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월요일 개장후 바로 주요 참여자 6명에게 날리 단톡방 메세지와 자기전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영화 "라스트 사무라이" 이런 장면이 있습니다. 메이지 유신에 반대하는 전통 사무라이들의 토벌대 군사고문으로 파견된 톰 크루즈가 조기에 소총을 든 일본군을 투입하자는 의견에 상징적 항의 표시로 한참 사격훈련중이던 애뗀 소총병에게 자신을 쏘라는 명령을 내림니다... 머뭇거리는 어린 군인에게 주인공은 총을 쏴가며 얼른 자신을 맞춰보라고 하죠~~~ 아님 자기가 죽일꺼라고 하면서요~~~ "고이시테~~~" 결국 겁에 질린 어린 소총병은 발사를 하지만 죽고 싶던 주인공(톰 크루즈분)을 맞추지 못합니다. 주인공은 어린 소총병 어깨를 다독거리고 그 조기 강경 진압을 주장하는 일본군 장교에게 이러죠~~~ "아직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요~~~~~ 이 시간 제 이 마음을 이해하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게코(Gekko)"
"씻고 가정부 아주머니가 미숫가루 우유와 수박을 이용하여 화채를 해주어 둘째 출산이 임박한 아내몰래 먹었네요~~~^^ 영화 "라스트 사무라이" 이런 장면이 있습니다. 메이지 유신에 반대하는 전통 사무라이들의 토벌대 군사고문으로 파견된 톰 크루즈가 조기에 소총을 든 일본군을 투입하자는 의견에 상징적 항의 표시로 한참 사격훈련중이던 애뗀 소총병에게 자신을 쏘라는 명령을 내림니다... 머뭇거리는 어린 군인에게 주인공은 총을 쏴가며 얼른 자신을 맞춰보라고 하죠~~~ 아님 자기가 죽일꺼라고 하면서요~~~ "루떼이~~~ 루테이~~~~~" 결국 겁에 질린 어린 소총병은 발사를 하지만 죽고 싶던 주인공(톰 크루즈분)을 맞추지 못합니다. 주인공은 어린 소총병 어깨를 다독거리고 그 조기 강경 진압을 주장하는 일본군 장교에게 이러죠~~~ "준비가 안됐소."라고요~~~~~ 다시 찾아 정확하게 올림니다~~~ 톰 크루즈가 포로가 됩니다... 잠니다... 게코(Gekko)"
I Have a Dream(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는 마틴 루서 킹 주니어가 1963년 8월 28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직업과 자유를 위한 워싱턴 행진에서 행했던 연설에 붙은 별칭이다. 이 연설은 흑인(난 없는 자^^로 대체)과 백인(난 있는 자^^로 대체)의 평등과 공존에 대한 요구였다. 킹의 연설은 링컨 기념관 앞에 설치된 연단에서 이루어졌다. 이 연설은 에이브러햄 링컨의 "게티스버그 연설", 존 F. 케네디의 "나는 베를린 시민입니다"와 함께 미국사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연설로 손꼽힌다.
[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1기 참여자 8명들이 선정한 익일 스윙 종목들]
(장중)
1구간 : 08:30 ~ 11:00
2구간 : 11:00 ~ 13:00
3구간 : 13:00 ~ 15:00
( 익일 스윙분 )
장마감전 30분
주계좌 본운용은 미래에셋증권을 보좌하는 부계좌 운용은 키움증권으로 합니다...
( 제가 주식 투자 실전에서 명구로 삼는 그 말... '장기에는 우리 모두 죽는다.'고 이야기한 정보투자의 시조 존 메이나드 케인즈의 사진입니다... 전 대머리의 실물사진보다는 이게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