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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보수 우익 꼴통들아, 그 광주안와도 되니깐이... 또라이 전 광훈이좀 어떻게 해봐야~~~

 

 

 

 아래는 이번주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거의 4kg에 육박하는 둘째놈 19일 낮 12시에 나오고 이틀째입니다... 이번에는 사진(작년 첫째 서일이 사진으로 대체^^)은 못찍었고요^^ 어제는 장모님과 여동생이 옆에 있어주기로하고 저만 하루 쉬게 되었네요~~~ 아버님 유언인 동서남북의 완성... 첫째놈 서일이와 둘째놈 남일이로 포기합니다... 37살인 아내한테 세째까지 강요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지난달 30일 10년된 돌아가신 아버지 기제사때 말씀드렸고요~~~ "아버지, 도저히 더이상은 안되겠습니다. 노산(?) 며느리 죽는다고요~~~" 아버지 묘동에서 울부짖었습니다~~~~~ 바로 아침밥 먹고 산후조리원으로 갑니다... 게코(Gekko)"

 

 "경자년 정기여름휴가와 아내 둘째 출산으로 주요 블로그와 SNS 활동을 줄였더니, 보수 우익 꼴통들이 아주 기고만장하네요~~~ 전 광훈 또라이부터 차 명선이, 김 진태까지... 잘 진정되던 코로나19 재확산 도화선을 만든 이들 말입니다... 조만간 다시 봅시다~~~ 게코(Gekko)"

 

 (종합)이 재명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쓰나미급 대충격 시작될 것" 

 "가급적 외출·대인접촉 삼가하고 마스크 착용해달라" 대도민 호소...

 "감염 폭증으로 확진자 가정대기 상황 대비해 시스템 준비할 것"

 "의료전문인력 절대 부족, 자원봉사 신청해달라"... 민간병원에 격리병실 확보 협조 요청...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0일 "꼭 필요한 경우 외에는 가급적 외출과 대인접촉을 삼가고, 타인과 접촉이 가능한 모든 상황에서는 최소방어 장치인 마스크를 반드시 바르게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한 대도민 호소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이제부터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쓰나미급 대충격의 새로운 국면이 시작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감염 폭증으로 확진자가 가정에 대기하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의료인의 자원봉사를 호소했다. 또 민간병원의 중증환자 시설 확보 및 각종 기관의 생활치료시설 확보에 대한 협조도 요청했다.

 

 우선 이 지사는 "지금의 수도권 코로나 확산은 이전과 또 다른 비정상적 최대 위기 상황임을 인정하고, 심리 방역을 포함한 최고 수준의 전방위적이고 실질적인 대비 태세에 돌입해야 한다"며 "(행정명령) 위반에 따른 형사처벌이나 구상권 청구를 떠나 생활 속 방역수칙 준수 없이는 백약이 무효함을 명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의료역량이 감염 총량을 감당하지 못하는 최악의 응급상황을 대비해야 한다"며 "생활치료센터로도 감당 못 할 만큼 유행이 확산해 불가피하게 가정 대기자가 발생할 때 부족한 의료자원이 필요한 사람에게 제대로 분배되도록 인력과 물자를 확충하고 시스템을 정비하겠다"고 했다.

 

 다만 "어떠한 경우에도 고위험 환자가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못 받는 최악 상황만은 막아야 하기에 회복기 환자를 의사 판단에 따라 전원 시켜 부족한 의료자원의 효율을 높이겠다"며 "이런 대의에 공감하지 않는 사례로 어려움이 있을 때 전원을 강제하는 행정명령도 이미 조치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지사는 "환자 급증과 생활치료시설 및 가정대기자 관리 시스템 확충에 따라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의료전문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며 "인력 부족으로 확보된 생활치료센터나 격리병실이 제 기능을 다 하지 못하거나 감염자가 가정에 방치될 수 있으므로 경기도의료지원단에 의료전문인의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또 "공공병원은 이미 가용한도를 넘어서고 있으므로 민간 상급병원들의 중증환자용 격리병실 확보 협조가 절실하다"며 "치료에 지장 없는 환자를 전원하는 방안을 포함해 중환자실 확보에 협조해주실 것을 간절히 호소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지사는 "민간기업이나 단체는 물론 심지어 공공기관조차 매우 소극적이어서 생활치료시설 사용 협의에 진척이 더디다"며 "공공기관과 민간기업·단체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에서는 19일 하루 신규 확진자가 93명이 늘어 20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2천220명이다. 이 중 661명이 격리 치료 중이다. 최근 확진자 급증에 따라 도내 18개 병원에 확보한 감염병 병상 583개 중 499개가 채워져 병상 가동률은 85.6%로 치솟았다.

