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 코쟁이들이 전세계에 인플레이션을 수출해 놓고 흥청망청거리는 '부의 효과'(Wealth Effect)를 누릴때 조선놈들은 철저히 왕따였다는 것... 최악의 내수 경기 침체
b.s - 앞으로 9일(12.28~1.5)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연말연시 바쁜 일정들에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인터넷 홍보탐장인 제가 올릴께요...
그렇다면 월가및 미장과 가상화폐 투자한 서학개미들은 중대박이 났는데, 이들의 돈들은...??
한국으로 돌아와 소비에 쓰이지 않고 '매그니피센트7'에 재투자되었거나 양자컴퓨팅등 미국에서도 한국인들이 주도하는 테마주 투자에 동참하면서 갈수록 국내 돈들이 더 빠져나가고 있는 중이며 원화값만 폭락시키고 있다고 보시면 된다... 암튼 현재 전세계 자금을 빨대처럼 빨아들이고 있는 달러화때문에 환율 1500원을 돌파하니 1600원대에 대비하시라고 했다... 국내에 거주하는 기러기 아빠들과 유학을 보내고 있는 부모님 최악의 상황에 내몰릴 것으로 예상중이다... 환율 급등은 수출주에 호재라고...?? 이것도 20세기 이야기다... 현재는 대부분의 상장 대기업들이 국내보다는 국외 현지 투자중이라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 전혀 아니고, 역으로 국내에 있는 기업들은 주요 수입 원자재 물가 급등에 한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주요 수출국들은 최악의 상황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모르겠다... 만약 월가가 기간조정이상의 가격조정으로 급폭락한다면 돈들이라도 돌아올려나... 이러면서 환율이 다시 1300원대로 가면 일시적으로 진정될려나... 환율이라도 말이다... 이건 국내가 살기 위해 같은 국내인들인 서학개미들 망하라고 기원해야 할 판이... 또라이 트럼프가 취임식을 하는 2025년 1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어제 주요 코스닥(KOSDAQ) 제약/바이오(Bio)주 급등을 예의주시한다... 외국인들이 코스피는 계속 털어대도 코스닥에서는 +1.8% 급등을 시키는 순매수를 보였다는 점이 중요한 포인트다...
내 이야기했다...
배당락이후 주요 중대형부터 중소형 제약/바이오(Bio)주들 대거 저가에 매수해 두라고 말이다... 만약 1월효과가 있다면 외국인들도 피난처라고 생각하는
코스닥 이곳말고는 없다...
26일 배당기산일, 27일 지수/종목 배당락이고요... 27일부터 증시폐장일까지 우량 주요 제약/바이오(Bio) 대형/중견/중소형주 담아두시라고 했습니다. 2025년 '1월효과'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03
[필독]투약 편의성이 대세네요... 오늘 펩트론이 상한가에 들어갔는데 말입니다... 수석제자놈이 이러데요... "펩트론외에 디앤디파마텍이 아니고 인벤티지랩을 넣을걸 그랬습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67
전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셀트리온/제약(특히 셀트리온제약 5상 나올때 됐습니다^^ 그나저나 둘 합병은 언제하는거야..)과 알테오젠, 펩트론 3인방이 제약/바이오(Bio)의 중심이라고요^^ 2025년 1월효과는 반도체/2차전지가 아니고 이곳입니다... 금투세는 폐지됐고, 주요 금리인하 분위기에 트럼트 관세의 직격탄을 피할 수 있는 곳에 미국에서는 우시바이오로직스를 겨냥한 '생물보안법'까지 대기시키고 있어 말입니다...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이번달 저가/저점매수를 하실려면 이곳의 주요 종목들 바닥에서 대거 사두시라고요... 1월 2025년 CES보다는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베팅하시라고요...
[필독]주식 양도세 문제로 매년 제약/바이오(Bio)주들이 11월만되면 약세장인데, 저가로 대거 매수해두라고 했습니다... 2025년 '1월효과'는 반도체/2차전지가 아니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07
또라이 트럼프 1월에 취임하면 1월내내 반도체/2차전지 직격탄 맞을 것으로 보임니다... 대안은 코스닥 제약/바이오(Bio)주와 K-Con/한류 엔터테인먼트주입니다... 양시장 제약/바이오(Bio)주와 주요 엔터테인먼트주와 그 연관산업들 대거 저가에 매수하여 중기 투자하시고요... 2월까지 3개월 정도입니다...
