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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그나저나 외신 분위기가 묘하네~~~ "차라리 트럼프가 낫겠다"...?? 허기사 진중한 바이든보다는 팩성질 다루기가 훨 수월하기는 할끼다...!!!!!

 

무역전쟁?? - 내 생각엔 트럼프, 김 정은이이상으로 시진핑도 못 이길듯~~

http://blog.daum.net/samsongeko/7106

팍스 시니카, 결국 물건 팔아주는 능력이 왕이 되는 것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7430

 

20세기 서양역사가 토인비는 그랬다.. "결국 동양(Orient)으로 회귀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7511

 

그 독배라고...?/ 21세기는 물건 사주는 놈이 왕이라니깐... 방위비 띁어가는 놈이 아니고~~~

http://blog.daum.net/samsongeko/7625

 

이 기사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암튼 21세기는 물건 사주는 놈이 왕이라고 했다... 이제 중국의 힘을 무시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074

그 중국은 고사하고 지 국내도 못 이기네요~~~ 전 오늘부터 조 바이든에게 주목합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848

(부산 그랜드호텔인근 한 PC방에서)그 휴스턴 총영사관 폐쇄에 청두로 보복 준비중..... 그나저나 이제 왕서방들이 기축통화에 도전을 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096

 

(부산 그랜드호텔인근 한 PC방에서)그 휴스턴 총영사관 폐쇄에 청두로 보복 준비중..... 그나저나

그 중국은 고사하고 지 국내도 못 이기네요~~~ 전 오늘부터 조 바이든에게 주목합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848 어떤 또라이의 그 팩- 하는 성질로는 절대로 아무도 못 이긴다고 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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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일어나 한 페이스북 회원의 댓글에 대한 제 답변과 주요 5개 SNS에 단 코멘트입니다...

'그러니까 마스크 착용 잘하세요'

"계속 대한민국의 K-방역을 폄하하고 그 말도 안되는 백신 개발에 지 재선을 연결하고 무리수를 두는 또라이네요~~~^^ 뭐 BTS이상으로 한류의 글로벌화 쾌거를 이룬 그 '기생충' 수상을 이해할수 없다는 발언에 매년 수천억원의 지 나라 군산복합체 방산기업들을 먹여살리고 있고만 우리도 죽겠고만 우리 경제/산업적 이익에 77.7%가 걸려있는 중국과의 무역전쟁은 그렇다치고 천문학적 방위비 증액 강요부터 '한국은 미국없이는 존재할수 없다.'는 내정간섭적 주장을 하면서 계속 한민족 이익에 반하는 주장을 서슴치 않는 혈맹국 수장이고요~~~ 게코(Gekko)"

 

 

"그 중국측의 반응이 궁금했는데, 상황이 묘하게 돌아가네요~~~^^ 중국도 북한도 차라리 트럼프의 재선이 낫겠다~~~??^^ 월가는 누가됐든 양원의 추가 부양책에 의한 유동성 장세를 더 원하고 있으니 돈 많이 푸는 놈이 왕이 됐으면하는거고~~~~~ 게코(Gekko)"​

 

 

[줌인] "차라리 트럼프가 낫겠다" 바이든 당선 걱정하는 중국...

바이든 對中 전략, 트럼프와 상당부분 비슷...

‘중국=파괴적 경쟁자’라는 트럼프式 해석 인정...

트럼프가 부과한 관세, 단기적으론 폐지 신중할듯...

인권·기후변화까지 中 광범위한 변화 요구 가능성...

바이든이 강조하는 동맹 강화도 中엔 불편...

 

 

8월 초,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조 바이든 캠프가 발칵 뒤집어졌다. 바이든이 공영 라디오 방송국 NPR과의 인터뷰에서 "당선되면 중국산 상품에 대한 관세를 재평가 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을 미국 주요 언론이 "바이든이 관세 폐지를 공언했다"고 보도했기 때문이다.

이 해프닝은 미국 언론의 바이든 해석법을 보여준다. 상원의원 시절 중국의 세계무역기구(WTO) 입성을 돕고, 중국을 미국이 이끄는 세계질서에 편입시키려 했던 오바마 행정부에서 8년 간 부통령을 지낸 바이든이 당연히 친중(親中) 행보를 이어갈 거란 공감대가 미 언론 사이에 뿌리 깊게 자리하고 있다.

