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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제자놈의 장기대박계획(LMOI) 아홉번째 분기운용... 야도 점점 고액 부담느끼고 있는 중~~~ 이제부터 9개월간 수익성이상으로 환금성이 중요해지네요~~~

 

(지난주 금요일 글인데 오늘도 미투^^)유바이오로직스 - 일부 그 제약/바이오(Bio)주말고는 제대로 오르는 종목도 없는 상황입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886

 

아래는 주간장 개장후 올린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경자년 춘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 예비지인 3명포함 주요 지인들 15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28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QR코드 NHN한국사이버결제, KG모빌리언스, 아이크래프트 전부 현금화 투자권고중~~~ 아내도 다 처리했고 주요 지인들과 친인척들은 거의 마무리들 하셨겠네요~~~ 그 진단키트가 땡기기는 하는데, 오전장은 보지요~~~^^ 참조하시고요^^"

 

"이 하락에서도 오늘도 교체매매라~~~^^ 제자놈의 LMOI 열번째 분기(하계)운용은 본격화됐습니다~~~^^ GPMC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메디프론은 변동없고 부계좌 현대약품을 빼고 유바이오로직스로 갈아탔네요~~~^^ 저이상으로 제약/바이오에 꼭혀 있는 놈이고, 오늘도 위험한 중소형 종목이네요~~~ 전체에 70%는 현금비중이고 30%만 가지고 주변 살피는 중이고만요~~~ GPMC 트레이딩센터 주간장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이 하락에서도 오늘도 교체매매에 추가매수라~~~^^ 제자놈의 LMOI 열번째 분기(하계)운용은 본격화됐습니다~~~^^ GPMC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메디프론은 냅두고 알리코제약을 넣고 3:7의 비율로 보유중이고 부계좌 오전장에 현대약품에서 갈아탄 유바이오로직스외에 대한뉴팜을 추가로 넣고 3:7의 비율로 들고 있네요~~~^^ 저이상으로 제약/바이오에 꼭혀 있는 놈이고, 오늘 계속 위험한 중견이하 중소형 종목들이네요~~~ GPMC 트레이딩센터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유바이오로직스, 수막구균 접합백신 'EuMCV4주' 임상1상 시험 승인...

 

 

유바이오로직스는 자체 플랫폼기술인 EuVCTTM(접합백신 제조기술)을 활용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수막구균 접합백신 'EuMCV4주'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임상1상 시험 승인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EuVCTTM는 세균의 당 항원에 자체 개발한 재조합 운반단백질(EuCRM197®)을 접합해 뛰어난 면역효과를 나타내는 플랫폼 기술이다.

 

수막구균은 사람의 코나 목 등(비인두)에 모여 있다가 감염된 사람의 침·콧물·가래 등 분비물을 통해 전파된다.

 

세균성 수막염은 발열·구역·두통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으로 시작하나, 건강한 사람도 24~48시간 이내 사망할 수 있는 급성 질환이다. 수막구균 감염증의 치사율은 10~15%로 다른 감염질환에 비해 매우 높은 편으로 매년 전 세계 약 50만명이 걸려 7만5000명이 사망한다.

 

수막구균 접합백신은 수막구균 감염증으로 인한 사망위험을 줄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다.

 

EuMCV4주는 2017년 보건복지부의 감염병위기대응 기술개발사업 과제로 선정, 4년간 23억원을 지원받아 개발했으며 예방효과가 장기간 지속되며, 성인은 물론 소아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임상 1상은 서울대병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성인을 대상으로 안전성 및 면역원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EuMCV4주 개발 완료 시 국내시장 및 해외시장 진출과 함께 UN기관에 공급할 예정이다. 수막구균 백신의 세계시장 규모는 약 2조원, 국내는 약 200억원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회사는 우선적으로 국내 군인 대상 조달시장 및 영유아 대상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특히 이슬람 성지순례 기간 중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 연간 200만명 이상의 군중이 모이는데 이때 의무적으로 수막구균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회사는 임상 1상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말레이시아 등 이슬람 주요국가에 라이센싱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콜레라 백신 '유비콜'의 성공 경험과 GAVI, UNICEF, WHO등 국제기구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공공시장도 진출할 예정으로, 다양한 경로를 통해 판매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EuVCTTM 기술을 바탕으로 장티푸스 접합백신(EuTCV®)은 필리핀에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고 국내에서 폐렴구균 접합백신(EuPCV15주)에 이어 수막구균 접합백신(EuMCV4주)도 임상1상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작년 4월 준공식을 가진 제2공장(V Plant)에서는 접합백신을 자체 생산할 준비를 완료했고

 

장티푸스 접합백신(EuTCV®)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유바이오로직스, 미국 POP 바이오텍 출자 및 현지 합작법인 설립...

 

 

유바이오로직스는 미국 POP Biotechnologies, Inc.(이하 'POP Biotech'사)에 300만달러를 출자하고, POP Biotech사와 공동으로 현지 합작법인(JV)을 설립하기 위해 추가 125만달러를 출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유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출자를 통해 POP Biotech사의 지분 25%를 취득하며, JV의 경우 62.5%의 지분과 경영권을 갖게 된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출자를 통해, 세계 바이오의약품 시장의 40%를 상회하는 미국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 JV설립과 함께 유바이오로직스의 면역증강제 기술(EcML)과 POP Biotech사의 항원전달 CoPoP 플랫폼기술(SNAP)을 이용해 프리미엄 백신개발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JV는 일차적으로 세계시장 규모가 수 조원 이상이 될 RSV(호흡기세포융합 바이러스), HZV(대상포진 바이러스) 및 알츠하이머 백신을 미국 현지에서 개발할 예정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지난 3월 오송재단, 바이오노트, 씨티씨백, 카브 등 4개 법인과 함께 컨소시엄으로 코로나19 백신개발을 진행 중이며, 이미 여기에 유바이오로직스의 면역증강제 EcML과 POP Biotech의 CoPoP기술을 적용해 중화항체 생성능 확인 및 동물공격시험 단계를 진행 중에 있다.

 

유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POP Biotech사의 혁신적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은 프리미엄 백신 뿐 아니라 특수 항암제 개발도 진행하고 있어서 당사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추가적인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고, 합작회사를 통해 선진시장 진출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면에서 기대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POP Biotech사는 미국 버팔로대(SUNY Buffalo)의 조나단 로벨(Jonathan Lovell)교수가 설립한 바이오벤처회사따. 혁신적인 약물전달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두가지 주요 플랫폼 기술은 이미 세계적 학술지인 네이처(Nature)에 수차례 게재한 바 있다.

 

 

( 최근 3개월간 유바이오로직스의 일봉 그래프 )

- 좀 털리기는하는데 치열한 공방중입니다... 그 정보의 유효성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