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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오늘 제약/바이오주 급등하는 종목은 기십개고 폭등하는 5개중 두 개를 제자놈 장기대박계획(LMOI)에서 들고 있습니다...!!!!!

 

[필독]국내 제약/바이오산업 현실 - 기초과학/연구도, 그 인력도 부족하다... 그래도 기술수출에 의존하지말고 계속 임상에 도전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044

그 삼전 해바리기 언론들 개소리 그만하고... K-Bio 도전정신을 가지고 첨단 임상에 계속 도전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501

코로나19 백신/치료제 - 그 K Bio 누군가가 세계 최초로 개발할 것 같기는한데 말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599

[필독]K-Bio, 대도약 골든타임 맞고있고만 정부와 일부 대기업들과 의사들이 이곳의 혁신 성장을 막고 있는 중~~~

http://blog.daum.net/samsongeko/9620

 

그 백신은 아직 요원한 문제고, 국내 코로나19 치료제는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입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876

 

 

아래는 오전장에 올린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GI 자산운용본부장과 자산운용과장이 주도하고 있는 이곳도 바쁘네요^^ 비공개중인 하계운용 지난주부터 시작은 본격화 되었습니다...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다시 시가총액 대형 바이오주 3인방을 빼고 비대면 포털주 두 종목으로 갈아탔네요~~~ 회사(자가)계정은 "셀트리온 3인방"은 아닌거 같고 코로나19관련 2인방을 변동없군요~~~^^ 이 멘트를 올리는 이유는 양시장 비대면/바이오(Bio)주말고는 돈 나올데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게코(Gekko)"

 

"제자놈의 지난주이후 LMOI 열번째 분기 하계운용은 본격화됐는데 장난아니고요~~~^^ GPMC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신테카바이오 부계좌 레고켐바이오 들고 있고요~~~^^ 야 분기 목표수익률 +100% 이번달에 끝내려나 봅니다. GPMC 트레이딩센터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오전에 검찰청 간단한 참고인 조사 수원지검 안양지청 방문이 있어 거래/매매 불가하여 개장전 개장후 다 던지라고 한 곳은... 경자년 춘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 예비지인 3명포함 주요 지인들 15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28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제일약품, 제일파마홀딩스, 뉴지랩을 다 현금화~~~ 아내분도 주요 지인들과 친인척들은 단톡방 문자보고 정신 없으셨겠네요~~~ 이곳은 원래부터 독자판단(파시든가 마시든가^^ 비일임매매^^)이 가능한 곳이라 전 진행상황 아내분말고는 장중에는 모름니다. 장마감후에나 확인 가능한 구조입니다... 참조하시고요^^"

 

 

하루 13만명 최다확진, 중남미서 5만 쏟아졌다...

서늘해진 남반구서 코로나 폭증

 

 

 

전 세계 코로나 확진자가 최근 다시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초기에 피해가 집중된 중국과 유럽에서는 확산세가 잦아들었지만 남미·서남아시아·중동·아프리카 등에서 빠른 속도로 확진자와 사망자가 늘고 있다.

 

테워드로스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8일(현지 시각) 스위스 제네바의 WHO 본부에서 브리핑을 갖고 "하루치 신규 감염자로는 지금까지 가장 많은 13만6000명의 확진자가 전날(7일) 보고됐다"고 했다. 신규 감염자 중 5만여명이 중남미 지역에서 나왔다.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지금은 어느 나라도 (방역) 페달에서 발을 뗄 때가 아니다"라고 했다. WHO의 경고대로 최근 코로나 확산 속도는 빠르다. 국제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5월 27일 이후 이달 8일까지 13일 연속으로 전 세계에서 신규 확진자가 10만명 이상씩 나왔다.

 

5월 26일 이전에는 하루 확진자가 10만명을 넘은 것은 네 번뿐이었다. 전 세계 누적 감염자는 9일 오후(한국 시각) 720만명에 달했는데, 그중 55%인 393만명이 5월 1일 이후 확인된 사례다. 전 세계 사망자는 9일 오후 기준 40만8000여명이다.

 

당초 전문가들은 여름에 코로나 사태가 진정됐다가 가을 이후 '2차 유행'이 올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그러나 여름이 오기도 전에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다. 각국에서 봉쇄령 수위를 낮춘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인종차별 시위가 번지는 것도 악재가 되고 있다.