동시에 대중(對中) 전략을 둘러싼 바이든 캠프의 딜레마를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하다. 미국 내 반중 여론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친중 이미지는 선거 전략에 마이너스다. 바이든은 중국의 경제적 급부상을 견제하며 미국 우선주의를 강조하면서도, 트럼프 행정부와 차별화 해야 하는 무거운 과제를 안고 있다.

최근 중국 전문가들은 바이든이 당선된다면 트럼프 행정부보다 중국에 훨씬 큰 위협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무역 성과를 얻기 위해 때로는 중국을 위협하고, 때로는 유화적인 제스처를 취했던 트럼프 대통령과 달리 바이든 행정부는 일관된 목소리로 중국에 변화와 개혁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아서다.

◇ 트럼프가 부과한 관세 폐지 신중할 듯...

바이든의 무역정책은 상당부문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과 닮아있다.

지난 7월 공개한 제조업 육성 계획에선 중국을 무려 10번이나 언급 했다. 언급한 해외 국가는 러시아(3번)를 포함해 두곳 뿐이다. 그는 바이든은 "중국과 같은 국가에 대한 전세계의 과도한 의존도를 줄이고 100만개의 제조업 일자리를 중국으로부터 되찾아오겠다"고 강조했다.

같은달 공개한 민주당 정강정책 보고서에서도

대중 강경 노선을 택할 것임을 시사했다. 중국의 부당한 환율조작과 덤핑, 불공정한 보고금과 무역관행, 국유기업 남용 행위를 미국에 위협이 된다고 규정하며 적극적으로 행동하겠다고 했다. 신장 위구르 지역 인권 탄압과 홍콩 국가보안법 문제에 대해선 더 강경하게 나서겠다고도 했다.

바이든 캠프의 외교안보 정책 자문을 하는 제이크 설리번, 커트 캠벨, 엘리 래트너 등은 최근 기고나 인터뷰를 통해 과거 오바마 행정부에서 중국의 위협이 과소 평가된 측면이 있다고 인정했다. 이들은 대부분 오바마 행정부 때부터 바이든과 인연을 맺어왔던 사람들이다.

중국을 '파괴적인 경쟁자'로 규정한 트럼프식 해석 만큼은 인정할 만 하다고 본다. 블룸버그는 중국 전문가들 사이에선 바이든이 당선되더라도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관세를 철회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우세하다고 전했다.

싱가포르 아시안무역센터의 데보라 엘름스 상무는 "사람들이 예상하는 것보다 관세 폐지에 훨씬 신중할 것"이라며 "관세 수입이 예산에 잡히기까지는 일정시간이 걸린다. (관세 폐지로 인한 빈자리를) 상쇄할 것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 트럼프가 눈감았던 인권까지 中 변화 요구 가능성...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경제 성과를 내기 위한 지렛대로 이용하는 과정에서 인권 문제나 기후변화와 관련해선 거의 신경을 쓰지 않은 반면 바이든은 당선되면 이런 문제와 관련해서도 중국의 대대적인 변화를 요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에겐 더욱 위협적인 인물이 될 수 있다.

전세계가 비판하는 중국의 신장위구르 지역 인권 탄압 문제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6월 시 주석과 만난 자리에서 이슬람교도 수용소 건설 계획에 대해 "옳은 일"이라고 지지를 표명했다고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회고록에서 폭로했다.

당시 미중 무역협상을 미국에 유리하게 진행하기 위해 인권 문제에 눈감았다는 것이다.

중국 인민대 시인홍 국제관계학 교수는 뉴욕타임스(NYT)에 "바이든이 (미중 관계에) 더 나을 것이란 착각은 전혀 하지 않는다"며 "바이든은 트럼프 대통령이 싫어했던 무언가나 군사 대치 위험을 제기하면서 중국에게 더 강경하게 행동해야 한다는 압박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미 외교협회의 리처드 하스 회장은 "누가 당선되든 간에 미국의 대중 정책은 앞으로 5년 간 이전보다 더 강경해질 것이다. 중국이 바뀌었기 때문에 중국을 바라보는 미국의 생각도 달라졌다"며 "바이든 당선 땐 오히려 미중 대립이 더 깊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 바이든, 美 동맹 복원 강조... 분열로 득 본 中, 불편...

