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millionaire

20세기 점심휴장이 있던 시절이 그립네요^^ 중국 상해/심천/홍콩은 여전히 점시휴장 있고요... 일본 증시는 거의 투자하지 않지만 도쿄/오사카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삼손과 게코 2025. 2. 26. 20:52

 

B.S - 앞으로 1주일(2.25~3.3)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봄방학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IR실장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다음주 화요일부터 도입은 된다는데, 저희 회사도 일단은 변동없습니다... 주요 증권운용/주식투자 파트 임직원들 출퇴근 시간 말입니다... 점심도 나가지 못해 각종 도시락과 샌드위치로 떼워가면서 거래/매매하고 있는 임직원들에게 출퇴근 시간까지 늘릴 이유는 아직은 없고요... 몇몇 증권사들도 최종적으로 나중에 적응할 것으로 보여 저희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와 GI 자산운용본부내 프롭트레이딩센터 운용역/트레이더/정산관계자들 출퇴근 시간 변동 없다고요...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NXT)’가 내달 4일 출범하면서 한국거래소(KRX)와 함께 주식거래 복수시장이 형성된다. 사진은 13일 서울 여의도 넥스트레이드 본사 모습.

 

 

이제 비트코인처럼 24시간 연중무휴 거래/매매되는 글로벌 증권시장을 맞이해야할 것으로 보이고요^^ 조만간 한국도 대체거래소(ATS)가 생기면서 저녁 거래/매매도 가능해지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78

 

1964년 최초의 주가지수인 수정주가평균지수가 발표되었는데, 이것이 코스피의 효시이다. 1972년 기업공개촉진법이 제정되면서 'KOSPI'라는 명칭이 사용되기 시작했다. 초기의 코스피는 수정주가평균이라는 방식으로, 상장된 종목의 주가 평균을 내어 지수를 산정하는 것이었으나, 1983년부터 시가총액식 주가지수로 개편되었다. 시가총액식 주가지수는 비교시점의 시가총액을 기준시점의 시가총액으로 나눈 뒤 100을 곱하는 방식이다. 기준시점은 1980년 1월 4일이다. 현행 방식으로 코스피가 산정된 후 1989년 3월 31일 종가기준 1003.31 포인트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1000포인트를 돌파했고, 2007년 7월 25일 2004.22포인트를 기록하면서 2000포인트를 돌파했다. 2021년 1월 7일에는 3031.68포인트를 기록, 3000포인트를 돌파했다. 역대 장중 최고 기록은 2021년 6월 25일 기록한 3,316.08포인트이며, 종가 기준 최고치는 2021년 7월 6일 기록한 3,305.21포인트이다. 역대 최대 상승율은 2008년 10월 30일의 11.95%, 2020년 3월 24일 8.60%, 1998년 6월 17일 8.50% 순이며, 역대 최대 하락율은 1981년 1월 5일 13.02%, 2001년 9월 12일 12.02%, 2000년 4월 17일 11.63%의 순이다.

 

 

그나저나 대체거래소가 블루오션 한군에밖에는 없어가지고서리... 저희 회사 GI 자산운용본부내 해외주식 3팀(월가담당)도 여전히 불편을 감수하고 있는 중... 주간거래 서비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491

 

주력은 야간거래이기는한데 급박한 상황이 전개되면 해외주식 3팀장이 낮근무조에게 지시는 내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지난달이후 낮거래를 못하는 먹통사태에 추석연휴이후에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는 기사입니다... 하여튼 증권쟁이들 밤낮이 없습니다^^

 

 

한국 증시 44년 역사 "최악의 날"... 역대 최대 낙폭... 연초부터 중국시장에 맛탱이간 테슬라/애플 매도 의견을 제시한 나처럼 가치투자가 약은 노인네가 반은 털어냈었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75

 

내 살다살다 어제같은 거래/매매 장중 패턴은 본 적이 없네요^^ 고려대 경영학과 입학한게 1988년이였고 고대 최초(고대 경영학과 선배인 박 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님이 최초라고 하는데 전 인정 안함^^) 주식관련 학내 셔클 "증권경제연구클럽(SESC)"을 동기생 14명과 창립하고 초대 연구부장을 맡을 서울올림픽이 열린 그 당시 코스피가 개설되었고요... 대학 졸업후 코스닥(KOSDAQ) 시장 개설을 1997년 약관 27살에 접하고 "내 미래다."라고 생각하고 내 인생의 방향타를 증권투자로 잡았고요^^ 닷컴 버블을 지나 약관 33세때 게코(Gekko)라는 필명(처음에는 영화 "월스트리트"의 극중 인물 고든 게코에서 차용해와 '마이클 게코'로 활동... 그 이후에 마이클만 뺐네요^^)을 드날리며 활동하였던 팍스넷(Paxnet) 투자정보실을 박차고 나와 인터넷 증권교육/주식투자 사업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은게 2001년10월10일... 게코인터내셔널(GI) 그룹 첫 계열사 게코클리닉센터(GCC) 창립일이 되었습니다... 20세기 재료매매가에서 21세기 총아 정통 정보투자가인 제 입장에서 이런 '비이성적 과열'의 붕괴 전조는 있어도 예상은 못함니다... 그러므로 항시 오른쪽 어께에서는 적당히 먹고 나와야 한다는 진리를 다시한번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4년5개월만에 양시장 서킷브레이커 발동. 퀀타매트릭스 상한가, 셀리드만 오르네요... 투자라는게 쉴때는 확실히 '쉬는 것도 투자'라는 생각을 하지 못한다면 주식하지마시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72

