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millionaire

수익기회/차익실현 기회가 없어서 그렇지^^ 아따아, 키스트론 오늘 +168%대 상승... 신규 상장 공모주 분위기 좋네요^^ 신규주 한번은 사주는데 선거철이라 운용 없습니다...

삼손과 게코 2025. 6. 2. 17:18

한달간 외유성 수도권/지방 출장이 있어가지고서리...

 

일단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사무실에 들려 사무장 개미군단님과 남 채라양과 근무 시작했고요... 오전에 게코아카데미(GA:Gekko Academy) 산본본점 사무실에도 들렸고요...

 

하계운용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신청자 18명으로 마감했고요... 이번달내내 이제 개별 상견례와 신규 고객 등록처리, 관계자 3명과의 합동 상견례등 일이 산적해있네요...

 

점심은 게코연구소(GI:Gekko Institute)장님과 먹었고요... 사무실에서 도시락으로 해결했습니다... 연구원들과 한담하면서요... 둘보다는 여럿이 먹는게 밥도 맛있죠^^

 

점심이후에는 독립리서치사 GPMC 군포(산본)리서치센터에 들려 대표이사및 업종별 팀장들에게 하계운용 업무 보고 받았네요... 암튼 내일 대선일이나 지나고 하계운용 시작합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2일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연 키스트론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 왼쪽부터 유 도석 한국IR협의회 상무, 민 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정 민호 키스트론(주) 대표이사, 정 근수 신한투자증권 CIB총괄 사장, 강 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

 

주요 세 대선주자들에게 말한다... 현재 전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영화 "제리 맥콰이어"의 그 극중대사 '쇼미더머니"라고 말한다... 1주일간 누가 그럴 능력이 있는지를 보여준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261

 

현재 한국은 철저히 양키 코쟁이들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아무도 한국의 경제/산업/금융 성장을 믿지 않습니다. 2030 청년들 77.7% 안 믿습니다... 4050 22.3%도 이제는 안 믿습니다...

 

주식/가상화페든, 부동산이든 자산효과를 누릴수 있게하는 재정/금융정책만을 누가 강력히 추진하는지만을 믿습니다... 코스피 5000p, 서울특별시 아파트 평균가 30억원,

 

김치 프리미엄 포함 비트코인 50만달러를 만들어줄수만 있다면 전국민들은 영혼도 팔 것입니다...

 

반증권시장 정책이나 반비트코인 정책하거나 반부동산정책 펼치면 떨어짐니다... 쾌락에 눈 먼 "원형경기장"에 광분한 로마의 시민들은 볼거리와 빵을 원했지, 민주주의를 원하지 않았다고요...

 

트럼프가 욕먹는 이유이기도하고요...

세 주자들은 새겨 들어라...

 

전 새로운 정권 출범에 앞서 1주일간 GI 전계열사 전체 임직원들의 지지정당별 선거운동에 집중하고 6월3일 꼬오옥 투표들하라고 사내게시판에 들어가 글 올렸네요...

 

한시간만에 좋아요... 142개, 답글 47개 달리네요... 잘 안들어가는 곳이라 간만의 멘트에 파죽지세의 지지네요... 회사내에서는 제가 대통령입니다^^

 

 

누구나 조기은퇴의 "싱글파이어"족을 꿈꾼다.. 그러나 이 기사에 대한 좋아요보다는 화나요가 4배이상 달려 있다.. 이 말은 있는 것들의 잔치라는 것이며 현실은 그리 녹녹치 않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255

 

는 것을 방증한다는 것이다...

 

거의 재벌 대기업부터 중견/코스닥 상장/강소(벤처) 기업들에 다니는 골드 칼라 수준의 화이트/블루 칼라 근로자들이라면 모를까 말이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기도 힘든 1400만명(그 안에는 비정규의 862만명 플랫폼 노동자들도 있음)의 저축이나 적금한번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진정한 없는 자들 입장에서

 

여기에 재벌 대기업에 다닌다면 모를까

 

그 3천만원, 1억원 종자돈 만들기도 벅찬 중하위층및 서민 근로자들에게는 평생 죽어라 일해도 집 한채 마련하기도 힘든 현실이 있다는 방증이고 말이다...

 

아무튼 현재 대다수 전국민들이 매일 말이다...

