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어제/오늘 오전장에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제 대학교 후배인 주계좌관리인 올라님을 빼고 그 자리에 바이오2/바이오3를 봐줄 보조참여자를 구하고 있는 중입니다.)
"주식(Stock)도 장모님이 저보다 잘하시는거 같고, 금투자로 대박나고 있는 둘째 출산 임박한 아내의 재테크도 나보다 나은거같고요~~~^^ 연말안으로 8명과 초단기대박대획(MOAI) 대중형 첫번째 +10000%나 성공해야겠네요^^ 3월/4월에 시작한후 게박살나고 반년간 우울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네요~~~^^ 현재 재도전 사전정비중~~~~~ 만삭인 아내가 있는 집으로 퇴근합니다... 장도 재미가 없네요~~~^^ 게코(Gekko)"
"올해 동학개미들의 출현...!!!! 경자년 2/4분기 최대의 실책은 코로나19 대창궐를 최악재로 보고 장세/시황흐름의 우하향 역번개형을 예상하고 종목대응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시장은 대폭락때 거품을 빼고 4개월내내 완벽한 대반등에 V자이상의 대폭등을 했고, 지난 2년간 이론 검증및 실험 기간동안의 우하향 역번개형 시절에 개발된 "변동성 로직"이 완벽하게 무용지물화 됐고요~~~^^ 현재 우상향 번개형에 맞는 "변동성 로직"(그 급등주의 선취매성 포인트와 교체매매가 흐름을 탈수 있는 비밀병기)을 처음부터 다시 짜거나 그 임상(?)계획을 다시 짜야하는 지경에 이르렀고요~~~^^ 보조하는 '직감분석기'는 완전 심리적으로 말렸고요~~~ 오전장 상념이네요~~~ 게코(Gekko)"
I Have a Dream(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는 마틴 루서 킹 주니어가 1963년 8월 28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직업과 자유를 위한 워싱턴 행진에서 행했던 연설에 붙은 별칭이다. 이 연설은 흑인(난 없는 자^^로 대체)과 백인(난 있는 자^^로 대체)의 평등과 공존에 대한 요구였다. 킹의 연설은 링컨 기념관 앞에 설치된 연단에서 이루어졌다. 이 연설은 에이브러햄 링컨의 "게티스버그 연설", 존 F. 케네디의 "나는 베를린 시민입니다"와 함께 미국사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연설로 손꼽힌다.
[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1기 참여자 8명들이 선정한 익일 스윙 종목들]
(장중)
1구간 : 08:30 ~ 11:00
2구간 : 11:00 ~ 13:00
3구간 : 13:00 ~ 15:00
( 익일 스윙분 )
장마감전 30분
주계좌 본운용은 미래에셋증권을 보좌하는 부계좌 운용은 키움증권으로 합니다...
( 제가 주식 투자 실전에서 명구로 삼는 그 말... '장기에는 우리 모두 죽는다.'고 이야기한 정보투자의 시조 존 메이나드 케인즈의 사진입니다... 전 대머리의 실물사진보다는 이게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