오늘 대박난 위츠야 '봉사가 문고리 잡은 격'이고요^^ 추계운용 내내 중소형 제약/바이오(Bio)주들로 +300%가 넘어간 수석제자놈이 더 선전중... 오늘 라파스와 셀리드 또
https://samsongeko1.tistory.com/13599
양상한가 종목 잡아내네요^^ 키워드는 비만주인거 같은데... 오늘 신규 상장 공모주 "위츠"로 중대박나 간신히 제자보다 스승이 나은 분기 투자수익률 거둔 것으로 만족하고 전 소마젠과 협업하는 쓰리빌리언을 넣으면서 다시 제약/바이오(Bio)주로 돌아왔네요... 연말연시 코스닥 제약/바이오(Bio)주 벗어나지 마시라고 했습니다아이... 특히 중소형주 랠리 5개월째입니다... 결국 이 불씨가 코스닥 대형 제약/바이오(Bio)로 이어져 코스닥 800p/900p/천스닥을 이룰 것으로 보임니다... 내년도도 반도체/2차전지 볼거 없습니다... 2025년 1월효과도 제약/바이오(Bio)주 말고는 답없고요...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회사계정에 들고 있는 CJ바이오사이언스부터 오늘 상한가 7개중에 4개가 제약/바이오주고 2개도 유사바이오주로 분류되는 곳입니다...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장인 제 수석제자가 최악의 장세및 시황 추계에서 돈 벌어 제끼는 이유 있습니다...
(종합)"자고나면 돈 복사" 부러워하던 개미들 결국… 국내증시 250조원 '증발'
'계엄·강달러' 악재 쌓인 증시…
미장·코인으로 떠난 투자자들...
올 한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회자된 말은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비관론이었다.
국내 증시는 대장주인 삼성전자의 부진을 시작으로 하반기 내내 악재에 시달렸다. 이에 올 한해 250조원이 증시에서 증발했다. 국내 증시에서 발을 뺀 투자자들은 미국주식과 코인으로 눈을 돌렸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종가 기준 코스피의 시가 총액은 1963조3328억원, 코스닥의 시가총액은 340조145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인 2023년 12월28일 코스피 시총이 2126조3720억원, 코스닥 시총이 429조3910억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올해만 국내 증시에서 약 250조원이 넘게 증발한 셈이다.
지난 7월11일 장중 2896.43으로 연중 최고점을 기록하며 '삼천피'(코스피 지수 3000 도달) 기대감을 받던 코스피는 8월5일 '블랙 먼데이' 사태로 하루만에 8.77%가 빠졌다.
사태 수습을 위해 한국거래소는 4년2개월 만에 코스피·코스닥 시장에서 프로그램 매수 호가 효력 일시정지(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휘청인 충격도 컸다.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 468조6279억원이었던 삼성전자 시가 총액은 이날 기준 317조5924억원으로 내려앉으며 일년 새 약 148조원이 증발했다.
HBM 시장에서의 경쟁력 둔화 우려와 3분기 실적 부진에 대한 부담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지난 11월11일에는 PBR(주가순자산비율) 0.98배를 기록하며 PBR 1배가 깨지기도 했다.
PBR 1배 이하는 기업가치가 청산가치를 하회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반기 내내 이어졌던 미국 대선 불확실성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선 후보 당선으로 충격을 더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이 커지며 주가 하방 요인으로 작용해 11월13일 코스피는 2.64% 하락했다. 미국 대선일(11월5일)부터 트럼프 당선이 확실시 된 11월13일까지 코스피 지수는 6.2% 빠졌다.
지난 3일 벌어진 계엄 사태의 충격도 이어지고 있다. 비상계엄 사태 이후 커지는 정치 리스크와 원/달러 환율 급등에 코스피는 지난 9일 장중 2360.18까지 내려오며 연중 최저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 거래대금은 쪼그라드는데… 미장·코인 열기는 활활...
개인 투자자들은 국내 증시를 떠나 미국 증시와 코인 등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3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보관금액(보유액)은 지난 26일 기준 1178억6832만달러(173조3607억원)으로 나타났다.
