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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요즘 매일밤 자정에 하는 일은 월가 동향 파악... 추석이후 제 회원들(?) 보호하기 위해서 주식이야기는 안하는게 도와주고 답이라고 생각중~~~ 120% 참조하시고요~~~~~

 

한중미, 추석/중추절/추수감사절이후라... 암튼 "끝까지 가보는거야~~~" 이 목소리 익숙하다면 그 양반은 한게임 섯다 마니아이거나 영화 '타짜'입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210

미국채 폭락에 대비... 아니다... 주요 주식운용은 애마(?)들이 하고 있고 전 코너로 몰리고 있는 쥐가 고양이를 무는 주요 거시경제변수(Macro) 분석중입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206

아따아~~~ 온갖 좋은(?) 치료제는 다 맞네.... 또라이 트럼프 낙선 확실시를 호재를 받아들이네요...!!!!!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면서 대응 본격화하고 있는 중입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205

KOSDAQ 투자, 오늘은 다시 상승..... "끝까지 가보는거야~~~" 이 목소리 익숙하다면 그 양반은 한게임 섯다 마니아이거나 영화 '타짜'입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068

 

KOSDAQ 투자, 오늘은 다시 상승..... "끝까지 가보는거야~~~" 이 목소리 익숙하다면 그 양반은 한게임

[마감]외국인·기관 ‘팔자’... 다시 780p선 하회... ( 최근 3개월간 KOSDAQ 일봉 그래프 ) ( 당일 KOSDAQ 지수그래프 ) 앞으로 3년간 당일마감 시작전 항상 영화 알렉산더 OST의 'The Drums Of Guagamela'로..

blog.daum.net

 

아래는 이번주 주요 5개 SNS에 올린 주식투자실전 관련 코멘트입니다...

 

 

"이곳은 지난주 목요일이후 변동없고요~~~^^ 경자년 하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 예비지인 2명포함 주요 지인들 17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30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수소차계열 두산퓨얼셀, 영화테크, 이엠코리아를 5:3:2의 비율로 홀딩중~~~^^ 그린 뉴딜로 가는건지 수소차로 가는건지 좀 헷갈리네^^ 오늘 바빠 주요 투자 문의들은 게무시중~~~^^ 참조하시고요^^"

"오늘부터 코로나19에 따른 비상경영이 풀려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도 정상화되어 전임직원들이 정상출근이라 오늘 여의도 어수선했었을텐데, 그래도 움직였네요~~~^^ GPMC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셀리드, 메디포럼제약을 빼고 목요일에 당한 자율주행 관련 텔레칩스, 라닉스, 모트렉스를 3:3: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부계좌도 씨젠, 바디텍메드중 씨젠을 빼고 엑세스바이오를 넣고 7: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주계좌쪽은 지난주 목요일 복수극이고, 부계좌쪽은 진단키트주로 주계좌에 비해 떨어져 있는 투자수익률 제고를 위한 한방을 계속 노리는듯하네요~~~ GPMC 트레이딩센터 주간장 시작 장마감전 오후장 운용상황입니다…"

"한 명의 인바운드 고객과 GI 재경팀장이 똥줄(^^)타는 회사자산 운용파트인 이곳은 다시 비공개 협약에 따라 추계운용 10월/11월은 비공개중인데 오늘 GI/GPMC 창립기념일이라 코멘트합니다... GI 자산운용본부장과 자산운용과장이 주도하고 있는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를 5:3:2의 비율로 지난주이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현대모비스, 현대차, 현대공업을 지난주 전매도후 "셀트리온 3인방"을 5:3:2의 비율로 지난주이후 홀딩중~~~^^ 중국내수시장을 겨냥하고 있는 고객계정과 셀트리온의 부활에 베팅중인 회사(자가)계정이라~~~^^ 게코(Gekko)"

 

 

(어제)뉴욕증시, 실적 경계·코로나 백신 개발 차질에 하락... 다우, 0.55%↓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실적 시즌에 대한 경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상시험의 잇단 중단, 교착상태에 빠진 미국 부양책 등의 영향으로 닷새 만에 하락했다.

13일(이하 미 동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7.71포인트(0.55%) 하락한 28,679.8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2.29포인트(0.63%) 내린 3,511.9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2.36포인트(0.10%) 하락한 11,863.90에 장을 마감했다.

코로나19 임상시험이 속속 중단돼 위험 선호 심리가 후퇴했다. 미국 제약회사 일라이릴리의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임상시험이 안전 우려로 중단된 사실이 이날 전해졌다.

이에 앞서 존슨앤드존슨(J&J)도 자회사인 얀센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을 임상참가자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발병으로 일시 중지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백신 및 치료제 개발 우려가 커지면서 분위기가 급속하게 얼어붙었다. 일라이릴리는 2.9%, J&J는 2.3% 내렸다.

전세계 코로나19 확산세는 2차 유행을 우려할 정도로 빨라졌다. 영국, 이탈리아 등은 확산을 막기 위한 제한적 봉쇄 조치 등 규제 조치를 다시 꺼내 들고 있다. JP모건과 델타항공을 시작으로 3분기 실적 시즌도 개막됐다.

이날 JP모건, 씨티은행, 블랙록 등 금융회사는 양호한 실적을 보였지만, 항공 등은 예상대로 부진한 실적을 발표해 장세에 대한 영향이 엇갈렸다. 투자자들은 신중 모드로 돌입했다. 실적 성장 기대를 선반영해 주가가 크게 오른 기술주 등의 실적도 곧 나올 예정이어서다.