 

거의 블랙먼데이급 아시아/유로/월가순으로 붕괴되는 것을 지켜보면서 드는 영감은 예전 삼전도 액분하면서 맛탱이 갔듯이, 엔비디아도 그 짝 나기 따아악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63

 

 

2025년 3월 출범하는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장점과 아쉬운 점...

 

 

2025년 3월 4일, 한국거래소와 함께 대체거래소(ATS – Alternative Trading System)인 넥스트레이드가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금융위원회는 2025년 2월 5일, 넥스트레이드의 다자간매매체결회사 투자중개업을 본인가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 단일로 운영되던 상장주권 및 주식예탁증서(DR) 거래에 선택지가 추가된 셈이다.

 

넥스트레이드 출범 이후 ▲주식 거래 시간 확대 ▲호가 유형 다양화 등 변화 요소들이 있다. 먼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되는 거래 시간이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확대된다.

 

주 거래 시간이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라는 점은 그대로다.

 

다만, 장전(프리 마켓 : 오전 8시~오전 8시 50분)과 장후(애프터 마켓 : 오후 3시 30분~오후 8시) 거래가 추가 운영된다. 미국 주식시장과 유사한 형태가 되는 셈이다.

 

한국거래소의 시가 예상체결가 표출시간과 시간외단일가 시장의 거래종목이 변경되고, 시ㆍ종가 단일가매매 시간 동안(▲오전 8시 50분~오전 9시 ▲오후 3시 20분~오후 3시 30분)은 넥스트레이드 내 거래가 중단된다.

 

원안은 종가 단일가매매 시간을 5분 단축하는 것이지만, 시장 참여자들 의견을 적극 수렴해 현행 10분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시ㆍ종가 대표성을 유지하고, 접속매매의 차이를 활용한 시세조종을 막기 위한 조치다.

 

넥스트레이드가 장후 거래 시장을 운영하면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는 한국거래소의 시간외단일가 시장 거래종목에서 넥스트레이드의 거래종목이 제외된다.

 

공시 시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이는 대부분 공시 사항은 영업시간 중 발생하기 때문이다. 공시 시간을 연장할 경우 발생할 편법을 방지한다는 이유도 크다.

 

다음날 적용할 시장 조치가 있다면 대체거래소 거래 종료 시간 이후인 오후 8시에 이뤄질 예정이다. 거래 정지 사유가 공시 마감 이후 나온다면 대체거래소는 장후 거래에서 임의 정지 조치를 취할 수 있다.

 

국내 주식거래는 시장가를 포함해 ▲일반 ▲최우선 ▲최유리 ▲조건부 등 4가지 지정가 방식을 지원한다. 시장가는 말 그대로 주문한 시간대에 거래되는 가격에 맞춰 매수ㆍ매도하는 것을 말한다.

 

여기에 일반 지정가는 가격과 수량을 정해 주문하는 방식이다. 최우선 지정가는 매수ㆍ매도에 맞춰 가장 높거나 낮은 호가의 가격에 주문한다. 최유리 지정가는 거래자에게 유리한 가격을 지정가로 주문하는 방식이다.

 

매수일 경우 가장 낮은 호가, 매도일 경우 가장 높은 호가를 지정하면 자동으로 가격에 맞춰 설정된다. 조건부는 주 거래 시간에 지정가 주문을 했으나 체결이 안 됐을 경우 종가 결정 시 시장가 주문으로 변경하는 식이다.

 

대체거래소가 출범한 이후에는 중간가 호가와 스톱 지정가 호가가 추가된다. 중간가 호가는 최우선 매수ㆍ매도 호가의 중간 가격으로 조정되는 형태다.

 

예로 최우선 매도 호가 1만 원과 최우선 매수 호가 1만 1000원이 각각 들어가 있다면 중간가 호가는 1만 500원으로 자동 조정된다. 만약 중간에 호가가 변경된다면 그에 따른 중간가 호가도 바뀐다.

