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어제 개장후 바로 주요 참여자 6명에게 날리 단톡방 메세지입니다...
"방금전에 익일 스윙분 매도하고 주말까지 주운용자/주계좌관리인 사흘간 머리 클리어합니다. 월요일 30만원으로 맞추고 "독약"에 근거한 10주(50일) 다음주 월요일 오후부터 재예행연습 들어갑니다. 8월3일까지 다시 우리 두 사람만 지난 통화에서 말씀드린것처럼 가겠습니다~~~^^ 7월24일 60만원, 7월31일 120만원 만들어놓을테니 7월31일(금요일)부터 6명은 익일 갭상승이 가능한 스윙 첫종목 주시고요~~~ 8월7일에는 꼬오옥 참여자들 도움아래 240만원(그 3주안에 +700%)도 달성합니다... 27일/28일 준비하겠다는 그 독약 3억원 단 1원도 채워야하는 상황 다시는 안만들도록 주운용자인 저도 잘하겠습니다... 게코(Gekko)"
I Have a Dream(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는 마틴 루서 킹 주니어가 1963년 8월 28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직업과 자유를 위한 워싱턴 행진에서 행했던 연설에 붙은 별칭이다. 이 연설은 흑인(난 없는 자^^로 대체)과 백인(난 있는 자^^로 대체)의 평등과 공존에 대한 요구였다. 킹의 연설은 링컨 기념관 앞에 설치된 연단에서 이루어졌다. 이 연설은 에이브러햄 링컨의 "게티스버그 연설", 존 F. 케네디의 "나는 베를린 시민입니다"와 함께 미국사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연설로 손꼽힌다.
[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1기 참여자 8명들이 선정한 익일 스윙 종목들]
(장중)
1구간 : 08:30 ~ 11:00
2구간 : 11:00 ~ 13:00
3구간 : 13:00 ~ 15:00
( 익일 스윙분 )
장마감전 30분
자존심은 버린지 오래됐고 아예 월요일 오전에 첫날치 +15% 채워넣고 오후장에 첫 스윙 종목 선정하려고 합니다..... 여전히 익일 갭상승 종목을 못찾고 있고 그 +100000%는 불가능한 대기획으로 확인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나 포기하지는 마시고요...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내년 이맘때쯤에는 3기 각 3백만원 40명들과 1억2000만원을 가지고 50일안에 1200억원을 만드는 도전을 합니다... 사실 이 지점이 초단기대박계획(MOAI) 끝이고 4기를 모집해 어디가 한계인지 그 주식투자실전에서 증권업계 기존 이론들을 다 폐기(?)하는 더이상을 보여줄지는 그때가서 결정하죠...
요즘 제자놈은 그 독자형 세 장도 공개를 반대하고 이 대중형 세번도 성공하면 '스승님, 개인투자가들인 개미(Ant)들에게 잘못된 선례를 남기는 것이며 이것도 운일 뿐입니다.'라고 이야기한다고 벼르고 있네요~~~
""내가 파도가 좀 많아~~~" "이 세상에 파도 없는 놈이 어딧냐~~" 그리고 화면은 이어지고 "아귀이 데려와아~~~" 영화 "타짜"에서 이 말에 김 혜수씨가 이러죠~~~ "아귀하고 붙으면 다 죽는거 몰라~~~" 그 말에 고니가 그럽디다. "내가 그럴 놈으로 보여..." 그 작렬하는 눈빛만 기억하고 계십시요^^ 게코(Gekko)"
주계좌 본운용은 미래에셋증권을 보좌하는 부계좌 운용은 키움증권으로 합니다...
( 제가 주식 투자 실전에서 명구로 삼는 그 말... '장기에는 우리 모두 죽는다.'고 이야기한 정보투자의 시조 존 메이나드 케인즈의 사진입니다... 전 대머리의 실물사진보다는 이게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