 경증환자 치료용 생활치료센터(안산 1곳)의 병상 가동률도 61.8%(204병상 중 126병상)로 60%를 넘어섰다. 격리치료중인 661명 중 625명이 병상을 배치받아 병원 치료 병상은 14%, 생활치료센터 병상은 38% 남은 셈이다.

 

 

전 광훈發 코로나 재확산에 시험대 오른 통합당의 '외연확장'

 종교계·유튜버 등 광복절 집회 참가자 중 코로나 확진자 속출

 "선긋기 늦어" 지적도.."말로만 할 게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야"

 

 미래통합당의 지지층 외연 확장 행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에 고비를 맞았다. 지난 광복절 광화문에서 열린 보수단체 집회가 코로나19 수도권 확산의 뇌관으로 지목되면서 국민적 비판 여론이 일고 있는 만큼 이번 기회에 통합당이 집회 참가 극우 세력과 선을 확실하게 그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통합당에 따르면 당내에선 '광화문 집회와 당은 아무 연관이 없다'는 당 지도부의 원론적인 입장으로는 중도층의 지지를 이끌어낼 수 없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앞서 서울시는 방역 강화를 위해 광복절 광화문 집회를 금지했지만 일부 종교계 관계자들과 극우 유튜버들은 이를 어기고 집회에 참가했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명단에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를 시작으로 차명진 전 통합당 의원과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극우성향 유튜브 채널 '신의 한수' 신혜식 대표가 포함됐다.

 

 방역당국은 지난 20일 "특정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확산됐던 감염세가 특정 집회를 통해 전국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상당한 문제가 되고 있다"며 "특히 지난 광복절 집회 참자가들의 감염이 전국으로 확산된다면 전국적인 대유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은 엄중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광화문 집회에 참가한 종교계 인사들과 극우 유튜버들은 통합당의 이른바 '핵심 지지층'으로 꼽힌다. 정부의 방역조치가 안일하다고 비판의 날을 세우고 있는 통합당이 정작 이들의 방역조치 위반에 대한 비판에는 소극적이라는 지적과 함께, 이 같은 모습이 중도층 표심을 끌어오는 데 장애물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한 통합당의 고민은 그간 당 지도부의 행보에서도 묻어난다.

 

 통합당은 광화문 집회 다음날인 지난 16일 배준영 대변인 명의의 '광화문 집회와 관련한 구두 논평'을 내고 "광화문 인근에서 있었던 수많은 사람들의 정부의 실정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정부여당은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며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모든 국민은 정부의 방역 대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통합당은 집회 참가자들의 정부 비판 메시지에는 주목하면서 그들의 방역 조치 위반에 대해선 눈을 감았다는 비난에 직면했다. 통합당은 지난 17일 전광훈 목사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내려지고 나서야 이들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김 은혜 대변인은 18일 논평을 통해 "(전 목사는) 비판받아 마땅하며 책임있는 자리에서 책임있는 행동을 못한 데에 응분의 조치가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고, 주호영 원내대표는 지난 20일 광화문 집회에 대해 "하지 말았어야 할 행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로 인해 당내에서조차 당의 대처가 신속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통합당의 한 중진 의원은 통화에서 "이번 일이 특정 종교에 대한 혐오로 이어져선 안 된다. 당이 선뜻 (광화문 집회 참가자에 대한) 규탄 메시지를 내지 않은 것은 그런 점을 조심스럽게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라며 "(그렇다고 하더라도) 당의 대처가 너무 늦었다"며 말했다.

 

 이 의원은 "초반에 (통합당이) 갈팡질팡했던 모습이 마음에 걸리긴 한다. 민주당도 그것을 약점 잡은 것 아니겠다"며 "호남도 끌어안고 김종인 위원장의 개혁 행보가 막 성과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저쪽(민주당)에 주지 않아도 될 빌미를 괜히 준 것 같아 안타깝다"고 밝혔다.

 

 한 초선 의원도 "이른바 '집토끼'로 불리는 지지층을 외면해선 안 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번 상황은 정말 어렵다"면서 "(통합당의 개혁 행보) 핵심은 중도층이다. 극우와 중도를 함께 품는 것도 어려운데 공중 보건까지 끼어있으니 골치 아픈 것"이라고 전했다.

 

 통합당이 '김종인표 개혁'으로 지지 세력을 확장하려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일이 가장 시급하고, 이를 위해 우선 코로나19 방역에 힘을 보태는 모습을 국민 앞에 직접 보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 다선 의원은 통화에서 "(지도부가) 극우 세력과 선 긋는 발언을 계속 하는데도 국민은 여기에 계속 의문을 제기한다"며 "국민이 우리의 말을 선뜻 믿지 못하도록 만든 스스로를 뼈저리게 반성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코로나 방역에 최선 다하겠다'고 백번 말로 한다고 될 때가 아니다.

 

행동으로 보일 때 그 믿음은 저절로 따라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