 

스톱 지정가 호가는 주가가 지정한 가격에 도달하면 주문이 체결되는 구조다.

 

예로 시장가 1만 원인 상황에서 가격이 1만 1000원으로 상승했다면 그보다 조금 더 높은 가격에 매수 지정가 체결이 이뤄진다. 주가가 빠르게 상승하는 상황에서 사용하는 거래 방식이지 않을까 예상된다.

 

복수의 거래소가 운영되기에 부정거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금융당국은 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중 시장을 선택해 주문을 제출하는 최선 집행의무가 적용된다.

 

증권사는 고객 주문을 받기 전에 최선집행기준 설명서를 미리 교부, 기준에 따라 투자자 주문을 자동 집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한 스마트 주문 경로 시스템(SOR – Smart Order Routing System) 구축도 필요하다.

 

공매도 관리ㆍ감독도 엄격하게 이뤄질 예정이다. 넥스트레이드가 장전ㆍ장후 시장을 운영할 때 공매도가 금지된다. 공매도는 본장이 열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20분까지만 가능하다.

 

이때 ▲공매도 주문 표시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제도 등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공매도에 의한 가격하락을 방지하는 업틱룰은 두 거래소 각각의 직전체결가를 기준으로 운영한다.

 

가격변동폭은 전일 종가 기준 ±30%이며 ▲거래정지 ▲써킷브레이커 ▲사이드카 등 투자자 보호장치도 동일하게 적용한다.

 

경쟁 구도가 형성되면서 ▲투자 시간 확대 ▲수수료 경쟁 등 이점이 예상되지만, 넥스트레이드가 출범해도 초기 거래 가능한 종목이 제한적이라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넥스트레이드는 한국거래소 내 상장된 주권 중 유동성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매매체결 종목을 선정해 4주간 순차적으로 제공한다.

 

안정적인 거래시스템 구축을 위한 조치라지만, 출범 시점을 조금 늦추더라도 충분히 테스트를 거친 후 거래 종목을 다수 제공하는 게 투자자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

 

넥스트레이드 출범 첫 주(2025년 3월 4일 이후)에는

 

유가증권 5종목(▲롯데쇼핑 ▲제일기획 ▲코오롱인더 ▲LG유플러스 ▲에쓰오일)과 코스닥 5종목(▲골프존 ▲동국제약 ▲에스에프에이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컴투스)이 거래된다.

 

4주 차에는 ▲유가증권 380종목 ▲코스닥 420종목 거래를 지원한다. 2025년 6월 하반기에 3분기 정규시장 매매체결대상종목을 결정한 후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IT동아 강 형석 기자

 

 

출근길·저녁 밥상서도 주식 사고 판다… 내달 출범 대체거래소, 뭐가 다를까...

대체거래소 이용 Q&A...

 

 

3월4일 오전10시, 대체거래소가 출범한다. 국내 사상 처음으로 2개 거래소에서 주식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 또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하루 12시간 거래가 가능해진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5시30분까지 열리는 홍콩증시나 오후 5시에 시작되는 미국 증시 프리마켓 상황까지 감안해 주식을 사고팔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중간가 호가’나 ‘스톱지정가 호가’ 같은 새로운 주문 유형도 생긴다.

 

대체거래소 출범으로 달라지는 주식거래 방법을 Q&A 형식으로 정리했다.

 

Q: 언제부터 대체거래소에서 거래할 수 있나.

 

A: 대체거래소 운영시간은 오전 8시~오후 8시지만 출범 첫날인 3월4일은 오전10시부터 시작한다. 첫날부터 거래가능한 종목은 롯데쇼핑, 제일기획, 코오롱인더, LG유플러스, 에스오일, 골프존, 동국제약, 에스에프에이,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컴투스 10종목이다.

 

Q: 어느 거래소를 통해 주식 주문을 할지 정할 수 있나.

 

A: 스마트주문시스템(SOR)을 통해 자동으로 더 유리한 조건의 거래소에서 처리해준다. 주문 총액을 감안해 바로 체결할 수 있는 거래소를 확인하고, 바로 체결 안되는 주문은 호가 잔량과 거래량으로 체결가능성을 판단해 주문을 낸다. 다만 SOR에서 유리한 조건이라는 것은 가장 유리한 결과가 아니다. 가장 낮은 호가로 매수하거나 가장 높은 호가로 매도하는 게 아니라는 의미다. 대체거래소는 한국거래소보다 유관기관거래수수료가 소폭 낮지만 SOR이 수수료만 고려하는 기준이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대체거래소로 주문이 간다고 볼 수는 없다. 대부분 증권사 주문화면은 SOR로 주문하게 되어 있으나 투자자가 직접 한국거래소나 대체거래소로 지정 후 주문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Q: 대체거래소는 어떤 종목이 거래 가능한가.

