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지지난주 금요일에 장마감후 바로 강남 GI 본사쪽으로 올라가야해서리 코멘트는 없었네요... 아래는 그래서 저녁 8시가 넘어서야 GI 재경팀과의 주간자금회의(월가, 분기포함)가 끝나 MOAI 대중형 주계좌관리인 대학교 후배와 전화후 나눈 코멘트입니다...
"삼바도 셀트도, SK팜도 다 코스피다... 이래서 한국은 나스닥이 없는기다... 이러니 한국에서 나스닥같은 혁신성장이 나오겠냐... 온갖 있는 자들과 재벌 대기업, 그리고 특권계층들이 그들만의 리그를 더욱 강력히 구축하고 있는거지... 이게 삼성공화국인지... 그 이 재용 봐라... 딱 유전무죄 무전유죄 아니냐... 아무튼 열심히 하자... 우린 코스닥 그것도 제약/바이오주로 그 변동성 잡아내 1기 8명부터 부자로 만들어드리고 앞으로 3년간 기백명 그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 노력해 코스닥(KOSDAQ)만이 답이라는 것을 보여주자고.... 주말 쉬러 들어간다. 월요일에 보자꾸나~~~"
I Have a Dream(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는 마틴 루서 킹 주니어가 1963년 8월 28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직업과 자유를 위한 워싱턴 행진에서 행했던 연설에 붙은 별칭이다. 이 연설은 흑인(난 없는 자^^로 대체)과 백인(난 있는 자^^로 대체)의 평등과 공존에 대한 요구였다. 킹의 연설은 링컨 기념관 앞에 설치된 연단에서 이루어졌다. 이 연설은 에이브러햄 링컨의 "게티스버그 연설", 존 F. 케네디의 "나는 베를린 시민입니다"와 함께 미국사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연설로 손꼽힌다.
[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1기 참여자 8명들이 선정한 익일 스윙 종목들]
(장중)
1구간 : 08:30 ~ 11:00
2구간 : 11:00 ~ 13:00
3구간 : 13:00 ~ 15:00
( 바이오2/바이오3 담당의 올라님은 광동제약 )
- 월요일에 준 바이넥스 1시58분 14700원선에서 주데요... 그러니 어제 화요일 개장후 +1%로 시작해 9시15분까지 기다렸다면 +2%까지는 가능했습니다. 어제 장중 +18% 급등에 바이넥스 장중단타에 도움준 대반등했고요... 일단 급등종목을 본것에 대한 반성공 줍니다... 오늘 다시 보죠... 주계좌관리인과 제가 보고 있는 이 주력 바이오1/2/3 90개와 전일상한가모음 30개내에서 주 최소 3일 익일 갭상승 스윙 종목 세 개 선정못하면 그 +100000%는 절대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명심하시고요... 오늘 다시 보죠... 앞으로 2주간 저와 주계좌관리인만 더 연습합니다... 그리고 17일부터 다시 6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8명이 다시 주 3개 잡아내는 예행연습을 "독약"을 준비하는 상태에서 다시 10주간 진행한 연후에 추석이후 연말장에서 1기 첫번째 재도전을 합니다....
( 익일 스윙분 )
장마감전 30분
( 14일 디알젬의 전일/당일 장중 그래프 )
- 같은 분석을 하죠... 월요일에 3시15분에 10200원에 접근한 알서포트 화요일 개장후 -3% 육박하는 하락에 갭상승은 없었고 9시15분까지 기다렸다면 -5% 떨어지는 갭하락 했고요 익일 갭상승(주요 6명의 참여자들이 이 글을 본다면 이걸 기억해 두십시요.... 전일 주시는 시점에서 바로 실매수하여 익일 15분전에는 무조건 파니 그게 +10%가 넘어간다면 별점 1개를 드리고 +15%가 넘어가면 별점 2개, +20%이상이 넘어가면 별점 3개, 아예 익일 상한가면 별점 5개 드림니다^^) 실패입니다... 오늘은 어제 장막판에 상한가 찍을뻔한 디알젬을 봅니다...
주계좌 본운용은 미래에셋증권을 보좌하는 부계좌 운용은 키움증권으로 합니다...
( 제가 주식 투자 실전에서 명구로 삼는 그 말... '장기에는 우리 모두 죽는다.'고 이야기한 정보투자의 시조 존 메이나드 케인즈의 사진입니다... 전 대머리의 실물사진보다는 이게 좋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