 

특히 남미에 비상이 걸렸다. 브라질은 최근 일주일 사이 신규 감염자만 17만명, 누적 확진자는 71만명에 달한다.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코로나는 가벼운 감기"라고 말하는 등 안이한 인식을 보였고, 별다른 방역 조치를 하지 않은 탓이 크다. 브라질 이외에도 페루·칠레·멕시코에서 누적으로 각각 10만명이 넘는 감염자가 발생했다.

 

중남미의 경우 의료 역량이 떨어져 발표된 통계보다 실제 감염자가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한다. 남반구가 겨울로 접어든 것도 남미엔 악재다. 최재욱 고려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기온이 4도, 습도가 20% 이하일 때 물체 표면에 있는 바이러스의 생존력은 기온이 20도, 습도 40%일 때와 비교해 10배 이상 커진다"고 했다.

 

김 우주 고려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남미에서 확진자가 급속히 늘어나는 과정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변이되고, 이게 다시 북반구로 전파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가장 피해가 큰 미국도 5월을 기점으로 정점은 지났지만 여전히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매일 2만명 안팎의 새로운 환자가 확인되고 있다. 초기에 뉴욕주를 중심으로 동북부에 피해가 집중됐지만 최근에는 캘리포니아·텍사스·애리조나 등 남서쪽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아시아에선 인구 13억명이 넘는 인도가 심상치 않다. 5월 중순까지 하루 감염자가 5000명 미만이었는데 이달 들어 6일부터 이틀 연속으로 감염자가 1만명 넘게 확인됐다. 인도는 비좁은 슬럼가에 많은 사람이 몰려 살기 때문에 전염병에 취약하다. 방글라데시·파키스탄 등도 인도와 비슷한 상황이다.

 

중동에서도 이슬람 금식 기간을 뜻하는 라마단(올해는 4월 24일부터 한 달)을 맞아 대규모 행사를 치른 것과 맞물려 감염자 수가 치솟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선 6일부터 사흘 연속으로 하루 3000명대 감염자가 나왔다.

 

 

그 미중에서 게지랄들을 떠는데, 이 백신/치료제 개발 헤게모니 전쟁에서의 주도권 승자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838

 

코로나19/21관련 그 백신이든 치료제든 이곳은 국제적인 헤게모니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중이고~~~

http://blog.daum.net/samsongeko/9763

 

그 모더나에 월가 급등...?? 바이오전문가로서 말한다... 그렇게 쉽게 백신이 개발될꺼 같으면 450만명 확진에 30만명이상이 죽지 않았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747

 

 

미국 최고권위자 "코로나19 이제 시작이며 종식 멀었다"

파우치, 제약학회에서 주장... 백신·치료제 개발엔 낙관...
"코로나19는 '최악의 악몽'... 사스·에볼라 통제가 비교적 간단"

 

 

미국 최고의 전염병 전문가로 평가받는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이제 시작일 뿐이라 경고했다.

 

9일(현지시간)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파우치 소장은 미국 생명공학 혁신 정기 콘퍼런스에 참석해 "코로나19가 전 세계에 퍼지는 데에 불과 한 달밖에 걸리지 않았다"며 "바이러스 대유행은 이제 시작 단계다. 종식되려면 아직 멀었을 것"이라 진단했다.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 세계 통틀어 약 700만 명, 사망자는 40만 명가량에 이른다. 파우치 소장은 코로나19를 두고 '최악의 악몽'이라고 평가했다. 신종인 데다 호흡기 질환이며, 전염성이 강하고 치명률도 높아 바이러스가 지닐 수 있는 최악의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파우치 소장은 코로나19가 통제불능 상태로 전 세계에 확산한 현실과 비교할 때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에이즈 바이러스(HIV), 에볼라가 단순했다는 평가까지 내렸다. 그는 "사스, HIV, 에볼라는 발병 초기에 어느 정도 통제가 가능했다"면서 "특히 사스의 경우 전염성이 강하지 않아 공공보건정책만으로도 스스로 사라지도록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파우치 소장은 백신의 개발 가능성은 낙관했다. 그는 "전 세계를 위해 매우 많은 양이 필요할 것이기에 백신 업계에서 하나 이상은 성공할 것"이라 기대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124개 이상 코로나19 치료제가 개발되고 있다.

 

파우치 소장은 개발될 치료제와 백신의 가격책정을 둘러싼 우려와 관련해 정부가 특정한 가격을 강제할 수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백신이나 치료제가 접근 가능하다는 점을 전제로 한 뒤 "뭔가를 할 때는 모종의 경제적인 수익, 어느 수준의 이익이 있어야 하는 법"이라고 의견을 밝혔다.