 

A: 지수구성 350 종목(코스피200/코스닥150)과 매월 말일 시가총액 및 거래대금 상위 300여 종목을 선별 후 거래가능 종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3월 4~14일에는 10개 종목으로 시작했다가 3월 17~21일 100개 종목이 추가된다. 거래가능 종목 수를 점차 늘려 3월 31일부터는 800개 종목을 거래할 수 있다.

 

Q: 한국거래소와 대체거래소에서 나오는 주가가 다른 경우는 어찌되나.

 

A: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이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선 한국거래소와 대체거래소에서 발생하는 시세를 통합 제공한다. 두 개의 시세를 같이 보여주기 때문에 가끔씩 호가 역전이 나오더라도(매수호가가 매도호가보다 높은 경우) SOR에서 더 유리한 조건의 거래소를 판단해 주문을 처리한다.

 

Q: ‘중간가 호가’가 새로 생겼다는데 어떻게 활용할 수 있나.

 

A: 중간가 호가란 최우선 매도호가와 최우선 매수호가를 평균한 예상 중간 가격이다. 가격을 지정하지 않고 주문하는 방식인데 가령 매수호가가 8440원이고 매도호가가 8460원일 때 중간 가격에 주문인 8450원에 주문이 들어가는 방식이다. 최우선 매수·매도 호가의 중간가격으로 가격이 조정되기 때문에 거래 가능성이 높아진다. 다만 대체거래소에서 프리마켓(8시~8시50분), 애프터마켓(15시30분~20시)까지는 중간가나 스톱지정가는 불가능하고 지정가, 최유리 지정가, 최우선 지정가로만 호가를 낼 수 있다.

 

Q: ‘스톱지정가 호가’를 활용하면 손절매를 할 수 있다고 하던데.

 

A: 스톱가격과 주문단가를 설정하고, 현재가가 스톱가격에 도달하면 지정가 주문을 내는 호가제도다. 가령 매도 스톱지정가 주문을 스톱가 2만6000원, 수량10주, 지정가 2만5000원에 세팅하면 시세가 2만6000원이 되면 지정가 2만5000원에 10주 매도주문을 낸다. 이러한 방식으로 가격이 하락하는 구간에서는 손절 구간이 다가오면 그보다 낮은 가격대에서 바로 거래가 체결되는 것이다. 한국거래소는 스톱가격을 어느 가격이든 설정할 수 있지만 대체거래소는 매수 때 스톱가격은 주문가격 이하만, 매도때 스톱가격은 주문가격 이상만 가능하다. 이 경우 바로 주문이 실행될 수 있다. 스톱지정가 호가 제출 시간은 거래소별로 다르다. 한국거래소는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대체거래소는 오전 9시00분30초부터 오후 3시20분까지다.

 

Q: 변동성 완화장치(VI)가 발동될 때 거래는 어떻게 되나.

 

A: VI는 특정 종목이 단기간 급등락할 때 발동되는 제도다. 한국거래소와 대체거래소 양측 모두 VI가 발동될 수 있다. 한국거래소에서 VI가 발동되면 통합시세는 주문가능한 대체거래소 시세를 표시하고, 대체거래소에서 VI가 발동되면 한국거래소 시세를 표시한다. 한국거래소 VI발동 때는 2분간 단일가 매매로 바뀐다. 대체거래소 VI는 2분간 거래가 정지된다.

 

Q: 시간외 단일가 매매는 유지되나.

 

A: 대체거래소에서 매매가능한 종목은 한국거래소 시간외 단일가 시장(오후 4시~6시)에서 매매가 불가능해진다. 동시에 서로 다른 매매방식으로 운영되는 시장에서 불공정 거래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Q: 대체거래소에서 매매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나?

 

A: 관리종목, 투자경고·위험, 단기과열, 투자주의환기 등 시장조치종목은 매매가 정지된다.

 

Q: 대체거래소 종가와 다음 날 시작하는 가격은 왜 달라지나.

 

A: 전일 오후 8시 대체거래소 종가와 상관없이 한국거래소의 종가가 익일 기준가가 된다. 추가로 한국거래소의 종가가 중간가격으로 끝난 경우, 해당 가격이 주문가격 단위와 맞지 않으면, 올림처리하여 기준가격이 만들어진다.

 

Q: 대체거래소 개장 시간이라면 저녁 늦게도 전화주문이 가능한가.

 

A: 대부분 증권사에서 대체거래소 개장 시간에 고객센터 ARS를 통한 주식매매 주문이 가능하다.

 

매일경제 김 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