△2022년 442억2871만달러(65조515억원) △2023년 680억2349만달러(100조489억원)를 기록했는데, 올해는 지난해 말 대비 약 73% 늘어난 규모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이 확실화된 지난 11월부터 '투자 이민' 우려는 현실화됐다.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보관액은 지난 11월 1061억4336만 달러를 기록하며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그러나 11월 국내 증시 거래대금은 15조4026억원으로 전월인 10월(16조6651억원)에 비해 1조원 넘게 증발했다. 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최근 일반 투자자의 월 평균 미국 증시 거래대금은
국내 증시 거래대금의 25% 수준까지 증가했다.
신 승환 나이스신용평가 금융평가본부 책임연구원은 "국내 저성장에 대한 우려는 국내 일반 투자자들이 더 높은 성장과 수익을 찾아 해외로 자금을 이동할 유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윤정 LS증권 연구원도 "비교적 단기 영향권에 있는 정치 리스크를 제외한다고 하더라도 올해 주요국 가운데 수익률이 가장 부진한 한국 주식시장에 대한 기본 체력을 고민해야 한다"며
"이미 수년 전부터 개인투자자들의 해외 거래가 눈에 띄게 증가했고, 이들은 미국 등 해외 주식시장과 가상자산 등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대선 이후 코인 가격이 연일 폭등하며 코인 시장도 활황이다. 지난 11월 말 기준 국내 가상자산 투자자는 1559만명을 기록했다. 지난 10월 말 1498만명을 기록한 것에 비해 한 달 새 약 60만명이 늘어난 수치다.
가상자산 거래대금도 국내 증시 거래대금과 맞먹을 수준으로 불어났다.
국내 5대 암호화폐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의 지난 11월 말 기준 거래대금은 14조9000억원으로 이 기간 코스피(9조9214억원)와 코스닥(6조9703억원)을 합한 금액과 비슷한 규모다.
머니투데이 천 현정 기자
[시황종합]지지부진 2024증시, 마지막도 울었다…올해 코스피 9.6%↓
코스피, 2400p선 붕괴… -0.22% 하락한 2399.49p
2024년 코스피 -9.63%·코스닥 -21.74% 하락
올해 증시 마지막 날도 코스피는 하락 마감하며 2400선이 붕괴됐다.
이로써 코스피는 올해 내내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오며 총 9.6%가량 하락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28포인트(p)(0.22%) 하락한 2399.49로 장을 마쳤다.
장 초반 2390.44까지 밀렸다가 이내 상승 전환했고 상승폭을 키우며 2430선 부근까지 다가갔다. 그러나 장 마감 직전 하락하며 결국 2400선 밑으로 내려왔다.
지수가 종가 기준 2400선 밑으로 내려온 것은 지난 9일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이로써 지난해 말 종가 기준 2655.28이었던 코스피는 올해 총 9.63% 하락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팔자'에 나섰다. 개인은 287억 원, 외국인은 1225억 원 각각 순매도했다. 기관 홀로 556억 원 순매수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셀트리온(068270) 3.94%,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1.61%, NAVER(035420) 0.61% 등은 상승했다.
KB금융(05560) -2.47%, 현대차(005380) -1.4%, 삼성전자우(005935) -1.34%, 삼성전자(005930) -0.93%, SK하이닉스(000660) -0.34%, 기아(000270) -0.2%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2.22p(1.83%) 상승한 678.19로 거래를 마쳤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59억 원, 2380억 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2488억 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몸집이 큰 제약·바이오주와 2차전지(이차전지)주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15.23%, 휴젤(45020) 5.25%, 리가켐바이오(41080) 5.11%, HLB(028300) 3.98%, 알테오젠(96170) 2.82%,
에코프로비엠(247540) 1.76%, 삼천당제약(000250) 1.02%, 에코프로(086520) 0.88% 등은 상승했다. 클래시스(214150) -1.45%, 신성델타테크(065350) -1.02% 등은 하락했다.
기간을 넓혀 지난해 말 종가(866.57)와 비교하면 코스닥은 올해 총 21.74% 하락했다. 상승폭 기준으로는 무려 188p 넘게 떨어졌다.
박 성제 하나증권 연구원은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각 9.63%, 21.74% 하락하며 2024년을 마무리했다"며 "오는 1월 8일로 예정된 삼성전자 잠정 실적 발표가 중요한 변수로, 향후 주가 반등을 위해서 4분기 실적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국내 증시는 31일과 새해 1월 1일 이틀간 휴장하고 1월 2일 오전 10시에 개장한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종가 대비 5원 오른 1472.50원에 마감했다.
뉴스1 문 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