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어제 돈키호테 단톡방에 올린 네 개의 코멘트입니다...
"그 전염병 창궐이 제 모든걸 망쳤다... 추석후 최악의 글로벌 경제/내수 경기 상황을 만들것으로 예상됩니다... 증권시장도 춘삼월 대폭락의 2차 쓰나미 예상중~~~ 현재 코로나19, 21로의 대전이중이고 이 대확산이 가을이후 독감과 결합하여 치사율을 다시 높히면 이번에도 미국부터 못견디고 재셧다운등 국내외 경제 예측하기 힘든 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예상중~~~ 그 경자년 민생대책인 "초단기대박대획"(MOAI) 대중형 결국 2021년 춘삼월에 다시 시행하는 문제를 오늘부터 장고중~~~~~ 추석전에 반년간 중지하는 문제를 결정하고 소정의 위로금(그 원금 포함)을 주는선에서 9명과 마무리할수도 있다는 최종결정을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게코(Gekko)
"그 변동성 로직과 주타매매법 연구나 더 할려는 최종결정전입니다... 한 반년간 주요 블로그/5개 SNS 대개편하고 3년간을 정리하는 안식년 갖고 싶네요~~~
"한 6개월간 "정보이론에 의한 질적분석법"과 반 가치투자 진영의 제가 주장하는 정보투자(Information Investment) 이론도 매주 1회씩 전문을 공개하고요~~~~~"
"현재 두 명의 주계좌관리인/보조분석가외에 일반 참여자 5명(신규 1명 포함) 유지중~~~ 저한테 필요한 인력들과만 관계 유지는 계속합니다. 추석후 주요 블로그/SNS 활동 최소화후 "중기대박계획" 다음 카페만 활동(주요 종목 연구와 그 일반참여자들의 교육)는 계속할 예정입니다... 게코(Gekko)"
I Have a Dream(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는 마틴 루서 킹 주니어가 1963년 8월 28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직업과 자유를 위한 워싱턴 행진에서 행했던 연설에 붙은 별칭이다. 이 연설은 흑인(난 없는 자^^로 대체)과 백인(난 있는 자^^로 대체)의 평등과 공존에 대한 요구였다. 킹의 연설은 링컨 기념관 앞에 설치된 연단에서 이루어졌다. 이 연설은 에이브러햄 링컨의 "게티스버그 연설", 존 F. 케네디의 "나는 베를린 시민입니다"와 함께 미국사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연설로 손꼽힌다.
[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1기 참여자 8명들이 선정한 익일 스윙 종목들]
(장중)
1구간 : 08:30 ~ 11:00
2구간 : 11:00 ~ 13:00
3구간 : 13:00 ~ 15:00
( 익일 스윙분 )
장마감전 30분
( 제가 주식 투자 실전에서 명구로 삼는 그 말... '장기에는 우리 모두 죽는다.'고 이야기한 정보투자의 시조 존 메이나드 케인즈의 사진입니다... 전 대머리의 실물사진보다는 이게 좋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