바이든이 미국의 전통적인 동맹국과의 관계 복원을 공약한 것도 중국엔 부담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뿐 아니라 유럽, 한국, 일본 등 전통적인 동맹국과의 관계도 악화시키면서 국제질서를 유지하는 리더로서 미국의 위상을 약화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런 분열적 리더십은 반(反)인권 행위나 기후 변화와 관련한 국제 공조를 어렵게 해 중국 공산당에 득이 된 측면도 있었다.

중국 공산당에게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주의가 얼마나 나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일종의 광고 같은 것이었다고 케빈 러드 호주 전 총리는 NYT에 말했다. 그가 취임한 뒤 미국에서 벌어진 혼돈과 분열, 그리고 코로나 대응 실패와 같은 것들이 중국의 일당 독재 체제의 장점을 부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것이다.

바이든 캠프는 동맹 강화 차원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미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한국, 브라질, 캐나다, 유럽 등 동맹국의 알루미늄과 철강에 부과했던 관세를 폐지할 수 있다고 홍콩 사우스모닝차이나포스트(SCMP)는 보도했다.

중국의 정치 분석가 우창은 SCMP에 "바이든은 트럼프 대통령과 달리 중국 정책을 이끄는 독특한 개성이 부족하고, 결국 미국 양당의 합의를 대표하는 방식으로 정책을 추진할 것이므로 중국은 바이든보다 트럼프를 선호할 것"이라며 "바이든은 동맹국과의 관계를 개선할 계획인데 니는 트럼프가 지난 4년 간 하지 않았던 일"이라고 말했다.

 

 

어떤 또라이의 그 팩- 하는 성질로는 절대로 아무도 못 이긴다고 했습니다...!!!!! 중국 증시/바이오주 광풍이 일고 있는 중~~~

http://blog.daum.net/samsongeko/9823

 

내가 이야기했다... 미국은 절대로 떠오르는 대세 중국도 그 북한도 못 이긴다고~~~

http://blog.daum.net/samsongeko/7871

 

그 팩- 하는 성질로는 주요 고래등심줄들 절대로 못 이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7412

 

그 팩- 하는 성질로는 주요 고래등심줄들 절대로 못 이긴다...!!!

 무역전쟁?? - 내 생각엔 트럼프, 김 정은이이상으로 시진핑도 못 이길듯~~ http://blog.daum.net/samsongeko/7106  트럼프 '최대압박' 효과 없을 듯... 北·中·이란 강력 반발...  北외교 고위관리 "제재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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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김정은, '코로나19 확진' 트럼프에 "완쾌 기원"... 발빠르게 위문...

조선중앙통신으로 전문 공개... "뜻밖의 소식 접해, 반드시 이겨낼 것"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위문전문을 보냈다고 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이날 김 위원장이 '국무위원회 위원장' 명의로 보낸 위문전문의 전문을 공개했다.

김 위원장은 위문전문에서 "나는 당신과 영부인이 코로나비루스(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뜻밖의 소식을 접했다"라며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위문을 표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신과 영부인이 하루빨리 완쾌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며 "당신은 반드시 이겨낼 것이다. 따뜻한 인사를 보낸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인 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도 함께 확진 판정을 받아 즉각 격리, 치료에 돌입했다. 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접하자마자 즉각 위문전문 발송을 지시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북미 정상 간 서신의 발송 사실과 그 전문을 선제적으로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통신은 언제, 어떤 방식으로 위문전문이 미국 측에 전달됐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달 초 문재인 대통령과도 친서를 교환하는 등 정상 행보 차원의 서한 정치를 재개한 모양새다. 북한이 올해 대외 행보를 사실상 전면 중단했음에도 '정상 외교'의 기조는 이어가고 있음을 시사하기도 한다.

일각에서는 북한이 당 창건 75주년 기념일(10월10일)을 계기로 수해 복구 등 자력갱생의 '승리'를 선언한 뒤 곧바로 대외 행보를 전개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