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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지난 반년간 코로나19 대창궐이후 내가 본 것은 백인종들이 여전히 황색인들을 아래것들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 그래도 동양인 관광비는 필요허냐~~~~~

B.S - 앞으로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중(공휴일 포함)/주말 유튜브 인터넷 증권방송 본격화 준비에 의한 주말 부재중인 관계로 게코(Gekko)님의 주요 글 주말분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인 GI 인터넷(홍보)팀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림니다...

 

 

야들도 개도국이상으로 부도 징후...!!!!! 그 고상떨던 서양의 또다른 한 축인 유럽은 이미 소비능력 완전히 맛탱이 갔고 말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797

 

그 용의자는 자살...?? 유럽은 초고령화가 원인이고, 미국을 포함한 서양 게자슥들은 니들 방역실패를 동양이나 동양인 차별로 떠 넘지기마라~~~~~

http://blog.daum.net/samsongeko/9672

 

허기사 굶어 죽나 걸려 죽나 죽기는 매한지다만은~~~ 그리고 서양 초기 대응 실패를 이제는 중국에 떠 넘기는거야~~~?? 그 양키들을 의심해라이.....

http://blog.daum.net/samsongeko/9587

 

 

유럽 코로나19 사망자 20만명 넘어.... 그 관광재개이후 재확산세 시작...

 

 

유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가 7일(현지시간) 20만명을 넘었다. 최근 코로나19가 주춤하면서 봉쇄령 완화 조치를 하던 국가들은 다시 고삐를 조이고 있다. AFP통신은 이날 유럽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가 20만5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275만1,606명이다. 유럽 내 코로나19 사망자 중 3분의 2 이상은 영국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4개국에서 나왔다. 특히 스페인과 이탈리아는 코로나19 사태 초반 유럽의 진원지가 됐던 곳들로, 폭발적 증가세에 의료 체계가 일시 마비되면서 사망률이 급증했다.

 

유럽 내 코로나19 기세는 봉쇄령이 완화하는 틈을 타 다시 불 붙는 모습이다. 외국인 관광객 입국을 허용한 그리스에선 이날 6일 하루 4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지난달 17일(55명)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 대다수(36명)가 해외 유입으로 그중 20명이 세르비아에서 온 이들이었다.

 

그리스 정부는 국내총생산(GDP)의 25%를 차지하는 관광산업을 조기 정상화하려고 서둘러 국경을 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에 급하게 세르비아와의 국경 문을 다시 닫아걸었다. 3개월 만에 술집 영업을 재개한 영국에서는 다시 문을 닫는 지역이 늘고 있다.

 

BBC방송에 따르면 잉글랜드 지역에서 최소 3곳 이상이 7일 술집 영업을 재중단했다. 술집 이용자와 직원들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이어지면서다.

 

한편 네덜란드에서는 밍크 농장에서 동물 감염이 발생해 파장이 일었다. 남부 헤메르트에 있는 밍크 농장 2곳의 밍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이 나온 것이다. 두 농장은 밍크 수천마리를 살처분 했다. 지난 4월 이후 밍크농장 총 20곳에서 코로나19가 발병한 것이다.

 

 

한국인 폭행등 그 동양인 차별하면서 서양 이 모지리 병신 게자슥들 방역에는 신경안쓰고 이미 실기했다...!!!!! 이제 대규모 2차 유행할 일만 남았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971

 

내 정보통은 이 바이러스 미국이든 서양 어디에서 시작됐고, 프랑스는 작년 가을부터 이미 시작됐고 중국(중국인들도 한국인이상으로 프랑스등 이탈리아등 해외관광 엄청 가거든... 작년 가을 이곳에서 중국으로 한국으로 최초 유입됐을 끼다.. 아래 프랑스 작년 가을 최초 발생 필독... 미국도 아마 그 프랑스나 이태리 어디에서 넘어갔을듯 하고... 그 18세기 파리의 더러운 시궁창같은 시장에서 시작하는 영화 "향수"가 생각나는 이유는 모지...)도 어떤 역유입자(?)에 의한 피해국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748

 

 

이곳은 소제목을 따라 담니다...

 

"그 양키 코쟁이들은 이제는 측은지심도 안들고 자업자득이고... 그나저나 그 의료시스템이나 방역의식이 뭐 후진국 아프리카 나라들보다도 못하다는 생각뿐..."

 

 

 

(종합)미국 코로나 신규환자 7만5천명 또 최다... 호텔, 병원 개조도...

일부 지역, 병원 중환자실 바닥 나... 식당·술집은 '3진아웃제'

 

 

미국에서 1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환자가 하루 7만5천명에 달하며 또다시 최다를 기록했다. 로이터 통신은 자체 집계를 인용해 이날 미국 전역의 신규 코로나19 환자가 7만5천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WP)도 이날 신규 환자를 7만명 이상으로 집계하며 역시 최다였다고 전했다.

 

또 캘리포니아·플로리다·텍사스 주에서는 사망자가 각각 100명을 넘기며 일부 주에서는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플로리다주에서는 이날 1만3천965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다. 역대 최대였던 지난 12일의 1만5천299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플로리다주의 누적 환자는 31만5천775명으로 올라갔고, 신규 사망자는 가장 많은 156명으로 집계됐다.

 

캘리포니아주는 이날 8천544명의 신규 환자와 118명의 신규 사망자를 보고했다. 이 주의 누적 환자는 35만6천178명, 누적 사망자는 7천345명에 달한다. 텍사스주에서는 1만291명의 신규 환자와 129명의 신규 사망자가 나왔다. 누적 환자 수가 29만2천656명으로 늘었고, 신규 사망자는 최다다.

 

환자 급증은 병원의 과부하로 이어지고 있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카운티에서는 이미 중환자실(ICU)이 바닥 난 상태라고 CNN은 전했다. 이 카운티에는 모두 405개의 중환자실이 있는데 중환자실 입원 환자는 431명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일부 환자는 중환자실로 개조된 병실로 옮겨졌다.

 

텍사스주에서는 호텔을 병원으로 개조하고 있다. 애리조나주는 비상 시 병원의 환자 수용능력 확충 계획에 따라 다른 주에서 간호사 약 600명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뉴욕시의 식당과 술집을 상대로 3진 아웃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키지 않는 업소가 세 차례 적발되면 문을 닫도록 한다는 것이다.

 

프랜시스 수아레즈 마이애미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또다시 자택 대피령을 발령하는 데 아주 근접해 있다고 말했다.

수아레즈 시장은 "사태가 급격히 개선되지 않으면 앞으로 며칠 안에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CNN은 신규 확산지로 떠오른 캘리포니아·플로리다·애리조나·텍사스주를 포함해 최소 39개 주에서 최근 1주일 새 신규 환자가 그 전주보다 10% 이상 증가했다고 집계했다.

 

신규 환자가 10% 넘게 감소한 주는 델라웨어·메인주 2곳에 그쳤다. 전날 미국 최대 유통체인 월마트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데 이어 이날 대형 약국 체인 CVS와 대형 유통체인 타깃도 미국 내 모든 매장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은 이날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356만364명, 사망자 수를 13만8천201명으로 각각 집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