 

허덕이고 있다... 이 유한계급들의 한가한 재테크를 할 시간도 여유도 없는 이들이 부지기수라는 현실을 보신다... 그럼에도 무한대 쏠림의 극한의 변동성에 우리는 도전한다...

 

근로(노동) 소득과 사업(장사)의 성장이 여의치 않으니

 

우리는 "모 아니면 도"식의 금융투자 시대를 맞아 무한경쟁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다... 안하면 노후가 대비안되거나 경제적 패자로 죽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번달초 난 장모님 모시고 봄나들이 부산온천관광을 다녀왔는데 조기 은퇴의 "싱글파이어"족을 꿈꾸는 제 회사 게코인터내셔널(GI) 임직원들 상당수는 이 머니쇼에...

 

갔었다는 이야기들이 한달내내 들리네^^

 

전 주요 비지니스와중에 한달내내 세무법인/법무(세무)팀/세무사들과 입씨름중이다... 이번달 처리해야할 조세문제도 상당하다... 수익과 세금은 동전의 앞뒷면이다.

 

 

2003년 GI/GPMC 대기획 "상장지수펀드(ETF)로 "10년안에 5억4천만원 만들기"가 생각나네요^^ 지금도 "10 in 10"(텐인텐)에 제 주요 글이 여전히 있다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216

 

제 생각에 말입니다...

 

똑같은 변동성이라면 복잡한 기업분석이 싫어 국내 개인투자가들이 가상화페시장에 접근하는 것이고요... 종목선정및 매매시점 잡기가 힘들어 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지난 22년간 괄목할만한 성장을 하는 겁니다...

 

제가 이 바닥에 기여한 것이 여러개가 있는데, 2003년 국내 증권업계가 아무도 관심없던 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을 개인투자가들에게 소개하고 시장이 급성장하는데 발판을 제공했다는 것도 있습니다...

 

그 전에는 증권사 리서치센터의 딱딱한 리서치보고서의 제목에 혁명을 불러 일으켰던 점이 있고요... 2000년전에만 해도 증권사 리서치센터의 보고서는 왠만한 과학학술연구 논문같은 제목을 달았는데, 2000년 제가 등장하면서

 

개인투자가들인 개미(Ant)들이 읽을 수 있게 파격적이고 재밋는 제목을 달면서 증권업계에 파란을 일으켰죠... 제목이 재밋어야 리포트도 읽죠... 따분하기 그지없는 제목에 내용도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 현실감각이 떨어진 리포트였죠^^

 

제 주요 블로그 글 제목에서도 보여드리고 있지만 글이라는게 말입니다... 리얼한 진정성이 느껴져야 읽죠^^ 1999년도 증권사 리포트는 최악이였습니다... 아무도 안 읽는 리포트였죠... 지금은 젊은 친구들이 많이 개선시켰고요^^

 

제 두 가지 기여고요^^

 

세번째는 조만간 보여드림니다... 이 바닥 최단시간내에 +100000%를 달성하는 실계좌를 리얼하게 이곳에 공개합니다... 없는 자들만 만명 종자돈 만들어주는 제 이 바닥 인생 마지막 대작업입니다...

 

그것도 1기 10명부터 10기 5120명까지 열번 연속으로 말입니다...

 

지난 5년간 GI/GPMC 최대 민생사업이자 역점사업입니다... 지역증권방은 두번째고요... 글로벌 헤지펀드 고객 100명을 육성중인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가 세번째...

 

 

아래는 개장후 주요 6개 SNS에 올린 유일무이한 코멘트입니다...

 

 

"산본아지트들이 궁금해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사무실과 게코아카데미(GA:Gekko Academy) 산본본점, 게코연구소(GI:Gekko Institute), 독립리서치사 GPMC 군포(산본)리서치센터가 있는 산본중심상가로 출근^^ 오늘은 위 네 곳을 방문하는 것으로 하계운용 시작합니다~~~ 내일 대선일이나 지나고 본격 대응~~^^ 게코(Gekko)"

 

 

상장만 하면 '따블'? 5월 IPO 훈풍에… 대어도 상장 준비 본격 '시동'

5월 공모주 분위기 투기적이라는 우려도 제기...

7월 IPO규제 시행 이전 '막차 수요' 몰림 가능성도...

 

 

이달 들어 코스닥 새내기주들이 잇따라 '따블'(공모가 대비 2배)을 달성하며 중소형주의 약진이 뚜렷하다.