J&J도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내놨고 올해 실적 전망치도 상향 조정했지만, 임상시험 일시 중단에 빛이 바랬다. 델타 항공은 시장 예상보다 훨씬 큰 손실과 대폭 줄어든 매출을 내놨고, 코로나19로 수년 동안 수요가 더 줄어들 수 있다고 경고해 주가가 2.7%의 급락세를 보였다.

 

3분기 실적은 전반적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분기와 비교해서는 가파른 증가가 예상된다. 이미 낮아진 시장의 눈높이를 깜짝 웃돌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미국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하다. 더 큰 규모의 부양 패키지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지자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주 1조8천억 달러 규모의 부양 법안 통과를 촉구했다. 하지만,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그 제안은 의료 문제 등에 불충분하다"고 거부 의사를 분명히 했다. 그는 공화당 상원을 만날 생각도 없다고 강조했다.

미치 매코널 미국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다음주 5천억 달러의 패키지가 상원에 오르게 될 것"이라며 "선별적인 부양 법안을 표결할 것"이라며 맞섰다. 백악관과 상원 공화당, 하원 민주당 모두 다른 의견을 내놔 선거일 이전에 의회가 새로운 부양 법안을 승인할 가능성은 점점 더 줄어들고 있다.

전일 대형 기술주가 주가 상승을 이끈 것도 투자자들이 다시 부양책과 관계없이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성장, 모멘텀주로 돌아서고 있다는 증거라는 진단이 나온다. 앞서 부양책에 따른 회복 기대로 경기순환주로 자금 이동이 나타났지만, 최근 되돌려지는 분위기다.

대형 기술주의 흐름은 엇갈렸다. 첫 5G 아이폰을 공개한 애플은 놀랄 부분이 없었다는 평가 속에서 2.7% 하락했다. 연례 할인행사인 프라임데이를 이틀간 여는 아마존은 0.1% 올랐다.

IMF는 10월 세계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최근 각국의 빠른 경제활동 정상화를 반영해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4.4%로 지난 6월보다 0.8%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내년 세계 경제성장률은 0.2%포인트 내린 5.2%로 전망했다. 이날 발표된 지표는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2% 올랐다. 지난 6~7월 연속 전월 대비 0.6% 올랐다가 8월에 0.4% 상승한 데 이어 상승폭은 다소 줄어들고 있다.

9월 미국 소기업들의 경기 낙관도가 추가로 상승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거의 회복했다. 전미자영업연맹(NFIB)에 따르면 9월 소기업 낙관지수는 104.0으로, 예상치인 101.3을 웃돌았고, 팬데믹 이전인 2월의 104.5에 바짝 다가섰다.

뉴욕 증시 전문가들은 부양책 불확실성이 지속하고 대선도 다가오고 있어 실적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알리안츠의 루도비치 수브란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특히 대선을 앞둔 상황이어서 실적 시즌이 많은 변동성을 일으킬 것"이라며 "시장의 초점은 금융주와 기술주의 이익에 쏠릴 것이며, 이 결과가 시장의 주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3.95% 상승한 26.06을 기록했다.

 

 

지난 반년간 코로나19 대창궐이후 내가 본 것은 백인종들이 여전히 황색인들을 아래것들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 그래도 동양인 관광비는 필요허냐~~~~~

http://blog.daum.net/samsongeko/10073

한국인 폭행등 그 동양인 차별하면서 서양 이 모지리 병신 게자슥들 방역에는 신경안쓰고 이미 실기했다...!!!!! 이제 대규모 2차 유행할 일만 남았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971

야들도 개도국이상으로 부도 징후...!!!!! 그 고상떨던 서양의 또다른 한 축인 유럽은 이미 소비능력 완전히 맛탱이 갔고 말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797

 

그 용의자는 자살...?? 유럽은 초고령화가 원인이고, 미국을 포함한 서양 게자슥들은 니들 방역실패를 동양이나 동양인 차별로 떠 넘지기마라~~~~~

http://blog.daum.net/samsongeko/9672

 

허기사 굶어 죽나 걸려 죽나 죽기는 매한지다만은~~~ 그리고 서양 초기 대응 실패를 이제는 중국에 떠 넘기는거야~~~?? 그 양키들을 의심해라이.....

http://blog.daum.net/samsongeko/9587

 

허기사 굶어 죽나 걸려 죽나 죽기는 매한지다만은~~~ 그리고 서양 초기 대응 실패를 이제는 중국�

 (지난글)중국측에게는 이렇게 주문하고 싶다... 증시 조정(경자년 4월, 이제는 추가 2차 폭락이다.)은 불가피하고 그 대규모 경기 부양책 "코로나19" 사태나 진정후 쓰는게 나을 것 같다...!!!!!  ht

blog.daum.net

 

(어제)유럽증시, 코로나19 재확산·백신 개발 불안감에 하락 마감...

 

 

13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과 백신 개발 전망을 둘러싼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하락 마감했다. 독일 DAX 지수는 전날보다 119.42포인트(0.91%) 빠진 1만3018.99에 장을 닫았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전날보다 31.68포인트(0.64%) 떨어진 4947.61에 거래를 마쳤다.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전날보다 160.08포인트(0.81%) 내린 1만9558.69를 기록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전날보다 31.67포인트(0.53%) 하락한 5969.71을 나타냈다. AP는 투자자들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제한 조치를 경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미국 제약사 존슨앤드존슨의 백신후보 연구 중단으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희망이 흔들렸다고 설명했다.

존슨앤드존슨은 시험 참가자 중 부작용 의심 사례가 발견돼 코로나19 백신 최종 3상 임상 시험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전날 브리핑에서 유럽, 미주 대륙 등에서 지난 나흘간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사상 최고치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시장은 미국의 추가 경기 부양책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진 상황과 3분기 기업 실적 발표 역시 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