꾼에 말입니다... 제 코스닥/바이오(Bio) 고집 아무도 못 말린다고 했습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513 그 삼전 해바리기 언론들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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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실수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의구심 커져...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옥스퍼드대와 함께 개발 중인 코로나 백신 면역 효과의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뉴욕타임스(NYT)는 25일(현지 시각) ‘실수를 인정한 뒤 아스트라제네카는 자사 백신과 관련한 난제에 직면한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굉장해 보이는 백신의 효능이 추가 검사에서도 유지될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한 의구심이 더해지고 있다”며

“전문가들은 아스트라제네카가 데이터를 공개했던 방식에서의 오류와 일련의 이상, 누락 등이 (임상 시험) 결과의 신뢰성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아스트라제네카는 자사가 개발 중인 백신의 3상 임상시험 초기 데이터 분석 결과 백신의 평균 면역 효과가 70%라고 발표했다. 백신의 1회 접종분씩을 한 달 간격으로 2회 투여한 경우 면역 효과가 62%인 반면에,

1차 접종 때는 1회 접종분의 절반만 투여하고 2차 접종 때 1회분을 투여했더니 면역 효과가 90%까지 증가했다고 한다. 연구진은 복용량에 따라 면역 효과가 다른 원인을 아직 규명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런데 이렇게 참가자들의 복용량이 달라진 게 연구진의 실수 때문이라고 아스트라제네카 측은 뒤늦게 시인했다.

메네 팡갈로스 아스트라제네카 부사장은 당초 연구진은 모든 참가자에게 1회분 전체를 투약할 생각이었지만, 측정 오류로 인해 절반만 투약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가 1회분의 절반을 접종한 것은 행운(serendipity)이었다”고 자평했다.

NYT는 전문가들을 인용해 임상시험 설계 단계에서 1회분의 절반을 투약할 때 백신 효능을 측정하도록 고안된 게 아니기 때문에 결과의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된다고 지적했다.

또 첫 투약에서 1회분의 절반을 맞은 참가자들은 모두 55세 이하로, 고령층이 없었다는 점도 뒤늦게 드러났다.

이 사실은 아스트라제네카가 자진해서 밝힌 게 아니라 미국 정부의 백신 개발 프로젝트인 ‘초고속 작전(Operation Warp Speed)’의 책임자 몬세프 슬라위가 기자들과의 통화에서 언급해 알려지게 된 것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여기에 임상 데이터 분석 결과에서 핵심 정보도 누락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전체 시험 참가자 중 131건의 코로나 확진 사례가 나왔다고만 밝혔을뿐,

백신을 1차 접종때 절반만 투약한 집단, 두 차례 모두 1회 접종분을 투약한 집단, 위약을 투약한 집단에서 각각 몇 건씩 나왔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여기에 이번에 공개한 분석 결과가 영국과 브라질에서 각각 다르게 설계한 임상시험 결과를 종합한 것이라는 점도 드러났다. 이는 약물과 백신 등의 임상시험 결과를 보고하는 표준 관행에서 벗어나는 일이다.

미 플로리다대의 백신 시험 설계 전문가인 나탈리 딘 박사는 “(관련한) 모든 정보가 어디서 왔고 어떻게 합쳐졌는지 파악할 수가 없다”며 “(아스트라제네카는) 그들이 보고한 백신 시험 결과에 관해 투명성과 엄격함에서 낮은 점수를 받는다”고 했다.

이밖에 임상시험과 관련한 중요 정보를 대중에 즉각 공개적으로 않고 투자자들과의 비공개 콘퍼런스콜에서만 밝힌 점 등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회분 가격이 3~4달러 수준으로 다른 백신보다 싸고, 보관 온도도 섭씨 2~8도로 상대적으로 높아 주목을 받아왔다. 하지만 임상시험 과정에서의 실수 등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악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NYT는 “전문가들은 미국 등의 규제당국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긴급 사용을 신속하게 허가할 확률은 감소하고 있다고 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