 

여기에 '조단위' 몸값이 거론되는 기업들이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들어간다는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공모주 시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하지만 7월 IPO(기업공개) 규제 전 밀어내기 상장 영향으로 인한

 

일시적 과열양상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상장한 8개사의 상장 첫날 평균 상승률은 93.8%이다. 공모주 투자자가 상장일 종가에 보유 주식을 매도했다면 공모가 대비 두 배 가까운 수익을 거둔 것이다.

 

친환경 에너지 기술업체인 원일티엔아이가 상장 당일 가장 높은 상승률(등락률: +165.9%)을 기록했으며 나우로보틱스(126.5%) 이뮨온시아(108.3%) 바이오비쥬 (102%) 인투셀(95.3%)이 뒤를 이었다.

 

이들 8개 기업 중 유일한 코스피 신규 상장사인 달바글로벌의 약진도 눈에 띈다. 지난달 22일 코스피에 입성한 달바글로벌은 상장 첫날 66.1%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LG씨엔에스(등락률: -9.85%), 서울보증보험(+23.1%), 씨케이솔루션(+25.1%) 등 올해 상반기 상장한 코스피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올해 들어 중소형 코스닥 중소형 기업들이 공모주 시장을 이끌었던만큼 달바글로벌의 주가 흐름은 공모주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달 초만 해도 DN솔루션즈와 롯데글로벌로지스등

 

IPO 대어들이 연이어 상장을 철회하면서 꺾였던 공모주 분위기가 반전된 모습이다. 이런 분위기를 틈타 최근 더핑크퐁컴퍼니, 케이벵크, 무신사, 명인제약 등 대어급 기업들이 코스피 상장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28일 아기상어 IP(지식재산권)로 유명한 더핑크퐁컴퍼니가 이번주 중 코스피 상장을 위해 예비심사를 청구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케이뱅크는 지난해 10월 접었던 IPO를 재추진하기 위해 지난 19일 주요 증권사에 코스피 상장을 위한 입찰 제안서(RFP)를 발송했다. 또 최근 잇몸 치료제 '이가탄'과 변비약 '메이킨'으로 유명한 명인제약이

 

코스피 상장을 목표로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새내기주들의 약진에 이어 대어급 기업들의 상장 준비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공모주 인기가 오르고 있지만 이런 분위기가 지속될 지에 대해선 의문부호가 찍힌다.

 

오는 7월 IPO 규제 시행 전 마지막 수익을 얻으려는 '막차' 수요가 몰리며 시장 분위기가 왜곡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조 대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7월부터 시행될 기관투자자의 의무보유확약에 대한 규제를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규제를 앞두고 있어 규제 이전 단기 차익실현을 위한 기관투자자들의 참여에 따른 과열 양상이 이어질 가능성이 상존한다"며

 

"7월 전까지 상장이 기대되는 신규 상장 종목의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움직임"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송 정현 기자

 

 

[핫스탁] 상장 첫날 3배 뛴 키스트론, 9660원 마감...

개장 직후 1만800원까지 올랐지만...

상승폭 감소하며 9660원서 마무리...

 

 

상장 첫날 1만원을 웃돌며 공모가 대비 3배까지 뛰었던

 

키스트론의 주가가 9000원대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절연선 및 케이블 제조 기업 키스트론의 주가는 공모가(3600원) 대비 168.33% 높은 96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상장 첫날인 이날 키스트론의 주가는 개장 직후 공모가 대비 3배 높은 1만8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키스트론은 구리(Cu)·철(Fe) 바이메탈 와이어 제조 기업이다. 지난달 21일엔 기관 수요예측에 총 2311곳의 기관이 참여했다. 경쟁률은 1140.95대 1을 기록했다.

 

고려제강 그룹의 계열회사인 키스트론은 1992년 설립돼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으며 안정적 비즈니스를 구축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리드 와이어는 글로벌 시장에서 약 18%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고, 케이블 와이어는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 품질을 인정받으며 해당 지역 매출 비중이 33.3%에 달하고 있다.

 

키스트론의 글로벌 수출 비중은 약 90%로 전 세계 21개국 74개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키스트론의 제품을 도입한 고객의 90%가 재구매를 하고 있으며, 그 중 75%는 3년 이상 장기 거래를 지속하고 있다.

 

키스트론은 지난해 전년 대비 23% 증가한 69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59억원, 순이익은 88억원이다.

 

뉴시스 주 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