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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검증·제공, 주식투자실전

[MOAI 대중형 예행연습 50-29거래일째]주계좌 1690만원 +5531.8% 확보...!!!!! 지난주도 개인적인 사정으로 계속 예행연습 모드입니다...!!!!!

 

아래는 지난주 돈키호테 단톡방에 올린 네 개의 의미심장한 코멘트입니다...

 

 

"이 대기획의 핵심인 그 변동성 로직이 특히 코스닥의 경우 그 공매도하에 하락형 로직임이 밝혀진 상황입니다. 현재 지난 3개월간 이것을 상승형 로직으로 가늠자 조정하려고 수 많은 상한가 종목의 장중 고가/저가를 개발된 프로그램에 넣어 규칙을 찾으려고 하고 있는 중입니다. 지난 2년간의 "이론 검증및 실험"을 지켜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성공 요인은 그 순환매 흐름을 잘 타 교체매매가 주효했던 것이고 때론 수십%가 전체 50일중 10일이상은 기본이 +30%가 넘어갔던 투자수익률이 제고되면서 누적적 투자수익률 제고가 가능했는데, 두번째 요인으로 이렇게 잘 교체된 종목의 그 정보에 의한 급등이 어느선까지 날아갈것인지가 변동성 로직으로 사전 예측이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근데 이번 대반등의 V자 폭등장에서 그 급등 종목을 못 찾거나 그 교체매매를 못 찾는 것이 아니고 지리한 상승국면에서 수많은 동학개미들 단타 공격으로 추세를 사전에 예측하거나 그 변동성 로직이 전혀 들어맞지를 앓았고요~~~ 깊게 빼서 크게 올렸던 그간의 하락형 로직이 완전 무용지물이 됐습니다... 오늘 공매도 6개월 금지 연장은 제 입장에서는 최악재로 인식하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상승형 로직 규칙을 찾아 그 대응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예정대로 2021년 춘삼월로 전격 6개월간 연기하는 문제와 후속조치를 추석전에 전격 시행합니다. 아무리 용써도 분기당 +100%는 나와도 50일안에 의미 있는 투자수익률 +10000%이상 최대 +100000% 안 나옴니다. 그 순환매 흐름을 연속된 교체매매가 되도 이 변동성 로직으로 사전에 어느선까지 날아갈지를 사전에 전혀 알수 없다면, 포기해야 합니다... 현재도 매일 장끝나면 당일 상한가를 가지고 장중 고가/장중 저가를 집어넣고 그 프로그램을 가동중이고, 어제도 새로운 주계좌관리인/보조(기술적)분석가와 이 애로를 토로했네요~~~ 1기/2기/3기 세 번만 증명되면 특허로 출현하고 수십억원에 팔고 그 재기/대반전/부활의 발판이 될 이것에 대한 이 저녁 상념이네요~~~ 게코(Gekko)"

 

"그 재테크 중심 증권투자, 주식투자실전 시장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고요^^ 없는 자들인 중소상인들과 자영업자들이 죽어나가도 중하위층내지 서민들이 무간도 지옥을 경험해도 원래 주식이라는게 여유 있는 자들의 돈지랄이라 미 연준도 금융위도 금리인상도 없고 여기에 공매도 금지 해제는커녕 6개월간 추가 연장하지 않았는가~~~^^ 오늘도 상승이고 새벽 월가도 전혀 빠질 의사가 없이 여전히 주구장창이니깐이~~~ 어설픈 마켓 타이밍 전술은 왠만한 전문가(제 초단기대박대획 대중형은 열외^^) 아니면 망가지니 쓰지마시고 매입후 홀딩 전략으로 비대면 언택트주 관련을 중심으로 연말까지 제약/바이오(Bio) 벗어나지 말라고 했습니다... 게코(Gekko)"


"슬슬 경자년 정기여름휴가와 아내 둘째 출산을 마감하고 대내외 주식운용자로서 움직이려고 준비중입니다... 그래도 KOSDAQ 장이 열리는한 전일 상한가 조사는 근 1개월간 하루도 쉰적이 없는데, 이번달 손구락이 아프네요~~~ 총 30개를 관심종목 상단에 설정중인데, 그 폭발적 상한가 출현에 3상은 기본이구요~~~^^ 뭔 놈의 30개가 이틀만에 화면을 물갈이시키고 그 급등 이유와 사흘간 주타매매법상 추이를 볼 시간이 안주고 매일 없어지네요~~~^^ 현재 코스닥은 꾼들과 한 몫을 노리는 동학개미들로 문전성시라고요~~~ 이제 공매도 금지 해제 부담도 없으니 내년 춘삼월까지 장난 아닐듯요~~~~~ 이곳은 '모 아니면 도'인 제 초단기대박대획(MOAI) 첫번째 재도전에 필요한 최적화된 곳이라고요~~~ 9월초부터 제자놈의 장기대박계획(LMOI) 열한번째 분기 추계운용,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부외계좌, 초단기대박대획 예행연습분등 순차적으로 재운용 들어갑니다... 다시 돈 벌어드려야할 147명, 25명, MOAI 재도전전 해처모여중인 분들이 있어서리~~~~~ 게코(Gekko)"


"주요 참여 대기중인 분들에게, 그제 5명/어제 2명등 점점 확진자 증가와 중증환자/치사율 상승등 서늘해지는 가을 전조 현상등이 보이고 있는 중~~~ 추석전 전격 판단 내림니다... 이번주도 예행연습 모드에 신규 참여자 3명(홍 대용씨 포함) 설득과 두 신임 관리자들과의 관계조율에 매진중~~~ 추석전 6개월간 견딜 긴급재난소득 마련/지급에 매진하면서 전격 중지와 재도전 강행 결정합니다... 그 9명 섭섭치 않게 처리하면서 강력한 믿음을 보여주신 잔여 4명은 분명 구분처리한다고 했습니다... 그 장세/시황 흐름만 유지하고 계시라고 했네요~~~^^ 게코(Gekko)"

 

 

I Have a Dream(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는 마틴 루서 킹 주니어1963년 8월 28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직업과 자유를 위한 워싱턴 행진에서 행했던 연설에 붙은 별칭이다. 이 연설은 흑인(난 없는 자^^로 대체)과 백인(난 있는 자^^로 대체)의 평등과 공존에 대한 요구였다. 킹의 연설은 링컨 기념관 앞에 설치된 연단에서 이루어졌다. 이 연설은 에이브러햄 링컨의 "게티스버그 연설", 존 F. 케네디의 "나는 베를린 시민입니다"와 함께 미국사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연설로 손꼽힌다.

 

 

[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1기 참여자 8명들이 선정한 익일 스윙 종목들]

 

(장중)

 

1구간 : 08:30 ~ 11:00

 

 

2구간 : 11:00 ~ 13:00

 

 

 

3구간 : 13:00 ~ 15:00

 

 

( 익일 스윙분 )

 

장마감전 30분

 

 

 

 

 

 

( 제가 주식 투자 실전에서 명구로 삼는 그 말... '장기에는 우리 모두 죽는다.'고 이야기한 정보투자의 시조 존 메이나드 케인즈의 사진입니다... 전 대머리의 실물사진보다는 이게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